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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섬광을 피해야 한다!”
형사 출신인 마크는 오랜만에 옛 직장을 방문한다.
속 썩이는 아들 트렌트가 폭행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것.
옛 동료들과 조우한 마크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트렌트와 함께 집으로 향한다. 마크와 트렌트가 날 선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엄청난 섬광이 온 도심을 삼켜 버리고 빛에 노출된 사람들이 모두 급속도로 상공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이 시작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들의 무자비한 공격에 순식간에 초토화된 도심, 더 이상 숨을 곳도 도망칠 곳도 없는 상황…
남은 건 처절한 저항뿐이다!
출연/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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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오도넬 Liam O'Donnell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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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그릴로 Frank Grillo 마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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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나 노바코빅 Bojana Novakovic 오드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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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웨스턴 Jonny Weston 트렌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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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 우웨이스 Iko Uwais 수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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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란 멀비 Callan Mulvey 하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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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파르가스 Antonio Fargas 사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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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린 치 Pamelyn Chee 캐니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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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얀 루히안 Yayan Ruhian 치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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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바가스 Jacob Vargas 가르시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