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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플레이어 예고편 외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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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2015) Joy 평점 6.7/10
조이 포스터
조이 (2015) Joy 평점 6.7/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3.10 개봉
12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데이비드 O. 러셀
주연
(주연)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드 니로, 브래들리 쿠퍼
누적관객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거야”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조이는 상품 제작에 돌입한다.

"그냥 집에서 가족 뒷바라지나 하세요"
"넌 할 수 없을거라고 수없이 경고했잖아"

그러나 사업 경험이 전무한 조이는 기업과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으며 여자에게 더욱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의 벽 앞에서 매번 좌절하게 된다. 이 때 전 남편 토니의 소개로 홈쇼핑 채널 QVC의 경영 이사인 닐 워커(브래들리 쿠퍼)를 만나게 된 조이는 기적적으로 홈쇼핑 방송 기회를 얻게 되고 5만개의 제품을 제작한다.

하지만 단 한 개도 팔지 못한 채 처참한 상황을 맞게 된 조이는 결국 빚을 떠안고 파산 위기에 처하는데…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
세상을 놀라게 한 그녀의 기적 같은 실화가 펼쳐진다!

[ ABOUT MOVIE ]

2016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가 주목한 위대한 실화!

2016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조이>는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에도 노미네이트 되며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조이>는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 조이 망가노가 미국 홈쇼핑 역사상 최대 히트 상품을 발명하면서 수십억불 대의 기업가로 성장하는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가난한 형편에도 이혼한 부모님과 전 남편, 그리고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은 채, 엄마이자 가장으로서 살아가던 조이가 미국 최고의 여성 CEO로 성공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 <조이>는 한 여성의 위대한 실화를 따뜻한 감성과 빛나는 재미, 기발한 감동으로 그려내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과 생계를 위해 외면하고 살아야 했던 어릴 적 꿈을 다시 이루고자 세상과 정면으로 맞서는 조이의 눈부신 순간들은 올 봄, 극장가에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미 해외 유수 언론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행복한 영화!”(Oregonian), “인간미와 진정성, 뭉클한 웃음이 있는 영화!”(Playboy Online), “ 제목만큼이나 기쁨을 선사한다!”(Radio Times),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 선물꾸러미 같은 영화!”(Sydney Morning Herald) 등 단순한 아메리칸 드림을 넘어선 한 여성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깊이 있게 그린 영화의 완성도에 극찬을 쏟아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 인생 최고의 연기!”(Evening Standard), “치열하고 진정성 있는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Time Out), “탄탄하다!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가 압권이다!”(Sun Online) 등 극중 조이 역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의 놀라운 연기력에도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 <조이>는 역사상 최고 여성 CEO의 놀라운 실화와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거장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특색있는 연출력까지 더해져 관객들에게 벅차 오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아메리칸 허슬>에 이어 <조이>까지
데이빗 O. 러셀 감독-제니퍼 로렌스-로버트 드 니로-브래들리 쿠퍼
할리우드 드림팀의 환상적 만남!

영화 <조이>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아메리칸 허슬>에 이어 3번째로 만난 할리우드 최고의 드림팀, 데이빗 O. 러셀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드 니로, 브래들리 쿠퍼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자랑한다.

상처받은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러브멘탈 복구프로젝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3)에서 처음으로 함께 만난 네 사람은, 독특한 연출력과 뛰어난 연기력 그리고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편집상, 각본상 등 주요 8개부문 후보와 제 7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4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극중 남편의 죽음 이후 성적 욕망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여자 티파니 역을 맡아 아카데미 시상식 사상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어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에 스카우트된 사기꾼들과 그들을 끌어들인 FBI요원의 치밀하고 위대한 사기 수작을 그린 영화 <아메리칸 허슬>(2014)에서 다시 만난 이들은 제 71회 골든 글로브 최다 부문 수상과 제 86회 아카데미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드림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처럼 전작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력을 입증하며 ‘오스카 제조기’라는 별칭을 얻는 등 배우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데이빗 O. 러셀 감독, 그리고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드 니로, 브래들리 쿠퍼가 빚어낸 영화 <조이>는 실화 소재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할리우드 최고의 드림팀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자신을 믿고 함께해준 배우들에 대해 “배우들 모두 서로에게 믿음이 있기에 더욱 대담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 배우들이 쏟아주는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고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보답하고 싶다”며 마음을 전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서로 잘 아는 배우들이지만 새로운 캐릭터로 다시 만나 더욱 즐거웠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또한 로버트 드 니로는 “러셀 감독의 작품은 마치 단원들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항상 새로운 공연을 보여주는 서커스 같다”, 브래들리 쿠퍼는 “러셀 감독은 항상 좀 더 나은 감독이 되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밀어붙인다. 그런 추진력으로 계속 훌륭한 영화를 만들어주니 감사하다. 또한, 제니퍼 로렌스와 로버트 드 니로는 가족 같은 사이라서 두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작품이든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렇듯 감독과 배우 모두 두터운 신뢰로 뭉친 데이빗 O. 러셀 사단의 완벽한 하모니는 영화 <조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미국 홈쇼핑 사상 최대 히트 상품을 발명한 ‘조이 망가노’!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그녀의 기적 같은 실화!

현재 미국 최대 홈쇼핑 채널 HSNi의 여성 CEO로 활약 중인 실제 주인공 ‘조이 망가노’의 실화를 그린 <조이>는 발명가를 꿈꿨던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가난한 싱글맘, 그리고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되기까지의 놀라운 여정을 그린다.

실존 인물 조이 망가노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유기농 채소밭을 가꾸고 악기, 토스터기, 애견 액세서리를 만드는 등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명문 사립대인 페이스 대학에 입학한 그녀는 졸업과 동시에 결혼하지만 이혼한 후 웨이트리스, 이스턴 항공사의 예약 매니저 등 다양한 직장을 전전하게 된다. 이후 이혼한 부모님과 전 남편, 할머니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엄마이자 가장으로 힘겹게 살아가던 조이 망가노는 어느 날, 요트 갑판에서 더러운 걸레를 손으로 짜는 사람들을 보고 손으로 짜지 않아도 되는 혁신적인 밀대걸레 ‘미라클 몹’을 발명하기에 이른다. 수많은 기업과 투자자들로부터 외면 받으면서도 강인한 의지와 끈기로 끊임없이 도전한 그녀는 마침내 홈쇼핑 방송에서 판매할 기회를 얻고, 홈쇼핑 역사상 최고 히트 상품을 기록하며 여성 CEO로 성장하게 된다. 이후 조이 망가노는 세계 최초의 미끄럼 방지 벨벳 옷걸이 ‘허거블 행거’를 포함한 수많은 제품을 발명했다. 현재 유명 브랜드 개발과 관리를 도맡고 있는 조이 망가노는 지금도 발명가이자 상품 디자이너, CEO로서 홈쇼핑 방송에서 직접 상품도 판매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 가정의 엄마로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녀의 특별한 성공 스토리에 감명 받은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실제 조이 망가노를 직접 찾아가 그녀의 삶과 사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혼자 힘으로 성공하는 여성의 흔치 않은 성공 스토리가 좋았다. 대부분 실제 여성들은 꿈을 잊은 채 자연스럽게 집과 가족을 돌보는 역할을 맡지만, 조이는 온갖 시련에도 꿈을 쫓아 엄청난 끈기로 최고의 자리를 오른다. 정말 믿기지 않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그녀의 성공이 정말 흐뭇했다”며 그녀의 이야기를 영화화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조이 망가노는 “내 이야기가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영화로 만들어지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큰 영광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특히 그는 통찰력이 뛰어나다. 내 이야기를 캔버스 삼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와의 작업은 평생 가장 놀라운 경험 중 하나다”라며 데이빗 O. 러셀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을 극찬했다. 또한 그녀는 “일단 목표를 세우면 아무리 큰 시련이 닥쳐도, 몇 번을 쓰러져도 꼭 이룬다. 혼자 세 아이를 키우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항상 가족들을 생각하며 나 자신을 믿고 ‘할 수 있어’라고 다독였다. 이 자리에 온 것은 정말 기적과도 같다. 용기와 믿음을 갖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에 몰두하면 언젠가는 성공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한다”며 특별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빛나는 기적을 이뤄낸 조이 망가노의 이야기는 영화 <조이>를 통해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놀랍고도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영화”(Deadline)
세상의 편견과 사회의 장벽을 뛰어넘었다!
기적 같은 성공을 이룬 그녀가 주는 도전의 메시지!

영화 <조이>의 실제 주인공 조이 망가노의 이야기는 각박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성이 견디기엔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 망가노의 실화는 가정에 얽매여 꿈을 잃어버린 이 시대 여성들과 현실에 매여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청년들에게 가슴 깊은 울림과 용기를 선사한다. 특히 가족의 불신, 기업과 투자자들의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반복되는 위기와 기회 속에서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조이 망가노의 모습은 통쾌하고 짜릿한 쾌감을 안겨준다. 가난한 싱글맘에서 멋진 CEO로 거듭나는 그녀의 눈부신 변화는 끝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업무와 가정에 치이며 살아가는 수많은 커리어 우먼에게도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기에 영화 <조이> 속 “착각하지 마. 세상은 당신에게 빚이 없어”, “잘 알아. 이게 네가 꿈꿨던 삶은 아니라는 것. 아주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꿈꿀 수 있는 나이잖니. 그러니 희망을 가지렴”, “왕자님은 필요없어. 이건 아주 특별한 능력이거든!” 등의 명대사는 보는 이로 하여금 용기를 북돋아줄 예정이다.

이에 실존 인물 조이 망가노는 “<조이>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영향을 주는 영화다. 여성들에게는 일과 가정, 인간관계 등 여러가지 일들로 불가능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 오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이 영화는 나와 같은 비슷한 경험을 한 많은 여성들에게 ‘한 번 더 해보자’,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 것이다. 난 그들이 정말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이 영화의 절반 이상이 조이 망가노의 이야기를 토대로 하고 나머지 절반 정도는 내가 그동안 책에서 읽거나 주목해왔던 담대한 여성들을 토대로 한다.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하거나 실패한 우리 어머니의 친구분들 등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수많은 여성들도 포함된다. 자신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그들의 정신과 원동력은 나를 매료시킨다. 역사적으로 많은 여성이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 좌절했고 스스로 기회를 헤쳐 나가야만 했다”며 성공한 여성의 이야기를 영화의 모티프로 삼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처럼 영화 <조이>는 흔히 말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여성의 성공 실화에서 나아가 조이 망가노의 이야기를 통해 부딪히고 상처받고 실망하지만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나아가는 현대인들의 현실을 따뜻하게 보듬어 줄 것이다.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배우 에드가 라미레즈!
아카데미가 인정한 명품 배우 다이안 래드!
영화를 빛낸 그들의 놀라운 연기 시너지!

<조이>에는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해 더욱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한다.

<타이탄의 분노><제로 다크 서티><포인트 브레이크>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넓혀가며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은 에드가 라미레즈가 이번 작품 <조이>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펼친다. 영화 <카를로스>(2010)에서 희대의 테러리스트 ‘카를로스’ 역으로 제 68회 골든 글로브 TV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고 제 36회 세자르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그는 <조이>에서 자유로운 음악가이자 조이의 지하방에 빌붙어 사는 전 남편 토니 역을 맡았다. 이혼 후에도 ‘최고의 이혼 부부’라 불릴 만큼 조이의 곁에서 그녀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전 남편 토니로 분한 그는 달콤한 노래와 함께 섬세한 연기, 유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 에드가 라미레즈는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용감했던 것 같다. 토니는 삶의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 스타일이며 단지 꿈꾸면서 그때 그때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싶을 뿐이다. 이 역할은 정말 흥미진진했다”며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인라이튼드 시즌 1,2], 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컴 얼리 모닝>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력을 펼쳐 온 다이안 래드가 <조이>로 스크린을 찾는다. 영화 <엘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로 제 2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광란의 사랑><넝쿨 장미>로 제 63회, 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할리우드 명품 배우로 자리잡은 다이안 래드. 극중 조이의 할머니 미미 역을 맡은 다이안 래드는, 조이의 어린 시절부터 항상 조이를 응원해주고, 꿈을 심어주며 격려해주는 수호천사 같은 인물로 자상하고 포근한 매력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신다. 이에 다이안 래드는 “인디언 속담 중 ‘손주의 영혼은 할머니의 심장에서 산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새기며 캐릭터에 집중했다. 실제로 손자 둘이 있는데, 그들과 함께 나의 삶을 공유하고 뭔가 전해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소중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공감을 전했다.

한편,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에드가 라미레즈에 대해 “그는 특별하다. 남자다운 외모에 부드러운 이미지까지 있다. 이 영화에서 특별히 아내의 꿈을 지지해주는 진정한 남자다움과 부드러운 면모를 확실히 볼 수 있다”며 그의 개성있는 연기를 극찬했다. 다이안 래드에 대해서도 역시 “처음부터 미미 역으로 그녀를 점 찍었다. 그녀는 멋진 목소리를 지녔으며, 수많은 명작들 속에서 함께해 온 배우다”며 그녀의 놀라운 연기력에 신뢰를 표했다.

이렇듯 다채로운 매력과 독보적인 연기력을 지닌 할리우드 명품배우 에드가 라미레즈와 다이안 래드의 빛나는 열연은 <조이>에서 재미와 감동을 더하며 더욱 풍성한 스토리를 만들어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PRODUCTION NOTE ]

<아메리칸 허슬><위플래시><300><머니볼><브로크백 마운틴> 등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 데이빗 O. 러셀 사단이 뭉쳤다!

<파이터><실버라이닝 플레이북><아메리칸 허슬> 데이빗 O. 러셀 감독과 <아메리칸 허슬>로 함께한 라이너스 산드그렌 촬영감독, 주디 벡커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이클 윌킨슨 의상 디자이너, 알란 바움가르텐과 제이 캐시디 편집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위플래쉬> 톰 크로스와 <머니볼> 크리스토퍼 텔러프슨이 편집에 합세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메리칸 허슬>에서 1970년대 뉴욕의 화려한 배경을 완벽 재현하며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를 선보여 주목 받았던 라이너스 산드그렌 촬영감독은 <조이>에서 현실과 TV 드라마 속 공간들을 오가며, 흑백과 단색 컬러를 적절히 조합한 장면들로 클래식하고도 우아한 영상미를 만들어냈다.

<브로크백 마운틴><케빈에 대하여><셰임> 등 선 굵은 작품들 속 깊은 인상을 남기며 <아메리칸 허슬>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미술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주디 벡커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영화 속 196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의 시대 배경들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한 폭의 동화 같은 느낌의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를 구축했다.

<조이>의 의상은 <아메리칸 허슬>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300><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브레이킹 던>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의상을 담당해 독보적인 역량을 넓혀 온 마이클 윌킨슨 의상 디자이너가 맡았다. 그는 40-50년대의 드라마 속 의상을 참고했으며 성공한 여성들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영화 속 40년에 걸친 캐릭터들의 변화에 신중을 기울인 그는 조이의 의상에는 45가지의 변화를 주었는데 청바지와 티셔츠, 엄마가 골라준 웨딩드레스, 몇 벌의 맞춤 정장, 터프하고 위협적으로 보이는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 등 꿈, 야망으로 가득한 그녀의 내면 세계를 의상을 통해 표출해냈다. 원단과 질감, 컬러 등 사소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인 마이클 윌킨슨은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한 층 살려내며 영화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했다.

편집에는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아메리칸 허슬> 알란 바움가르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제이 캐시디, <위플래쉬> 톰 크로스, <머니볼> 크리스토퍼 텔러프슨이 함께해 조이가 최고의 여성 CEO로 성장하게 되는 약 40년의 시간을 현재와 과거가 뒤섞이는 독특한 시간 구조를 통해 흥미롭게 담아냈다.

이렇듯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제작진의 환상의 호흡으로 빚어낸 <조이>는 촬영부터 의상, 편집에 이르기까지 조이 망가노의 인생의 조각들을 세세하게 비추며 실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관객의 마음을 단숨에 매료시킬 것이다.


영화 속에 TV 드라마가 있다?! ‘못말리는 가족’에 ‘흩날리는 눈송이’까지!
독특한 유머와 감동이 깃든 영화 속 숨은 메시지!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조이 망가노의 성공 스토리를 코믹하고,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메시지들을 사용했다.

먼저 감독은 조이를 둘러싼 가족의 설정에 특별한 의도를 담았다. 자유로운 연애를 꿈꾸는 로맨티스트 아빠, 드라마에 빠져 사는 엄마, 지하실에 얹혀사는 전 남편, 경쟁의식 강한 이복 언니까지 독특한 캐릭터로 똘똘 뭉친 이 가족들은 조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되기도 하지만 조이의 성공에 가장 큰 짐이 되기도 한다. 감독은 “조이에게 가족은 사랑의 존재이기도 하지만 장애물로도 작용한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를 더욱 강한 사람으로 만들고, 그녀는 스스로 상처 받아도 일어나고 모두를 보살피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이 영화가 주는 기쁨은 가족으로 인한 곤경에 처했을 때도 이해심 많고 용서할 줄 아는 마음과 사랑으로 가꿔나가는 그녀의 특별함에 있다”며 영화 속 조이의 성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가족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러셀 감독은 드라마에 빠져 사는 조이의 엄마를 흥미로운 장치로 활용했다. 조이의 엄마는 힘겨운 현실을 피해 TV드라마를 도피처로 삼으며 허구의 이야기 속에서 위안을 얻는다. 이로 인해 극중에는 간간히 TV드라마 세계가 펼쳐지는데 이는 조이가 자신의 삶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깨고 나아가 더 원대한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깨달음을 나타내는 환상의 거울 역할로서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감독은 이에 대해 “드라마 안에는 온갖 원대하고 미스터리하고 멜로드라마 같은 일들이 생긴다. 사람들은 드라마를 통해 끊임없이 배신과, 돈, 죽음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드라마는 대담한 여성들과 포부를 다룰 때가 많다. 그래서 공감을 일으킨다.”며 조이의 성공을 암시하기 위한 장치로 드라마 세계를 활용했음을 밝혔다.

한편, 감독은 시각적인 메시지에도 힘을 기울였는데 조이 망가노의 험난하지만 눈부신 여정은 황홀한 눈송이로 표현했다. 감독은 “눈은 마법을 상징할 수 있다. 어린 시절에는 좋아했지만 20년 후에는 지긋지긋하고 싫어질 수 있다. 눈이 많이 내리면 출근 못해서 짜증나는 게 어른의 삶이니까. 하지만 여전히 눈에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삶을 다시 모험으로 바라보게 될 때 그 마법이 눈앞에 펼쳐진다”며 영화 속 숨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가족 설정부터 TV 드라마 세계, 눈송이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의미를 담은 <조이>는 영화 곳곳에 숨은 메시지들로 관객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이를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제니퍼 로렌스 뿐이다”
제니퍼 로렌스가 진짜 조이가 되기까지!

제니퍼 로렌스는 <조이>에서 지금까지 맡은 그 어떤 배역과도 다른 캐릭터를 맡았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히로인 ‘캣니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젊은 미망인 ‘티파니’, <아메리칸 허슬>의 질투심 많은 사기꾼의 아내 ‘로잘린’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온 제니퍼 로렌스는, 이번 작품에서 조이로 분해 가난한 싱글맘에서 최고의 CEO로 성공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여정을 보여준다. 실제 2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가장으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여성 발명가로서 복합적인 여성 캐릭터를 표현한 그녀는 이번 작품에 더욱 특별한 애정을 표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러셀 감독이 전화로 ‘미라클 몹’을 발명한 여성에 대한 영화를 하겠냐고, 물었을 때 굉장히 멋진 캐릭터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 영화는 단지 여성의 성공 투쟁을 그린 영화가 아니라 성공 목표를 이룬 다음에 기쁨과 즐거움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영화다”며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그녀는 “조이는 어릴 때부터 가족 모두를 받쳐줄 수 있는 기둥이 되어야 했고, 자신의 꿈은 제쳐두어야만 했다. 조이의 이야기가 40년에 걸쳐 보여지는 이유는 온전한 삶을 만드는 데는 그만큼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며 캐릭터에 대한 공감을 표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조이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목소리에 미묘한 변화를 주고 침착하게 연기하는 등 여러 부분에 서 놀라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제작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 이에 데이빗 O. 러셀은 “처음부터 조이를 연기할 수 있는 사람은 제니퍼 로렌스 뿐이라 생각했다. 그녀는 조이의 따뜻하고 넓은 마음과 독창성을 가졌다. 그녀는 무수히 많은 세계를 표현하고 계획하지 않거나 예측하지 못한 세계로도 들어갈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녀가 원대한 여정에 나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즐거웠다”며 그녀와 함께 작업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작품에 들어가기 전 실제 조이 망가노를 만난 제니퍼 로렌스는 “조이의 머릿속은 정말로 흥미롭다. 그녀는 지금도 발명 아이디어가 수백 가지는 된다”며 그녀와의 만남에서 큰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실제 인물인 조이 망가노 역시 “그녀가 이 영화에 출연해줘서 정말 영광이다. 특히 그녀를 직접 만나보니 놀라운 재능과 탁월함을 지닌 배우임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정말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았다”며 제니퍼 로렌스의 깊은 통찰력에 감탄했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조이 망가노의 삶을 완벽하게 표현한 제니퍼 로렌스는 <조이>를 통해 그녀만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풍부한 감성으로 필모그래피에 한 획을 긋는 최고의 인생 연기를 선보인다.


모던과 클래식을 넘나들다!
완벽에 완벽을 더한 독특한 프로덕션 디자인!

매 작품마다 상상력 넘치는 세트 디자인을 선호해 온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조이>에서 가장 모던한 느낌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집 거실부터 자동차 수리센터, TV 드라마의 세계, 홈쇼핑 방송국 등 러셀 감독은 클래식한 감각으로 현대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두 세계를 흥미롭게 충돌시켰다.

주디 벡커 프로덕션 디자이너는 <조이> 속1960년대에서 시작해 2000년대에 걸쳐 일어나는 일들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우화나 동화 같은 느낌으로 담아냈다. 특히 컬러의 변화에 집중한 그녀는, 조이의 유년기와 루디의 차고는 단색으로 세트를 구성했고, 마침내 조이가 방송기회를 얻게 되는 홈쇼핑 방송국은 그녀가 지금까지 살아온 빛 바랜 세상과는 다른, 화려한 에메랄드 시티처럼 보이기 위해 강렬한 컬러를 사용했다. 또한, 그녀는 조이의 엄마가 빠져 살기도 하고 조이의 꿈에 나오기도 하는TV 드라마의 세계를 80년대 인기 드라마 속 장면 그대로 정교하게 재현해냈다. 홈쇼핑 방송국 세트는 사무실과 회의실, 주방 그리고 회전하는 무대까지 손수 만들었다. 극중 아빠와 전 남편이 함께 살게 되는 지하실 역시 별도 제작해 아늑하고도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다.

의상 디자이너 마이클 윌킨슨은 40년대와 50년대의 드라마와 성공한 여성들의 모습들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루디(로버트 드 니로)의 스타일은 그의 로맨틱한 성격에 맞게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조이의 스타일은 그녀가 대학생에서 사업가이자 가장으로 변화하는 모습들을 모두 표현하기 위해 45가지의 의상들을 사용하며 불안과 꿈, 야망으로 가득한 그녀의 내면 세계에 따른 다양한 변화를 주었다. 이에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마이클 윌킨슨의 디자인은 흠 잡을 데 없고 아름다우며 각 캐릭터의 특별한 부분을 포착해준다”며 그의 뛰어난 감각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제작진들의 세심한 노력으로 완성된 <조이>는 모던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의상과 디자인, 캐릭터들의 성격과 내면 세계를 반영한 소품들로 관객에게 보다 더 흥미로운 볼거리들을 선사한다.


깜짝 카메오의 등장, 폭설로 인한 촬영 중단까지!
영화 속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화 <조이>에는 놀라운 실화만큼이나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숨겨져 있다.
조이가 기적적으로 방송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홈쇼핑 방송국 장면에서는 뜻밖의 카메오가 등장하는데 바로 로버트 드 니로의 딸 배우 드레나 드 니로가 쇼호스트 신디 역으로 깜짝 출연한다. 영화 <인턴>에서도 호텔 매니저로 우정 출연한 바 있는 그녀는 이번 작품 <조이>에서도 카메오로 등장해 아버지 로버트 드 니로를 응원했다.
또한 홈쇼핑 방송국 장면에서 등장하는 또 다른 쇼호스트 조앤 리버스 역에는 특별한 비화가 숨겨져 있다. 실제로 당시 홈쇼핑에서 보석 등의 제품을 판매했던 쇼호스트 조앤 리버스의 딸인 배우 멜리사 리버스가 직접 출연해 실제 엄마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것.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진 이들의 출연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보스턴에서의 진행된 촬영에서는 놀랄만한 헤프닝이 벌어졌는데 당시 80년 만에 내린 대폭설로 인해 촬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눈 때문에 여러 번 촬영이 중지되었다. 소방서에서 쌓인 눈으로 지붕이 무너질 수도 있어 세트장을 폐쇄했다. 지붕의 눈을 치우기 전까지 스테이지를 빌려서 촬영해야만 했다. 다들 감기에 걸려 고생했고, 감정선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진 제니퍼 로렌스 역시 아팠지만 끝까지 잘 해주었다”며 험난했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조이의 집에 얹혀사는 찌질한 전 남편 토니 역에는 배우 에드가 라미네즈가 맡았는데, 그는 라틴계 출신의 가수를 소화하기 위해 보컬 코치들에게 트레이닝을 받고 클럽에 가서 토니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가수들을 관찰하기도 하며 직접 무대에 올라가 노래를 불렀다는 후문. 그의 이런 노력으로 극중 토니가 조이에게 아름다운 멜로디로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은 달콤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배우와 제작진의 아낌없는 노고와 열정이 깊게 베인 <조이>는 매 순간 생동감있는 장면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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