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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랄리의 여름(2015)
Mustang | 평점7.4
메인포스터
무스탕: 랄리의 여름(2015) Mustang 평점 7.4/10
장르|나라
드라마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3.17 개봉
9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데니즈 감제 에르구벤
주연
주연 일라이다 아크도간, 구네스 센소이, 에롤 아프신
누적관객
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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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터키의 한 외딴 마을에서 평화롭고 자유분방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다섯 자매. 달콤한 첫사랑 진행 중인 첫째 소냐, 둘째 특유의 우직하고 묵묵한 성격을 지닌 셀마, 소녀 감성 넘치는 에체, 착하고 순종적인 누르, 다혈질이지만 정 많고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랄리까지,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친구처럼 편하고 서로의 우애는 가득하다. 하지만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에서의 남자아이들과 함께 물장난한 것이 구설에 오르게 되고 그 이후 외출 금지 및 홈스쿨, 그리고 갑작스러운 맞선이 시작된다.

천국 같았던 집은 감옥이 되고,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자매들이 생이별하게 되는 위기가 찾아오지만, 집안 어른들 몰래 빠져나가 함께 관람하는 축구 경기의 짜릿함, 첫째 소냐의 뜨거운 첫사랑, 그리고 랄리의 자유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랄리와 소녀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될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여름이 시작된다.

[ SPECIAL ISSUE ]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연이은 후보!
칸국제영화제 및 베니스영화제 초청 및 수상!
2016년 가장 아름답고 강렬한 수작이 온다!!

낯선 터키의 외딴 마을, 그 곳에 사는 다섯 자매들의 자유를 갈망하는 소재를 영화화 한 <무스탕: 랄리의 여름>은 지난 한 해 놀랄만한 기록들을 세워나갔다. 이례적으로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과 베니스영화제 베니스 데이즈에 공동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칸국제영화제 유로파 시네마 레이블상 수상을 수상한 것. 그 외 스톡홀름 필름페스티벌 각본상 수상,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디스커버리상 수상, 미국비평가협회상에서 표현의 자유상 수상, 고야상에서 유럽영화상 수상, 인도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뤼미에르시상식에서 작품상, 촬영상, 신인여우상, 최우수 데뷔작상 수상 등 다양한 국제 영화제에서 주요 부문 수상을 휩쓸며 그야말로 ‘무스탕’ 돌풍을 일으켰다. 거기에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에 연달아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라 세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으며, 2016 세자르영화제에서 각본상, 최우수 데뷔작품상, 편집상, 음악상까지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특히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자크 오디아드 감독의 <디판>을 제치고 프랑스에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출품작으로 <무스탕: 랄리의 여름>을 선정했을 때만큼이나 전세계의 관심이 <무스탕: 랄리의 여름>에게로 향하고 있는 중이다. 각종 영화제 상영 시의 박수 갈채와 기립박수, 초청과 수상을 휩쓸고 있는 <무스탕: 랄리의 여름>에 대해 국내 관계자들과 영화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 중이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97%!
웃음과 눈물, 희극과 비극의 완벽한 조화!
신예 여류 감독의 가장 놀라운 데뷔작!

각종 영화제를 휩쓸고 있는 <무스탕: 랄리의 여름>은 신예 감독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어서 더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흑해 연안에 위치한 터키의 한 작은 마을인 이네볼루를 배경으로 자유롭고 길들여지지 않는 소녀들의 아주 특별한 여름을 다루고 있는 <무스탕: 랄리의 여름>은 웃음과 눈물, 희극과 비극의 완벽한 조화라는 해외 평단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아름다운 풍광, 아름다운 자매들, 하지만 마을 소년들과 바닷가에서 무등을 타고 물놀이를 했다는 사실 만으로 구설에 오르게 되고 가택 구금을 당하게 된다. 심지어 순결 검사 및 갑작스러운 신부 수업, 그리고 순서대로 이어지는 혼담을 통해 강제 결혼까지 시키려고 한다. 현대 사회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 같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폭력 아닌 폭력으로 응징 당하는 인권을 다섯 자매 중의 가장 막내인 랄리의 눈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냈다.
갑작스러운 결혼은 자매들의 생이별이자 소녀들의 공포의 대상으로 다가오지만, 아름다운 한 여름 사춘기를 근처에 둔 다섯 자매들의 야생마 같이 활기찬 여름 이야기는 웃음과 활기도 같이 전달해준다. 특히 열혈 관중들의 난동을 막고자 남성의 경기장 출입을 금지하고 여성과 12세 이하 어린이들만 입장하게 했던 2011년 터키 페네르바체 팀의 홈구장 수쿠르 사라코글루 스타디움의 ‘금남’ 축구 경기도 등장하며 재미를 더한다. 영화 속에 그대로 재현된 축구 역사상에도 한 획을 그은, 여성들이 장악한 축구의 날은 명장면으로 탄생되었다. 코믹 드라마에서 반전 스릴러, 그리고 잔잔한 성장 드라마를 오고가는 극적 스토리는 바로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 감독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재들로 인해 더욱 진정성 넘치게 다가온다. 또한 여성 감독만이 가능할 것 같은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 그리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영상은 다섯 자매들의 삶에 몰입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각종 국제 영화제를 웃기고 울린 <무스탕: 랄리의 여름>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97%를 기록하며 ‘경탄할 만한 놀라운 데뷔작-뉴욕 타임즈’, ‘자신감 넘치는 데뷔작 –필름 저널 인터내셔널’, ‘아주 특별한 데뷔작 –뉴요커’이라는 해외 평단의 찬사를 연이어 받고 있는 중이다.


아름다운 다섯 자매들! 연기 경험 전무?!
놀라운 캐스팅 비화 화제!

<무스탕: 랄리의 여름>에서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바로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다섯 자매들이다. 배우들은 캐릭터와 동화해 완벽하게 자신의 역할을 소화해 냈는데, 모두 연기 경험이 전무한 신인 배우라 화제를 모았다.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 감독은 영화의 리얼리즘과 진정성을 배가 시키기 위해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영웅 캐릭터들이 필요했다. 프랑스와 터키에서 약 9개월 동안 수백 명의 십대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했다. 극 중에서 가장 감수성 넘치고 비밀스러운 소녀인 셋째 ‘에체’ 역할의 에릿 이스캔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4명의 소녀들은 연기 경험이 전무한, 정말 영화계의 ‘야생마’ 같은 소녀들을 한 명씩 발굴한 것. 에릿 이스캔 역시 라하 에르담 감독의 <타임즈 앤 윈즈> <마이 온리 선샤인>에서 아역을 한 것이 연기 경험의 전부였다. 가장 처음으로 캐스팅 된 에릿 이스캔은 실제로 데니즈 감독에게 많은 영감을 주게 되어 극 중 에체 역할 자체가 그녀를 염두에 두고 디벨롭 되었다. 둘째 특유의 무덤덤하면서도 강직한 성격을 가진 셀마 역할을 맡은 툭바 선구로글루는 이스탄불 – 파리행 비행기 안에서 데니즈 감독의 눈에 띄게 되어 즉석에서 캐스팅 된 행운아이다. 데니즈 감독은 툭바의 첫인상이 그야말로 야생마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비행기 내에서 몇 번 마주친 것만으로도 너무 눈에 띄고 강렬한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스크린 테스트를 요청하게 된 것. 나머지 소녀들인 구네스 센소이, 도가 제이넵 도구슬루, 일라이다 아크도간도 모두 오디션을 통해 만나게 되었고, 각자가 모두 자신의 매력을 넘치도록 발산해 첫눈에 발탁되었다는 후문이다. 데니즈 감독은, 연기 경험 전무한 어린 소녀들이 촬영 초반에는 긴장하다가 점점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고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영감 받아가며 결국 정말 자매가 되어가는 모습은 놀라운 경험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그 놀라운 순간들은 모두 <무스탕: 랄리의 여름> 속에 고스란히 담겨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과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 거장들의 파트너, 제작자 찰스 길리버트
이번에 유럽의 보석,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을 찾아내다!

<무스탕: 랄리의 여름>의 제작자인 찰스 길리버트는 거장들의 작품을 제작한 제작자로도 유명하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체리 향기> <올리브 나무 사이로> 등으로 유명한 이란의 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Abbas Kiarostami) 감독의 <사랑을 카피하다> <사랑에 빠진 것처럼> 등이 찰스 길리버트의 대표작이다. <중앙역>으로 98년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한 브라질의 거장 월터 살레스(Walter Salles )감독의 <온 더 로드>, 베니스영화제 수상자이자 2014년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이기도 했던 올리비에 아사야스(Olivier Assayas) 감독의 <5월 이후>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외에 <나는 엄마를 죽였다> <마미> 등으로 칸국제영화제에서 연속 수상하며 전세계 영화인들의 사랑을 둠뿍 받고 있는 캐나다의 젊은 피 자비에 돌란(Xavier Dolan) 감독의 <로렌스 애니웨이> <탐엣더팜>까지, 거장들부터 신예 감독까지 그의 손을 거친 작품들이 전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런 면에서 그가 제작했다는 사실만으로 <무스탕: 랄리의 여름>은 제작 초기부터 관심의 중심에 있었고, 특히 신예 감독인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에 대한 전세계 영화인들의 관심은 예비 거장 감독을 바라보는 시선, 그것이었다.
그에 보답하듯. <무스탕: 랄리의 여름>는 여류 감독의 디테일하고 세밀한 연출력과 더불어 아름다운 영상으로 해외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유럽영화제들을 넘어 상업 영화의 본고장인 미국 영화 시장에서도 2016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시상식에 연속 후보에 올리며 그녀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찰스 길리버트의 마음을 사로잡은 각본은 2011년 칸국제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워크샵에서 만난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과 앨리스 위노코의 공동작품으로, 1930년대 최초로 여성들에게 투표 권한을 준 나라지만, 그 반대로 여성이 하는 모든 행동들이 성적인 행위로 치부되고 여성들의 활동이 제한되고 무언가 금기시하는 터키의 분위기를 리얼하면서도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PRODUCTION NOTES ]


캐스팅 그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

연기 경험이 전무한 새로운 신예 배우들을 모으기까지의 과정보다 더 힘든 상황은 캐스팅 이후에 발생했다. 연기 연출에 앞서 사전에 문제가 될 만한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먼저 배우들의 부모님들에게 역할에 대해 세세하게 항목이 나열된 서류를 먼저 작성해서 공유했다. 예를 들어 수영복이나 속옷을 입고 나오는 장면을 촬영하게 될 것이고, 러브씬을 촬영할 것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좌절하는 연기를 하게 된다, 등의 내용을 정리해서 배우들과 부모님들에게 미리 논의를 해야만 했다. 시나리오 상에 있는 거친 말투는 수정이 불가피한 것도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가 제작진들을 완전히 믿고 따라주어서 실제 촬영장에서의 감정 표현 등에는 거리낌이 없었고, 그 어떤 기성 배우들보다도 더욱 완벽하게 배역을 소화해냈다.

아름다운 이네볼루에서의 기념비적인 첫 영화 촬영!
<무스탕: 랄리의 여름> 촬영 장소는 흑해 연안, 터키의 시골 마을인 이네볼루이다. 세상의 끝에 존재하는 느낌의 곳에서 촬영하기를 원했는데, 실제로 이네볼루는 이스탄불에서 60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곳으로 영화 속 설정과 거의 같다. 동네 주민들이 가족처럼 끈끈하게 엮여 있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일들이 미디어가 되는 것도 영화 속 설정과 비슷하다. 미술적인 표현을 위한 해안 도로, 무성한 숲들까지 <무스탕: 랄리의 여름>을 위한 완벽한 곳이었으나 너무 외지고 고립된 산간 지역이어서 공항도 없었는데, 촬영이 시작된 후에 로케이션에서 9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하루 1회 운항하는 공항이 생겨 헌팅 당시 우려했던 것보다 비교적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네볼루는 <무스탕: 랄리의 여름>으로 영화 촬영지로의 첫 테이프를 끊게 되었다.

세상 끝에서의 고군분투! 임신투혼!
제작 상황 및 촬영 장소 등으로 인해 <무스탕: 랄리의 여름>은 살인적인 스케쥴로 진행되었다. 하루 열두 시간씩 일주일에 6일 동안 촬영했는데, 당시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 감독은 임신 중이기도 했다. 주요씬 촬영 3주 전에 스탭 일부가 프로젝트에서 빠지게 되면서 위기를 맞게 되었으나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 감독의 임신 투혼 및 남아 있는 스탭들이 두 배, 세 배로 노력해서 작품이 완성될 수 있었다. 살인적인 촬영 스케쥴로 인해 모든 배우들과 스탭들이 한 컷 한 컷에 생사를 걸듯이 촬영에 임했고,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 감독은 촬영 당시의 강행군에 대해서 기적의 연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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