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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을이 왔다(2015)
The autumn then comes | 평점10.0
그리고 가을이 왔다(2015) The autumn then comes 평점 10.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33분
감독
감독 최정호
주연
주연 배유람, 박예영, 이택근, 이광우

20년 지기 친구인 ‘진웅’과 ‘지선’. 어느 날 지선은 늦은 나이에 군 복무 중인 진웅을 만나기 위해 강원도로 간다. 지선의 예상치 못한 통보에 진웅은 지선을 데리고 무작정 동해로 향한다. 그 동안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놓는 두 사람. 진웅은 지선에게 뒤늦게 진심을 고백하지만 지선은 이를 오해한다. 진웅은 너무 늦었음을 깨닫는다. (2015년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20년 지기 친구인 진웅과 지선. 뒤늦게 군복무 중인 진웅을 지선이 찾아가는데 진웅은 무작정 지선을 데리고 동해바다로 향한다. 관계란 단칼로 베어버릴 수 없다. 남녀 관계라면 더더욱 그렇다. 서로 티격태격했더라도 함께 지내온 시간이 있으며 안타까움과 위로의 순간이 있고 그렇게 쌓아온 감정의 층위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 영화는 오랜 세월 쌓여온 두 남녀 사이의 감정의 여진을 끈질기게 관찰하고 순간순간 보여지는 그들의 속내를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어떤 결론도 내리지 않는 엔딩의 여운이 짙다. (2016년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한상훈)

연출의도

어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모호했던 감정이 문득 명백해지는 순간이 있다. 그런데 종종 이 순간은 그 대상과 멀어진 후에, 시간이 흐른 뒤에 찾아오기도 한다. ""그때 그 말을 했어야 했는데…" "그때 그렇게 행동했어야 했는데…"" 모호한 감정을 바탕으로 한 어떤 작은 선택은 훗날 큰 후회를 남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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