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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자전거 (2014) Old Bicycle 평점 8.5/10
늙은 자전거 포스터
늙은 자전거 (2014) Old Bicycle 평점 8.5/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6분
감독
(감독) 문희융
주연
(주연) 최종원, 박민상, 박상면, 조안
누적관객
당신을 웃음짓게 할 사랑스런 풍도씨!

내를 그냥 여기서 살게만 해주시면 됩니더~!
어느 날, 당돌한 그 놈이 눈 앞에 나타났다!


괴팍하고 고약한 성격 탓에 반겨주는 이 없이 술과 낡은 자전거를 친구 삼아 살아가던 '강만'. 어느 날, 그의 앞에 수 년 전 집을 나간 아들 ‘길재’가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과 함께 손자 ‘풍도’가 나타난다. 하나뿐인 핏줄임이 분명함에도 ‘강만’은 제 핏줄이 아니라며 ‘풍도’를 강하게 거부한다. 당돌하기를 넘어서 뻔뻔하기까지 한 ‘풍도’는 울고불고 바닥에 드러누우며 결국 ‘강만’의 곁에 남는데 성공하는데…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좌충우돌 사고뭉치 두 남자! 과연, ‘강만’과 ‘풍도’는 평범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유아독존 손자 ‘풍도’ VS 괴팍한 장돌뱅이 할배 ‘강만’
까칠한 두 남자의 좌충우돌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 ABOUT MOVIE ]


01.투박하지만 가슴 가득 품은 뜨거운 가족애가 느껴지는 감동 드라마!
가족과 고향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전 세대 공감 가족 무비!
<집으로>를 잇는 뜨거운 감동의 힐링 드라마!

<늙은 자전거>는 시골장터의 장돌뱅이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괴팍한 성격의 할배 ‘강만’과 실종됐던 아들의 사망 소식과 함께 날벼락처럼 찾아온 손자 ‘풍도’의 좌충우돌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담은 유쾌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감동 휴먼 드라마. <늙은 자전거>는 가족을 향한 진한 그리움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하는 감동 무비다.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랑.’ 듣는 것만으로 가슴이 뭉클해지는 말이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라는 말처럼 부모가 자식을 향한 사랑과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좀처럼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라면 더할 나위 없다. 영화 <늙은 자전거>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가슴 뭉클한 감동 스토리로 할아버지판 <집으로>라 불리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평생 자신의 아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지 못 했던 할아버지에게 손자란 너무나도 멀고 어려운 존재다. 하물며 한 번도 만나본 적 없었던 아이가 덜컥 자신의 손자라고 나타났으니 ‘강만’에게 ‘풍도’는 정말 날벼락과도 같은 존재인 것이다. ‘강만’은 매사 손자를 향해 툴툴거리며 신경질적이다. 괴팍하고 신경질적인 노인네로서 살아온 그에게 손자를 향한 사랑을 표현하기란 고된 과제다. 하지만 딱딱하고 차가운, 신경질이 다분히 섞인 그의 말투에도 불구하고 한 발자국 떨어져 ‘풍도’의 곁을 지키는 그의 모습에 더 큰 애정이 느껴진다.

<늙은 자전거>의 할아버지와 손자의 티격태격하는 삶의 몸부림에서 때론 방치와 포용의 인간관계를, 때론 한 세대를 생략해버린 세대 간의 갈등을, 때론 미래를 잃은 존재와 과거를 잃은 존재의 대립을 드러낸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갈등을 상생과 공존의 포용으로 껴안는다. 아들을 잃은 아버지와 아버지를 잃은 아들은 단순히 할아버지와 손자라는 관계로 환원되지 않는다. 그것은 미래의 기대를 잃어버린 기성과 과거의 자양분에서 방치되어버린 신생으로 확장된다. 이렇듯 대중성과 철학성이 하나의 그릇에 담겨 있기에 <늙은 자전거>는 쉽지만 곱씹는 음미의 맛과 팔딱거리는 생동감이 있는 묵직한 의미의 감동작이다.


02.전 세대를 사로잡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천재적인 이야기꾼!
<약속><거북이 달린다><아홉살 인생><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극작가 이만희의 동명의 연극 원작!

<늙은 자전거>는 <약속><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각본가로 동아연극상 희곡상(1997), 제12회 춘사영화상 각본상(2004) 등을 수상한 국내 최고의 이야기꾼 이만희 작가의 연극 [늙은 자전거]를 영화화 한 작품이다. 한국의 대표 극작가인 이만희 작가. 그는 1979년 동아일보 장막희곡공모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미이라 속의 시체들]로 등단했다. 이후 [문디],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불 좀 꺼주세요], [용띠 위의 개띠], [아름다운 거리] 등의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중 1999년 무대에 오른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는 그 해 삼성문예상, 백상예술대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등을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가로써 연극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연극뿐만 아니라 영화 시나리오에서도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약속><와일드카드><아홉살 인생><신기전><거북이 달린다><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이 있다. 특히, <아홉 살 인생>은 제12회 춘사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늙은 자전거>의 동명의 원작 연극은 대학로의 스테디셀러로 관객과 평단의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 “삶이라는 물레 방아에서 서로 얽히고 얽어가며 또 하나의 관계가 형성되듯이 바로 우리 삶을 그렸다.”(네이버_버럭훼인), “잔잔히 또는 먹먹히 적셔오는 이야기. 오랜만에 조용한 감동을 느끼고 왔다.”(네이버_노란손수건), “나는 이 연극과 정이 들고 말았다. 참 따뜻하고 사람 맛 나는 연극.”(네이버_나무내음), “가슴속에 눈도 소복이 폴폴 쌓이고, 꽃도 피고 흩날리고, 마른 낙엽도 지는 연극~ 마음의 4계절이 함께 한다.”(네이버_One), “눈물 한 방물이 주르륵… 가족이 함께 하면 좋을 연극”(네이버_취업도피생), “가슴 찡하고, 내리사랑의 진수를 보여 주는 명품 중의 명품!”(네이버_장사랑), “오랜만에 따뜻한 정을 느끼고 눈물도 흘렸다. 꿈처럼 흘러간 시간이었다.”(Yettz_정귀화), “내게도 그런 것처럼 당신에게도 가슴에 따뜻한 눈물 한 방울 떨어뜨리는 그런 작품이 될 것이다.”(네이버_푸우하), “웃다 보면 어느새 눈물이 나올 것 처럼 마음이 짠해진다. 누구와 봐도 좋은 연극”(네이버_코크코크), “아무것도 부러울 거 없는 여유와 따스한 정과 행복이 느껴진다. 이런 맑은 웃음이 참 오랜만이다.”(싸이월드_박선희), “인생의 꼴라쥬들이 자전거를 잔뜩 애워싸며 펼쳐진다. 관객 모두 그 여정에 동승하여 공간을 만나게 된다.”(네이버_리코짱), “새것에서는 느낄 수 없는 늙은 것, 오래 묵힌 것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잔잔하고 투박한 뜨거운 감정을 끄집어 내버리는 연극. 손 때 묻은 앨범을 뒤지면서 지을 수 있는 아련한 미소 같은 연극이었다.”(네이버_아트로포스) 등 SNS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추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늙은 자전거>가 원작 연극의 명성에 이어 스크린에서 가족이 이해와 공감,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얼마만큼 따뜻하고 아름답게 그려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03.모든 연기자들의 멘토 ‘국민배우’ 최종원 X [복면가왕] 춘자의 만남!
박상면 & 조안의 달콤한(?) 로맨스까지!
연기파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조합에 기대감 UP!

한국의 대표 극작가 이만희의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영화 <늙은 자전거>가 배우 박상면, 조안, 춘자 등 명품 출연진들의 개성 넘치는 조합에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0년이 넘는 오랜 연기 생활을 통해 모든 연기자들의 멘토로 불리는 ‘국민배우’ 최종원은 괴팍한 할아버지 ‘강만’으로 분하여 깐깐하고 고집스러운 할아버지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줌은 물론 그 속에 숨겨진 서투른 내리사랑을 가슴 뭉클하게 전하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MBC [복면가왕]에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로 출연했던 춘자. 파격적인 삭발로 큰 화제가 되었던 가수 겸 DJ 춘자는 늘씬한 8등신 몸매로 여성미를 물씬 풍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복면가왕]을 시작으로 대중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시작한 춘자가 배우로 스크린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늙은 자전거>가 바로 그 주인공! 춘자는 <늙은 자전거>에서 여관 주인으로 분해, 억척스러움 뒤에 누구보다 상냥한 마음을 가진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영화 <7번가의 선물>에 출연하여 특유의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박상면은 최근에는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 ‘송만치’역으로 출연하여,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그런 그가 <늙은 자전거>에서는 란제리 판매상 ‘복만’역을 맡아, ‘미자(조안)’를 향한 열렬한 애정공세를 쏟으며 ‘강만’과 갈등을 빚는 역할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복만’의 극진한 애정공세를 한 몸에 받는 ‘미자’역으로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개성 가득한 캐릭터로 주목을 받는 배우 조안이 맡게 되었다. <늙은 자전거>에서 ‘복만’의 애정공세를 외면하며 ‘풍도’와 썸(?)을 타는 다방 종업원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상면, 조안, 춘자까지 연기파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조합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늙은 자전거>는 올가을 단 하나의 감동 휴먼 드라마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올가을 당신을 웃음 짓게 할 사랑스러운 풍도씨!
유승호-여진구의 뒤를 이어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아역배우!
<늙은 자전거> 박민상, 최종원-박상면과 ‘당당한 호흡’ 기대감 UP!

<늙은 자전거>에서 당돌한 손자 ‘풍도’역을 맡은 아역배우 박민상이 ‘제2의 유승호’, ‘제2의 여진구’라는 수식어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강우석 감독의 <고산자, 대동여지도>에서 배우 차승원의 아역으로 캐스팅되는 등 충무로에서 가장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아역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들의 틈에 섞여 있는 귀여운 아이 박민상. 배우 경력으로 치면 대선배인 최종원, 박상면 등과 함께 연기를 펼치는 그의 모습이 제법 당당하다. ‘풍도’를 “언뜻 보면 버릇없어 보이지만 슬픈데도 밝게 살려고 하는 애늙은이 같은 아이.”라고 설명하는 박민상은 <늙은 자전거>가 너무 고마운 작품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바로 “할아버지와 자전거를 타고 놀았던 추억을 되새기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처럼 천진난만한 아이다운 모습은 물론, 카메라 앞에서는 장면 하나하나 훌륭하게 연기해내고 싶다는 어른 못지않은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박민상. “제 미숙한 연기 탓에 선생님들(최종원, 박상면, 조안)을 힘들 게 한 건 아닌지 걱정된다.”라고 말하는 그에게는 겸손과 조숙함이 느껴진다. 역할에 빠져들기 위해 ‘풍도’의 입장에서 일기를 써가며 ‘풍도’가 되고자 했던 박민상. 그는 “가족 3대가 다 같이 모여 팝콘 먹으며 <늙은 자전거>를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개봉 소감을 전했다. 배우 최종원, 박상면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 당당히 첫 번째 스크린 주연 신고식을 치른 당돌한 손자 ‘풍도’역의 아역배우 박민상, 그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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