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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플레이어 예고편 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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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2017) REAL 평점 3.6/10
리얼 포스터
리얼 (2017) REAL 평점 3.6/10
장르|나라
액션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6.28 개봉
137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이사랑
주연
(주연) 김수현, 성동일, 이성민
누적관객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전쟁
"나와 똑같이 생긴 놈이 나타났다"


카지노 ‘시에스타’ 오픈을 앞둔 조직의 보스 장태영(김수현) 앞에 암흑가 대부 조원근(성동일)이 카지노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나타난다. 조원근의 개입으로 카지노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장태영은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자를 찾아 나선다.

어느 날, 이름뿐만 아니라 생김새마저 똑같은 의문의 투자자(김수현)가 나타나 자금은 물론 조원근까지 해결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의문의 투자자의 등장으로 조원근과 카지노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고 이들을 둘러 싼 거대한 비밀과 음모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난다.

오직 진짜만이 모든 것을 갖는다!

[ HOT ISSUE ]

드디어 돌아온, 믿고 보는 배우 김수현!
지금껏 본 적 없는 그의 새로운 변신에 주목하라!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스타로 자리잡은 배우 김수현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액션 느와르 <리얼>에서 조직의 보스 ‘장태영’과 그와 이름도 얼굴도 똑같은 의문의 남자 ‘장태영’역을 맡아 생애 첫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게 된 것.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수려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김수현은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했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김수현은 영화 <리얼> 속 아시아 최대 규모 카지노 오픈을 앞둔 야심 가득한 조직의 보스 ‘장태영’과 거액의 투자를 약속하며 나타난 의문의 사업가 ‘장태영’을 맡아 두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을 이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조우진은 “촬영 현장에서 ‘이 친구 정말 이 영화에 미쳐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며 놀라움을 전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처음으로 액션 느와르라는 장르에 도전한 김수현은 촬영 전부터 무술팀과 합을 맞추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대단한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 그는 맨몸 격투부터 총격전 등 강도 높은 액션신들을 직접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강렬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선보인다. “지금 이 작품을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한 김수현은 이번 <리얼>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 자리에 모인 충무로 최고의 배우들!
성동일, 이성민, 최진리, 조우진까지! 완벽한 캐스팅 이목 집중!

<리얼>에는 김수현뿐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명품배우 성동일, 이성민, 그리고 최근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최진리, 조우진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에 힘을 싣는다. 먼저, 영화 <탐정: 더 비기닝>,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성동일. 이번 <리얼>에서는 거대 폭력 조직 보스 ‘조원근’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휘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캐릭터라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전한 성동일은 이번 역할을 통해 냉정하면서 잔인한 연기를 선보이며 그의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것이다. 또한, ‘장태영’의 심리치료를 담당하는 신경정신과 박사 ‘최진기’ 역에는 배우 이성민이 열연을 펼친다. 최근 영화 <보안관>, 드라마 [기억]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매력을 발산 중인 이성민은 “시나리오의 매력이 굉장했다.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며 출연 계기를 밝힌바 있어 그가 보여줄 또 한번의 명품연기에 관객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설리가 <리얼>을 통해 최진리라는 본명으로 본격 배우 행보를 걷는다. ‘장태영’의 재활을 담당하는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은 그녀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공부하고, 노력했다”고 밝혀, 그간 무대에서 보여온 모습들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그리고 최근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배우 조우진의 <리얼> 속 연기 또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키운다. 영화 <내부자들>, <더 킹>, 그리고 드라마 [도깨비] 열풍과 함께 대세 배우로 떠오른 조우진은 이번 작품에서 맡은 ‘사도진’에 대해 “덕분에 조금 더 성장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 고마운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그의 또 다른 변신을 기대케 한다.


미술부터 세트, 소품, 안무, 사운드까지!
국내외 최고의 제작진 총출동! <리얼>만의 독보적 미장센을 완성하다!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목을 집중시킨 <리얼>에는 국내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제작진까지 가세해 눈길을 끈다. 먼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이클립스> 등 할리우드 대표 블록버스터 작품들의 오프닝 시퀀스를 담당한 이희복 크리에이티브 감독이 참여했다. 이희복 감독은 영화 속 닮은 두 남자의 위험한 경계와 불안한 심리 상태를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에 상징적으로 반영,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드보이>, <달콤한 인생>, <괴물>, <설국열차>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조민수 아트 슈퍼바이저가 참여해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감각적인 미장센과 공간을 탄생시켰다. 그의 손을 거쳐 완성된 <리얼>의 상징적인 공간인 카지노 홀, 펜트하우스, ‘장태영’의 치료실 등은 화려함과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와 함께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인 홍일화 작가는 <리얼>을 위해 다량의 작품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컨셉에 맞춰 10점의 작품을 별도로 그려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여기에 <리얼>만의 특별한 볼거리가 될 ‘시에스타 쇼’ 장면에는 폴란드 유명 퍼포먼스팀 Art Color Ballet가 합류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Art Color Ballet팀은 특유의 독창적 안무와 화려한 비주얼로 영화 속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가 차진엽이 참여해 액션에 안무를 접목, 이색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신을 완성시켰다. 차진엽 안무감독은 “우리가 늘 봐왔던 액션이 아니라 춤과 같은 동작들이 접목된 특별한 액션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강렬한 영상미와 비주얼만큼 영화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 <리얼>의 사운드 또한, 주목할 만하다. 바로, 돌비 애트모스 기술 중에서도 영화의 몰입감을 배가시키는 ‘네이티브 돌비 애트모스 믹싱’ 기법을 국내 최초로 채택한 것. 특히, <엑스맨> 시리즈, <라이프 오브 파이> 등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사운드 이펙트 슈퍼바이저 존 모리스가 합류해 보다 입체적이고 생생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 SPECIAL_기획/배경 ]

BIRTH 탄생

자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쟁취하고야 마는 야심가 장태영. 그런 장태영을 때론 흠모하며, 때론 시기 질투하는 의문의 투자자 장태영. 두 명의 전혀 다른, 매혹적인 장태영들로부터 이 영화는 시작되었다.

VS 대결
기존 장르 영화의 선과 악 대결에서 벗어나, 똑같은 얼굴과 이름을 가진 두 남자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액션, 느와르,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 멜로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특별한 장르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REAL 리얼
수많은 정보가 범람하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타인에게 설명하고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과 여건에 따라,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나’라는 존재는 과연 진정한 ‘나’일 수 있을까?
자신이 ‘진짜’임을 의심하게 된 한 남자와 끊임없이 타인에게 자신이 ‘진짜’임을 증명하려는 한 남자.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나의 모습은 무엇이고, 허구의 모습은 무엇인지, 과연 누가 그것을 판단할 수 있을지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What a man can be, he must be
– 아브라함 H. 매슬로 [존재의 심리학] 中 -




[ PRODUCTION NOTE ]

<리얼> 속 액션의 모든 것!

부상도 불사한 맨몸 액션부터 안무가 결합된 신개념 액션까지!
<리얼>의 다양한 매력 포인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그 중 1위는 단연 액션일 것이다. 밑바닥부터 올라온 ‘장태영’(김수현)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액션에 힘을 줄 수 밖에 없었다. <리얼> 속 액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먼저 복싱 등의 기술을 접목시켜 군더더기 없고 간결한 동작으로 완성한 시퀀스와 액션에 안무를 결합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시퀀스다.

김수현은 촬영 전 무술 감독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동선부터 디테일한 동작에 이르기까지 액션 전반의 구성에 참여했다. 특히, ‘조원근’(성동일)의 본거지인 차이나 타운에서 벌어지는 액션신에는 김수현의 아이디어가 다수 반영되었다는 후문. 특히 김수현은 탄탄하게 짜인 시퀀스인만큼, 호흡을 맞추는 액션 팀과 함께 반복적인 리허설 과정을 거쳤고, 그 끝에 감탄할만한 액션을 탄생시켰다. 무술 팀은 “김수현이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동선을 짜놨었다. 그런데 그 액션을 완벽하게 다 소화해내더라.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그의 연기 열정에 대해 극찬했다.

안무와 액션이 결합된 액션은 ‘장태영’이 환각에 빠져 환상과 실제가 뒤섞이며 벌어진 액션이다.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느낌까지 주는 이 액션에는 [댄싱 9]에 출연했던 안무가 차진엽이 참여해 무술 팀과 함께 액션을 창조했다. 차진엽 안무감독은 그 계기에 대해 “액션에서 하는 동작들과 현대 무용의 움직임들이 비슷한 면도 있고, 잘 어울렸다”고 밝혔고 장재욱 무술감독은 “새로운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무용과 액션의 결합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수현은 액션을 외우고 직접 몸으로 해냈던 것처럼, 안무와 결합된 독보적이고 독특한 액션까지도 완벽하게 소화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액션이 격렬하게 진행되다보니 그에 따른 크고 작은 부상도 있었다. 실제로 김수현과 성동일은 총을 쏘는 장면에서 그 탄피에 맞아 경미한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특히 김수현은 ‘조원근’과 대립하는 장면에서 성동일이 기관총을 쏠 때 튀어나온 탄피에 볼을 맞아 다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성동일은 “탄피에 맞아 피가 흐르는데도 ‘컷’ 소리가 날 때까지 그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고, “그럼에도 그 상황을 참고 있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밝혀 <리얼>에서 그들이 선사할 강렬한 액션을 실감케 했다.


감각적인 미장센과 사운드의 조화!
새롭고 차별화된 느와르 액션의 탄생!

<리얼>은 기존 느와르 장르의 작품들과는 시각, 청각적으로도 차별화된 면모를 선보인다. 먼저, 많은 느와르 영화들이 고수해온 다크한 컬러의 이미지를 넘어 많은 컬러를 사용했다. 특히, R.G.B 컬러를 통해 ‘장태영’의 심리 상태를 표현했는데, '장태영'이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흥분된 상태에서는 레드를, 안정된 상태에서는 그린과 블루 계열을 사용한 것. 그리고 같은 컬러일 경우에도, 공간과 주변인물에 따라 음영의 구분을 확연하게 두거나, 다양한 컬러의 필터와 조명을 사용해 디테일하게 차이를 두고 표현했다. 이러한 컬러와 조명의 표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장면은 바로 극중 ‘장태영’의 카지노인 ‘시에스타’의 퍼블릭홀이 배경이 되는 장면이다. 조명 셋팅에만 15일이 소요된 이 공간은 각각의 요소에 다양한 컬러를 선보인다. 시에스타 무대 위 현란한 조명,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디스플레이 화면 속 영상과 어우러진 독특한 바리솔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된 조명을 통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또, 이러한 시에스타의 외관은 3,000개가 넘는 작은 전구를 사용해 카지노라는 공간이 가지는 화려함과 몽환적인 느낌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리얼>만의 특별한 사운드 또한 주목할만 하다. 일반적인 사운드보다 훨씬 더 높은 단계인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한 <리얼>의 제작진은 애트모스 장비를 모두 구비해 국내에서 최초로 ‘네이티브 돌비 애트모스 믹싱’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3차원 내 움직임에 따라 소리를 정확히 배치해 더욱 실감나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이 기술은 스피커를 다 사용하지 않아도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영화 속 공간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만큼 한층 더 강렬하고 자연스러운 사운드 체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리얼>의 사운드 담당인 블루캡 김석원 대표의 제안으로 <엑스맨> 시리즈,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의 대표작을 가진 헐리우드의 존 모리스가 사운드 이펙트 수퍼바이저로 합류, 감각적인 사운드까지 완성했다. 존 모리스는 “<리얼> 속 환각, 최면 등 이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사운드를 구현해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하며, “관객들이 캐릭터와 스토리를 보다 흥미롭게 만들어주는데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영상과 사운드가 더해진 <리얼>은 관객들의 이목을 한데 모을 것이다.


장태영 VS 장태영, 김수현 VS 김수현!
이름도 얼굴도 똑같은 1인 2역 연기 비하인드!

이번 <리얼>을 통해 생애 첫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 김수현은 평소의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은 <리얼>의 전체 111회차 촬영 중 무려 101회차 촬영에 참여 했을 정도로 극중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게다가 이 중 하루 동안 두 인물 이상을 연기한 회차가 절반에 달해 그의 고충을 엿보게 한다.

이처럼 두 명의 ‘장태영’을 한 장면에 담기 위해 현장에서는 카메라가 한번 앵글을 잡으면 인물 외 모든 배경, 소품 등이 정지한 채로 ‘장태영’을 연기하는 김수현과 또 다른 ‘장태영’을 연기하는 대역배우가 서로의 위치를 바꿔 2번씩 촬영을 진행해야 했다. 대사는 물론 동작까지 모두 최소 두 번 이상 진행되고, 또한 모두 일치해야 했기 때문에 촬영 초반에는 배우들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또한 카메라가 움직이게 될 경우, MCC(모션컨트롤카메라) 장비를 사용해 상대배우들 역시 시선 위치, 대사 타이밍, 동작 등 사소한 부분까지 모두 MCC에 맞춰 연기해야 하는 고충까지 따랐다. 이후 촬영이 끝나고 난 뒤 후반 작업을 위해 카메라 40대로 김수현의 얼굴을 스캔 촬영, 더욱 리얼한 ‘장태영’ 대 ‘장태영’이라는 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다.

한편, 1인 2역 연기를 위해 김수현은 대역배우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합을 선보여야 했기에 상대 배우와의 호흡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뒷모습이나 몸의 일부라도 같은 인물로 보이기 위해 사소한 동작이나, 움직임의 타이밍까지 모든 부분을 디테일하게 함께 연기한 대역배우에게 직접 설명하며 합을 맞추었다. 이처럼 배우의 끊임 없는 노력과 고도의 촬영 기술로 완성해낸 극 중 김수현의 1인 2역 연기는 <리얼>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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