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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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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단 (2015) MUSUDAN 평점 3.2/10
무수단 포스터
무수단 (2015) MUSUDAN 평점 3.2/10
장르|나라
미스터리/스릴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3.03 개봉
8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구모
주연
(주연) 이지아, 김민준
누적관객

대한민국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원인불명의 사고
최정예 특임대 급파!
24시간 내 돌아오지 못하면 모두 죽는다!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특전대 엘리트 출신의 조진호 대위(김민준)와 생화학 주특기 장교 신유화 중위(이지아)를 각각 팀장, 부팀장으로 한 최정예 특임대가 구성된다. 24시간 내에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사고의 실체를 파악해 오라는 명령을 받은 그들, 그러나 그곳에 들어선 순간 심상치 않은 흔적들이 발견되고, 대원들도 하나 둘씩 이상한 징후를 감지하기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


한반도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공간, 비무장지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을 추적할 2016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원인불명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작품. 비무장지대는 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해서 무장이 금지된 지역 또는 지대를 지칭한다. 휴전선으로부터 남, 북으로 각각 2km의 지대가 비무장지대이며 모든 군사시설의 설치가 금지된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일반의 출입이 통제된 미지의 장소 비무장지대가 주는 미스터리한 느낌과 최정예 특임대에게 닥친 의문의 사건들을 밀도 있게 그려낸 <무수단>은 처음부터 끝까지 장르 영화의 뚝심 있는 힘으로 관객들을 몰입시킨다. 특히 극 중 비무장지대에서 발견되는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늪지대, 기록이 폐기된 폐벙커 등의 설정은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실존할 것만 같은 현실감까지 선사한다.

특임대 대원들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색을 계속하던 중 마주치는 늪지대와 폐벙커는 심상치않은 징후가 발견되며 사건이 벌어지는 곳으로, 곧 무슨 일이라도 벌어질 것만 같은 긴장감을 극도로 높이며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 같은 장소들은 제한적인 정보만 있던 최전방 비무장지대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공간이 주는 섬뜩함까지 선사하며 2016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이다.


충무로 여전사 탄생! 이지아의 강렬한 연기변신!
냉철하고 지적인 생화학 주특기 장교로 본격 스크린 신고식!

드라마 [태왕사신기],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을 통해서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이지아가 이번에는 여전사에 도전, 브라운관에서 입지를 굳힌 이후 본격적인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항상 새롭고 독특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이지아가 선택한 작품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 <무수단>. 이지아는 생화학전과 미생물학 관련 병과를 최고 성적으로 수료한 특임대의 브레인 ‘신유화 중위’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강렬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촬영하는 동안 군에 입대한 것 같은 각오를 다지며 정글 같은 한여름의 숲에서 남자 배우들 속 홍일점 ‘신중위’로 살았던 이지아는 강도 높은 액션 연기뿐만 아니라 심리 연기도 함께 소화하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갔다고.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고 제대로 된 화장실도 없는 산 속 한가운데에 더위, 햇빛, 모기, 벌레와 싸우며 촬영이 끝나면 그대로 탈진해 버린 날들을 반복한 이지아는 지적이고 섬세하지만 진실을 밝히는데 주저함이 없는 용기까지 갖춘 여전사로 거듭났다. 스크린에서 첫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며 관객들과 만날 이지아가 쉽지 않은 도전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캐릭터 ‘신중위’야 말로 <무수단>에서 가장 기대되는 관람 포인트일 것이다.


맞춤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로 돌아온 김민준
2016년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도지한-김동영-오종혁-박유환까지
각양각색 매력으로 스크린을 채울 특임대 대원들이 온다!

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투입된 특임대 대원들의 사투를 담은 영화 <무수단>은 24시간의 작전 시간을 함께 할 대원들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두 계급과 성격 그리고 역할도 다르지만 저마다의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들의 존재는 영화를 보는 내내 깊은 감정 이입과 함께 캐릭터들을 보는 큰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비무장지대로 소환한다.

먼저 카리스마 넘치는 대위 역할을 맡으며 맞춤 옷을 입은 듯한 캡틴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김민준은 빈틈 없는 작전 지휘 능력을 지닌 특전단 NO. 1 에이스 ‘조대위’로 여심은 물론 남성 관객들의 시선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도지한, 김동영, 박유환 역시 남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지한은 비밀을 감춘 북측 침투조의 리더 ‘최철’ 역을 맡아 강렬한 변신에 도전했다. 김동영은 제대 20일을 앞두고 특임대에 차출된 말년병장 노일권 역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다. 이지아의 오른팔이자 특임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할 ‘유중사’ 역의 오종혁은 열혈 대원 캐릭터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마지막으로 박유환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탑 스나이퍼 ‘구하사’로 분해 여심 저격에 나선다. 이처럼 서로 다른 매력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특임대 대원들의 활약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 속에서도 가슴 뜨거워지는 전우애 넘치는 에피소드와 함께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 PRODUCTION NOTE ]


기상청 관측 사상 최고 기온 기록!
모기가 들끓는 한 여름의 숲으로 투입된 <무수단> 배우들의 사투!

기상청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이 기록되었던 2015년 여름, 영화의 주 배경인 비무장지대와 가장 흡사한 장소를 찾기 위해 스탭들이 3주간 전국을 샅샅이 뒤져 찾아낸 숲 속에서 <무수단>의 촬영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스탭들이 힘겹게 찾아낸 만큼 관객들에게는 더욱 리얼한 모습으로 비춰질 <무수단>의 촬영 현장은 미스터리 스릴러를 표현할 공간으로는 안성맞춤이었지만, 한 여름의 숲은 그야말로 정글 그 자체였다. 제대로 된 화장실도 없어서 자체적으로 생리현상을 해결해야 했음은 물론, 수 십 톤에 달하는 촬영과 조명 장비를 비롯해 영화 특성상 군 관련 의상과 다양한 종류의 총기류까지 옮겨야 했던 스탭들은 극한 촬영 현장을 매일같이 견뎌냈다고. 벌레 공포증이 있는 이지아가 새모기라고 칭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크기를 자랑했던 모기들의 공습과 생전 처음 보는 벌레들 때문에 고심하던 스탭들은, 영화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꼭 필요했던 스모그 효과를 모기 퇴치를 위한 방역 장치로 사용해서 배포하는 묘안을 내기도 했다.

이지아를 비롯한 특임대 대원들 또한 벌레와 날씨, 그리고 정글과도 같은 숲과 사투를 벌인다는 심정으로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아, 김민준을 등의 배우들은 37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얼굴이 나오지 않는 방독면 착용 씬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열의를 보였으며, <무수단>에서 유일한 북한군으로 열연을 펼친 도지한은 땀 흡수가 전혀 되지 않는 나일론 소재의 옷을 입고 촬영에 임해 온 몸에 땀띠가 났지만 끝까지 영화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특임대 대원 중 유일한 홍일점으로 유독 더 힘들었을 이지아는 마지막 장면을 앞두고 실신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지만, 프로다운 모습으로 금방 털고 일어나 완벽하게 촬영을 끝내 동료 배우들과 스탭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힘든 촬영을 버티게 만든 배우들의 호흡으로 촬영장은 더욱 빛났다고. 본인의 촬영 분량이 끝났음에도 현장에 남아 동료 배우들의 연기를 함께 모니터해주며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던 김민준은 이지아에게 총을 잡는 자세와 디테일한 손동작까지 직접 코치해주었으며, 말년 병장 역할을 맡은 김동영은 자신 역시 무거운 무전기를 매고 촬영하느라 힘들었지만 매번 이지아의 총을 대신 들어주는 등의 배려를 통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배우들의 투혼뿐만 아니라 실제 특임대 동료가 된듯한 배려심은 영화 속에서 최강 시너지로 발휘, 관객들에게 깊은 감정 이입을 선사할 것이다.


감독도 대만족한 캐스팅 싱크로율 100%!
소품팀, 의상팀 역할까지 도맡았던 배우들의 특임대 대원 변신기!
이지아, 김민준 등의 배우들이 비무장지대에서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특임대 대원으로 분한 <무수단>이 높은 캐스팅 싱크로율과 함께 배우들의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여성스러움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카리스마 강한 인물인 신유화 중위 역에는 중성적인 매력의 이지아가 낙점되어 실제 여군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기대에 완벽 부응,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낳았다. 이어 특임대를 이끄는 팀장 조대위 역으로는 월등한 피지컬의 소유자이자 전문가 수준의 무기 지식을 가지고 있는 김민준이 적격이었다. 빡빡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소품팀 막내 역할을 자처하여 총기 조립 등을 능숙하게 해내는 김민준의 열정에 모든 스탭들이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 주연 배우들 중 유일하게 북한군 역할을 맡은 도지한 또한 최철 역으로의 변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사투리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는 그는 구모 감독과의 일대일 트레이닝을 통해 위화감 없는 북한 사투리를 구사하는데 성공, 북한군 침투조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임대 대원으로의 완벽 변신에 성공한 건 김동영, 오종혁, 박유환도 마찬가지. 특히, 극 중 제대를 20일 앞두고 특임대에 차출된 노병장 역에는 김동영이 캐스팅되어 데뷔 12년 차 배우다운 노련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맛깔나게 살려냈고, 실제 해병대 수색대 출신 오종혁은 군대 상식, 장비 운용 등에 뛰어난 면모를 보이며 <무수단>의 리얼리티를 살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오종혁은 해병대 시절의 경험을 살려 베레모 각 등 동료 배우들의 의상을 하나하나 체크하며 세심한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구하사 역의 박유환은 그동안의 부드러운 꽃미남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의리 있고 책임감 강한 탑 스나이퍼로 전격 변신했다.

이렇듯 <무수단>의 주연 배우들은 뛰어난 개개인의 역량과 탄탄한 팀워크를 통해 실제 특임대 대원들처럼 일사분란하게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 작품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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