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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의 사랑 (2015) Love At The End of The World 평점 6.5/10
세상끝의 사랑 포스터
세상끝의 사랑 (2015) Love At The End of The World 평점 6.5/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11.12 개봉
10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김인식
주연
(주연) 한다감, 조동혁, 공예지
누적관객
이 사람은 내 남자야

“사랑에 빠졌어. 해서는 안 될 사랑에…”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 사랑을 훔치다…


3년 전 아빠가 죽은 후 단 둘이 살아가던 엄마 자영과 딸 유진에게 어느 날 동하가 나타난다. 자영과 유진의 아픈 과거를 보듬어주듯 따뜻하고 자상하기만 한 동하의 모습에 사랑에 빠진 자영은 지난 상처를 잊고 동하와 함께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
한편, 일과 사랑을 모두 놓치지 않기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엄마 때문에 외롭기만 한 유진은 이런 자신을 늘 애틋하게 대해주는 동하의 모습에서 설렘을 느끼고 엄마의 새 남자 동하를 향한 마음이 깊어지는 것을 애써 외면하며 동하를 멀리하려 하지만 의도치 않은 만남이 계속될수록 혼란만 커져간다. 어느새 예전과 달리 가까워진 유진과 동하의 모습을 본 자영은 묘한 불안감을 느끼고 세 사람의 어긋난 사랑은 점차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 ABOUT MOVIE ]


<로드무비><얼굴없는 미녀> 김인식 감독의 또 하나의 화제작!
<하녀><은교><인간중독>을 잇는 올 가을 뜨거운 파격 멜로!

한국사회의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깨트린 황정민 주연의 영화 <로드무비>, 매혹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돋보였던 김혜수 주연의 <얼굴없는 미녀>등의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소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주목 받았던 김인식 감독이 올 가을 <세상끝의 사랑>으로 컴백한다. 데뷔작인 <로드무비>로 제21회 밴쿠버 국제 영화제, 제52회 멜버른 국제 영화제, 제46회 런던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영화계를 놀라게 했던 김인식 감독은 두번째 작품인 <얼굴없는 미녀>로 제5회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서 촬영상을 제22회 토리노 국제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간 강렬한 미장센으로 스크린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김인식 감독의 신작 <세상끝의 사랑>은 자신의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 자영(한은정),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사는 아이 유진(공예지), 두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 동하(조동혁), 서로 어긋난 사랑으로 인해 파국을 맞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도발적인 소재와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세상끝의 사랑>은 파격적인 멜로라는 점에서 영화 <하녀><은교><인간중독>을 뒤이을 작품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0년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리메이크, 주인집 남자와 하녀의 비밀스런 관계와 엇갈린 욕망을 그려내 제63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영화 <하녀>, 70세 노시인과 열일곱 소녀의 파격적인 관계를 그려 화제를 모은 <은교>, 그리고 지난해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아 주목 받은 <인간중독>까지 매 해 파격적인 소재를 담은 멜로들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가운데, 올 가을 개봉하는 <세상끝의 사랑>은 세 남녀의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사랑을 소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은교> 김고은 <인간중독> 임지연을 잇는 라이징 스타 공예지!
2015년 스크린을 매혹할 충무로 기대주에 관심 집중!

지난해 영화 <셔틀콕>에서 매력적인 첫사랑 은주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공예지가 <은교> 김고은, <인간중독> 임지연에 이어 2015년 스크린을 매혹할 핫한 신예로 주목 받고 있다.

2012년 <은교>에서 싱그러운 열일곱 소녀를 맡아 순수와 도발 사이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영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던 김고은, 2014년 <인간중독>에서 비밀을 간직한 여인 종가흔 역을 맡아 파격 베드신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임지연 등 과감한 연기도 서슴지 않는 당돌한 실력파 신인들이 연이어 데뷔하고 있다. 이들이 신인상을 휩쓴 데뷔작 이후의 차기작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세상끝의 사랑>의 신예 배우 공예지가 그 뒤를 이을 충무로 기대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고은, 임지연, 한예리, 변요한을 비롯한 최근 충무로의 떠오르는 연기파 배우들을 배출하고 있는 연기명문 한예종 연극원 출신의 공예지는 단편 영화 <깊이 잠든 샘><남자들> 그리고 김수현, 정소민과 함께 출연한 <최악의 친구들>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연극 [방][한 여름 밤의 꿈] 등 연극 무대를 통해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은 그녀는 장편 영화 <경>과 <셔틀콕>에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며 신인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주목 받고 있다.

<세상끝의 사랑>에서 공예지는 극 중 대학 강사 서자영(한은정)의 딸 정유진 역을 맡았다. 전작에서의 아련하고 청순한 첫사랑의 이미지와는 달리 농염한 이미지로 탈바꿈한 공예지는 앳된 얼굴과는 달리 깊은 성숙미를 발산하며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사는 유진의 외로운 심리와 마음 한 켠에 도사리고 있는 욕망을 심도 깊은 내면 연기로 표출한 공예지는 전라의 파격 노출 연기까지 감행하며 관객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사로잡은 치명적인 여배우 한은정!
강렬한 남자에서 부드러운 남자로 돌아 온 카리스마 배우 조동혁!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한은정과 조동혁이 <세상끝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다. 영화 <신기전>과 최근 드라마 [골든크로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여배우 한은정이 4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신기전>으로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그녀는 이번 작품 <세상끝의 사랑>에서 대학 강사 서자영 역을 맡았다. 힘든 시간 끝에 찾은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로 분한 그녀는 지적인 매력과 농익은 연기로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영화 <애인><펜트하우스 코끼리> 드라마 [나쁜 녀석들][감격시대: 투신의 탄생][브레인][야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조동혁은 이번 작품에서 장동하 역을 맡았다. 전작에서 보여준 거친 이미지와는 달리 자상하고도 젠틀한 남자로 변신한 조동혁은 두 여자를 사랑하게 된 비운의 남자로 분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치명적인 매력을 겸비한 두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걷잡을 수 없는 지독한 사랑의 주인공으로 분한 한은정과 조동혁의 농도 짙은 멜로 연기는 영화의 몰입도를 끌어 올리며 올 가을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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