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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타고 고래고래 (2016) Blue Busking 평점 8.0/10
마차 타고 고래고래 포스터
마차 타고 고래고래 (2016) Blue Busking 평점 8.0/10
장르|나라
드라마/뮤지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5.18 개봉
9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안재석
주연
(주연) 조한선, 박효주, 김신의, 한지상, 김재범
누적관객

너의 꿈을 내게 보여줘!
노래를 싣고 떠나는 네 친구의 음악여행


고등학교 시절 밴드 1번 국도의 멤버이자 절친인 호빈, 민우, 영민, 병태, 순수하게 음악만을 꿈꿨던 10대 때와는 달리 어른이 된 현재의 삶은 팍팍하기만 하다.

결국 음악을 포기하기로 한 민우는 마지막으로 어린 시절 꿈이었던 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로 결심하고, 10년 째 무명배우인 호빈, 첫사랑의 상처로 실어증에 걸린 영민, 밴드를 하고 싶어하는 병태와 당나귀 짱아도 1번 국도의 마지막 버스킹 여행에 합류한다.

네 친구는 전라남도 목포부터 뮤직페스티벌이 열리는 경기도 가평까지 한 달간 걸어서 가겠다는 무모한 결심을 하는데…

[ ABOUT MOVIE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19초 만에 매진된 화제작 <마차 타고 고래고래>!
국내 최초 영화와 뮤지컬 동시 기획! 뮤지컬 성공적 오픈에 뒤이어 스크린 개봉!

국내 최초로 영화와 뮤지컬의 동시 기획으로 탄생한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가 오는 5월 18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멤버였던 네 친구가 어른이 되어 밴드를 재결성한 후, 어린 시절 꿈꿨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신나는 청춘 버스킹. 지난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에 초청되어 예매 오픈과 동시에 단 19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운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추가 편성된 상영 회차까지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뮤지컬 [고래고래]와는 또 다른 매력!”, “OST가 계속 귀에 맴돈다”, “1번 국도 멤버들의 케미가 돋보인다!” 등 영화에 대한 호평을 내놓으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후 <마차 타고 고래고래> 정식 개봉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SNS를 통해 꾸준히 회자되어왔다. <마차 타고 고래고래>의 개봉은 오랫동안 기다려 온 팬들에게는 뜻 깊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와 함께 기획된 창작 뮤지컬 [고래고래]는 김수로 프로젝트의 13번째 작품이다. 2015년 9월, 손호영, 정상윤, 한지상, 김신의, 김재범, 박한근, 이창민 등 초호화 캐스트로 초연을 선보인 후 2016년 8월 재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밴드 1번 국도의 멤버들은 뮤지컬 무대에서 신나는 락 사운드와 함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분위기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제 무대가 아닌 스크린으로 재탄생 한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는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오리지널 스코어는 물론, 뮤지컬 무대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미발표곡까지 수록되어 뮤지컬 팬은 물론 예비 영화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조한선-박효주-조진웅! 뮤지컬 [고래고래] 레전드 김신의-한지상-김재범!
개성파 배우&오리지널 캐스트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개성파 영화배우와 초특급 뮤지컬 스타로 이뤄진 특별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다. 먼저 배우 조한선은 2004년 강동원과 함께 출연한 <늑대의 유혹>을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른 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밴드 1번 국도 드러머이자 스타를 꿈꾸는 10년 차 무명배우 ‘호빈’ 역을 맡아 익살스러운 연기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또한, 배우 박효주는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 [로맨스가 필요해 3] 뿐만 아니라 영화 <타짜-신의 손>, <섬, 사라진 사람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는 까칠한 매력의 PD ‘혜경’ 역을 맡아 밴드 1번 국도와 함께 버스킹 여행을 떠나는 홍일점으로 활약한다. 배우 조진웅은 ‘호빈’의 열애 스캔들을 집요하게 취재하는 연예부 기자 역으로 특별 출연해 영화의 완성도를 더한다.
다음으로 김신의, 한지상, 김재범 세 배우는 뮤지컬 [고래고래]의 오리지널 캐스트이자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컬계 초특급 스타들이다. 먼저 실력파 밴드 몽니의 보컬이기도 한 김신의는 밴드 1번 국도 기타리스트이자 사랑을 꿈꾸는 ‘영민’ 역을 맡았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는 그는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만능 엔터테이너. 또한, 배우 한지상은 명품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뮤지컬계 핫스타로 무대뿐만 아니라 브라운관에도 얼굴을 비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는 밴드 1번 국도의 보컬이자 음악을 꿈꾸는 ‘민우’ 역을 맡아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김재범은 밴드 1번 국도 베이시스트이자 밴드를 꿈꾸는 ‘병태’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다. 이처럼 개성파 영화배우들에 인기 뮤지컬 [고래고래]의 최강 오리지널 멤버들이 가세해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마차 타고 고래고래>를 향한 관심이 더욱 뜨겁게 모아지고 있다.


<이탈리아 횡단밴드>의 리메이크 판권구입부터 크랭크인까지!
한국적인 각색으로 재탄생된 청춘 버스킹 <마차 타고 고래고래>!

개성파 배우와 뮤지컬 스타들의 특별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이탈리아 횡단밴드>(2010)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탈리아 횡단밴드>는 영화의 감독 겸 주연을 맡은 로코 파팔레오가 자신이 나고 자란 이탈리아의 남부 지방 바실리카타를 배경으로 오랜 친구들과의 9박 10일간의 여행을 다룬 음악영화. 평소 음악영화에 대한 꿈이 있었던 안재석 감독은 <이탈리아 횡단밴드>의 잠재적 스토리를 발굴해 제작자 김명규 대표와 함께 리메이크 판권을 알아보고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다.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원작의 전체적인 구성이나 인물 관계, 설정 등을 빌려왔지만, 이탈리아 특유의 느긋함과 느림의 정서가 짙게 깔린 분위기를 한국적으로 각색했다. 국내 정서에 맞는 따뜻한 유머와 스피디한 전개로 각본을 보완하고, 원작의 이탈리안 재즈가 아닌 영화 속 분위기에 맞는 가사, 멜로디가 담긴 록 음악을 배치했다. 이로써 탄탄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캐릭터들을 내세운 청춘 버스킹 무비로 각색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안재석 감독은 시나리오를 읽은 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캐스팅을 수락한 배우 조한선을 ‘복덩이’라고 부르며 감사를 표해 화제를 모은다. 조한선은 <마차 타고 고래고래>의 시나리오를 읽은 후 18시간 만에 출연을 결정할 만큼 열정을 보였다. 평소 친분이 있던 배우 조진웅과 린지까지 직접 캐스팅해 안재석 감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함은 물론, 촬영현장에서 스크린 연기에 처음 임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렇듯 감독과 제작진,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탄생된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영화 속 청춘들의 꿈을 에너지 넘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가슴을 다시 한 번 뛰게 할 전망이다.


전라남도 목포에서 경기도 가평까지 걸어가는 한 달간의 여행 콘서트!
낯선 도시 곳곳과 거리, 자연 속에서 울려퍼지는 우리들의 노래!

<마차 타고 고래고래> 속 1번 국도의 여정은 실제 1번 국도가 시작하는 지점이자 극 중 주인공들의 고향인 전라남도 목포에서 시작되어 무안, 담양, 전주, 대전, 충주를 거쳐 경기도 가평의 자라섬까지 이어진다. 한 달에 걸쳐 목포에서 자라섬까지 걷는 약 600km의 여정을 러닝타임에 꽉 채워 담아낸 만큼 볼거리는 다채롭다. 밴드 1번 국도의 고향으로 그려지는 목포를 비롯해 무안의 폐교, 영산강 일대, 그리고 담양의 대나무 숲 야영지와 전주 한옥마을, 그리고 영화 <박하사탕>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충주의 삼탄 유원지 등이 등장한다. 실제 뮤지컬 배우인 김신의, 한지상, 김재범이 영화에 합류한 만큼,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 마음을 다해 노래하는 이들의 모습은 뮤지컬 [고래고래]의 팬들에게도 신선하고 가슴 뭉클하게 다가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낯선 도시의 거리 곳곳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주인공들의 공연 장면과 시야가 탁 트이는 산과 들, 강의 풍경은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대리 만족을 주는 것과 동시에 힐링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영화 속 수많은 도시의 여러 촬영지 중에서도 안재석 감독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으로 꼽은 부분은 대전 스카이로드에서 촬영된 버스킹 몽타주 장면이다. 감독은 이에 대해 “마치 외국 같은 비주얼에, 배우들도 가장 예쁘고 멋지고 사랑스럽게 담겼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극 중 펼쳐질 아름다운 영상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처럼 꿈을 찾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주인공들의 스토리와 오감을 사로잡는 음악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 촬영지가 고스란히 담긴 빼어난 미쟝센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지금껏 흔히 보지 못했던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봄, 극장가를 공감과 힐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실력파 뮤지션 김신의의 음악 감독 활약기 대공개!
몽니 멤버들까지 총동원해 주연 배우들의 악기 레슨까지 강행!

실력파 밴드 몽니의 메인 보컬인 김신의가 청춘 버스킹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서 영화 배우로 도전한 데 이어 음악 감독까지 맡아 기대를 모은다. 음악 감독으로서 김신의는 첫 작업이라는 부담감보다는 굉장히 편안하고 재미있게 작업했다는 후문이다. 안재석 감독이 영화 안에서 곡을 배치하거나 선택하는 과정 전체를 모두 김신의에게 전임했기 때문이다. 믿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그는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가 뮤지컬 [고래고래]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음악 감독으로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전한다. 그리고 그가 내린 결론은 ‘음악’이 밴드 1번 국도의 다섯 번째 멤버이자 스토리텔러로서 영화 속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김신의 음악 감독의 영화에 대한 깊은 고민 덕분에 영화 속 모든 장면이 음악과 한데 어우러져 대사 하나, 노래 한 소절이 관객들 마음과 귓가에 강렬하게 남겨질 수 있도록 완성되었다. 또한, 김신의는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게도 조언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각 배우들이 1번 국도 캐릭터에 맞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밴드 몽니 멤버들까지 총동원해 특별 레슨을 진행한 것이다. 배우 조한선은 드럼을, 배우 한지상은 아코디언을, 배우 김재범은 발성을 집중적으로 훈련 받았다. 세 배우의 발성과 목소리는 매우 훌륭했기 때문에 노래 보다는 연주를 멋있게 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서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한다. 음악 감독으로서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에 대한 김신의의 애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몽니의 미발표곡 ‘내 목소리를 기억해줘’를 이번 작품을 통해 첫 공개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덕분에 몽니 팬들은 물론 영화 팬들까지 스크린을 통해 처음으로 미발표 곡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배우로서, 음악 감독으로서 멋진 도약을 이뤄낸 김신의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마차 타고 고래고래>는 오는 5월 18일 관객들을 만난다.


메르스부터 가뭄까지 맞닥뜨렸던 예측 불가 촬영기!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지만 현장에서 사랑을 독차지했던 당나귀 ‘짱아’!

안재석 감독은 목포의 1번 국도를 시작으로 무안, 담양, 전주, 대전, 충주 그리고 자라섬까지 국토를 정중앙으로 관통하며 촬영하기로 결정했지만, 무려 600km에 달하는 거리를 걸어서 여행을 하며 버스킹 한다는 영화의 컨셉에 딱 맞는 장소를 섭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예측불가의 천재지변으로 인해 촬영이 중단될 위기를 겪기도 했다. 첫 번째는 바로 메르스 사태인데 대전 스카이로드 버스킹 장면 촬영 당일, 하필 대전에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는 사태에 맞닥뜨린 것이다. 실제로 완성된 장면에 몇몇 관중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는 가뭄이다. 개울에서 당나귀 ‘짱아’가 노는 장면을 촬영해야 하는데 물이 모두 말라있었던 것이다. 다행히 촬영 마지막 날 비가 내려 겨우 촬영해 장면을 완성할 수 있었지만 배우들은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떨어져 추위 때문에 오들오들 떨며 촬영했다고 한다.
이처럼 다이나믹했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만큼이나 인상적인 캐스팅은 밴드 1번 국도의 제5의 멤버 ‘짱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다. 귀여운 외모의 ‘짱아’는 한 번에 캐스팅되었지만, 겁이 많은 성격 탓에 훈련은 거의 불가능했다고 한다. 게다가 농장에서 대장이었던 ‘짱아’는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는 성격이라 툭하면 지각하기가 일쑤여서 촬영이 지연되는 일이 잦았으며 제작진들에게 발길질을 해대기도 하고, 울음소리로 NG를 내 제작진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결국 당나귀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조련사를 어렵게 섭외에 무사히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짱아’는 현장에서는 워낙 온순해서 배우와 스탭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마스코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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