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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터즈(2015)
Twinsters | 평점9.1
메인포스터
트윈스터즈(2015) Twinsters 평점 9.1/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미국, 프랑스, 영국,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3.03 개봉
89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서맨사 푸터먼, 라이언 미야모토
주연
주연 서맨사 푸터먼, 아나이스 보르디에
누적관객
1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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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한 통의 SNS 메시지!
25년간 몰랐던 또 다른 나를 만났다!


LA에 사는 사만다는 어느 날, 낯선 이로부터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받는다. 그녀의 이름은 프랑스에 사는 동갑내기 아나이스 보르디에.

“잠깐, 이건 나잖아. 나랑 똑같잖아?!”

아나이스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자신과 똑! 닮은 사만다를 발견한 뒤 인터넷을 수소문해 SNS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호기심에 아나이스의 친구 신청을 수락한 사만다는 자신과 신기할 정도로 똑같이 생긴 아나이스의 프로필 사진에 깜짝 놀란다.

#놀라지마_우리_쌍둥이인것같아!

외모, 생년월일, 출생지까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두 사람. 그들은 25년 동안 서로의 존재조차 모른 채 살아온 쌍둥이 자매였던 것!

2016년 봄,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기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ABOUT MOVIE ]


페이스북 10대 이야기 선정! CNN, ABC 등 해외 언론의 강렬한 스포트라이트!
전 세계 네티즌을 들썩이게 만든 쌍둥이 자매의 기적 같은 이야기!

2013년 창립 10주년을 맞은 페이스북이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10대 이야기’를 선정했다. 35년간 시를 쓰던 브라질 노숙자가 페이스북을 통해 출판사를 만나 시인의 꿈을 이룬 이야기, 스웨덴의 80년대 록그룹이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만나 25년 만에 앙코르 공연을 열었던 감동의 사연 등 페이스북을 통해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그중 전 세계 네티즌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단연 <트윈스터즈>의 주인공인 사만다, 아나이스 쌍둥이 자매가 페이스북을 통해 25년 만에 재회하게 된 사건이었다. 같은 날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각기 다른 나라에서 자라, 25년간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던 쌍둥이의 기적 같은 만남은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ABC, CNN 등 해외 유력 매체에서는 믿기 어려운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두고 ‘SNS가 없었다면 일어날 수 없었을 마법 같은 사건’으로 비중 있게 다루었고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쌍둥이 자매, 페이스북에서 재회하다!”(CNN),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쌍둥이 서로를 찾다!”(ABC), “서로의 존재도 모른 채 태어나자마자 따로 입양된 쌍둥이, 그 기적의 재회 스토리 공개하다!”(NEW YORK POST) 등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한, 세계 각국의 네티즌들도 “축복 같은 이야기를 알게 돼 내가 얼마나 기쁜지!”(ID_ Rachel**), “내 인생 최고 아름다운 이야기!”(ID_Simon**), “내 쌍둥이 나도 찾아봐야겠다!”(ID_ Kul**), “눈물이 절로 흐르는 아름다운 이야기!”(ID_ Christ***), “때때로 우리네 인생이 픽션보다 더 감동적이고, 놀랍다!”(ID_ Cal***)와 같이 놀라움과 감동, 그리고 두 사람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시작된 SNS 세대의 기적
25년간 서로의 존재조차 몰랐던 쌍둥이 자매의 극적인 만남

태어나자마자 각각 미국과 프랑스로 입양되어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살았던 쌍둥이 자매 ‘사만다’와 ‘아나이스’는 우연히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25년 만에 재회했다. 이들의 만남은 아나이스가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만다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온라인을 통해 사만다에게 연락할 방법을 찾던 아나이스는 친구들과 함께 트위터로 사만다에게 쪽지를 보냈고, 쪽지를 확인한 사만다가 페이스북으로 아나이스가 보낸 친구신청을 확인하면서 두 사람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LA와 런던, 지구 반대편에 사는 두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신저 앱과 스카이프, 이메일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갔고, 자신들이 쌍둥이 자매일지도 모른다는 확신을 더해갔다. “지금 나에게 일어난 일들이 너무 놀라웠어요. 진짜 쌍둥이 자매가 아니라고 해도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이었어요. 그래서 기록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거죠. 원래 비디오 블로그를 운영했었고 유튜브에도 자주 영상을 올리곤 했어요. 그래서 그때도 내가 겪는 일에 대해 촬영하는 게 당연하게 느껴졌어요.” 사만다는 이러한 놀라운 확신을 갖고 아나이스의 동의 하에 영상을 남기기 시작했고, <트위스터즈>라는 자전적 다큐멘터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당시 사만다는 LA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프랑스 파리 출신인 아나이스는 런던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이들은 SNS 세대답게 페이스북, 스카이프, 메신저 등을 활용해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그리움을 주고받았다. 치즈를 사랑하고, 삶은 당근은 몹시 싫어하며 해리포터 시리즈에 열광하는 쌍둥이 자매는 “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잠잘 때, 샤워할 때를 빼고는 페이스북, 이메일, 문자메시지, 스카이프 등을 통해 거의 항상 대화하고 있어요.”라고 전하며 외모뿐만 아니라 취향까지 비슷한 자신들의 공통점을 공유해 나간다.

아나이스로부터 받은 첫 메시지부터 스카이프를 통한 모든 화상 통화의 순간, 그리고 첫 만남의 설렘까지 모든 것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영화 <트윈스터즈>는 SNS가 없었다면 일어날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이야기로,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SNS 세대의 뜨거운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다큐멘터리의 고정관념을 깨다! 감각적인 이미지와 트렌디한 음악
2016년, 가장 주목해야 할 사랑스러운 영화!

25년 만에 극적으로 재회하게 된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트윈스터즈>는 SNS 세대의 소통 방식과 문화를 감각적인 영상미와 트렌디한 음악으로 그려냈다. 20대의 발랄한 개성을 그대로 담아낸 <트윈스터즈>는 사만다, 아나이스 쌍둥이 자매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파스텔톤 색감으로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SNS 세대답게 20대 특유의 감성을 이모티콘, 메신저 이미지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영화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영화 중간에 삽입되는 사만다, 아나이스의 일러스트 애니메이션은 드림웍스와 디즈니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애니메이터 아담 로제트(Adam Rosette)의 작품으로, 두 자매의 매력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이 애니메이션 장면은 영화에서 쌍둥이 자매의 설렘과 감정을 오롯이 표현하는 인서트 장면으로 활용되어 <트윈스터즈>만의 독특한 개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속도감 있는 편집과 시기적절한 효과음, 장르와 국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들은 장면마다 생기를 불어넣으며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영화 속 OST로 활용된 한국의 인기 인디 걸그룹 바버렛츠의 ‘가시내들’은 달달한 목소리와 복고풍 사운드로 두 자매의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든다. 또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스타로 떠오르며 감성적인 팝을 선보인 뮤지션 데이비드 최(David Choi)의 ‘Rollercoaster’ 는 쌍둥이 자매만의 애틋한 이야기와 함께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트윈스터즈>의 완성도는 미국 젊은 관객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SXSW 필름 페스티벌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편집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기존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며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영상과 음악을 선보이는 <트윈스터즈>는 올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이 우주 어딘가, 당신에게도 영혼의 쌍둥이가 존재한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큰 위로와 축복을 전해줄 기적 같은 이야기

한국에서 태어나 각각 미국과 프랑스로 입양된 사만다와 아나이스는 쌍둥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25년간 각자의 인생을 살아왔다. 미국으로 입양된 사만다는 언제나 함께 놀아주는 오빠가 두 명이나 있는 집안의 막둥이로, 차별 없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반면 자녀가 없는 프랑스 부부에게 입양되어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란 아나이스는 입양에 대한 주위의 차가운 시선과 자신을 낳아준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생각 때문에 깊은 상처를 안고 자랐다. 사만다에게 ‘입양’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해준 기회였다면, 아나이스에게 ‘입양’은 친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슬픈 과거였다. 자신이 쌍둥이였다는 것조차 모른 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던 두 사람은 가끔 영문을 알 수 없는 외로움을 느꼈다. 항상 외로웠고 혼자였던 아나이스. 완벽하지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허전함을 느꼈던 사만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서로를 발견한다.

<트윈스터즈>는 서로의 존재조차 몰랐던 쌍둥이 자매가 서로를 발견하고 마음을 열어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이들의 이야기가 단순히 놀라운 사건에서 그치지 않고 어쩌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삶의 기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트라우마로 자리한 출생의 상처와 이유조차 몰랐던 외로움이 나를 완벽하게 이해해주는 소울 메이트의 등장으로 치유 받고 위로받는다는 한 편의 판타지 소설 같은 실화는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기적의 놀라움을 넘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잃어버렸던 반쪽을 찾아 비로소 완전하게 거듭난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 <트윈스터즈>는 관객에게 어쩌면 이 넓은 우주에, 말하지 않아도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안아줄 반쪽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과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함께 전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모든 것을 바꿔버린 단 한 번의 클릭’
킥스타터 캠페인과 아카데미 수상 감독의 참여까지!
제작과정 또한 기적 같은 영화!

#1. 제작준비와 촬영

사만다가 아나이스로부터 메시지를 받고 그녀의 가장 신뢰하는 친구 카노아에게 이 이야기를 말했을 때, 카노아는 먼 훗날을 생각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다음에 일어날 기적 같은 여정을 기록하라고 조언했다. 사만다는 그 조언에 힘입어 자신의 인생을 바꿔버릴지도 모를 이 사건을 다큐멘터리 영화로 남기기로 결심했고, 더욱 진실하고 솔직한 영화로 만들 수 있도록 카노아에게 도움을 요청, 그렇게 사만다와 카노아의 손에서 <트윈스터즈>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두 사람에게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다. 사만다와 카노아 둘 다 영화를 만들어 본 적이 없었고, 자신들이 스토리텔러이자 주인공이었으므로 영화를 촬영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스스로 모든 스케줄을 짜고 제작비를 모아야 했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Kickstarter) 캠페인을 통해 제작비를 모으기 시작했다.

킥스타터의 첫 번째 캠페인은 DNA 테스트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만다와 아나이스가 만나게 해주는 것이었다. 이 놀라운 사건은 전 세계 1,241명의 마음을 움직였고, 당초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40,000달러의 후원금을 달성했다. 이후 영화의 후반 작업을 위해 열었던 두 번째 캠페인에서는 1,866명의 모금이 이어졌고, 사만다는 두 번의 캠페인으로 총 120,000달러의 제작비를 후원받았다.

가장 처음 팀에 합류한 사람은 또 한 명의 친구인 라이언 미야모토였다. 라이언은 스카이프로 이야기를 나눈 뒤 곧바로 영화에 참여했다. 그 역시 처음 촬영감독으로 합류하여 또 한 명의 제작자가 되고, 결국 사만다와 함께 공동 감독이 된다. 세 사람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자신들이 직접 하면서 독립영화 제작에 대해 깨우쳐 갔다. 할리우드에서 배우 활동을 하던 사만다는 예산을 짜기 위해 유튜브로 엑셀 사용법을 배웠고 라이언은 카노아에게 촬영을 도울 조수 역할을 부탁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들은 영화 제작을 위한 단계를 하나씩 밟아나갔고, <트윈스터즈>를 완성시켰다.


#2 영화 편집과 후반 작업
영화 촬영은 끝났지만 촬영한 원본 영상을 ‘완성된 영화’로 만들도록 도와줄 조력자가 절실하게 필요했다. 그러던 중, 이들은 친구 소개로 제프 콘시글리오를 소개받는다. 그는 아카데미 수상작인 <이노센테>를 비롯해 다수의 다큐멘터리 영화의 편집감독이자 제작자였다. 몇 번의 만남 끝에 제프는 이 영화에 편집과 제작으로 참여하게 되는데, 그의 참여는 단순히 편집을 넘어 다큐멘터리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열쇠가 되었다. 제프는 개인적인 친분으로 작곡가, 뮤직 수퍼바이저, 사운드 디자이너, 컬러리스트에 이어 총제작자인 스티브 브라운까지 <트윈스터즈>를 위한 최강 제작팀을 꾸렸다. 스티브 브라운은 그의 회사인 Ignite Channel을 통해 <트윈스터즈>를 극장에 배급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단 한 번의 클릭이 차곡차곡 쌓여 새로운 팀원이 한 명 한 명씩 합류하는 과정을 보면서 제프는 <트윈스터즈>팀을 “클릭 한 번으로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칭했다. 이 영화를 만들면서 “쌍둥이 자매의 경험”이라는 여정을 모두가 함께 느끼고 소통하게 되었고 그런 과정을 통해 <트윈스터즈>팀은 비로소 완벽한 한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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