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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목소리(2014)
The Voice of Water, 水の声を聞く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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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목소리(2014) The Voice of Water, 水の声を聞く 평점 0.0/10
장르|나라
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29분
감독
감독 야마모토 마사시
주연
주연 현리, 슈리
누적관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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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신주쿠 코리아타운에 사는 민정은 돈을 쉽게 벌기 위해 ‘무녀’인 척 하기로 결심한다. 미코를 따르는 신도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자 주변 사람들은 돈벌이에 몰두하지만, 민정은 이 ‘종교’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도쿄의 코리아타운 오부코를 배경으로 한 <물의 목소리>는 대대로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된 재일한국인 민정의 이야기이다. 빚더미에 올라 야쿠자의 추적을 받는 홀아버지, 영험한 민정의 능력을 비즈니스에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처녀 샤먼은 신녀로서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다. 속화된 종교의 타락을 목도한 뒤 민정은 오래 전 제주도에서 오사카로 이주한 가족사의 내력을 추적해간다. 이 과정에서 민정은 인간을 구제하고 원을 푸는 종교의 참뜻을 깨닫지만 오염된 세상의 폭력 앞에 스러져간다.

<물의 목소리>는 막혀버린 구원의 소망 앞에서 망가진 세계를 뒤로 하고 자신을 잉태한 신성의 기원을 찾아 떠난 처녀 샤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주제작 영화로 잔뼈가 굵은 야마모토 마사시 감독은 재일한국인 무녀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오늘날 종교와 신성의 의미를 묻는다. 일본의 영화, TV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재일한국인 배우 현리의 무녀 연기가 인상적이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장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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