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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녀의 일기 (2015) The Diary Of A Chambermaid,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 평점 6.7/10
어느 하녀의 일기 포스터
어느 하녀의 일기 (2015) The Diary Of A Chambermaid,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 평점 6.7/10
장르|나라
드라마
프랑스, 벨기에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8.06 개봉
96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브느와 자코
주연
(주연) 레아 세두, 벵상 링던
누적관객

뛰어난 미모,
파리 출신의 세련된 패션감각,
도도한 성격,
주인을 비웃는 자신감까지.
모든 남자들의 추파와
모든 여자들의 질투를 받는 그녀.

세상 가장 발칙한 하녀 ‘셀레스틴’의 등장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드는데…

우리가 아는 모든 ‘하녀’의 시작!
비밀스러운 그녀의 일기가 드디어 공개된다.

[ About Movie ]


1stDiary

천의 매력을 가진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 ‘레아 세이두’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발칙한 하녀 ‘셀레스틴’과 만나다!


프랑스의 대표 배우로 거듭난 개성 넘치는 외모와 특별한 매력의 소유자 레아 세이두가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에서 색다른 하녀 ‘셀레스틴’으로 열연한다. <어느 하녀의 일기>는 프로방스의 한 마을을 뒤흔든 파리에서 온 발칙한 하녀 ‘셀레스틴’의 파란만장한 나날을 그린 영화다. 레아 세이두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요원으로,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는 프렌치 시크의 절정을 선보이며 국내 관객들에게 특별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그녀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에서 묘한 눈빛이 매력적인 소년 같은 ‘엠마’를 맡아 파격적인 동성애 연기까지 소화했고,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프랑스를 넘어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났다.

그녀는 이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페어웰, 마이 퀸>에서 하녀 역할을 연기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어느 하녀의 일기>에서의 하녀 ‘셀레스틴’ 역은 단연 독보적으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셀레스틴’은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는 순종적이고 촌스러운 하녀와는 거리가 멀다. 주인의 제안을 먼저 퇴짜 놓을 만큼 도도함과 파리 출신다운 우아함, 세련미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발칙하기까지 하다. 지금껏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이 색다른 하녀는 오묘한 매력을 지닌 레아 세이두이기에 가능하고 레아 세이두 그 자체라고 느껴질 정도다.


2ndDiary

우리가 아는 모든 ‘하녀’의 시작!
장 르누아르, 루이스 부뉴엘 감독이 선택한 원작 3번째 영화화
브누와 쟉꼬 감독만의 시니컬하고 유머러스한 작품으로 재탄생!


<어느 하녀의 일기>는 프랑스 작가 옥타브 미르보의 1900년 소설 『어느 하녀의 일기(Le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우리가 아는 모든 ‘하녀’ 캐릭터의 시작을 보여준다. 이 동명의 원작 소설은 당시 부르주아 계급의 위선과 인간의 추악한 이중성을 폭로하는 작품이었다. 1946년 장 르누아르 감독이 리메이크한 <하녀의 일기>와 1964년 잔느 모로가 주연을 맡았던 루이스 부뉴엘 감독의 <어느 하녀의 일기>에 이어 무려 3번째 영화화다. 원작 자체가 당대 최고의 거장 감독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매혹적인 스토리를 갖췄으며, 하녀를 소재로 한 모든 작품들의 영원한 클래식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어느 하녀의 일기>는 <페어웰, 마이 퀸>, <나쁜 사랑>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는데 정평이 난 프랑스의 대표 감독 브누와 쟉꼬가 연출을 맡아 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특히 이전 작품들에 담긴 인간의 본능에 대한 풍자는 물론 감독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시니컬하고 독특하게 풀어내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외신들은 작품에 대해 “브누와 쟉꼬 감독은 그만의 매력적이고 신선한 관점으로 이전의 리메이크작들 보다 더욱 원작에 충실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 SCREEN DAILY, “이 작품이 훌륭한 리메이크작이라는 사실에는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 DOG AND WOLF 등의 찬사를 쏟아내 영화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3rdDiary

칸영화제의 선택을 받은 두 배우의 운명적인 만남!
황금종려상 ‘레아 세이두’&남우주연상 ‘뱅상 랭동’의 환상적인 호흡!


칸영화제의 사랑을 받은 레아 세이두와 뱅상 랭동, 두 주연 배우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제66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레아 세이두와 <더 메져 오브 어 맨>으로 올해 제68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뱅상 랭동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그들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레아 세이두는 주연과 조연, 할리우드 대작과 예술 영화 등 역할과 스케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 왔다. 그녀는 뱅상 카셀, 톰 크루즈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공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어느 하녀의 일기>를 통해 뱅상 랭동과의 호흡에 도전했다.

뱅상 랭동은 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프랑스의 국민 배우로 올해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그의 연기력을 세계에 증명했다. 그가 맡은 과묵한 하인 ‘조제프’는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이지만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어하는 ‘셀레스틴’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다. 뱅상 랭동은 극의 초반에는 갈피를 잡을 수 없지만 점차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거칠고 태생적으로 묘한 매력을 가진 남자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레아 세이두와 뱅상 랭동의 시너지 효과로 완성도를 높인 영화는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우정도 사랑도 아닌 미묘한 감정과 유대감으로 오로지 목표만을 위해 의기 투합하는 ‘셀레스틴’과 ‘조제프’는 두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몰입감을 높인다.


4thDiary

20세기 초, 완벽하게 우아한 프랑스 의상과 소품의 재현!
한 폭의 그림 같이 펼쳐지는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풍광!


브누와 쟉꼬 감독은 <어느 하녀의 일기>를 통해 1900년대 프랑스의 고풍스러운 저택과 프로방스 지방의 아름다운 풍광 그리고 화려하고 고전적인 의상을 섬세한 연출로 그려낸다.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면서도 현대적인 부분을 갖추는 감독만의 원칙을 고수했다. <페어웰, 마이퀸>에 이어 두 번째 시대극 연출작인 <어느 하녀의 일기>에서는 화려한 파리와는 다른 프로방스 마을의 소박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전원을 풍경으로 서정적인 매력을 전한다. 여기에 전반적으로 은은한 파스텔톤에 강렬한 컬러가 포인트가 되는 영화의 비주얼은 마치 한 폭의 서양화를 보는듯한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사한다.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소박한 정원과 깨끗하고 조용한 해변은 화려하지 않지만 감성적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또한 지금껏 본적 없는 새로운 하녀 ‘셀레스틴’의 도도하고 세련된 성격을 반영한 다채로운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외모를 가진 레아 세이두는 몸에 꼭 맞는 드레스 차림에 항상 허리를 꼿꼿이 세운 자세와 특유의 새침한 표정으로 자존감 높은 하녀 셀레스틴에게 그녀의 색깔을 더했다. 시대에 맞추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블랙 톤의 하녀복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단정한 듯 하지만 하녀의 실루엣을 드러내며 관능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화려하게 꾸며진 모자와 레이스 및 패턴으로 장식된 드레스 등 그녀가 착용한 모든 의상과 소품들은 파리에서 온 하녀답게 세련되고도 아름다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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