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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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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2015) Miles Ahead 평점 6.7/10
마일스 포스터
마일스 (2015) Miles Ahead 평점 6.7/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8.10 개봉
100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돈 치들
주연
(주연) 돈 치들, 이완 맥그리거
누적관객

재즈를 위해, 재즈로 살았다!

폭넓은 표현력으로 음악의 한계를 뛰어넘은 'King of Jazz' 마일스 데이비스(돈 치들). 눈부신 전성기를 맞이하던 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대중의 시선에서 5년간 사라진다. 롤링스톤즈 기자 데이브 브래든(이완 맥그리거)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숨겨진 미발표 앨범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특종을 노리게 된다. 하지만 우연치 않은 사건으로 마일스는 미발표 앨범을 도둑맞고 마일스는 데이브와 함께 앨범을 되찾기 위한 무모하고도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30년간 재즈의 역사를 바꾼 '마일스 데이비스'
그가 유일하게 대중 곁에서 사라진 5년간의 이야기와 숨겨진 앨범의 비밀이 공개된다!

[ ABOUT MOVIE ]


마일스 데이비스 탄생 90주년 기념 영화 <마일스>
스크린으로 부활한 위대한 재즈의 전설을 목격하라!

제53회 뉴욕영화제 폐막작, 제32회 선댄스영화제 공식 초청작,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영화 <마일스>. 30년간 재즈의 역사를 바꾼 마일스 데이비스가 유일하게 대중 곁에서 사라진 5년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연기파 배우 돈 치들(Don Cheadle)이 'King Of Jazz' 마일스 데이비스로 완벽 변신해 일찍이 영화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음악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이자 20세기 가장 위대한 재즈 트럼펫 연주자인 마일스 데이비스(1926-1991)는 1940년대 비밥 시대에 등장한 이후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적 상상력으로 쿨 재즈, 하드 밥, 퓨전 재즈 등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것은 물론 타고난 역량으로 30년간 재즈의 역사를 바꾼 천재라 불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재즈 음악의 혁명가' ‘재즈의 전설’ 등 마일스 데이비스를 일컫는 수식어만으로도 그의 파란만장했던 일생을 짐작하게 한다. 영화 <마일스>는 그가 유일하게 대중의 곁에서 사라진 1970년대 말을 배경으로 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음악성과 화려한 커리어 거기에 특유의 카리스마까지, 발매하는 앨범마다 변화무쌍한 음악으로 수많은 재즈 연주가들과 재즈 애호가, 일반 청중까지 사로잡았던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Ahead', 'So What', 'Solea' 등 재즈사의 명반들이 영화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마일스 데이비스의 매력을 더욱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1일 미국 개봉 당시 "<마일스>의 음악과 분위기는 재즈다운 즉흥성과 동시에 거칠면서 신선함을 창조해낸다" (MTV), "<마일스>의 쾌활하고 인상적인 영화의 순간들을 맞이하라" (New York Times), "모던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되살아난 영화의 마지막 장면만으로도 이 영화의 가치는 충분하다" (Chicago Sun-Times), "마일스 데이비스의 인생을 반복해서 연주하는 듯한 음악적 형식을 빌린 영화는 마일스 자신의 진화하는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Hollywood Reporter), "영화의 끝내주는 사운드트랙뿐만 아니라 마일스 데이비스의 본질을 담아낸 영화” (Washington Post) 등 평단의 극찬을 받은 <마일스>는 오는 8월 10일, 이제껏 만나본 적 없는 강렬한 재즈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마일스를 영화로 소환하는 과정은 나에게 그를 느끼게 하는 과정이었다"
연출+각본은 물론 연기까지! 돈 치들, 그의 영화 인생 정점을 찍다!

영화 <마일스>는 돈 치들이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재즈 뮤지션 마일스 데이비스로 완벽 변신해 기대감을 높인다. <블루 데블>, <호텔 르완다> 등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돈 치들은 이후 <세인트 빈센트>,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 등 자신만의 색깔 있는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이랬던 그가 <마일스>를 통해 '재즈 음악의 혁명가', '재즈 역사의 핵심 인물'이라 불린 마일스 데이비스의 파란만장했던 일생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그 동안 접해본 적 없는 강렬한 재즈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마일스>로 직접 연출과 각본, 연기까지 맡아 또 한 번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능력을 입증한 돈 치들은 영화를 통해 마일스 데이비스를 향한 자신만의 온전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실제 10대 시절부터 마일스의 음악에 빠져 살았던 만큼 누구보다 먼저 그의 일생을 다룬 영화를 작업하려 했다는 돈 치들. 마일스를 향한 넘치는 애정만큼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싶었던 그는 "마일스 데이비스를 영화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그의 전성기와 암흑기를 전기적으로 묘사하는 것 이상이다. 마일스를 영화로 소환하는 과정은 내게 그를 느끼게 하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5학년 때부터 알토 색소폰을 연주했던 그는 약 8년간 트럼페터 윈튼 마살리스의 레슨을 받았으며, 실제 마일스 데이비스와 함께 연주했던 멤버들에게 조언을 받아 그의 연주 호흡과 표정 등을 연구했다. 특히 낡은 쇳소리를 연상시키는 마일스 데이비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까지 마스터한 돈 치들은 "영화 속 모든 솔로 연주 장면들에 등장하는 연주들을 위해 마일스 데이비스 연주법을 배웠다. 그를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그의 연주법을 배워야 한다고 느꼈고 그게 나와 밴드가 연주하는 이유였다"는 고백과 함께 대역 없이 직접 그만의 트럼펫 핑거링까지 완벽하게 소화, 음악 관계자까지 깜짝 놀랄 만한 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돈 치들의 열연을 확인한 해외 매체들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영혼까지 보여준다" (Philadelphia Inquire), "실제 마일스 데이비스가 원했을 방식으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비범한 연기를 펼쳤다" (Detroit News), "마일스 데이비스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그의 독특한 목소리와 냉철한 눈길, 끝이 없는 세련됨을 담아냈다" (AV Club) 등 뜨거운 찬사를 쏟아내며 <마일스>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돈 치들이 20세기 가장 위대한 재즈 트럼펫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불리는 마일스 데이비스에게 영화 인생 전부를 걸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마일스>. 연출과 각본, 연기까지 1인 3역을 완벽 소화하며 연기 인생의 정점에서 인생 캐릭터를 만난 돈 치들의 열연을 예고,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허비 행콕은 물론 에스페란자 스팔딩+개리 클라크 주니어까지!
영화 <마일스> 위해 현시대를 아우르는 역대급 재즈 뮤지션 총출동!

영화 <마일스>를 위해 허비 행콕(Herbie Hancock), 웨인 쇼터(Wayne Shorter) 등 마일스 데이비스와 함께 음악을 했던 재즈 거장들은 물론 에스페란자 스팔딩(Esperanza Spalding)과 개리 클라크 주니어(Gary Clark Jr.) 등 신예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영화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엔딩 장면을 함께하며 마치 마일스 데이비스 퀸텟 멤버들이 현재 무대에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명장면을 창조해낸다. 특히 우리 시대 재즈의 거장인 허비 행콕, 웨인 쇼터와 마일스 데이비스와의 인연은 재즈 팬들이 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무명이었던 두 사람은 1960년대 초반 마일스 데이비스의 '제2기 황금 퀸텟' (마일스 데이비스,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론 카터, 토니 윌리암스)이라 불리는 5인조 밴드를 통해 재즈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 퀸텟을 통해 [Seven Steps to Heaven], [Miles Smiles] 등 모던재즈의 역사를 관통하는 명반을 함께 만든 것은 물론 탈퇴 이후에도 모던재즈, 퓨전, 포스트 밥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는 두 사람이기에 이들의 출연만으로도 영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 충분하다. 여기에 제53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신인상,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재즈 보컬 앨범상에 빛나는 베이시스트 에스페란자 스팔딩과 제56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퍼포먼스상에 빛나는 기타리스트 개리 클라크 주니어까지, 재즈음악사의 전무후무한 실력파 뮤지션들로 이뤄진 라인업과 함께 엔딩 장면에 선보여질 이들의 연주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더한다. 이들과 함께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로버트 글래스퍼(Robert Glasper)가 음악감독으로 합류해 기대를 증폭시킨다. 그는 이번 영화에 마일스 데이비스의 명곡뿐 아니라 자신이 참여한 4곡의 신곡을 수록했고 모든 곡이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마치 마일스 데이비스의 미공개 트랙이라 해도 손색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곡을 선보인다. 그 중에서도 허비 행콕이 키보디스트로 참여한 'What`s Wrong With That?'과 파로아 먼치의 랩을 더해 현대적으로 재탄생 한 'Gone 2015'은 마일스의 유작 앨범 [Doo Bop]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즈 역사상 최고의 음반이자 가장 많이 팔린 앨범 [Kind Of Blue]의 'So What', [Sketches Of Spain]의 'Solea' 등 마일스 데이비스의 대표 명곡들을 고스란히 담아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관객들에게 'King Of Jazz' 마일스 데이비스를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은 물론 진정한 재즈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즈의 역사를 바꾼 마일스 데이비스의 음악 세계를 고스란히 담다!
할리우드 명품 스태프들의 합심으로 완성한 영화 <마일스>

<마일스>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재즈 뮤지션으로 손꼽히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자신의 첫 장편 영화를 멋스럽게 연출한 돈 치들을 비롯, 할리우드 최고의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해 제작 당시 화제를 불러모았다. <007 퀸텀 오브 솔러스>, <호스트> 등에서 감각적인 영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는데 이어 <네버랜드를 찾아서>로 영국 아카데미 촬영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실력을 인정받은 로베르토 셰퍼(Roberto Schaefer) 촬영감독이 참여했다. 그는 한 편의 음악을 듣는 것 같은 <마일스>의 시나리오를 완벽한 시각적 비주얼로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에서 일상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감각으로 영화를 빛냈던 해나 비츨러(Hannah Beachler) 미술감독은 1970년대 뉴욕의 모습을 스타일리쉬하게 담아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는 물론 <라이프>,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 등 작품에서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패션으로 리얼하게 표현한 게샤 필립스(Gersha Phillips) 의상감독은 찰나의 순간만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마일스 데이비스표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크레이지 하트>, <러덜리스> 등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존 애셀래드(John Axelrad) 편집감독이 합세해 또 한 편의 웰메이드 영화로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듯 연출과 주연을 겸한 돈 치들과 함께 할리우드 명품 스태프들이 완성한 <마일스>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천재적인 역량과 영화 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음악, 그의 새 앨범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관객들을 매혹적인 재즈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FACTION vs FICTION! 전형적인 음악 전기 영화의 진부함을 탈피하라!
마일스 데이비스가 유일하게 대중 곁에서 사라진 5년 공백기!

재즈 역사상 최고의 음반으로 평가 받는 [Kind of Blue], 본격적으로 퓨전재즈시대를 열며 재즈를 1970년대 예술로 거듭나게 만든 [Bitches Brew], 쿨 재즈를 탄생시킨 과도기에 발표된 [Birth of The Cool], 재즈힙합을 시도한 [Doo-Bop] 등 끊임없는 음악적 시도와 압도적인 천재성으로 '재즈의 아이콘'이라 불린 마일스 데이비스. 영화 <마일스>는 오랜 공백 후 복귀를 앞둔 마일스 데이비스가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즈 기자 데이브 브래든과 인터뷰하는 장면으로 영화의 시작과 끝을 맺는다. 오랫동안 마일스 데이비스의 열렬한 팬이었다는 돈 치들은 음악 팬이라면 누구나 마일스 데이비스라는 인물에 매력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으리라 확신했고 그의 이야기를 영화화하기로 결심, 마일스 데이비스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와 기록들을 통해 그의 삶을 면밀히 조사했다. 이를 위해 시나리오 작업에만 10년을 투자한 것은 물론 대중에게 항상 혁신가이고 도전적인 모습으로만 비쳤던 마일스 데이비스가 목 염증 악화로 휴식에 들어갔던 5년이란 시간에 주목했다. 마침 전형적인 음악 전기 장르의 진부함을 탈피하고 싶었던 돈 치들에게 이는 새로운 발상의 전환점이 됐고, 마일스 데이비스의 실제 이야기에 픽션을 더해 스토리를 구성하기 시작했다. 이에 돈 치들은 "쉼 없이 음악을 하던 그가 70년대 후반 갑자기 대중들의 시선에서 사라졌는데, 그 때의 위기가 가장 극적으로 보였다"고 언급하며 마일스 데이비스 인생 최대의 전환기 속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비화가 존재했을 것이라는 생각 아래 실제 사건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를 구축했다. 영화는 마일스 데이비스의 잠적 이유로 앨범 [Someday My Prince Will Come]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한 매력적인 무용수 프란시스 테일러와의 사랑과 그의 숨겨진 미발표 앨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흡입력 있게 담아냈다. 또한 마일스 데이비스의 미발표 앨범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에게 접근한 가상인물이자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 기자 데이브 브래든은 실제 스토리에 더욱 생동감을 더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렇듯 영화 <마일스>는 재즈의 거장 마일스 데이비스의 삶에 큰 터닝 포인트가 된 사건을 기점으로 프란시스와의 로맨틱한 로맨스,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는 물론 1970년대를 아우르던 음악, 문화, 분위기 등 당시 시대상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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