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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을 막아라(2015)
Racing Extinction | 평점0.0
멸종을 막아라(2015) Racing Extinction 평점 0.0/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액션
미국,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멕시코,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0분
감독
감독 루이 시호요스
누적관객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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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더 코브>로 오스카 수상을 한 루이 시호요스는 멸종위기에 처한 종들의 숨겨진 세상을 드러내고, 그들을 집단 멸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예술가들과 운동가들을 모아 비밀 작전을 수행한다. 전 세계의 가장 위험한 암시장에 잠입해 탄소배출량과 종족 멸종의 관계를 첨단 기술의 전략으로 기록하는 <레이싱 익스팅션>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이미지들을 선사하며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다. (2016년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감독이 예술가, 활동가들과 팀을 꾸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위험한 암시장에 침투한다. 그 안에서 겉보기에는 상관없어 보이는 탄소 배출량과 생물 종족 멸종의 연결고리를 찾아낸다. 영화가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실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2017년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리뷰

‘인류세’라는 시대 구분이나 ‘여섯 번째 멸종’ 같은 표현이 낯설다면 현재 인류가 벌이고 있는 대멸종의 학살에 대해서도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 사실 모든 생물은 멸종의 길을 걷게 마련이고 이는 생태계에서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인간으로 인해 그 자연스러운 현상이 수천 배 빨라지고 있다면 어떨까.
<멸종을 막아라>는 바로 이 문제를 다룬다. 물론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는 많다. 그러나 감독 루이 시호요스와 그의 동료들은 실로 다양한 각도에서 이에 접근하고 또 표현했고, 그 점에 이 작품의 의미가 있다. 상어의 고기와 뼈를 얻기 위한 비인도적인 만행들과 그것들이 거래되는 현장에 잠입해 탐사보도의 관점에서 접근하면서 한편으로는 대양을 가로질러 대화하는 고래의 이야기들을 녹음해 풀어낸 과학기술을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인간이 초래하는 기후 변화의 실상을 알려주면서 지금의 우리가 왜 생태계 전체에 위험한 존재인지 총체적으로 느끼도록 이끈다. 멸종이 진행되는 동안에 그것을 알아챘던 생물종은 없었다. 수백만 년의 긴 시간 동안 이어지기도 했거니와, 그것을 자각할 지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대멸종을 일으킬 힘과 그것을 인식하고 막을 능력을 동시에 갖고 있다. 이런 사실을 환기시킬 뿐 아니라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거리 영상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것이 이 다큐의 또 하나 중요한 축이자 볼거리다. (2017년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원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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