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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 (2015) Pitch Perfect 2 평점 6.8/10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 포스터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 (2015) Pitch Perfect 2 평점 6.8/10
장르|나라
코미디/뮤지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5.28 개봉
11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엘리자베스 뱅크스
주연
(주연) 안나 켄드릭, 헤일리 스테인펠드, 레벨 윌슨
누적관객
전세계를 뒤흔들 그녀들의 폭풍 라이브

완벽했던 무대, 그게 마지막일 줄이야. OMG!

전국 팝 아카펠라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전통의 여성 보컬그룹 ‘벨라스’. 하필이면 대통령 생일파티 축하 공연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낯 뜨거운 사고를 치고 만다. 하루아침에 대학 여신에서 미운 오리 새끼가 된 그녀들은 무너진 명성과 상처 입은 자존심을 회복하려 애쓰지만 그때마다 더 큰 무리수로 외면 받을 뿐이다. 해체 위기에 놓인 ‘벨라스’에게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다시 노래할 수 있다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지는데… 과연 그녀들이 준비한 필살기는 무엇일까?

전세계를 뒤흔들 그녀들의 폭풍 라이브가 시작된다!

[ INTRODUCTION ]

WHO IS ‘BELLAS’?


그룹명: 벨라스
소속: 바든 대학교
멤버: 베카, 에밀리, 에이미, 클로이, 플로, 신시아, 스테이시, 릴리, 애슐리, 제시카
이력: 2012~2014년 전국 팝 아카펠라 대회 우승
특이사항: 대통령 생일 기념 파티 축하공연에서 제대로 친 사고 한방으로 해체 위기에 놓임.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려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노림




[ ABOUT MOVIE ]

2015년 최고의 뮤직 엔터테이닝 무비 탄생!
전세계 트렌드를 이끄는 ‘팝 아카펠라’로 보고, 듣고, 즐겨라!

듣는 흥겨움과 보는 즐거움, 모두를 선사할 영화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가 '팝 아카펠라'라는 소재를 통해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른바 '뮤직 엔터테이닝 무비'로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비욘세를 초특급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만들며 화려한 쇼를 보여준 <드림걸즈>, 예술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꿈을 경쾌하게 보여준 <페임>을 비롯해, 지금껏 수많은 영화들이 ‘엔터테이닝 무비’를 내세우며 관객들이 함께 듣고,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스텝업> 시리즈는 발레리나와 비보이의 꿈과 사랑, 스트리트 댄스를 통해 찾게 된 청춘들의 인생, 그리고 플래시몹을 통해 비리를 알리려는 주인공 등 ‘댄스’라는 큰 매개체 안에서 5편의 시리즈를 내놓기도 했다.

이렇듯 ‘극장에서 함께 즐기는 영화’의 계보를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가 잇는다.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3년 연속 전국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실력파 여성 팝 아카펠라 그룹 ‘벨라스’가 제대로 친 사고 한 방 때문에 해체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패자 부활을 위해 월드 배틀 무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근 전세계 음악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팝 아카펠라’라는 색다른 장르를 선보이는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는 관객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영상과 사운드를 선사한다.

팝 아카펠라를 영화 속 가장 중요한 들을 거리, 볼거리로 끌어들인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는 극중 ‘벨라스’를 비롯한 세계 각국 참가팀들의 화려한 무대를 통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모든 멤버들이 하나의 소리를 내는 듯 완벽한 노래를 선보이면서도 아이돌 못지 않은 파워풀한 안무와 개성 넘치는 무대효과들은 올 여름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로 손색이 없게끔 스크린을 꽉 채운다. 영화를 보는 이들은 “과연 저 음악이 악기의 도움 없이 모두 사람의 목소리라고?”하며 의심하겠지만 단언컨대 100% 사람이 만들어낸 아름답고 파워풀한 목소리임에 틀림없다.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는 귀에 익숙했던 유명한 노래를 그들만의 사연이 담긴 ‘팝 아카펠라’로 재해석하여 때론 심장을 뛰게 할 강력한 비트로, 때론 천상의 화음을 선보이는 완벽한 하모니로 만들어 내며 영화를 보는 내내 몸과 마음을 들썩이게 할 것이다.


비욘세, 미카, 테일러 스위프트, 존 레전드, 뮤즈까지!
이 시대 최고의 명곡들이 스크린에서 재탄생한다!

영화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에서는 비욘세, 미카, 뮤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테일러 스위프트, 존 레전드, 플로 라이다 등 이름만으로도 압도하는 세계 최정상 뮤지션들의 명곡이 ‘팝 아카펠라’로 새롭고 화려하게 재탄생 한다.

영화 <물랑루즈>의 OST로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기록했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Lady Marmalade’는 그간의 갈등과 오해를 풀고 자신들만의 목소리와 화음을 찾게 된 ‘벨라스’가 다시 한 번 세계 무대를 향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는 따뜻한 곡으로 재탄생 했다. 2011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욘세의 ‘Run the world (Girls)’는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벨라스’의 국제 팝 아카펠라 대회 곡으로 사용돼 한 치의 흔들림 없는 하모니와 완벽한 안무로 최고의 디바 비욘세의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핏불의 ‘Timber (Feat. Ke$ha)’는 긴장을 풀고 모두가 무대를 즐기게 된 ‘벨라스’ 멤버들이 객석의 관객들과도 함께 하는 에너지 넘치는 곡으로 재탄생 됐다.

한편 극중 ‘벨라스’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독일팀 ‘DSM’의 무대에서도 다양한 곡들이 사용된다. 2010년 MTV 뮤직비디오 어워즈에서 최우수 록 비디오 상 부문에 오른 바 있는 브리티쉬 록의 대표밴드 뮤즈의 ‘Uprising’을 압도적인 군무와 사이버틱한 무대 디자인을 통해 초현실적인 분위기로 만들어 냈다. 또 이들은 발매 당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던 테일러 스위프트의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를 점점 더 열기를 더하는 서바이벌 팝 아카펠라 배틀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재해석 해낸다. 무엇보다 국제 팝 아카펠라 대회에서 이들이 선보이는 폴 아웃 보이의 ‘My Songs Know What You Did In The Dark’는 ‘DSM’의 절도 넘치는 군무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곡으로 원곡 못지않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존 레전드의 ‘All Of Me’, 시스코의 ‘Thong Song’, 플로 라이다의 ‘Low (Feat. T-Pain)’,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Bootylicious’ 등 이 시대 최고의 팝이 ‘팝 아카펠라’로 새롭게 탄생하는 과정을 영화 속에서 고스란히 선보여 <피치 퍼팩트: 언프리티 걸즈>는 영화 팬들은 물론 음악 팬들에게도 보고 듣는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빵빵 터지는 코미디부터 가슴 찡한 우정과 사랑까지!
우리들의 고민이 담긴 퍼펙트 공감무비!

영화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가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것은 볼거리, 들을 거리 만이 아니다. 영화는 빵빵 터지는 코미디부터 누구나 한 번쯤 겪거나 고민해 보았을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특히 1020 세대 관객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3년 연속 전국 팝 아카펠라 대회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벨라스’지만, 멤버들 각자가 가진 우정과 사랑,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각자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모습은 누구나 지나게 되는 시기에, 누구나 겪게 되는 모습으로 더욱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는 ‘벨라스’의 리더이자 에이스로 존재감을 입증해왔던 날들을 뒤로 하고 이제 대학 졸업반으로 음악 프로듀서라는 꿈에 다가가려는 ‘베카’부터, 이제 갓 대학생이 되어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는 ‘벨라스’의 신입 멤버 ‘에밀리’가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현실 속에서 고민하는 모습, 그리고 풋풋하고 솔직한 사랑과 마주하는 ‘에이미’까지 1020 세대 관객들이라면 더욱 고개를 끄덕일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감독 겸 배우인 엘리자베스 뱅크스 또한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의 이러한 공감 포인트에 주목했다. 그녀는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에 대해 “무엇보다도 유쾌하고 멋진 여자들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루저들의 이야기를 핵심적으로 다루면서, 웃음도 끊이지 않아서 정말 좋았다”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특히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멀어지고,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야 하는 갖가지 서운한 감정들을 관객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는 그녀의 이야기는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가 단순히 눈과 귀로만 즐기는 영화가 아닌, 함께 공감하고 나누는 영화임을 알리고 있다.

‘언프리티’한, 혹은 ‘루저’라 불리는 주인공들의 발칙한 상상력과 유머가 돋보이는 유쾌한 엔터테이닝 무비를 넘어 관객들에게 ‘긍정의 힘’과 함께 20대 초반 누구나 겪었을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하는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는 관객들에게 ‘가치 있는 영화’로 다가갈 것이다.




[ HIDDEN STAR ]

애덤 리바인, 퍼렐 윌리엄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스눕 독 등 블록버스터급 스타들부터
팝 아카펠라계 대표 그룹 펜타토닉스까지 또다른 재미, 영화 속 카메오 출연!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에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다. 바로 블록버스터급 카메오 군단과 세계적인 팝 아카펠라 그룹의 깜짝 출연이다.

먼저, 힙합계의 대부 스눕 독이 자아도취에 빠진 톱스타 역으로 깜짝 등장한다. 연일 실수연발 사고연속인 ‘벨라스’ 멤버들 몰래 음악 프로듀서의 꿈을 키우려는 ‘벨라스’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베카’가 인턴으로 일하기 시작한 음반사에서 녹음을 하는 가수로 등장하는 것. 녹음이 진행 중인 크리스마스 캐롤 곡이 너무도 무난하고 평범해서 고민하는 프로듀서 앞에서 “노래 끝내줬는데 왜 멈춰?”, “느낌이 아주 매끄러웠어”라며 연신 자화자찬을 멈추지 않는 스눕 독은 그간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최근 영화 <비긴 어게인>에서 주옥 같은 OST를 완성했던 ‘마룬 5’의 애덤 리바인과 두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디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리고 퍼렐 윌리엄스까지 비밀스런 깜짝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영화 속 숨겨진 재미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실제로 현재 최고의 팝 아카펠라 그룹으로 꼽히는 ‘펜타토닉스’의 출연은 영화의 완성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 영화의 클라이막스라 할 수 있는 국제 팝 아카펠라 대회에 캐나다 대표팀으로 등장하는 이들은 2011년 미국 NBC 아카펠라 오디션 프로그램 ‘싱 오프(The Sing-Off)’ 시즌 3 우승팀이라는 이력을 자랑한다. 멜로디라인과 코러스 워크 기반의 형태에 비트 박스를 삽입하는 이들만의 방식으로 팝 아카펠라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이들은 다프트 펑크(Daft Punk)의 메들리를 담은 영상으로 1억 2천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최근 2015년 ‘음악계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아카펠라상을, 유튜브 어워드에선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거머쥔 바 있다. 또, 미국의 프로미식축구팀 ‘그린베이 패커스’가 카메오 출연을 자청하며 영화 속 팝 아카펠라 배틀 장면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이처럼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는 영화 속 숨겨진 톱스타들의 깜짝 등장으로 영화팬들과 음악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 PRODUCTION NOTE ]

화제의 미드 ‘글리’, 아카펠라 오디션 프로그램 ‘싱 오프’ 음악감독 참여!
풍부한 소리를 자랑하는 ‘벨라스’만의 사운드를 위해 아카펠라 완전 정복!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한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의 음악은 더욱 높은 수준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전국 팝 아카펠라 대회 3년 연속 우승팀이 된 ‘벨라스’를 비롯해 극중 많은 팝 아카펠라 팀들의 독특한 스타일이 더욱 정교해졌다. 노래를 구성하는 비트, 드럼, 피아노, 바이올린 등을 해체해서 입으로 전달하게 되는 아카펠라라는 장르는 연주자들이 거의 모든 소리를 똑같이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의 목소리와 더불어 그 어떤 악기보다 크고 웅장해진다. 여기에 더해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의 ‘벨라스’는 전자음악과 힙합 사운드를 더욱 가미하여 세련된 목소리를 완성했다. 이러한 ‘벨라스’만의 음악을 포함해 컨트리 음악과 90년대 힙합까지 가미한 다양한 노래로 이들의 공연이 더욱 화려해졌다.

이처럼 완성도 높은 작업은 화제의 미드 ‘글리(Glee)’와 미국 NBC의 아카펠라 오디션 프로그램 ‘싱 오프(The Sing-Off)’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음악감독이자 편곡자인 에드 브와예와 데케 샤론이 함께해 가능했다. 엘리자베스 뱅크스 감독은 두 음악감독을 ‘팝 아카펠라 계의 대부’로 칭하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맡아줬는지 설명한다. “모든 출연진이 이들로부터 소리를 내는 훈련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다들 자신의 목소리를 금세 찾을 수 있었다. 모든 배우들이 보컬 연습을 하고 각자 녹음을 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까지 지었다. 배우들이 각각 한 트랙씩 녹음하고, 그것을 편집하고 합쳐서 멋진 곡들이 만들어졌다. 힘이 많이 드는 작업이었지만 다들 열심히 해준 덕분에 놀라운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할 정도. 이들은 영화에 나오는 모든 팝 아카펠라 음악들을 지휘했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아카펠라 음악들을 골라냈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 각각을 파악해서 각자에게 맞는 곡을 써 주는 천재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의 음악감독인 줄리아 미첼은 관객들이 ‘벨라스’ 뿐만 아니라, 강력한 라이벌인 독일팀 ‘다스 사운드 머신’의 무대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관람 포인트로 귀띔한다. “’다스 사운드 머신’은 깜짝 선물이다. 팝 아카펠라와 일렉트로닉을 잘 조화시킨, ‘벨라스’와는 또 다른 매력의 곡들을 선보인다”는 것.

이처럼 최고의 스탭들이 합류해 보다 완벽한 하모니를 탄생시킨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에 전 세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프닝 무대 한 장면 위해 매주 3번씩 5주동안 훈련은 기본
다시없을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 탄생시킨 ‘벨라스’ 멤버들의 혹독 트레이닝 스토리!

영화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 속 빼놓을 수 없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는 스탭과 배우들의 철저한 준비 끝에 탄생할 수 있었다.

저스틴 비버와 어셔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아코몬 존스가 전편에서 배우들로 하여금 기초부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면, 이번 편에서는 당시 훈련들을 바탕으로 배우들의 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무대 또한 전편의 ‘대학’ 팝 아카펠라 대회에서 ‘세계’ 대회로 옮겨오면서, 엘리자베스 뱅크스 감독과 안무팀은 대회 규모에 걸맞게 더욱 세련되고 수준 높은 안무를 만들어 냈다. 전에는 ‘벨라스’가 보잘 것 없었지만 점차 빛을 보였던 데 반해, 이번에는 3년 연속 전국 팝 아카펠라 대회에서 우승을 이어온 팀으로 등장하는 만큼 처음부터 특출난 실력을 선보여야 했던 것.

강화된 안무 훈련에는 영화의 줄거리도 한몫 했다. ‘벨라스’는 원래 보컬 중심이었지만, 점점 팝 아카펠라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에 또한 동시에 초점이 맞추어 졌다. 아코몬 존스는 이 까다로운 과제에 대해 “아카펠라의 본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안무 수준도 끌어 올려야 했다. 그래서 안무가 복잡하더라도, 안무를 하면서 동시에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야 했다. 안정적인 노래와 화려한 안무 사이의 균형을 잘 잡는 게 목표였다”며 쉽지 않았던 이번 작업을 증명했다.

안무팀의 노력이 더해진 것은 ‘벨라스’ 뿐만이 아니었다. 극중 그들의 라이벌 팀인 ‘다스 사운드 머신’도 그들만의 분명한 특색이 필요했다. “’다스 사운드 머신’은 외양적으로는 모두 엘리트처럼 보인다. 멤버 18명을 캐스팅 할 때, 한 명의 키가 173cm이면 다른 멤버들도 짝이 맞아 보이도록 대칭에서부터 신경을 썼다. 이들의 의상은 군대처럼 단색이고, 그런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한 절도 있는 안무 역시 이들의 색깔을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번 편에서 새로 합류한 ‘다스 사운드 머신’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코미사르’ 역의 비르기트 요르트 소렌슨은 “안무팀은 시각적으로 생각하고 간단한 표현들로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정말 훌륭했다”며 제작진을 극찬하기도 했다.

안무팀은 지상에서만 머물지 않고 영화 초반부에 등장하는 링컨 센터에서의 벨라스 공연 무대를 공중으로까지 올렸다. 직접 공중에서 촬영한 ‘에이미’ 역의 레벨 윌슨은 “촬영하기 전에 엘리자베스 뱅크스 감독이 전화해 공중 촬영도 괜찮을지 물었다. 8장 분량의 해당 장면 대본을 먼저 보내줬는데, 재미있는 오프닝이라고 생각했다. 이 장면을 위해 매주 3번씩 5주 동안이나 훈련해야 했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로 치열했던 제작진들의 준비를 예상케 하기도 했다.

이처럼 매 장면 피땀어린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제작진과 배우들의 열정은 영화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는 데에 주효했다.




[ Special ]

when I’m gone
I got the ticket for the long way round
먼 여행을 떠나려고
기차표를 샀네

two bottles of whisky for the way
위스키 2병도 준비했지

And I sure would like some sweet
company
다정한 길동무가
있으면 좋겠네

And I'm leavng tomorrow
wha do ya say
내일 떠날 건데
같이 갈 텐가

When I'm gone When I'm gone
when I’m gone
내가 떠나면
내가 떠나면, 떠나면

You're gonna miss me when I'm gone
내가 떠나면
많이 그리워질 거야

You're gonna miss me by my hair
You're gonna miss me everywhere
어디서나 내 모습이
어른댈 거야

You're gonna miss me when I'm gone
내가 떠나면
그리워질 거야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 수록곡

비욘세(Beyonce) – Run The World (Girls)
미카(MIKA) – Lollipop
뮤즈(Muse) – Uprising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 Lady Marmalade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존 레전드(John Legend) – All Of Me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 – My Songs Know What You Did In The Dark (Light Em Up)
플로 라이다(Flo Rida) – Low (Feat. T-Pain)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 Bootylicious
나탈리 임브룰리아(Natalie Imbruglia) – Torn
핏불(Pitbull) – Timber (Feat. Ke$ha)
시스코(Sisqo) – Thong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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