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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패밀리 (2016) Making Family, 非常父子檔 평점 7.0/10
메이킹 패밀리 포스터
메이킹 패밀리 (2016) Making Family, 非常父子檔 평점 7.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11.24 개봉
100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진모
주연
(주연) 김하늘, 문 메이슨, 이치정
누적관객

“엄마! 아빠 찾아올게!”

아들에게는 최고의 엄마, 방송국에서는 실력있는 PD로 인정받으며 완벽한 싱글맘으로 살고 있는 ‘미연’(김하늘)에게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 아들 태봉(문메이슨)이 ‘생물학적 아빠’를 찾겠다며 쪽지를 남기고 사라진 것. ‘아니, 어떻게 애 혼자 중국에 가?’

“빠빠! 워~ 니 얼쯔!! (아빠! 나 아빠 아들!!)”

유명 재력가의 아들이지만, 가업을 잇기보다는 화려한 싱글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만끽하는 ‘주리옌’(이치정)에게 갑자기 한 꼬마가 나타나서 우기기 시작한다. ‘얘가 내 아들이라고?’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그들에게 별안간 문제가 생겼다.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를 위한 인생 꿀팁!
“저의 생부는 누구입니까?”

[ About Movie ]


#1 한-중 스타의 특별한 만남과 중국을 홀린 꼬마스타까지!
김하늘X문메이슨X이치정, 한-중 비주얼 가족 탄생!

충무로 대표 로코퀸 김하늘과 중국의 대표 매력남 이치정, 그리고 최초의 아역 한류스타 문메이슨이 영화 <메이킹 패밀리>에서 실제 가족 같은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최근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공항가는 길]에서 현실 연기의 정수를 보여주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하늘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블라인드><7급 공무원>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충무로 대표 여배우. 이번에는 완벽한 싱글맘으로 변신, 씩씩하고 유쾌하면서도 아들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엄마의 새로운 매력으로 중무장하여 관객들을 만난다.

김하늘의 상대역 역시 만만치 않은 중국의 대세남 이치정이다. 홍콩금상영화제 신인상까지 수상한 바 있는 이치정은 영화 <일야경희>에서 중국 최고의 톱스타 판빙빙과 호흡을 맞추며 폭발적인 관객 동원에 성공한 흥행 보증수표이기도 하다. 여기에 중국을 홀린 꼬마스타 문메이슨이 가세했다. <너는 펫>으로 중국에 처음 알려진 후 꾸준한 모델 활동은 물론 중국의 TV예능 [아빠, 어디가] 출연과 이후 토크쇼까지 초청 받는 등 아역으로서는 최초의 한류스타라고 할 수 있는 문메이슨은 김하늘과 이치정 사이에서 똘망똘망하고 귀여운 아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완벽한 가족 케미를 이끌어냈다. 한-중 비주얼 가족의 탄생이라 할 수 있는 김하늘, 문메이슨, 이치정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가족 이야기는 한국은 물론 중국의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2 싱글맘? 생물학적 아빠? 가족들 다 모여라!
세상의 모든 가족을 응원하는 유쾌 공감 패밀리 무비!

싱글맘, 싱글대디, 1인가족 이야기는 TV 등 다양한 매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익숙한 이야기일 정도로 요즈음 우리 사회는 가족 형태의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여기에 영화 <메이킹 패밀리>는 ‘싱글맘 모자(母子)’에 더불어 ‘정자 기증 아빠’라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로 가족에 대한 고전적인 관념을 완전히 뒤집는다. 일이면 일, 육아면 육아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싱글맘 미연은 결혼보다는 싱글의 삶을 유지하면서도 사랑하는 아이를 가지길 원했고, 태봉이 중국으로 찾으러 가 만난 아빠 주리옌 역시 대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내는 싱글이다. 유명 호텔 그룹의 후계자이지만 가문의 후광에 기대지 않고 오롯이 혼자 힘으로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가고자 하는 리옌의 삶 역시도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있다.

이처럼 우리 사회의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꼭 닮은 <메이킹 패밀리>는 가족의 정의를 고정관념 안에 가둬두지 않는다. 현대의 가족이란 비단 혈연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유대에서 비롯한 그 이상의 감정에서 언제든 새로운 방식으로 형성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것. 중국에 도착한 미연과 태봉 모자가 리옌과 그의 본가 가족들을 통해 깨닫는 가족의 의미는 그래서 더욱 소중하다. 한국과 중국이라는 다른 문화권의 두 가족이 만나 함께 식사 하고, 장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을 공유하는 그들의 모습은 관객에게도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새삼 떠올려보게 한다. ‘싱글맘’, ‘생물학적 아빠’라는 신선한 소재와 ‘가족’이라는 공감도 높은 스토리로 무장한 <메이킹 패밀리>는 세상의 모든 가족을 응원하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감동을 선물한다.


#3 중국의 과거와 현재가 엿보이는 열혈 로케이션!
100년 전통가옥의 따뜻함부터 리옌의 작업실까지 공간의 재구성

영화 <메이킹 패밀리>는 따뜻한 패밀리 무비답게 중국 현지의 아름다운 풍광을 포근한 색감으로 담아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인공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관계가 점차 변해가는 만큼 각각의 공간이 가지는 의미가 중요하기 때문에 제작진은 최적의 장소를 찾기 위해 로케이션 헌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미연과 태봉 그리고 주리옌과 그의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본가의 고향집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전통 가옥이다. 광저우 중산에 위치한 이 곳은 하루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유명 문화재이다. 제작팀은 가옥을 훼손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면서도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100년 전의 가정집을 고스란히 재현해 영화 속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진모 감독은 “이 곳은 영화상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두 가족이 만나 새로운 가족으로 발전해가는 장소이기 때문에 가장 포근해 보이도록 의도했다. 따라서 정감 있고 아늑한 분위기를 위해 미술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인 장소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자유로운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설치 미술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리옌의 공간 역시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인 부분 중 하나로 중소형의 음악공연장을 빌려 공간을 구현했다. 한쪽에 가벽을 세워 공간을 외부와 내부로 구분했고, 곳곳에 시크하면서도 아티스트의 현대적인 감각이 담긴 소품들로 포인트를 살려 작업실 겸 침실을 완성했다. 주리옌가의 호텔 촬영도 녹록지 않았다. 유명 호텔에서의 촬영 허가 자체가 쉽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총 객실 수 1,888개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헝칭베이 호텔 측이 시나리오를 검토 후 촬영을 극적으로 승락하면서 제작진은 고민을 한시름 덜 수 있었다. 헝칭베이는 호텔 내부 촬영 뿐 아니라 자체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 촬영까지 허가해 주었다. 덕분에 미연과 태봉, 주리옌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은 수족관 씬은 촬영 중 물고기떼가 하트를 만들어주는 행운까지 얻어 영화 속 가장 생동감 넘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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