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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2016) Zootopia 평점 8.4/10
주토피아 포스터
주토피아 (2016) Zootopia 평점 8.4/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액션/어드벤처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2.17 개봉
108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바이런 하워드, 리치 무어
주연
(주연) 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누적관객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 주토피아
연쇄 실종 사건 발생!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 주토피아. 이 곳을 단숨에 혼란에 빠트린 연쇄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는 48시간 안에 사건 해결을 지시 받자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에게 협동 수사를 제안하는데…

2월 17일, 스릴 넘치는 추격전의 신세계가 열린다!

[ ABOUT MOVIE ]

<겨울왕국><빅 히어로> 흥행사단이 의기투합한 디즈니의 야심작!
애니메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주토피아>에는 디즈니 스튜디오의 메가 히트 작품을 이끌어온 최고의 제작진들이 뭉쳤다. 한국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천만 명의 관객을 넘긴 기념비적인 영화 <겨울왕국>. 그리고 국내 개봉 당시 280만 명 관객을 기록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따뜻한 우정을 담은 스토리로 회자된 <빅 히어로>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한 야심작이 <주토피아>다.
주로 전통적으로 애니메이션이 주는 메세지인 권선징악과 희망을 담은 작품을 만들어왔던 디즈니 스튜디오. 디즈니 스튜디오는 최근 제작 작품 마다 작품성, 흥행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전통을 이어가되 새로운 발상에서 나온 신선한 도전을 병행하고 있다.
기존의 동화와 애니메이션에 등장해 온 위기에 처한 공주를 왕자나 남자 주인공이 구해주는 스토리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결국 한 가족인 자매간의 애정과 믿음으로 모든 위기를 이겨내는 스토리를 담아낸 <겨울왕국>. 이 애니메이션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설경뿐만 아니라 이처럼 진일보한 스토리와 캐릭터로도 사랑 받았다. 본격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포지션과 환상적인 영상미와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는 국내에서 신드롬을 일으켰고 전세계적인 흥행으로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새로이 썼다.
<빅 히어로> 역시 마치 커다란 풍선 같은 하얗고 푹신한 로봇이라는 놀라운 설정으로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현대인들의 필수 애니메이션이라는 찬사와 함께 큰 흥행돌풍을 일으켰다. 감성 로봇 ‘베이맥스’를 통해 진정한 애니메이션의 명가답게 한계를 넘고 발전하는 디즈니의 차기작에 전세계인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었다.
<겨울왕국>과 <빅 히어로>를 잇는 디즈니의 새로운 역작은 바로 <주토피아>다. <주토피아>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지닌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전통적인 디즈니적 캐릭터의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기존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다루지 않은 특별한 곳이다. 마치 인간의 세상과도 동일한 ‘주토피아’라는 곳에서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하나의 사회를 일구고 살아간다는 독특한 설정과 애니메이션에서 보기 힘든 ‘추리극&추격전’의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도 신선한 시도다. 애니메이션의 패러다임을 바꿀 디즈니의 새로운 역사가 또 한번 시작된다.


이것은 애니메이션의 신.세.계!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추격 애니메이션 탄생!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특히 동물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작품들은 주로 단순하고 동화적이며 판타지에 가까운 스토리들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주토피아>는 기존의 통념을 뒤엎고 말 그대로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담은 새로운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뉴욕, 파리, 런던 등 세계의 대도시들에 못지 않은 화려함과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지니고 있으며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다양하고 교양 있는 동물들의 대도시 ‘주토피아’.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이 완벽하고 평화로운 도시에 큰 문제가 발생한다. 바로 포식자 계층에 속하는 동물들이 연이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 것. 이로 인해 ‘주토피아’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서는 비상 체제에 들어간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인 ‘주디 홉스’는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수사를 하다가 소동을 일으키고, 경찰 서장으로부터 48시간내에 사건을 해결하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주디’는 토끼의 앙숙인 여우, 그 중에서도 뻔뻔한 사기꾼인 여우 ‘닉 와일드’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들은 본격적으로 사건의 진상을 수사해나간다. 주토피아 내의 다양한 지역을 돌아다니며 증거와 증인을 찾던 중 예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사건을 만나게 되는 ‘주디’와 ‘닉’이 펼치는 추격전은 놀라운 스릴과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열대 우림 속 정글에서 만난 정체를 알 수 없는 맹수의 습격과 툰드라 지역을 지배하는 마피아 ‘미스터 빅’의 대면 등 기존의 애니메이션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연쇄 실종사건’이라는 기발한 소재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들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역사를 써온 디즈니가 <주토피아>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열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기파 배우들의 더빙 연기부터 팝스타의 OST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가 온다!


사랑스럽고 상세한 묘사까지 살린 작화와 아름다운 도시 배경을 통해 관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주토피아>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혼신의 힘을 쏟은 더빙 연기와 최고의 팝스타가 작업한 OST로 청각적인 즐거움 역시 선사할 예정이다.
<주토피아>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펼친 이들은 현재 할리우드를 이끄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다. 고전 동화의 등장 인물들이 마녀의 저주에 의해 본래의 기억을 잃고 현대 미국에서 살고 있다는 설정의 TV드라마 시리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백설공주 역을 맡아 브라운관의 스타로 부상한 지니퍼 굿윈과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다재다능한 배우 제이슨 베이트먼이 각각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의 더빙을 맡아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이끌어 간다. 이 외에도 <위플래쉬>에서 악마 같은 카리스마를 지닌 교수로 열연을 펼쳐 2015년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석권한 명배우 J.K. 시몬스가 문제없는 평화로운 도시를 원하는 주토피아의 시장 ‘라이언 하트’로, <오브비어스 차일드>로 코미디 시상식을 휩쓴 여배우 제니 슬레이트가 시장의 보좌관 ‘벨 웨더’를 연기한다. 정의로운 경찰서 서장 ‘보고’는 <어벤져스>, <토르> 시리즈에서 ‘헤임달’ 역을 연기한 이드리스 엘바가 맡았다. 상냥한 민원 담당 ‘클로하우저’는 개성파 코미디 배우 네이트 토렌스가 웃음을 선사한다. 7,80년대를 주름잡은 코미디 배우 토미 총이 자유로운 요가 클럽의 안내원 ‘약스’로 분했고, 세계적인 톱가수 샤키라가 <주토피아>의 최고 인기 가수 ‘가젤’로 등장한다. 샤키라는 실제로 <주토피아>의 주제곡인 'Try Everything'을 불러 영화 속에서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이처럼 화려한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남미를 대표하는 톱가수 샤키라의 노래가 더해진 <주토피아>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만들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주토피아에 없어서는 안될 ‘닉’과 ‘주디’, 두 콤비의 대활약!
현대인들의 공감대를 높일 캐릭터들!


<주토피아>는 현대인의 공감대를 높인 캐릭터로 그 완성도를 통해 애니메이션을 뛰어넘는 관객 확장성을 예고한다.
최고의 수사콤비 ‘주디 홉스’와 ‘닉 와일드’는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실제 모습이 반영된 캐릭터다. ‘주디’는 어려서부터 정의로운 경찰을 꿈꿨지만 주변 동물들로부터 ‘토끼는 경찰이 될 수 없어. 다른 형제들처럼 당근 농사를 짓는 게 어떠니?’라는 말을 들으며 환경적인 제약 속에서 어렵게 꿈을 키워갔다. 신념을 가지고 경찰학교에 들어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수석 졸업을 했지만 기대를 안고 출근한 경찰서에서 ‘주디’가 맡은 업무는 주차 위반 단속이다. 아무도 ‘주디’를 제대로 된 경찰로 봐주지 않고, 그 높은 편견의 벽과 부딪히며 ‘주디’는 자신의 정체성과 꿈을 위해 연쇄 실종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닉 와일드’ 역시 포식자 계층이고 남을 잘 속이는 여우라는 종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상처받고 스스로가 그 편견에 자신의 모습을 맞춰 살게 된 캐릭터다. 거리의 사기꾼으로 살지만 실제 본성은 뻔뻔함과 비겁함과는 거리가 먼, 정의감과 진심을 가진 동물이다.
이렇게 동물 세상의 두터운 편견 속에 연쇄 실종사건을 파헤쳐 가면서 그와 함께 자신을 옭아매던 고정관념을 깨고 진정한 정체성을 스스로 찾아나가는 ‘주디’와 ‘닉’은 관객들에게 재미와 현실적 메시지를 모두 갖춘 애니메이션으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다. 그들 외에도 누구보다 친절하고 상냥한 초식남이지만 포식자 종에 속한다는 이유로 업무가 바뀌게 되는 경찰서 민원담당 ‘클로하우저’와 종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남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되는 여러 동물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 PRODUCTION NOTE ]

주토피아, 그 곳이 알고 싶다!
<주토피아>의 배경이 되는 동물들의 도시 ‘주토피아’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이며, 인간을 제외한 동물만이 살고 있다. 이들은 포식자 계층과 초식동물 계층으로 양분할 수 있으며 기존 먹이 사슬로 얽혀졌던 관계를 깨고 함께 어울려 평화롭게 살아간다. 여러 동물들이 각자 특성에 맞는 직업을 가지고 여러 지구에 잘 맞게 분리되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공존의 도시다.
<주토피아>는 총 6개의 지구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사하라 광장으로 이곳은 사막의 포유 동물을 위한 지대다. 낮에는 뜨거운 더위로 인해 활동이 힘들어 주로 야행성 동물들이 많으며 이에 맞게 오아시스와 거대 야자수 호텔들이 발전해 있어 밤이 되면 화려한 모습을 드러낸다. 마치 미국의 라스베이거스가 떠오르는 도시다. 특히 사바나의 중앙이 바로 ‘주토피아’의 도심 지역으로 모든 동물들이 섞여 생활하는 곳이다. 도시 관리에 필요한 공동 건물과 대규모 주거지역이 있으며 교통의 허브인 센트럴 역도 위치하고 있다. 주인공 ‘주디’가 근무하는 경찰서 역시 이 사바나 중앙 지역에 속해있다. 또한 북극곰같이 체격이 크고 성격이 거친 극성 포유류 동물들을 위한 얼음지대로 이루어진 툰드라 타운이 있으며 이와 반대로 열대의 환경이 맞는 동물들이 거주하는 열대 우림 지역도 있다. 마지막으로 다른 동물들에 비해 극도로 작은 설치류들을 위한 모든 게 초미니 사이즈인 마우스 타운도 ‘주토피아’안에 속해있다. ‘주디’와 ‘닉’은 사건 추리를 위해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을 배려한 모든 지대를 오가며 대규모 스케일의 추격전을 펼치게 된다.

기술력, 그 것을 알고 싶다!
<주토피아>의 제작진은 대부분이 디즈니의 전작인 <겨울왕국>, <빅 히어로>를 만든 스태프들로 구성되어 있다. <겨울왕국>에서 보여준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빅 히어로>의 따뜻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캐릭터 스토리가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바로 <주토피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감독 바이론 하워드와 리치 무어는 오직 동물들로만 구성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내겠다는 일념으로 의기투합했다. 하지만 참고할 만한 작품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라이온 킹>의 동물들은 야생에 가까운 모습이며 <정글북>, <마다가스카>는 인간이 함께 등장한다. 결국 이들은 완전한 백지 상태에서 그들이 만들려는 동물 세상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동물들의 행동을 반복해서 확인하고, 동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여 인간의 도시와 비슷하지만 구성원은 모두 동물인 ‘주토피아’라는 도시를 기획하게 된다. 영화 속 동물들이 가진 털의 느낌을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데에도 힘을 썼지만 길을 걷고, 음식을 먹고, 운전을 하는 등 실생활의 활동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들의 근육과 지방의 미세한 변화를 완벽하게 그려내어 인간화 된 동물의 모습들을 완성했다. 또한 <주토피아>의 모든 동물들은 옷을 입고 나오기에 종의 특성과 체형에 맞춰 의상을 입었을 때의 재질과 느낌을 살리는데 집중했다. 그로 인해 <주토피아>에서는 쥐가 입은 미니어처 드레스의 질감과 여우의 솜털, 코뿔소의 체형과 근육이 주는 무게감, 힘의 느낌 모두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그리고 여우 ‘닉’은 1973년에 제작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로빈 후드>의 주인공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들어서 예전의 만화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는 오랜 세월 동안 애니메이션 제작에 몰두해 온 디즈니만이 할 수 있는 작업이다.

음악, 그 노래를 알고 싶다!
<주토피아>의 음악감독은 마이클 지아치노가 맡았다. 그는 <라따뚜이>, <인크레더블>, <업>, <카>와 <슈퍼 에이트>, <미션 임파서블3>, <스타트렉 다크니스> 등 애니메이션과 블록버스터를 오가며 다양한 장르를 활용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이름을 떨쳐왔다. 마이클 지아치노는 <주토피아>의 영화음악을 맡아 사바나 사막지역, 툰드라, 열대 우림 등 다양한 도시 환경에 어울리는 정밀하고 감각적인 맞춤 사운드를 보여준다. 특히 ‘주디’와 ‘닉’이 추격전을 펼칠 때의 긴박함을 자극하는 사운드 편집은 압권으로 그가 만든 영화 음악들은 <주토피아>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OST 역시 항상 화제가 되는 유명한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답게 <주토피아>에도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곡이 있다. 극 중 ‘주토피아’의 음원 1위를 놓치지 않는 톱가수 ‘가젤’의 입을 통해 불려지는 이 노래의 제목은 'Try Everything'. ‘가젤’의 목소리를 더빙한 세계적인 스타 샤키라가 직접 부른 이 주제곡은 듣는 즉시 함께 리듬을 타게 되는 유쾌한 선율과 샤키라 특유의 시원한 창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주토피아>를 본 관객이라면 반드시 다시 찾아 들을 주제곡 'Try Everything'은 <겨울 왕국>의 ‘Let It Go’를 잇는 애니메이션 주제곡의 스테디셀러가 될 것이다.


[ CHARACTER & CAST ]

# 추격자와 목격자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 / 지니퍼 굿윈

[주디 홉스]
다른 토끼들은 당근 농사를 짓는 꿈을 꾸지만 ‘주디’는 어릴 때부터 오직 정의로운 경찰이 되는 꿈을 안고 살아왔다.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주토피아로 오면서 이제 드디어 꿈을 이뤘다고 기뻐했지만 현실은 하루종일 주차 단속. 우연히 연쇄 실종사건의 실마리를 잡고 사기꾼 여우 ‘닉’과 함께 수사를 시작한다.

[지니퍼 굿윈]
동화 속 등장인물들이 마녀의 계략으로 인해 기억을 잃고 현재 시대에서 살아간다는 설정의 인기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의 백설공주 역으로 스타가 된 지니퍼 굿윈. 드라마뿐만 아니라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러브 앤 프렌즈> 등의 작품에서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 / 제이슨 베이트먼

[닉 와일드]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의 특성을 이용하여 불법 아이스크림 제조 등 여러 사기행각을 일삼는 ‘닉 와일드’. 사기의 증거를 잡은 ‘주디’의 요청으로 어쩔 수 없이 ‘연쇄 실종사건’의 수사를 돕게 된다. 주토피아 여러 지대에 걸쳐있는 인맥으로 수사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제이슨 베이트먼]
국내 관객들에게는 제목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1,2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인 디 에어>, <황당한 외계인: 폴> 등 코미디와 정극 모두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다재다능한 배우이다.


# 든든한 시청 관계자들


평화로운 도시를 꿈꾸는 시장 라이언 하트 / J.K 시몬스

[라이언 하트]
‘주토피아’의 다수를 차지하는 초식 동물들의 지지로 포식자 ‘사자’임에도 시장에 당선됐다. 그래서 특히나 ‘주토피아’의 평화와 안전에 민감하다.

[J.K.시몬스]
<위플래쉬>의 폭군 선생으로 2015년 영화계를 뒤흔든 배우. 전미 비평가 협회, 골든글로브, 아카데미를 휩쓰는 저력을 보였으며 <쿵푸팬더3>에서도 악당 카이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시장의 오른팔이자 꼼꼼한 보좌관 벨 웨더 / 제니 슬레이트

[벨 웨더]
라이언 시장의 꼼꼼한 성격을 지닌 보좌관으로 같은 초식 동물인 경찰 ‘주디’를 응원하고 도와준다.

[제니 슬레이트]
<오브비어스 차일드>로 시상식을 휩쓴 코미디 장르의 여왕. 애니메이션 <로렉스>에서 ‘테드 엄마’ 역을 맡아 더빙 연기를 펼친 경력이 있다.


# 주토피아 친구들


자유로운 요가 클럽의 안내원 약스 / 토미 총

[약스]
‘연쇄 실종사건’의 증거를 찾기 위해 ‘주디’와 ‘닉’이 찾은 요가 클럽의 안내원. 자유로운 나체로 이들을 맞이해 ‘주디’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토미 총]
‘치치 마린’과 함께 1970,80년대에 이름을 날린 코미디 듀오로 활동했다. 이후 B급 코미디 장르에서 대활약을 해온 미국 코미디 영화계의 산증인.

음원 판매 1위 탑가수 가젤 / 샤키라

[가젤]
‘주토피아’의 최고 인기 가수. ‘연쇄 실종사건’으로 ‘주토피아’가 혼란에 빠지자 믿음과 평화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벌인다.

[샤키라]
라틴 음악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톱가수. 첫 번째 영어앨범 [Laundry Service]는 1,300만장이 넘는 놀라운 판매기록을 세웠고 대표곡 ‘Hips Don’t Lie’로 빌보드를 점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꾸준히 음악적 변신과 발전을 추구하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 경찰서 식구들


‘주토피아’ 경찰서의 민원을 담당하는 안내데스크 직원 / 네이트 토렌스

[클로하우저]
‘주토피아’ 경찰서에서 로비를 지키는 민원 담당. 도너츠와 톱가수 가젤을 사랑하는, 친절하고 상냥한 경찰.

[네이트 토렌스]
개성 넘치는 코미디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정의감에 넘치는 경찰서 서장 보고 / 이드리스 엘바

[보고]
‘주토피아’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서 서장으로 정의감이 투철하다. 토끼는 제대로 된 경찰이 될 수 없다는 편견으로 ‘주디’에게 중요한 사건을 맡기지 않는다.

[이드리스 엘바]
국내에는 주로 블록버스터 작품들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배우다. 마블 시리즈 영화들에서 ‘헤임달’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으며 <퍼시픽 림>, <프로메테우스> 등에도 출연했다. 매년 골든글로브 등 유력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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