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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증언 (2015) Testament of Youth 평점 8.9/10
청춘의 증언 포스터
청춘의 증언 (2015) Testament of Youth 평점 8.9/10
장르|나라
드라마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4.09 개봉
129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제임스 켄트
주연
(주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키트 해링턴, 태런 에저튼, 콜린 모건
누적관객
그때,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우린 함께 할거야. 나의 삼총사들과 나…

작가를 꿈꾸는 베라는 결혼을 권하는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옥스포드 입학 준비를 한다. 든든한 지원군인 동생 에드워드, 베라를 짝사랑하는 빅터, 함께 문학의 길을 꿈꾸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롤랜드까지 네 사람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마침내 베라는 꿈에 그리던 옥스포드 입학 허가를 받게 되고 이들의 우정과 사랑은 더욱 깊어지는데…
캠퍼스 생활을 눈앞에 두고 한껏 들떠있던 어느 날, 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에드워드와 빅터 그리고 연인인 롤랜드까지 자원해 전쟁터로 향한다. 베라는 그들 가까이에서 힘이 돼주기 위해 옥스포드를 포기하고 간호사로 자원하게 되고 그곳에서 수많은 젊은 청춘들의 죽음을 목격하며 전쟁의 실상과 마주하게 되는데…

함께이기에 눈부시게 찬란했던 순간들,
끝까지 기억할게 너희 모두를…

[ About Movie ]


세계적 베스트셀러 원작의 감동 실화!
찬란했던 청춘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그들의 아픔이 전하는 감동의 메시지!


실존 인물 베라 브리튼이 남긴 자전적 에세이이자 최고의 전쟁 회고록인 「Testament of Youth(청춘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청춘의 증언>은 네 청춘의 꿈과 사랑, 그리고 잊지 못할 상흔을 아름답게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미래에 대한 부푼 기대와 꿈, 막 시작한 사랑의 설렘으로 가득했던 청춘. 하지만 시대에 휩쓸릴 수밖에 없었던 빼앗겨버린 이들의 시절은 봄날 같았던 청춘의 두근거림과 함께 가슴을 짓누르는 먹먹한 여운,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장으로 나간 이들에게 어떻게든 보탬이 되기 위해 간호사로 자원해 병사들을 치료하며 전쟁의 비참한 실상을 목도했던 베라 브리튼은 자신의 경험을 그저 개인의 것으로만 남겨두지 않았다. 온몸으로 느꼈던 전쟁의 비극과 시대의 아픔을 절절하게 써내려 간 그녀의 책 「청춘의 증언」은 희망으로 가득했던 청춘들의 모습, 전쟁 이후의 공허감으로 가득한 전후 세대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내 최고의 전쟁 회고록으로 꼽힌다. 출간된 지 80년이 된 지금까지도 이들이 느꼈을 설렘과 아픔을 마치 어제의 일처럼 느끼도록 해 주는 그녀의 책은 그 시기의 사랑과 상실, 그리고 1차 세계대전에 대한 강력한 기억을 환기시키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남아있다.

<청춘의 증언>은 네 사람뿐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야만 했던 모든 청춘들, 그리고 그 때와 다를 바 없이 청춘의 설렘과 꿈과 사랑, 그리고 어떤 아픔을 견뎌내고 있을 모든 청춘에게 보내는 베라 브리튼의 편지 같은 영화다. 베라 브리튼 스스로 “내가 잃어야 했던 이 사람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만약 내가 그들을 잊어버린다면, 그들이 가진 모든 것과 그 가치를 잊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듯, 그녀의 책은 롤랜드와 에드워드, 빅터를 기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었다. 그리고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세 사람을 잊지 않기 위한 노력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지금 이 곳에서 1910년대 가장 눈부셨던 네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할리우드 최고의 라이징 스타 총출동!
알리시아 비칸데르, 킷 해링턴
태론 에저튼, 콜린 모건!


지금 가장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라이징 스타들이 모두 모인 <청춘의 증언>은 출연 배우 라인업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5년에 주목해야 할 배우들이 모두 모인 <청춘의 증언>은 이들의 연기 변신만으로도 흥미롭다.

여주인공 ‘베라 브리튼’을 맡은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무섭게 질주하며 주목 받고 있는 신예다. 스웨덴 출신으로 2010년 영화 <퓨어>로 두각을 드러낸 그녀는 <로얄 어페어>(2012), <안나 카레니나>(2013) 등의 작품을 거쳐 <엑스 마키나>(2015), <7번째 아들>(2015) 그리고 <청춘의 증언>까지 2015년 개봉작만 무려 7편에 달한다. <청춘의 증언>에서 아름다운 외모를 더욱 부각시키는 클래식한 의상과 소품으로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는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인상적인 내면 연기로 자신의 가능성을 제대로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롤랜드 레이튼’ 역의 킷 해링턴은 글로벌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의 ‘존 스노우’로 유명하다. <폼페이: 최후의 날>(2014), <7번째 아들>(2015)처럼 대서사 액션에 주로 출연했던 그는 <청춘의 증언>에서 문학의 길을 꿈꾸는 로맨틱한 롤랜드 역으로 부드럽고 우수에 찬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로 스타덤에 오른 태론 에저튼은 폭발적인 인기몰이가 채 끝나기도 전에 <청춘의 증언>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스냅백을 쓴 스파이 ‘에그시’에서 클래식한 의상과 군복을 입고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는 베라의 든든한 남동생 ‘에드워드 브리튼’으로 변신한 태론 에저튼. 그가 맡은 에드워드는 작곡을 하는 뮤지션을 꿈꾸는 감성 풍부한 청년으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는 청춘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한다.
따뜻하고 침착한 친구 ‘빅터 리차드슨’으로 등장하는 콜린 모건은 영국 드라마 [마법사 멀린]의 ‘멀린’으로 얼굴을 알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얼핏 떠오르는 외모의 그는 제대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는 빅터 역을 맡아 멀린의 팬들을 넘어 더 많은 팬들을 섭렵할 것으로 보인다.

<청춘의 증언>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톱스타의 반열에 올라설 이들을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동시에, 풋풋한 청춘의 생동감과 전쟁의 공포와 슬픔을 모두 담아낸 이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 될 것이다.


영국 클래식 드라마의 진수!
빼어난 영상미와 의상, 음악까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사랑에 대한 모든 것>, <킹스 스피치> 제작진이 참여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영국 클래식 영화의 스타일을 한껏 살린 <청춘의 증언>은 <오만과 편견>, <비커밍 제인>, <어톤먼트>와 같은 명품 클래식 영화의 대를 이을 것을 예고하며 클래식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감독과 제작진은 100여 년 전인 1910년대 영국의 고전적이고 우아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배경은 물론 소품과 의상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더 퀸>, <철의 여인> 의상팀이 참여한 <청춘의 증언> 의상팀은 1,200명이 넘는 엑스트라의 의상은 물론 베라의 의상 역시 75벌 이상 제작하며 당시의 시대를 품위 있게 재현해냈다. 오랜 연구를 통해 그 시대의 의복을 최대한 반영한 디자인과 인물의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의상의 톤은 영화에서 다른 어떤 시각적 요소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시대의 의상을 완벽히 재현한 군복과 간호사의 유니폼 또한 영화에 사실감을 더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영국의 런던, 옥스포드, 요크셔의 풍광과 우아하고 아름다운 실내 인테리어가 더해진 미장센은 보는 맛을 더한다. 제작진은 <청춘의 증언>이 ‘뻔한 시대극’에 머물지 않도록 미장센으로 현실감을 더하는데 많은 노력을 가했다.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베라의 집 실내 인테리어는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마련되어 여성 관객들의 인테리어 욕구를 자극한다. 반면에 1차 세계대전 당시의 방대한 사진 자료들을 보며 만들어낸 전쟁터와 병원의 모습은 당시의 처참한 상황을 제대로 느끼도록 해준다.

여기에 ‘클래식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작곡가 ‘막스 리히터’가 가세한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은 눈부신 화면과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할 것이다. 비발디의 ‘사계’를 재해석한 작업으로 극찬 받으며 유명해진 그는 영화 <스트레인저 댄 픽션>(2006), <바시르와 왈츠를>(2008), <셔터 아일랜드>(2010) 등의 영화음악 작곡가로도 활동해 왔는데, <청춘의 증언>에서도 그만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인다.

클래식 영화의 귀환을 반기는 외신들의 “훌륭한 영국 영화의 모범적인 작품” – The Hollywood Reporter, “심도 있는 캐스트, 품위 있는 편집” – Irish Times, “힘 있는 스토리, 회자될 만한 작품” – The Guardian, “아름다운 촬영과 심금을 울리는 연기!” – Flix 와 같은 호평을 받고 있는 <청춘의 증언>은 최고의 영상미와 의상의 향연, 아름다운 음악으로 올 봄 최고의 클래식 드라마로 자리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시대를 앞서갔던 여성, 베라 브리튼!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최고의 전쟁 회고록
「Testament of Youth(청춘의 증언)」!


영화 <청춘의 증언>의 원작인 베라 브리튼의 에세이 「청춘의 증언」은 여성의 시각에서 풀어낸 전쟁과 시대의 증언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평가를 받는다. 그저 결혼하는 것을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는 보수적인 부모의 바람 대로 사는 것보다 작가가 되기를 꿈꿨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으로 가득 찬 청춘을 보냈으며, 함께 자란 이들을 사랑했던 한 여성의 성장 소설이기도 한 그녀의 책은, 단순히 전쟁에 대해서만 말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베라 브리튼은 1920년대 국제 연맹에서 사회적 운동가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평화주의자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에야 자신과 그녀의 친구들을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종전 15년 후인 1933년에 「청춘의 증언」이 세상에 나왔다. 몇 년 간 신경 쇠약에 시달리며 책을 출판해 낸 베라 브리튼에게 「청춘의 증언」은 단순히 작가가 되고 싶었던 그녀의 염원을 이룬 결과물이 아닌, 그녀가 잃었던 이들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게끔 해주는 기억이고, 기록이며, 증언이었다. 베라 브리튼의 눈부시게 찬란했던 청춘의 기억과 가슴을 짓누르는 아픔이 강렬하고 생생하게 녹아있는 「청춘의 증언」은 처음 출판되었을 때는 물론, 1978년 재 출판 되고 나서도 다시 한 번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묵직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그녀의 책이 큰 사랑을 받은 데에는 그녀 자신이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의 당사자였다는 이유도 있었다. 영국 캠브리지와 옥스포드 대학생의 전사자 비율이 매우 높았고, 전체 학생들의 1/3만이 살아남는 끔찍한 결과를 가져왔던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살아남은 젊은이들 또한 평생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받아야만 했다. 그 상흔을 안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알 수 없어 방황해야 했던 ‘잃어버린 세대’ 중 한 사람이었던 베라 브리튼의 아픔이 강렬하고 생생하게 녹아있었던 「청춘의 증언」은 남은 이들을 위로하고 함께 울어주는 목소리가 되었다.

베라 브리튼의 전기를 쓴 작가 마크 보스트리지(Mark Bostridge)는 「청춘의 증언」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의 말은 베라 브리튼의 책뿐만 아니라 그녀의 노력을 잊지 않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 <청춘의 증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 책이 매력적인 것은 성장에 관한 정수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옥스포드에 진학해 작가가 되겠다는 꿈과 희망으로 가득했던 그녀는 자신이 끔찍한 전쟁의 화염과 진흙탕 속으로 내던져지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녀는 수많은 것을 잃었지만 끝없이 인내했고,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청춘의 증언」은 내게 있어 인간의 정신력과 인류애를 포기하지 않은 베라 브리튼에 대한 성가다. 그리고 동시에 ‘잃어버린 세대’에 대한 성가인 것이다.”

**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라는 용어는 미국의 여류 작가이자 시인인 거트루드 스타인이 어니스트 헤밍웨이에게 한 말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헤밍웨이는 “당신들은 모두 길 잃은 세대요.”라는 말을 자신의 저서인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에서 인용하였고 이는 1차 세계대전 후 환멸을 느낀 미국의 지식 계급 및 예술파 청년들을 가리키는 명칭이 되었다. 최근 들어 ‘Lost Generation’을 ‘잃어버린 세대’, ‘길 잃은 세대’, ‘상실의 세대’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는 움직임이 있지만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되는 것은 이 세대들이 전쟁으로 인해 인생의 한 부분을 상실해 버렸다는 데 있다.


6년의 시간, <청춘의 증언>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베라 브리튼이 남긴 방대한 자료들을 줄이고 각색해 영화 <청춘의 증언>이 탄생하기까지는 무려 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캐스팅부터 그 시대를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한 현장 촬영, 아름다운 미장센과 현장감을 모두 책임질 의상까지 <청춘의 증언>에는 시대를 재현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투입되었다.

캐스팅
<청춘의 증언>이 제대로 탄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베라를 연기할 뛰어난 젊은 여배우가 필요했다. 잠시 시얼샤 로넌이 캐스팅되었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제작팀은 다른 배우를 찾아야만 했다. 스웨덴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물망에 올랐고, 제작팀은 그녀가 출연한 <로얄 어페어>와 <안나 카레니나>를 보고 바로 그녀와의 미팅을 시작했다. <청춘의 증언>의 프로듀서인 로지 앨리슨은 그녀가 ‘베라에 가장 환상적으로 들어맞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제작팀은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놀라운 추진력과 열정, 지적인 모습에 바로 반해버렸고, 그녀가 캐스팅 되자 수많은 배우들이 차례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현장 촬영
41일간 진행된 촬영의 주된 장소는 요크셔, 옥스포드, 런던이었다. 제작진은 현대적인 모습이 최대한 배제되고 시대극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장소들을 엄격하게 골랐다. 특히 4인실 촬영에 쓰인 머튼 대학은 <청춘의 증언>과 깊은 연관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롤랜드 레이튼이 실제로 다녔던 학교이며, 그의 이름이 머튼 대학 명예의 전당에 새겨져 있기 때문이었다.
베라가 에드워드를 따라 갔던 전방 에타플의 야전 병원 장면에는 수많은 부상자들이 등장하는데, 이 때 수많은 아프가니스탄 재향 군인들이 실제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들의 존재 덕분에 <청춘의 증언>에는 더 큰 아픔과 울림이 담길 수 있었다.

의상
의상을 맡은 디자이너 콘솔라타 보일은 <철의 여인>, <더 퀸>과 같은 작품으로 알려졌다. 1910년대의 의상에 대한 방대하고 세세한 지식을 갖춘 그녀는 무려 1,200여 명 엑스트라의 의상을 시대에 맞게 재현하는 작업을 해냈다. 완벽히 그 시대의 의상을 기본으로 제작된 <청춘의 증언> 의상에는 꼼꼼하게 역사성이 반영 되었는데, 특히 군복과 간호사들의 유니폼은 실재했던 옷의 디자인을 철저하게 반영하여 제작되었다. 캐릭터의 성향과 실제 인물들의 사진을 보며 상상한 그들의 캐릭터를 반영해 옷의 텍스처, 두께, 색상을 치밀하게 제작한 결과, <청춘의 증언>에는 당시의 사람들이 입었던 의상이 어떤 영화보다도 아름답고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시각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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