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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플레이어 예고편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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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2016) Snowden 평점 8.4/10
스노든 포스터
스노든 (2016) Snowden 평점 8.4/10
장르|나라
스릴러/드라마
미국, 독일,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7.02.09 개봉
134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올리버 스톤
주연
(주연) 조셉 고든 레빗, 쉐일린 우들리, 재커리 퀸토, 니콜라스 케이지
누적관객

“누구도 국민의 자유를 통제할 수 없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폭로!

CIA와 NSA(미 국가안보국)의 정보 분석원인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조셉 고든 레빗)은 정부가 테러 방지라는 명분으로 국경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모든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국민의 자유를 침해한 권력에 맞서기 위해 국가 기밀문서를 모아 홍콩으로 건너간 스노든은 가디언지 기자 글렌 그린왈드(재커리 퀸토)와 이완 맥어스킬(톰 윌킨슨), 그리고 영화감독 로라 포이트라스(멜리사 레오)를 만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폭로를 준비하게 되는데…

[ CASE FILE ]

2003년

9.11 테러를 목격한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은
이라크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특수부대인 ‘그린베레’에 자원 입대한다.
그러나 훈련 도중 두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로 의병제대한다.

2004~2007년
스노든은 뛰어난 지능과 컴퓨터에 정통한 실력을 기반으로
CIA의 IT 보안 담당자로 근무하게 된다.
능력을 인정받은 후 CIA 제네바 지부로 이직하게 되고
각종 기밀 문서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2008~2012년
NSA로 이직한 스노든은 무차별적인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프리즘 프로젝트가
사실상 빅브라더를 지향한다고 확신하게 되고 NSA 하와이 지부에서
필요한 자료들을 복사하며 폭로에 대해 준비한다.

2013년 6월 5일
스노든은 홍콩에서 가디언지 기자 글렌 그린월드의 도움으로
NSA의 감청 실태를 폭로한다.

2013년 6월 9일
스노든 게이트의 가장 큰 핵심인 프리즘 프로그램이 전 세계에 드러난다.

2013년 6월 24일
스노든의 폭로에 분노한 미국 고위 관계자는 스노든의 귀환을 촉구한다.

2013년 8월 1일
스노든은 미 정부의 집요한 추적과 감시를 피해
러시아로 1년간의 망명을 떠나게 된다.

2013년 10월 29일
스노든의 폭로는 NSA 통화 기록 프로그램을 제어하기 위한
법안을 제시하는 등 정보 수집에 대한 미국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냈다.

2014년 8월~현재
스노든은 임시 망명 기간이 끝난 후에도 러시아 이민 당국으로부터
3년간의 임시 거주 허가를 취득해 현재 모스크바에서 생활하고 있다.




[ ABOUT MOVIE ]

아카데미가 인정한 세계적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
&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조셉 고든 레빗
최초의 만남! 강렬한 시너지 예고

<스노든>은 테러방지를 위한 미명 아래 무차별적인 개인정보수집을 감행하는 국가의 불법 사이버 감시 행위를 폭로한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의 실화를 그린 영화로 첩보전을 방불케 한 8일간의 기록을 통해 권력의 시스템에 맞선 위대한 고발을 다룬다. 감독과 배우로서 각자의 분야에서 맹활약한 올리버 스톤 감독과 배우 조셉 고든 레빗이 <스노든>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세계적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은 매 작품마다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과 예리한 통찰력을 선보여 왔다.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그린 <플래툰>과 <7월 4일생>으로 아카데미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했고, 금융자본을 비판한 <월 스트리트>,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을 소재로 한 등 대담한 연출력으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신작 <스노든> 역시 논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소재와 예의 탁월한 연출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는 작품이다. 감독 역시 “<스노든>은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매우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스노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 ‘무엇 때문에 고발자가 되었던 걸까? 폭로에 어떤 희생이 따를지 알고 있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됐다”며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스노든’ 역할에 대해서도 “조셉 고든 레빗은 첫 번째로 선택한 배우였다. 인물을 정확히 묘사해내고 또 반영해줄 배우가 필요했는데 조셉이 스노든과 느낌이 비슷하다”라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화의 타이틀 롤을 맡은 조셉 고든 레빗은 사랑스런 소년의 이미지부터 독기 가득한 킬러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이다.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 등의 영화들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실히 얻은 이후 <스노든>으로 인생작을 예고하며 대단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팬을 자처한 조셉 고든 레빗은 “올리버의 영화들은 이 시대 어느 감독들보다 훌륭하게 주제를 표현해낸다”며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스노든에 대해 당시엔 잘 알지 못했지만 이 작품에 끌렸다. 촬영을 하면서 스노든이 왜 폭로를 감행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드라마로서의 재미도 있지만 많은 깨달음을 줄 것이다”라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혀 그들의 만남에 대한 이유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전 세계를 뒤흔든 충격적 실화 사건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스노든’의 숨겨진 이야기

<스노든>은 두 권의 원작을 기반으로 올리버 스톤 감독이 직접 각색에 참여했다. 루크 하딩의 논픽션 [스노든의 위험한 폭로]는 스노든이 하와이에서 홍콩으로 이주한 뒤 가디언지 기자 글렌 그린월드에게 NSA(미 국가안보국) 기밀 문서를 넘겨주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스노든이 러시아에 망명했을 때 변호를 맡았던 아나톨리 쿠체레나의 소설 [타임 오브 더 옥토퍼스]는 러시아 정부가 망명 신청을 받아들여주기를 기다리는 동안의 스토리가 담겼다.

처음 영화 제작을 결심했을 당시 이미 같은 소재의 다큐멘터리와 영화가 많이 제작되었기 때문에 영화 제작의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다. 이에 올리버 스톤 감독은 아나톨리 쿠체레나와 몇 차례 대화를 나눈 뒤 모스크바에 있는 에드워드 스노든을 직접 만나게 된다. 감독은 “스노든의 삶을 허구적인 버전으로 다룰지 실제로 다룰지에 대한 확신이 처음엔 없었다. 하지만 스노든과 이야기 하면서 그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영화를 만들면 좋을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올리버 스톤 감독은 NSA의 내부 실상을 무엇보다 정확히 그려내기 위해 기술 전문가와 고문들은 물론 NSA의 고발자로 유명한 윌리엄 비니, 토머스 크레이크에게 자문을 구했다. 1년에 걸쳐 완성한 대본을 가지고 러시아로 떠난 올리버 스톤 감독은 스노든에게 모든 스토리를 보여주고 나서야 영화 제작을 시작할 수 있었다. 올리버 스톤은 “스노든 스토리의 핵심은 군인 전통을 따르며 조국의 의무를 다하는 인물에서 역사상 가장 큰 폭로를 감행한 인물로 변화되는 과정이다”라며 타 작품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또한 그토록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직업을 포기하는 것, 그리고 권력에 맞서기로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스노든의 알려지지 않은 스토리를 영화를 통해 보여준다.


실제 인물과 싱크로율 100% 완벽 변신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의 차원이 다른 연기 시너지

제작 단계부터 전 세계 언론 매체들로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영화 <스노든>에는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최고의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실제 인물의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표현하는 싱크로율 100%의 명품 연기를 선보여 수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조셉 고든 레빗은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그리고 <500일의 썸머> 등의 영화에서 보여준 매력으로 국내에서 ‘조토끼’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30년 차의 놀라운 연기 경력, 대중의 인기, 검증된 흥행 파워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그가 영화의 타이틀 롤이자 일급 기밀을 폭로한 IT 천재 ‘스노든’ 역을 맡아 외모와 더불어 인물의 생각과 신념을 이해를 위해 책과 영상을 보며 ‘스노든’에 관한 연구에 전념했다. “스노든이 해낸 일에 대해 진정한 존경심을 갖게 됐다. 매력적인 스토리에 연기하기 아주 흥미로운 인물이다. 특히 자신의 신념을 자각하고, 남들이 반대하는 일에 맞서 용기를 내는 부분은 정말 대단하다”며 캐릭터가 가진 매력에 대해 전했다. <다이버전트> 시리즈 속 강인한 여전사부터 <안녕, 헤이즐>에서 시한부 삶을 선고 받고도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당찬 소녀 ‘헤이즐’까지 탁월한 끼와 재능을 선보인 쉐일린 우들리는 스노든의 정신적 버팀목이자 연인 ‘린지 밀스’ 역을 맡았다. 쉐일린 우들리는 “실제 인물을 연기해보는 건 처음이다. 린지 밀스의 트위트 계정을 읽으면서 어떤 성격인지 알아보려고 노력했다. 캐릭터를 좀 더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며 영화 속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더한다.

조셉 고든 레빗, 쉐일린 우들리와 더불어 재커리 퀸토, 리스 이판, 니콜라스 케이지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을 더하는 명품 연기파 배우들의 변신은 드라마적 완성도를 높였다. SF영화의 양대 산맥 중 하나로 불리는 ‘스타트렉’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팬층을 형성한 재커리 퀸토는 스노든의 폭로를 돕는 가디언지 기자 ‘글렌 그린월드’ 역으로 등장한다.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단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국내에서는 <노팅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잘 알려진 리스 이판은 CIA 고위직 간부 ‘코빈 오브라이언’으로 등장해 오랜 연륜에서 빚어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실제 고발자를 모델로 만들어진 NSA에서 버림 받은 컴퓨터 전문가 ‘행크 포레스터’ 역은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올리버 스톤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해 말 그대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노든>은 면면이 화려한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할 싱크로율 100%의 명연기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더한다.


세계적 거장 감독의 새로운 시도
‘스노든’의 세계를 완성시킨 프로덕션

영화 <스노든>이 전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사건을 다룬 작품답게 제작진과 배우들은 극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뮌헨부터 워싱턴, 하와이, 홍콩, 모스크바 등 실제 스노든의 동선을 따라가면서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으로 보다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완성시켰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홍콩의 미라 호텔이라는 곳은 실제로 스노든이 3주 동안 숨어 지냈던 호텔인데, 우리에게 촬영 허가를 내주었다. 전망이 들어간 장면은 모두 홍콩에서 촬영했고, 호텔방 내부는 뮌헨에서 진행했다”면서 스노든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는데 주력했음을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CIA와 NSA를 구현하는 데 큰 공을 들였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마크 틸데슬리는 뮌헨의 버려진 우체국과 올림픽 경기장 복도를 NSA의 하와이 본부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켰다. 마치 실제 NSA 본부라고 착각이 들 정도로 차갑고도 거대한 풍경으로 구현된 세트장은 그 자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노든>은 다양한 카메라와 촬영 포맷을 사용해 풍부한 질감의 화면을 완성시켰다. 평소 필름 카메라의 신봉자였던 올리버 스톤 감독은 “디지털을 두려워했다. 필름으로 촬영을 하고 디지털은 꼭 필요할 때에만 쓰는 방법을 선호해왔다. 그러나 앤서니 도드 맨틀은 디지털의 팬이기 때문에 훌륭한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는 함께 일하기 재미있을 뿐 아니라 언제나 실험적인 시도를 하려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스노든>은 올리버 스톤 감독 작품 중 최초로 필름이 아닌 디지털로 촬영된 장편 영화로 거장 감독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다. 올리버 스톤 감독과 앤서니 도드 맨틀 촬영감독은 단순함을 유지하면서도 현실성을 희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본 목표로 다양한 카메라 각도와 클로즈업, 독특한 색채를 적용한 유동성이 살아있는 장면을 구성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초고해상도의 65mm 카메라를 통한 강렬한 느낌은 이 영화만의 특징이다. 또한 이들은 컴퓨터로 가득한 배경을 스크린에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단렌즈에 적합하도록 특수 제작된 레이카 카메라부터 신형 6K 프로토타입 카메라까지 사용하면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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