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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2014) Son of a Gun 평점 7.0/10
나쁜 녀석들 포스터
나쁜 녀석들 (2014) Son of a Gun 평점 7.0/10
장르|나라
액션/범죄
오스트레일리아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3.26 개봉
10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줄리어스 에이버리
주연
(주연) 이완 맥그리거, 브렌튼 스웨이츠
누적관객
두 남자 믿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손을 잡다!

프로 범죄자 & 첫발을 내딛은 신입 범죄자
인생을 바꿀 금괴를 훔쳐내기 위한
믿음과 배신의 판이 벌어진다!


교도소에 처음 입소한 19세 청년 ‘JR’은 범죄 세계에서 이미 이름을 알린 인물 ‘브랜든’을 만난다. 어리숙하지만 영리한 ‘JR’을 눈여겨보던 ‘브랜든’은 위험으로 가득 찬 교도소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대신, 그에게 자신의 계획에 협조할 것을 제안한다. 바로 먼저 출소하는 ‘JR’이 자신의 교도소 탈출을 돕고, 이후 함께 금괴 주조 시설을 습격해 금괴를 훔쳐내는 것.

배신이 판치는 범죄 세계,
두 남자는 자신의 인생을 바꿀 금괴를 훔쳐내기 위해
믿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서로의 손을 잡게 되는데...

[ About Movie ]

신입 범죄자와 프로 범죄자, 믿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손을 잡다!
두 남자의 인생을 건 스트레이트 범죄 액션 <나쁜 녀석들>

영화 <나쁜 녀석들>은 명성 높은 프로 범죄자와 그를 만나 잔인한 세계에 첫발을 내민 19세 청년이 인생을 뒤바꿀 금괴를 훔쳐내기 위해 믿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서로의 손을 잡은 이야기를 그린 스트레이트 범죄 액션이다. 범죄 세계에 처음 발을 들이고 교도소에 들어오게 된 청년 'JR'(브렌튼 스웨이츠)은 그 곳에서 '브랜든'(이완 맥그리거)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온갖 위험으로 가득 찬 교도소에서 '브랜든'은 아직 어리숙하지만 영리한 'JR'에게 자신이 교도소를 탈출하는 것을 돕고, 이후 금괴 주조 시설을 습격하여 금괴를 훔치는 계획을 제안한다. ‘JR’은 ‘브랜든’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금괴를 훔쳐내는 데 성공하지만, 곧 아버지이자 스승과도 같은 ‘브랜든’이 자신을 배신할지 모른다는 의심에 휩싸이며 혼란에 빠진다.

영화에 대한 설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쁜 녀석들>은 ‘브랜든’의 탈옥에서부터 금괴 주조 시설 탈취, 그리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범죄 액션으로 보는 내내 흥미를 자아낸다 하지만 무엇보다 영화적 재미를 더하는 포인트는 ‘브랜든’과 ‘JR’의 관계로 인한 심리적 긴장감이다. 이는 영화의 마지막에 두 범죄자는 과연 어떠한 결말을 맺을지 보는 내내 궁금증을 일으키게 만든다. 여기에 이완 맥그리거, 브렌튼 스웨이츠,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탁월한 연기가 더해져 장르적 재미를 배가시킬 <나쁜 녀석들>은 3월 극장가를 짜릿한 범죄 액션의 쾌감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할리우드 ‘천의 얼굴’ 이완 맥그리거,
무서운 신예 브렌튼 스웨이츠, 알리시아 비칸데르
세 명의 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

프로 범죄자와 신입 범죄자, 믿음과 의심의 경계를 아슬아슬 오가며 펼치는 두 남자의 범죄 액션으로 가득 찬 <나쁜 녀석들>은 주인공 캐릭터가 이번 작품의 핵심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배우들의 역량이 중요한 작품이다. 연기에 따라 영화적 재미가 좌우될 수 있는 상황에서 각각 두 캐릭터를 맡은 이완 맥그리거와 브렌튼 스웨이츠, 그리고 이들 사이에 등장한 여인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영화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주고 있다. 먼저,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변신의 귀재 할리우드 배우 이완 맥그리거는 이번 <나쁜 녀석들>을 통해 악독하고, 무정한 프로 범죄자 캐릭터로 돌아와 연기 스펙트럼 양극단의 거리를 더욱 넓혔다. 기존 특유의 선한 눈빛과 표정을 모두 지우고 상대를 제압하는 강렬한 눈빛과 표정으로 ‘브랜든’을 소화한 이완 맥그리거는 ‘천의 얼굴’이란 수식어가 괜한 것이 아님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5: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주연 자리를 당당히 꿰차며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루키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브렌튼 스웨이츠는 이완 맥그리거의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극 중 ‘JR’을 통해 화려한 액션뿐 아니라 소년에서 남자가 되어 가는 모습을 제대로 표현해낸 브렌튼 스웨이츠는 영화의 한 축을 이끌어 나가는 데 모자람이 없다. 또한 'JR'과 사랑에 빠지는 여인 '타샤' 역의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아름다운 외모에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마성의 매력으로 관객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이렇듯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스타, 이완 맥그리거와 그 뒤를 이을 무서운 신예들, 브렌튼 스웨이츠와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빛나는 연기 호흡이 한시도 지루할 틈 없이 펼쳐져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활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하고 시원시원한 스트레이트 범죄 액션, 놓치지 마라!

<나쁜 녀석들>은 흥미로운 스토리와 영화에 힘을 실어주는 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에 더불어 스트레이트 범죄 액션이라는 장르에 맞게 극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범죄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극 중 ‘JR’을 지켜보던 ‘브랜든’은 그를 데리고 작전의 새로운 판을 구성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작전을 ‘JR’에게 제안하는데, 그것이 바로 먼저 출소하는 ‘JR’이 자신의 교도소 탈출을 돕는 것이다. 이를 받아들인 ‘JR’은 ‘브랜든’이 지시한대로 한 범죄 조직의 도움을 받아 그를 무사히 교도소 밖으로 탈출시키고 그 다음 단계 작전에 합류한다. 바로 금괴 주조 시설에 있는 금괴를 훔쳐내는 것이다. 삼엄한 경비, 끝까지 뒤쫓는 경찰들을 피해 작전에 성공한 ‘브랜든’과 ‘JR’ 일행. 하지만 그들의 위험한 범죄 액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금괴를 둘러싼 ‘브랜든’과 ‘JR’, 그리고 ‘타샤’의 마지막 판이 남아 있다.

이처럼 숨가쁘게 진행되는 스토리를 다룬 <나쁜 녀석들>은 광활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를 배경으로 해 더욱 짜릿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금괴 탈취 후 드넓은 황야에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장면, 그리고 두 범죄자의 갈등이 클라이맥스에 치닫는 푸른 바다 위 요트 장면까지 극과 극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의 배경이 화려한 범죄 액션과 어우러져 시각적 쾌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몸이 착해서 힘들었다?!
화끈한 범죄 액션 뒤에 숨겨진 이야기!

영화 <나쁜 녀석들>은 초반부터 헬리콥터를 이용한 탈옥 장면, 손에 땀을 쥐는 총격전, 액션 영화에 빠져선 안될 추격전 등의 장면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범죄 액션 속으로 가차없이 몰아넣는다. 하지만 놀랍게도 극 중 다채로운 액션 장면들은 줄리어스 에이버리 감독의 첫 액션 연출이었다. 그만큼 스토리에 부합하는 액션을 연출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무엇보다 신경 쓴 것은 대역 없이 연기해야 할 배우들의 액션 촬영이었다.

하지만 이완 맥그리거는 달갑지 않았다고 한다. 액션 촬영을 선호하지 않았던 이완 맥그리거는 감독의 권유와 캐릭터를 위해 촬영 몇 달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지만, 허사였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캐릭터를 잡기 위해 교도소를 방문한 이완 맥그리거는 몇 달 동안 노력한 자신보다 훨씬 몸집이 큰 그들을 보고 자신의 노력이 눈에 띄지 않는다 투덜거리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촬영 중에도 이완 맥그리거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는데, 바로 브렌튼 스웨이츠를 포함한 출연진들과 소규모의 파이트 클럽을 결성, 차례가 돌아오면 여러 명이 한 사람을 1분 동안 때리며 ‘강한 정신력과 체력’을 갖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정작 파이트 클럽을 만든 이완 맥그리거는 막상 결성하고 보니 아프면서 아프지 않은 척 하기가 무척 힘들었었다며 괴로움을 전하는 등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액션 싫어하는 이완 맥그리거도 웃게 만든 장면?
브렌튼 스웨이츠도 강력 추천한 액션!

액션 연기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힌 이완 맥그리거가 <나쁜 녀석들>에서 의외로 즐기면서 촬영한 장면이 있다. 바로 ‘JR’의 도움을 받아 ‘브랜든’이 교도소를 벗어나는 탈옥 장면이다. 영화 속에서 준비된 헬리콥터를 타고 교도소로 들어가 ‘브랜든’과 그의 일행들이 빠져 나오는 장면에서 이완 맥그리거는 촬영 내내 웃음꽃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특히 헬리콥터를 타고 450미터 상공을 날면서 선보이는 이완 맥그리거의 연기는 실제 교도소에서 탈출한 범죄자처럼 통쾌하고 신나 보이기까지 해 그의 기분을 가늠할 수 있을 정도다.

이완 맥그리거까지 웃게 만든 이 헬리콥터 장면은 브렌튼 스웨이츠에게도 가장 즐거운 촬영으로 손꼽힌다. 실제 “헬리콥터 조종사에게 총을 겨누는 신이 가장 신났어요”라고 밝힌 브렌튼 스웨이츠는 어릴 적 꿈이 손에 총을 들고 헬리콥터에 매달려 있는 것이라고 하니 얼마나 즐겁게 촬영했을지 예상된다. 또한 금괴를 탈취해 도망치는 위험한 카체이싱 장면에서도 브렌튼 스웨이츠의 ‘액션 사랑’은 계속됐다. 촉각을 다루는 다급한 상황, 달리는 차 안에서 총을 경찰들에게 겨눠야 했던 브렌튼 스웨이츠는 감독의 ‘OK’ 사인이 떨어지자 마자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며 ‘강심장 배우’임을 보여줬다.


남자가 되고 싶었던 감독의 어린 시절!
바로 그때 <나쁜 녀석들>이 탄생했다?!

다른 범죄 액션과는 다르게 두 남자 주인공의 미묘한 관계로 더욱 극의 재미를 더하는 <나쁜 녀석들>은 사실 연출을 맡은 줄리어스 에이버리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6세 때 아버지를 여읜 줄리어스 에이버리 감독은 소년에서 남자가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몰랐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영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감독은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아버지’를 대신할 인생의 롤모델을 찾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실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 줄리어스 에이버리 감독은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편 영화를 준비했는데, 이 작품이 바로 <나쁜 녀석들>이었던 것.

자신의 어릴 시절을 바탕으로 한 작품인 만큼 감독이 꿈꾸던 ‘남자들만의 세계’와 그 안에서의 ‘관계’가 영화에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복잡하고 험난해지는 세계, 그리고 점차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면서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JR’에게 투영해 <나쁜 녀석들>로 옮겨 놓았다. 감독이 그토록 찾던 롤모델은 바로 ‘브랜든’이고, 영화 속 ‘브랜든’과 ‘JR’의 관계가 아버지와 아들, 스승과 제자와 유사한 것도 바로 감독이 의도한 설정이다. 이처럼 감독의 경험에서 비롯된 <나쁜 녀석들>은 관객들에게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찍으러 왔다 호주와 사랑에 빠진 감독과 배우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의 매력을 꼭 확인하라!

<나쁜 녀석들>에서 짜릿한 배우들의 액션을 더욱 빛나게 해줬던 완벽한 로케이션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였다. 고립된 지역인 데다 마치 신화에 등장하는 곳을 떠올리게 하는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는 줄리어스 에이버리 감독의 고향인 만큼 장면을 만들어 내는 데 최적의 장소를 선별할 수 있었다. 배우들 역시, 촬영지를 찾을 때마다 엄지 손가락 치켜세우며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고 한다.

모든 출연진들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를 처음 방문했는데, 오자마자 아름다운 전경에 모두 넋을 잃었을 정도였다. 특히 이완 맥그리거의 경우, 금괴 주조 시설 장면을 촬영한 칼굴리라는 거대한 광산, 로트니스트 섬 등 눈 앞에 펼쳐진 놀라운 모습에 칭찬을 늘어놓으며 세계 곳곳을 다닐 수 있는 배우란 직업을 갖게 되어 행복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 중 산책을 하고 있을 때면 항상 웃고 있는 표정이 특징인 ‘쿼카’라는 캥거루과의 소형 동물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해 매번 즐거웠다고 하니 빈 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 역시 처음 가본 호주에 반할 수밖에 없었다. 호주에 머무는 동안 매일 아침 자신의 눈 앞에 웅장한 자연이 늘 경이로웠다는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촬영이 끝난 뒤에는 틈틈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호주의 아름다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렇듯 감독과 배우들도 완전히 반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장의 그림 같은 광경은 영화 <나쁜 녀석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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