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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재능 (2014) Gifted 평점 6.4/10
살인재능 포스터
살인재능 (2014) Gifted 평점 6.4/10
장르|나라
스릴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7.30 개봉
103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전재홍
주연
(주연) 김범준, 배정화
누적관객

“사람 죽이는 거 하나는 타고난 거 같아.
마치 재능 같은 거지…”


8년 동안 다니던 회사에서 쫓겨나 한순간에 실업자가 된 남자 ‘민수’.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 ‘수진’에게 버림 받은 뒤, 그녀를 되찾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지만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어느 날, 대리운전 중 우연히 만난 옛 상사의 멸시에 홧김에 살인을 저지르게 된 그는 자신도 몰랐던 죽이는 재능을 처음 발견하게 된다. 죄책감도 잠시, 점차 살인과 쾌락에 중독된 악마가 되어가는 ‘민수’, 이제 그의 광기는 ‘수진’에게로 향하는데…

한국판 <아메리칸 싸이코>는 어떤 이야기가 될 것인가? 전재홍 감독은 <아메리칸 싸이코>(2000)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로 <기프티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아메리칸 싸이코>가 살인이 주는 흥분에 중독된 부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반면 <기프티드>는 실직한 청년이 주인공이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는 민수는 어느 날 실직을 하고 새 직장을 알아보지만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진다. 실직한 사실을 숨긴 동안 여자친구는 민수의 돈으로 커피숍을 인수할 계획을 세웠다가 민수가 실직한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친구는 직장도 없고 돈도 없는 이 남자와 헤어지려 한다. 궁지에 몰린 남자에게 여자친구의 남동생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동차 문을 여는 재능이 있는 민수는 차를 훔치는 일을 시작하고 대리운전을 하다 홧김에 사람을 죽인 다음 살인에도 재능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민수는 차츰 살인과 범죄의 쾌락에 중독된 악마가 되어간다.
(남동철/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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