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유예기간 (2014) Grace Period 평점 0/10
유예기간 포스터
유예기간 (2014) Grace Period 평점 0/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68분
감독
(감독) 김경묵, 기진
누적관객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전국의 성매매 집결지는 하나 둘씩 사라져가고 있고, 영등포 역시 신세계백화점과 타임스퀘어가 들어선 이후 도시정화란 명목 하에 폐쇄 위기에 처했다. 이에 성매매 여성들은 ‘생존권 보장’과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한다. 오직 밤에만 모습을 드러내던 이들이 대낮에 흰 소복을 입고 "이곳에서 죽음을 맞이하겠다"며 거리로 나서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연출의도
지금까지 성매매 여성과 집창촌에 대한 이해는 관찰 주체의 의지에 따라 이루어진 경향이 강했다. 없어져야 할 존재이자 공간이라는 것, 그것이 관찰 주체의 시선이었고 그러한 의지 하에 논의되어 왔던 것이다. <유예기간>은 스스로를 피해자가 아닌 '성노동자'로 인정해줄 것은 요구하기 시작한 여성 당사자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의 삶과 노동을 드러내고자 주력했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