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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든

플레이어 예고편 외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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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든 (2014) X + Y 평점 7.8/10
네이든 포스터
네이든 (2014) X + Y 평점 7.8/10
장르|나라
드라마
영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6.25 개봉
11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모건 매튜스
주연
(주연) 에이사 버터필드, 샐리 호킨스, 라프 스폴
누적관객

“네이든, 가끔은 사람들이
너를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어.
하지만 그건 네가 특별하기 때문이야.”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네이든’에게 세상 누구보다 특별한 존재였던 아빠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그의 곁에는 아들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 ‘줄리’와 한때 ‘네이든’처럼 수학 천재였지만 지금은 마음과 몸의 병을 앓고 있는 수학선생 ‘험프리스’가 있다. 그들의 애정과 지도로 ‘네이든’은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영국 대표로 선발돼 대만에서 열리는 합숙 훈련에 참가 기회를 얻는다.

“이상해요. 장메이와 같이 있을 때는
뇌의 작용이 평소와 달라져요.”

둘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합숙훈련. ‘네이든’은 함께 팀이 된 중국 소녀 ‘장메이’에게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것은 그동안 숫자로 세상을 이해한 ‘네이든’에게 수학공식으로도 풀리지 않는 이상한 감정이다.
캠브리지대학에서 열리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대회 날. 시험지를 받아든 '네이든'은 아버지의 사고에도 흘리지 않았던 눈물을 왈칵 쏟는데...

[ About Movie ]


아사 버터필드, 샐리 호킨스, 라프 스팰
떠오르는 헐리우드 블루칩과 연기파 배우들이 보여주는 완벽한 앙상블!


영화 <네이든>에서는 최근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대주 아사 버터필드부터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샐리 호킨스 등 신예와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발군의 연기력으로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먼저, <휴고>, <엔더스 게임> 등으로 일찍부터 뛰어난 연기를 보여온 아사 버터필드는 <네이든>에서 매우 똑똑하고 수학에 특출난 재능을 가진 주인공 ‘네이든’을 맡아 완벽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이미 11살 때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으로 보여준 명석한 연기로 ‘연기 천재’로 불려온 그는 특히 최근 마블의 세계적인 히어로물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얼굴로 유력시 되면서 헐리우드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러한 아사 버터필드에 대해 <네이든>의 모건 매튜스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쉽지 않은 역할을 거뜬히 소화해 내는 그를 보면서 훌륭한 젊은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아사 버터필드 또한 이번 ‘네이든’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역할은 지금껏 맡았던 캐릭터들과 전혀 달랐다. 다른 방식으로 캐릭터를 이해하는 법이 필요했다. 어떤 것이 ‘네이든’을 화나게 하는지 등 그 안에 숨겨진 것들을 찾아내야만 하는 일이었다. 쉽지는 않은 일이었지만 보람이 있었다”고 말하며, 어리지만 연기에 대한 진심과 고뇌를 보여준 아사 버터필드는 <네이든>을 통해 한 층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샐리 호킨스는 소통하기 어렵지만 사랑하는 아들 ‘네이든’을 위해 묵묵히 희생하고 응원해 주는 엄마 ‘줄리’ 역을 맡았다. 대체 불가능한 헐리우드 대표 명품 여배우로 손꼽히는 그녀는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주목 받았다. 또한 <블루 재스민>에서의 섬세한 연기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네이든>에서도 역시 샐리 호킨스는 그녀만의 표정과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의 가슴을 적신다. 모건 매튜스 감독은 그녀에 대해 “감정의 깊이를 연기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감정의 폭이 넓은 비범한 배우”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네이든>을 빛내는 또 한 명의 배우는 바로 라프 스팰이다. ‘네이든’의 수학 선생님 ‘험프리스’역을 맡은 라프 스팰은 그 동안 많은 영화와 연극, 드라마에서 다양한 연기로 주목받아 온 연기파 배우다. 그가 연기하는 ‘험프리스’는 ‘네이든’처럼 어릴 때 수학에 천재적 재능을 가졌지만 이후 불의의 병마로 인해 꿈을 포기하고 교사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인물. 자신과 꼭 닮아 있는 ‘네이든’의 모습을 보고 다시금 수학에 대한 열정을 찾고 ‘네이든’의 곁에서 조력을 아끼지 않는다. 모건 매튜스 감독은 “그는 매우 재미있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촬영 때에는 매순간 진지하다. 훌륭한 즉흥 연기도 많이 해냈다”고 전했다. 라프 스팰은 ‘험프리스’ 역을 이해하고 완벽한 연기를 위해 실제로 다발성 경화증을 겪는 사람들의 모임에도 참여할 정도로 많은 준비를 해 스탭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아사 버터필드, 샐리 호킨스, 라프 스팰까지,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은 <네이든>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실화의 힘’
실제 인물의 가슴 벅찬 세상과의 교감, 스크린에서 재탄생!


영화 <네이든>에서 아사 버터필드가 연기하는 주인공 ‘네이든’은 실존 인물의 삶을 바탕으로 스크린에 재탄생 되었다.

모건 매튜스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인 <네이든>은 2007년 TV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뷰티풀 영 마인즈(Beautiful Young Minds)’에서 출발했다. ‘뷰티풀 영 마인즈’는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한 팀이 국제수학경시대회(IMO)에 참가하기 위한 과정을 기록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신경발달장애를 가졌지만 수학에 천재성이 있는 ‘다니엘 라이트윙’이라는 십대 소년이 중심인물로 등장한다. 이 소년이 바로 ‘네이든’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다.

모건 매튜스 감독은 다큐를 만들면서도 이 이야기가 영화화 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믿었다. 영화는 다큐멘터리보다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고, TV와 다른 관객층을 만나며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이로써 그는 다큐 속 ‘다니엘’을 통해 수학과 사랑을 연결한 흥미로운 시선으로 따뜻한 영화를 그려냈다. 사랑은 분명히 풀 수 없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지만 수학에도 공식이 있듯 정해진 논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을 누구나 가지고 있는 데에 주목해, 이런 부분을 ‘네이든’의 성장 스토리와 함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접근한 것.

모건 매튜스 감독은 이 영화를 ‘네이든’이 단순히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마음을 열고 엄마와도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그가 무척 사랑했던 아빠의 죽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가면서 성장하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는 것. 영화 속에서 각각의 상처를 지니고 있는 인물들이 서로를 통해 보듬고 치유 받는 과정은 특히 쉽게 상처받고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되어준다. 또 영화는 세상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방법과 사랑을 알게 되고, 함께 어우러지는 법을 배우는 ‘네이든’을 통해 큰 공감을 전한다.

영화 <네이든>은 이러한 메시지를 과장하지 않고 가슴 깊이 따뜻한 행복이 스며들도록 표현하며, 해외 유수의 영화제와 언론들로부터 ‘숫자의 연결을 넘어 마음을 잇는 감동’(토론토국제영화제), ‘마음을 끌어당기는 우리 모두의 드라마’(Guardian),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실화의 힘’(Variety), ‘감동적인 삶의 찬가’(부산국제영화제) 등의 극찬을 받았다. 이어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국제영화제에서도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타인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마음을 여는 법을 배우고, 비로소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완성하는 <네이든>은 전 연령층의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로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빌리 엘리어트> 제작자, <레미제라블><킹스 스피치> 촬영 감독까지
명품 제작진과 촉망받는 감독의 완벽 호흡으로 빛 발한 시너지!


해외 유수의 영화제와 언론들로부터 쏟아지는 호평 세례를 받았던 <네이든>의 높은 완성도는 명품 제작진들의 시너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감독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함께 작업해 보고 싶어 한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유명한 촬영감독 대니 코헨은 <레미제라블>, <킹스 스피치>로 유명하다. 특히, 2011년 <킹스 스피치>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르기도 했기에 그의 <네이든> 참여는 더욱 화제가 되었다. 모건 매튜스 감독은 촬영감독 대니 코헨에 대해 “나는 그가 작업했던 전 작품들을 통해 코헨 감독의 미학적인 아름다움과 결합된 사실주의에 주목했다. 그는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쉽게 작품에 담아낸다. <네이든>이 끝까지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영화가 되기를 바랐던 나에게는 코헨 감독이 매우 중요했다”고 밝혀 그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네이든>에서 그는 빼어난 영국의 풍경과 함께 ‘네이든’의 감정선을 화면에 조화롭게 녹여내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담아낸다. 특히 빛과 패턴의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극중 ‘네이든’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담긴 다채로운 빛의 향연은 관객들 또한 ‘네이든’의 시선으로 그것들을 함께 체험하도록 만든다.

또, <빌리 엘리어트>의 제작자 데이비드 톰슨의 <네이든> 제작 소식은 전세계 영화팬들로 하여금 <네이든>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데이비드 톰슨은 BBC 필름즈의 전 책임자로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글로브, 에미상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다수의 트로피를 휩쓸며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보인 바 있다. <빌리 엘리어트>를 비롯해 <레볼루셔너리 로드>, <언 에듀케이션> 등 총 100편이 넘는 작품을 제작해 온 그는 신예 감독들의 작품들을 눈여겨 보면서 좋은 작품은 직접 제작에 도움을 주고 소개하는 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그의 열정은 <네이든>의 메가폰을 잡은 신예 감독 모건 매튜스의 연출 역시 기대케 한다.

제작자 데이비드 톰슨의 신뢰 속에 <네이든>의 메가폰을 잡은 모건 매튜스 감독은 자신의 첫 장편 데뷔작에 대해 모아진 기대감에 완벽하게 부응해 보인다. 제작자 중 한 명인 로라 해스팅스-스미스는 그에 대해 “그는 항상 남들과 조금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도 재능이 있고, 할 말이 있는, 평범한 이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감독으로서 가진 그만의 탁월한 통찰력에 감탄을 마지 않았다. 데이비드 톰슨 또한 “모건 매튜스 감독은 독특한 심미안이 있고,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다. 그래서 그의 다큐멘터리 작품에서부터 항상 매력을 느껴왔다. 그가 훌륭한 작품을 찍을 것이라는 예감은 <네이든>으로 적중했다”며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험프리스’ 역을 연기한 배우 라프 스팰 역시 “그는 영화 언어와 이야기를 형상화 시키는 역동성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며 무한 신뢰를 보낸 바 있다.

명품 제작진과 촉망받는 감독의 완벽 호흡, 그리고 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탄생된 영화 <네이든>은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영국부터 대만까지 동서양을 아우르는 로케이션으로 탄생한
<네이든>만의 섬세하고 따뜻한 영상미!


영화 <네이든>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영상은 영국과 대만을 넘나드는 로케이션과 제작진의 섬세한 연출로 탄생될 수 있었다.

<네이든>의 상당 부분은 잉글랜드 북부 사우스요크셔 주에 있는 도시 셰필드와 캠브리지 대학 캠퍼스에서 촬영 되었다. 제작자 로라 해스팅스-스미스가 “셰필드는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할 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다. 셰필드가 좀더 다채롭고 멋지게 담겼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한 영국 촬영은 극중 ‘네이든’의 유년시절 대부분을 담는다. 언제나 친구 같았던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을 겪는 것도, 엄마와 단 둘만이 남게 된 일상도, ‘험프리스’ 선생님을 만나 수학이라는 세상을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 일도 모두 영국의 도시 속 담담한 배경들 속에 그려진다.

한편, 셰필드 뿐 아니라 대만의 수도인 타이페이 또한 눈을 사로잡는 장면들로 가득하다. 타이페이의 촬영은 배우와 제작진들에게도 마음을 사로잡는 황홀한 경험이었다고. 특히 ‘네이든’ 역을 연기한 아사 버터필드는 “촬영이 끝나고 나면 이 멋진 도시를 탐험할 수 있었다. 멋진 절, 흥미로운 사람들, 음식들과 함께 말이다. 정말 멋졌다”며 타이페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중 ‘장메이’를 처음 만나 수학이 아닌 무언가에 설레는 새로운 감정을 만나게 되는 곳인 만큼, 낯설고 이국적인 배경들이 점차 세상과의 교감을 시작하는 ‘네이든’을 가슴 뛰게 만든 것.

이러한 영화 <네이든>은 모건 매튜스 감독의 첫 장편영화라는 점을 무색하게 할 정도의 절제된 영상들로 눈길을 끈다. 영화는 ‘네이든’이 세상에 마음의 문을 열고 교감하게 되는 과정을 아름다운 영상, 빛의 조화와 함께 과잉이나 과장 없는 장면들로 담백하게 담아낸다. 이는 스스로 세상을 배워가는 소년의 성장담을 더 돋보이게 한다. 모건 매튜스 감독은 ‘진정성’을 가장 중요한 모토로 여기며 영화 속 영상들을 편집했다. 로라 해스팅스-스미스 프로듀서는 “진정성이 모건 감독에게 있어 언제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단어였다고 말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매 장면이 자연스럽고 진실되게 느껴지길 원했던 모건 매튜스 감독은 프로덕션, 디자인, 의상, 헤어, 메이크업은 물론 촬영과 조명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세심한 연출을 이루어 냈고, 이러한 감독의 노력 속에 <네이든>은 모두의 가슴을 두드릴 드라마로 만들어질 수 있었다.

영국과 대만을 아우르는 로케이션과 모건 매튜스 감독의 섬세한 연출로 탄생한 <네이든>의 아름다운 영상은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키튼 핸슨’의 영화음악 참여
감성 가득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완성도 업그레이드!


<네이든>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영상들은 서정적인 선율로 가득한 사운드 트랙이 함께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감성을 적신다.

불안으로 가득찬 눈빛으로 비오는 타이페이의 거리를 걷는 ‘네이든’을 담은 오프닝 장면부터, 어린 시절 ‘네이든’이 갑작스레 아빠의 차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순간, 슬픔에 빠진 엄마와 함께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네이든’의 모습, 그리고 ‘수학’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 도전하는 순간, 그리고 무엇보다 낯선 땅에서 만난 ‘장메이’를 통해 ‘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깨닫게 되는 순간까지, 영화 속에서는 스스로를 가둔 틀과 세상과의 경계 어딘가쯤에 자리한 ‘네이든’의 내면을 보여주듯 감각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음악들이 함께 흐른다.

특히, 영화 속에 나오는 여러 음악들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키튼 핸슨(Keaton Henson)의 노래로 이루어진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는 키튼 핸슨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미 온라인상에서는 큰 이슈를 불러온 뮤지션이다. 매니저도 레이블도 없이 혼자서 작업한 데뷔 앨범 [Dear…] 수록곡들로 10만 건 이상의 비디오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던 그는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음색으로 사랑 받고 있다. 그의 데뷔앨범에도 수록되어 있던 ‘Small Hands’와 차기앨범인 [Birthdays]의 타이틀곡 ‘Sweetheart What Have You Done To Us’와 ‘You’등의 주옥 같은 음악을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러한 그의 노래들은 <네이든>에서 ‘사랑’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깨닫게 되는 소년 ‘네이든’을 더욱 반짝이게 만든다.

순수 소년 ‘네이든’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영상미 뿐만이 아닌, 귀를 적시는 따뜻한 사운드 트랙까지 더해진 <네이든>은 관객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여운을 남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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