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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로스트 인 뮤직 (2014) Eden 평점 7.0/10
에덴: 로스트 인 뮤직 포스터
에덴: 로스트 인 뮤직 (2014) Eden 평점 7.0/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10.29 개봉
131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미아 한센 로브
주연
(주연) 펠릭스 드 기브리, 폴린 에띠엔느, 그레타 거윅
누적관객

“일렉음악의 기계적 면과 사람이 가진 온기의 조화가 좋아요. 그 차가움과 따뜻함”

1990년대 파리. EDM을 하는 DJ 폴은 듀오 Cheers를 결성해 음악, 친구 그리고 사랑에 몰두하며 살아간다. 누구보다 행복한 순간의 정점에 있던 어느 날, 예상치 못했던 상실을 마주하는데...

그 때, 모두가 다프트 펑크는 될 수 없었다.

미아 한센 로브의 네 번째 장편은‘ 프렌치 터치’에 헌정되었다. 엘렉트로 음악의 초기에 해당하는 1990년대에 서 시작하여 21세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십대였던 DJ 폴이 경험하는 삶의 여정과 감정의 굴곡들을 다섯 개 챕터로 나누어 따라간다. 엘렉트로의‘ 프렌치 터치’가 등장하는 1990년대의 파리를 배경으로 당시 하우스(House)의 폭발적인 인기를 잘 살렸으며, 수에노 라티노, 매스터즈 앳 워크, 프랭키 너클스 등 전설적인 이름들이 남긴 대표작들은 인물의 스토리와 합쳐져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특히 개러지(Garage) 음악에 빠져 앨범 ‘에덴’을 냈던 주인공이 세월이 흐르면서 겪는 내적 방황을 대변하는 대프트 펑크의‘ Within’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 심상으로 남는다. 인물의 미묘한 감정선을 따라가는 미아 한센 로브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일품이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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