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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삼바 (2014) Samba 평점 8.0/10
웰컴, 삼바 포스터
웰컴, 삼바 (2014) Samba 평점 8.0/10
장르|나라
코미디/드라마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2.18 개봉
11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톨레다노
주연
(주연) 오마르 사이, 샤를로뜨 갱스부르, 타하르 라힘, 이지아 이즐랭
누적관객
너무 다른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하루살이 신세지만 초긍정 대책 없는 불법거주남 ‘삼바’와
유능하고 잘 나가는 헤드헌터이지만 번아웃 상태의 ‘앨리스’

이민자 센터에서 불법거주자와 자원봉사자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사연을 알게 되면서 그들만의 특별한 우정을 만들어 가기 시작하는데…….

2015년 2월, 또다른 1%의 우정이 시작된다!

[ INTRO ]

"전부 다 고마워요"
편견 없이 바라봐줄 친구가 필요했던 남자.

"당신이랑 있으면 편해서 좋아요"
마음을 털어놓을 친구가 필요했던 여자.

서로에게 힘이 된 특별한 만남

<웰컴, 삼바>

닮은 곳 하나 없는 두 사람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 HOT ISSUE ]

전 세계 흥행 센세이션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두 감독과 배우 오마 사이, <웰컴, 삼바>로 재회!

2012년 유럽 전역을 사로잡으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것은 물론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두 감독과 배우 오마 사이가 영화 <웰컴, 삼바>로 다시 재회했다. 올리비에르 나카체 &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언터처블: 1%의 우정>은 2011년 프랑스 개봉 당시 유럽 전역 2,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10주간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프랑스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하는 등 명실상부한 프랑스 국민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유럽 전역에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언터처블: 1%의 우정>은 국내에서도 웰메이드 영화라는 호평 속에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에서 무일푼 백수이자 자유로운 영혼 ‘드리스’로 분해 유쾌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 오마 사이는 이 영화를 통해 제 37회 세자르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프랑스가 사랑하는 국민 배우로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대작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캐스팅 되는 등 전 세계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언터처블: 1%의 우정>을 끝낸 후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온 영화 <웰컴, 삼바>를 새롭게 구상하던 두 감독은 불법 거주자이지만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 ‘삼바’ 역으로 자연스럽게 오마 사이를 떠올렸고, 다시 한 번 그에게 작업 제의를 하게 된다. 오마 사이가 두 감독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며 재회하게 된 세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많은 고민과 의견을 나누며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 나갔고, 완벽한 호흡과 환상적인 시너지로 영화 <웰컴, 삼바>를 탄생시켰다. 두 감독과 오마 사이의 따뜻함과 유쾌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웰컴, 삼바>는 닮은 곳 하나 없는 두 남녀가 나누는 특별한 우정을 그리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웰컴, 삼바> 프랑스 개봉과 동시에 박스 오피스 1위!
<언터처블: 1%의 우정>과 닮은꼴 행보 보이며 전 세계에 감동 선사!

달라도 너무 다른 무한긍정 대책 없는 불법 거주남 ‘삼바’와 무한걱정 의욕제로 커리어우먼 ‘앨리스’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영화 <웰컴, 삼바>가 유럽 전역 2,100만 명 관객 돌파라는 이례적인 흥행 신드롬과 프랑스 박스오피스 10주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세상을 놀라게 한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두 감독과 배우 오마 사이의 재회만으로도 화제가 된데 이어, 흥행 행보 역시 두 작품이 닮은꼴을 보이고 있어 다시 한 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언터처블: 1%의 우정>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영화화하며 상위 1%의 귀족남과 하위 1%의 무일푼이라는 극과 극 캐릭터의 대비에서 오는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으로 전 세계적 흥행을 이끌었으며, 영화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원작 도서를 출간, 극장가와 서점가에서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웰컴, 삼바> 역시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는 점, 극과 극의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점, 프랑스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며 흥행을 이어간 점이 닮아있다. 특히 닮은 곳 하나 없는 두 남녀가 서로 친구가 되고 우정을 쌓아가고, 서로에게 위로를 전하는 모습을 감독 특유의 유쾌함과 따뜻함으로 담아낸 <웰컴, 삼바>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배우 오마 사이와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전대미문의 흥행작 <언터처블: 1%의 우정>과 닮은꼴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 <웰컴, 삼바>는 흥행 기운을 이어받아 전 세계적인 흥행 센세이션을 다시 한 번 재현할 예정이다. 전작보다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으로 보다 유쾌해지고 더욱 진한 감동을 담아낸 영화 <웰컴, 삼바>는 따뜻한 웃음으로 전 세계에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킬 것이다.


하루살이 노동자 ‘삼바’ & 번아웃 증후군 ‘앨리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으로 공감대 형성!

영화 <웰컴, 삼바>의 하루살이 노동자 ‘삼바’와 번아웃 증후군 ‘앨리스’는 하루하루가 전쟁 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 하다.

프랑스 불법 거주남 ‘삼바’는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을 위해 갖은 고생을 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영화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비단 프랑스뿐만 아니라 ‘삼바’의 모습은 우리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2012년 기준으로 외국 출생의 프랑스 체류 국민의 실업률은 24.8%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또한 2014년 기준으로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 총 157만 6,034명 중, 11.6%인 11만 3,106명이 불법 거주자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렇듯 전 세계 곳곳에 자리잡은 불법 거주자들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존재이며, 그들의 이야기는 더 이상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영화 속 불법 거주남 ‘삼바’는 가족들을 위해 프랑스에서 성실하게 10년째 일하며 시민권을 받기를 꿈꾸지만 하루 아침에 추방될 위기에 처한다. 자신만 바라보고 있는 가족들 때문에 빈손으로 세네갈에 돌아갈 수 없는 ‘삼바’는 체포되지 않기 위해 가짜 신분증을 구해 이름과 외모를 바꾸고 하루살이 삶을 이어가지만, 그러면서 점점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 된다. “’삼바’는 인생이라는 연극에 선 배우이다. 실제로 프랑스는 이민자 노동자들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사회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위선적인 현 시스템이 있다”고 전한 두 감독은 ‘삼바’를 통해 프랑스의 현실을 담아냈다. 특히 두 감독은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영화를 너무 무겁거나 가볍게 그려내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삼바’를 유쾌한 캐릭터로 표현해내 영화 속 주인공에게 큰 위로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무한긍정남 ‘삼바’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성격의 ‘앨리스’는 대형 헤드헌팅사 임원으로 15년간 일해왔지만, 매일같이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업무에 시달리다 못해 번아웃 증후군에 걸리고 만다. 2014년 기준 남녀 직장인 6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4.7%가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응답했다. 그만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번아웃 증후군’에 걸려 있음을 뜻한다. 직장을 다니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번아웃 증후군’ 증상은 영화 속 ‘앨리스’를 보며 대부분 자신의 증상 또는 주변 인물들에게 흔히 보여지는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불안함에 늘 신경안정제와 수면제를 달고 살 수 밖에 없는 ‘앨리스’는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감정을 대변해줄 것이다. 이처럼 <웰컴, 삼바>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사회의 이면을 밝고 따뜻하게 그려내 재미와 함께 대중적인 공감대를 표현해냈다.


오마 사이, 샤를로뜨 갱스부르, 타하르 라힘, 이지아 이즐랭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열연 펼친 배우들의 빛나는 시너지!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배우 오마 사이와 두 감독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영화 <웰컴, 삼바>. 여기에 제 62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샤를로뜨 갱스부르, <예언자>로 세자르 영화제 신인남우상과 남우주연상을 동시에 석권한 타하르 라힘, <배드 걸>로 제 38회 세자르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이지아 이즐랭까지 각각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열연하며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했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이후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오마 사이는 <웰컴, 삼바>를 통해 특유의 코믹함은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무한긍정 대책 없는 불법 거주남 ‘삼바’는 아프리카 세네갈에 사는 가족들을 위해 프랑스에서 10년째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프랑스에 건너와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삼바’는 다른 사람들의 잔소리에도 불구하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지녔다. 오마 사이는 캐릭터로의 완벽한 몰입과 극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우고 아프리카 억양을 따로 연습하는 등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로 눈길을 끌었다. 무한걱정 의욕제로 커리어우먼 ‘앨리스’ 역은 <안티크라이스트>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맡았다. 그녀가 맡은 ‘앨리스’는 번아웃 증후군으로 항상 걱정과 고민을 안고 있고 분노 조절 장애까지 겪지만 ‘삼바’를 만난 후 점차 여유를 찾으며 특별한 우정을 키워나가는 캐릭터이다.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촬영이 시작되기 수개월 전부터 번아웃 증후군을 이해하기 위해 의학 서적을 찾아보고 직접 정신과 의사에게 자문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렇듯 철저한 연구로 극과 극 성격을 오가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낸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민국 앞에서 마주쳐 ‘삼바’의 친구가 된 ‘윌슨’ 역에는 <예언자>를 통해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인 타하르 라힘이 맡았다. ‘삼바’ 곁에 있는 유일한 친구인 ‘윌슨’은 ‘삼바’를 넘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유쾌함으로 ‘삼바’에게 힘을 주는 캐릭터이다. 지금까지 무겁고 우울한 역을 맡았지만 사실은 웃음도 많고 밝은 사람이라고 밝힌 타하르 라힘은 영화 <웰컴, 삼바>를 위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삼바춤을 추는 등 코믹한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마지막으로 불법 거주자 지원센터에서 ‘앨리스’보다 오래 일한 솔직하고 당당한 자원봉사자 ‘마누’ 역은 <배드 걸>로 제 38회 세자르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이지아 이즐랭이 맡았다. ‘앨리스’의 선배로서 불법 거주자들과 거리를 두라는 ‘마누’는 냉정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다. 이지아 이즐랭은 ‘마누’를 만들어내려 하기 보다는 솔직하고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며 거짓 없는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이처럼 영화 <웰컴, 삼바> 속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배우들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번 색다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네 배우의 열연과 빛나는 시너지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한다.




[ PRODUCTION NOTE ]

디테일한 의상부터 사실감 넘치는 리얼 말투까지!
작품 속 캐릭터에 감정 몰입한 배우들의 완벽한 노력의 결과물!

각기 다른 캐릭터가 만나 환상의 시너지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호흡과 열정으로 <웰컴, 삼바>를 완성시켰다.

‘삼바’는 아프리카 세네갈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살고 있지만 아프리카 억양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오마 사이는 ‘삼바’ 역을 연기하기 위해 목소리 톤까지 바꾸며 열정적으로 캐릭터에 몰입했다. “목소리에서 웃음기를 제거하고 신뢰도와 현실성을 주는 목소리 톤을 찾기 위해 에릭, 올리비에 감독과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한 것처럼 오마 사이는 캐릭터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프리카 억양을 만들기 위해 오마 사이는 아프리카 본토 출신인 삼촌 분들께 많은 조언을 구하는 등 엄청난 노력 끝에 ‘삼바’를 완성시켰다. 목소리 톤은 물론 캐릭터를 위해 일부러 체중을 증량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탄생된 ‘삼바’의 모습은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에 모든 성실함을 다했다는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앨리스’를 연기하기 위해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앨리스’가 가봤을 법한 병원들을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있어서 인물의 영감을 받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앨리스’가 속한 사회적 환경을 묘사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그리고 ‘앨리스’가 번아웃 증후군을 겪어 클리닉 치료를 받은 인물이라는 점도 보여주어야 했기에 표현하는 것이 복잡하기도 했다”고 전한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평소 자신의 털털한 모습과는 반대되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앨리스’에 투영시켜 캐릭터의 약한 면을 정확하게 그려냈다. 대형 헤드헌팅사의 임원이었지만 지쳐버린 ‘앨리스’를 표현하기 위해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영화 속에서 늘 똑같은 구두와 코트 차림의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이민자 지원센터에서 서툰 영어로 실랑이를 벌이는 ‘앨리스’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는 영어를 굉장히 잘 구사하지만, 어색한 영어를 쓸 수 밖에 없었다고. 이처럼 옷차림부터 캐릭터에 체화된 말투까지,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은 두 배우의 열연으로 완성된 <웰컴, 삼바>는 환상적인 캐릭터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5년, NEW 미디어 셀러 탄생!
2014년 베스트 셀러 1위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출판사가 2015년 새해, 야심차게 선사하는 도서 [웰컴, 삼바]

2014년은 바야흐로 스크린 셀러 열풍이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스크린 셀러’ 열풍을 몰고 와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났다. 이번에 국내에서 출간되는 소설 [웰컴, 삼바]는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노예 12년]을 출판한 ‘열린책들’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2015년 미디어 셀러다. ‘열린책들’은 영화 개봉과 동시에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웰컴, 삼바>의 국내 출간을 전격 확정했다. 전대미문의 흥행 센세이션을 몰고 온 <언터처블: 1%의 우정>을 연출한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은 프랑스 델핀 쿨랭의 [프랑스를 위한 삼바]를 모티브로 하여 <웰컴, 삼바>를 완성시켰다. 탄탄하고 흡입력 있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스크린 셀러가 대거 등장한 만큼, 전작에서 이미 원작 소설을 완벽하게 연출해낸 두 감독이 <웰컴, 삼바>를 통해 이번엔 어떤 특별한 우정을 그려낼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불법 거주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본 후에 불법 거주자에 대한 이야기를 염두하고 있었던 두 감독은 <언터처블: 1%의 우정>을 촬영하기 전부터 이미 <웰컴, 삼바>에 대한 주제를 작성해두었다. 그 후 <언터처블: 1%의 우정>을 촬영하면서 [프랑스를 위한 삼바]를 접한 두 감독은 소설을 읽은 순간부터 뚜렷하게 영화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작업 당시 과도한 업무로 인해 번아웃 증상을 겪은 두 감독은 직접 느낀 자신들의 경험담을 덧붙여 이야기를 완성시켰다.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은 원작을 기반으로 ‘하루살이 불법거주남’과 새로운 인물인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커리어우먼’을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두 캐릭터의 대비를 통해 원작에 없었던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다양한 인물들을 추가시켜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웰컴, 삼바] 원작자 델핀 쿨랭!
영화를 위해 여동생과 시나리오 공동 연출가로 참여하다!

소설 [프랑스를 위한 삼바]를 보며 영화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는 두 감독은 소설의 원작자인 델핀 쿨랭과 그녀의 동생인 뮤리엘 쿨랭과 시나리오 작업을 함께 했다. [프랑스를 위한 삼바]는 작가가 불법 거주자 지원센터에서 직접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소설이다. 여기에 두 감독이 작업하면서 직접 느낀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커리어우먼 ‘앨리스’가 만들어져 더욱 색다른 이야기로 완성되었다. 또한 원작 소설의 작가 델핀 쿨랭이 여동생 뮤리엘 쿨랭과 함께 <웰컴, 삼바>의 공동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하며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살릴 뿐만 아니라 동시에 더욱 극적이고 색다른 영화를 탄생시켰다. 그 동안 외부 인물과 협업하여 시나리오를 작업한 적이 없던 두 감독에겐 델핀 쿨랭 자매와 함께한 작업이 모두 새로웠고 흥미로웠다. 남자 주인공인 ‘삼바’를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남자인 두 감독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고, 델핀 쿨랭 자매 덕분에 고요하고 여성스러운 부분을 지니고 있는 여자 주인공인 ‘앨리스’는 더욱 ‘앨리스’답게 그려질 수 있었다고. 그 동안 남성적 인물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던 두 감독의 이전 작품들과 달리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웰컴, 삼바>는 차분하고도 지적인 여성적인 모습도 함께 가미되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원작 소설의 탄탄한 스토리와 원작 소설이 있는 이전 작품으로 흥행 센세이션을 몰고 온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만남은 또 한번 스크린을 사로잡을 것이다. 극과 극의 캐릭터를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만들어낸 <웰컴, 삼바>의 멘탈지수 100% 대책 없는 불법 거주남 ‘삼바’와 방전지수 100% 의욕제로 커리어우먼 ‘앨리스’는 따뜻하고 특별한 우정을 그려내 원작과는 또 다른 유쾌하고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SPECIAL ]

[‘삼바’ 뇌구조]

- 오늘은 무슨 일을 하지?
- 걱정이 뭐지, 먹는 건가.
- 배고픔
- 마카롱은 라임맛이 최고
- 호숫가에 예쁜 집 짓고 살고 싶다
- 세네갈 국가대표 유니폼
- 시민권을 갖고 싶어
- 최대한 눈에 띄지 말 것

[‘앨리스’ 뇌구조]
- 당나귀를 만지면 마음이 릴렉스
- 수면제 없이 자고 싶다
- 머스크향 향수
- 세상에 쉬운 일이 없어
- 짜증나
- 아무것도 하기 싫음
- 씨리얼바를 다 먹었던가?
- 신경 쓰이는 그 이름 ‘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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