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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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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스 (2015) Equals 평점 6.5/10
이퀄스 포스터
이퀄스 (2015) Equals 평점 6.5/10
장르|나라
SF/드라마/로맨스/멜로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8.31 개봉
10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드레이크 도레무스
주연
(주연) 니콜라스 홀트, 크리스틴 스튜어트
누적관객

당신도 느껴지나요?

모든 감정이 통제되고, 사랑만이 유일한 범죄가 된 감정통제구역. 어느 날 동료의 죽음을 목격한 사일러스(니콜라스 홀트)는 현장에서 니아(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보고 그녀가 감정보균자임을 알게 된다.

이 감정을 기억해

니아를 관찰하던 사일러스는 생전 처음으로 낯선 감정을 느끼고 감정 억제 치료를 받지만, 니아를 향한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된 사일러스와 니아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지만 뜻하지 않은 위기에 처한다. 결국 두 사람은 사랑을 지키기 위한 탈출을 결심하는데…

8월, 통제할 수 없는 사랑이 시작된다!

[ PROLOGUE ]

2016년 스크린을 달콤하게 물들일 매혹적인 로맨스!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가장 강렬한 사랑이 시작된다!

올 여름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영화 <이퀄스>가 치명적인 로맨스로 스크린을 달콤하게 물들인다. 영화 <이퀄스>는 모든 감정을 지배당하는 미래의 감정통제구역에서 강렬한 끌림을 느낀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매혹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된 이후, 걷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두 남녀의 로맨스를 섬세하고 밀도있게 그려낸 <이퀄스>는 전에 없던 감각적인 영상미와 매혹적인 감성으로 관객의 심장을 더욱 강렬하게 두드릴 예정이다.
또한 <이퀄스> 속 감정통제구역이라는 독특한 미래 사회가 화려한 볼거리를 더하는 것은 물론, 금지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달콤한 러브 스토리는 올 여름 수많은 관객들의 잠든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웜 바디스>를 이어 또 한번 극장가에 로맨스 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KEYWORDS

이퀄 –
감정을 제거하고 지적으로 평준화된 모든 인간
SOS (Switched-on-Syndrome) - 감정통제 오류 증상. 감정이 억제되었던 유전자가 깨어나면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증상을 말함
결함인 – SOS 증상을 겪는 인간. 감정 발달로 인해 노동성과 생산성을 해치는 인간을 지칭함
선진국(감정통제구역) - 이퀄들이 사는 구역
반도국 - 결함인들이 사는 구역
안전부 – 결함인들을 색출하고 격리시키는 일을 담당하는 통제 기관
치료 감호소 – 선진국에서 결함인으로 분류된 인간들이 격리되는 기관. 치료 감호소에 수용될 경우 일상 생활이 불가능함




[ ABOUT MOVIE ]

전세계 유수 영화제 초청 & 칸 국제 영화제 필름 마켓 최고 화제작!
전세계를 사로잡은 고품격 감성 멜로!

영화 <이퀄스>는 제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과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일찍이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앞서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라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스타 배우 캐스팅으로 영화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은 <이퀄스>는 2014년 칸 국제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35개국에 선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며 높은 흥행성까지 인정받았다.

여기에 북미 개봉 이후 평단으로부터 “인생, 사랑, 인간다운 삶에 대한 의미를 일깨우는 작품!”(Collider), “나무랄 데 없이 아주 멋지고 스타일리쉬하다!”(Entertainment Weekly),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강렬한 연기! 감독의 섬세한 디렉션!”(Collider),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영화의 색감이 관객의 눈을 매료시킨다!”(New York Observer) 등 독보적인 케미를 발산한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 감각적인 영상미까지 극찬을 받으며 국내 개봉을 기다려 온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고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퀄스>는 올 여름 35개국에서 개봉 예정으로, 국내 극장가에서도 놀라운 흥행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할리우드 거장 <마션> 리들리 스콧 & <어바웃 타임> 제작진 참여
믿고 보는 명품 제작진이 탄생시킨 감각적인 미장센!

영화 <이퀄스>는 <마션>(2015),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2014), <프로메테우스>(2012) 등을 연출한 할리우드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과 국내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로맨틱코미디 영화 <어바웃 타임>의 제작진 등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이 참여해 강렬한 로맨스를 탄생시켰다.
<이퀄스>의 제작을 추진중이었던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과 프로듀서 마이클 프뤼스는 <마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등의 제작을 맡았던 마이클 쉐이퍼의 조력으로 최고의 제작진들을 섭외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리들리 스콧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프로덕션이 시작되었다. 이에 대해 마이클 프뤼스는 “리들리 스콧이 제작자로 합류한 점이 매우 중요했고 이것은 모두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리들리 스콧은 SF 장르에 대해서 안목이 있는 분이고, 그의 느낌이 <이퀄스>에도 그대로 살아있을 것이다”라며 리들리 스콧의 합류가 영화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음을 밝혔다.
또한 <이퀄스>에는 <러브 앤 머시>, <바벨>의 제작자 앤 루아크, <러시아워> 시리즈 제작자 제이 스틴, <하녀>의 제작자 최평호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는데, 프로듀서 제이 스틴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인간이 다른 인간과 깊이 교감하는 얘기를 심도 있게 표현한 이야기였다”며 <이퀄스> 제작에 참여한 계기를 전했다. 이처럼 할리우드에서 ‘이름만으로도 믿고 보는 제작진’으로 불리는 드림팀의 환상적인 팀웍으로 완성한 <이퀄스>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스토리의 입체감을 한층 더 배가시키는 것은 물론, 뛰어난 연출력과 눈을 뗄 수 없는 황홀한 영상미로 관객을 압도할 것이다.


<웜 바디스> 니콜라스 홀트 X <트와일라잇> 크리스틴 스튜어트
역대급 케미 커플 탄생! 강렬한 로맨스로 스크린 홀린다!

영화 <웜 바디스>에서 로맨틱한 좀비로 분해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니콜라스 홀트와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판타지 로맨스 여신으로 자리매김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퀄스>에서 만나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선사한다.

극중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감정통제구역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 주인공 사일러스와 니아 역을 맡았다. 사랑이 범죄가 된 세상에서 남몰래 달콤한 사랑을 키워 나가는 사일러스와 니아로 분한 두 배우는 우월한 비주얼과 환상적인 케미로 더욱 애틋한 로맨스를 완성했다.

프로듀서 칩 디긴스는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대해 “두 배우처럼 연기를 해낼 수 있는 배우는 거의 없다. 이들은 엄청난 성공을 거둔 후에도 흥미로운 소재를 가진 영화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져왔다. 누구나 이런 선택을 하는 건 아니다”라며 <이퀄스>에서 보여줄 두 배우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두 배우는 캐릭터에 빠져들었고 혼연일체가 되었다. 자기 자신을 캐릭터에 쏟아 부었고 영화의 흐름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두 배우 모두 영화에 가치를 더해주는 배우들이기에 함께 일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아낌없는 극찬을 전하며 두 배우가 선사할 최고의 로맨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니콜라스 홀트 역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정말 총명하고 지적인 여배우이다. 그녀는 영화에 대한 이해력이 높고 뜨거운 열정을 지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총기 넘치는 모습이 매우 큰 영감을 주었다”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작업에 깊은 만족감을 표해 영화에서 선보일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케 한다.

이렇듯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심스틸러 니콜라스 홀트와 남심 저격수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섬세한 연기 호흡과 숨막히는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이퀄스>는 가슴 떨리는 로맨스로 올 여름 관객들의 심장 박동수를 높이며 완벽히 극장가를 매료시킬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영화 촬영의 새로운 장을 열다!”
일본, 싱가포르를 오가는 로케이션!
상상력에서 비롯된 통제 사회를 완벽하게 구현하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영화 속 러브 스토리가 전개되는 배경을 구상할 당시에 생산효율성이 높은 사회로서 구시대적이지 않으며 동시에 클래식하고 세련된 느낌의 장소를 원했다.
이런 영화 속 배경을 만들기 위해서 제작진은 대형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이 아닌, 일본과 싱가포르에서의 로케이션을 통해 완벽한 미래 사회를 구현했다. 감독은 “<이퀄스>의 배경이 되는 사회에서는 증오, 탐욕, 사랑 같은 강렬한 감정은 사라지고,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문제에 집중하면서 생산효율성을 높이는 분위기가 강하기 때문에 흔히 볼 수 있는 평이한 건축물의 등장은 배제해야 했다’”며 설정 의도를 밝혔다.

사전 제작 과정에서 일부 제작진은 영화 속 배경을 크로마키로 처리하여 사후 CG 작업을 제안했지만, 프로듀서 앤 루아크는 감독의 생각에 걸맞는 미니멀리즘적인 건축물을 찾아내어 국제적인 프로젝트에서 단 한번도 촬영된 적이 없었던 새로운 장소를 고민했다.
이 때 <찰리와 초콜릿 공장>,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 참여했던 프로덕션 디자이너 티노 쇠들러는 미니멀리즘 건축가 타다오 앤도가 설계한 오사카 사야마이케 박물관을 떠올렸다. 티노 쇠들러는 “영화를 위해 필요한 건 합리적이고 미니멀리즘이 살아있으며 기하학적인 건축물이었다. 앤도의 건물은 자연과 어우러져 있고, 도시적인 느낌 그 이상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이퀄스>에 필요한 배경이었고 영화에 큰 영감을 주었다”며 사야마이케 박물관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이퀄스> 속 통제 사회의 모습에 매우 부합했음을 설명했다.

또한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극중 결함인들을 수용하는 치료 감호소를 암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아닌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으로 표현되길 원했다. 이에 대해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담은 미니멀리즘 건축을 중시했는데 우아하고 선이 고운 일본 건축 양식의 경우 미니멀리즘 건축에 가장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퀄스>의 로케이션은 아와지 섬 컨퍼런스 센터를 포함해, 북서쪽 해안에 이르기까지 오사카 각지에서 촬영이 진행되었고 싱가포르의 광활한 자연 경관을 바탕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프로듀서 앤 루아크가 “이 영화를 통해서 영화 촬영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라고 전할 만큼 영화 속 미래의 통제사회를 심도 있게 표현한 <이퀄스>는 로케이션 촬영에 힘입어 관객에게 새롭고도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트 인테리어부터 수백명 배우들의 의상 디자인까지!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유토피아를 완성시키다!

<이퀄스>는 완벽한 유토피아적 이미지를 투영하기 위해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건물뿐만 아니라 아파트 및 기차 등 영화 속 다양한 세트 인테리어부터 의상 디자인은 물론 작은 소품 하나에도 신중을 기울였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티노 쇠들러는 영화 속 인테리어에 대해 “아파트는 완전히 비어있는 박스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인테리어 디자인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작지만 깔끔하고 방안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실용적인 형태였다. 잠자는 시간이 되면 침대가 벽에서 내려오고 식사할 때에는 주방 기구가 나오는 등 버튼 하나에 모든 기능이 최적화되어 있다. 이렇게 가변적인 가구들이 튀어나오는 공간에는 도시의 파노라마 전경을 보여주는 창문이 존재하게 만들었다”며 다양한 소품들의 위치와 기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했음을 설명했다.
또한 아파트 창문 너머의 배경에는 착시 현상을 주기 위해 거대한 프로젝터 세 개를 사용하여 아치 형 도시의 이미지를 스크린에 띄우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극중 사일러스와 니아가 선진국 밖으로 탈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레이저 기차 역시 완성하는 데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다. 아파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기차 창문에 시골 풍경을 투사했으며, 감정이 없는 사람들이 타는 기차인 점을 고려해 사람들간의 상호작용이 최소화되도록 창문을 기차 앞 쪽에 배치하고 좌석 방향도 창문을 향하게 만든 점을 주목해 볼 수 있다.

한편, 의상 디자이너 애비 오설리반은 “<이퀄스> 속 의상은 기능성이 우선이지만 스타일리쉬해야 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줘야 한다. 남녀가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고, 체형에 따라서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며 영화 속 의상 컨셉을 설명했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과 의상 디자이너 알라나 모르쉐드는 오설리반과 함께 아름다운 흰색 정장을 착안하게 되는데, <이퀄스>의 올 화이트 의상은 인간의 정체성을 획일화시키는 유니폼이지만 인물에 따른 미세한 변화를 가미함으로써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려주기도 한다. 이에 대해 오설리반은 “옷의 질감을 이용해서 차이를 두었다.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의상은 아주 미묘하게 다른 질감을 사용함으로써 각 개인의 특징을 표현할 수는 있었다”며 디테일한 연출법을 밝혔다.

이렇듯 <이퀄스> 속 인테리어와 세트, 의상 등 여러 가지 장치들은 그간 타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쉬한 유토피아 사회의 모습을 스크린 가득 펼쳐내며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니콜라스 홀트 &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캐스팅 비화!
역대급 감성 연기를 탄생시킨 감독의 특별한 연출 비법!

영화 <라이크 크레이지>와 <우리가 사랑한 시간>에서 펠리시티 존스를 주연으로 낙점하고, <라이크 크레이지>에서 제니퍼 로렌스를 카메오로 등용하며 탁월한 캐스팅 실력을 인정받은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이 이번 작품 <이퀄스>에서도 역대급 커플 캐스팅을 완성해냈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이퀄스> 제작에 들어가기 전부터 니콜라스 홀트를 사일러스 역으로 내정하고 있었다. 그는 “몇 년 전 니콜라스 홀트를 만난 후, 니콜라스 홀트를 맘에 두고 사일러스라는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전하며 니콜라스 홀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섬세하고 특별한 감정 연기를 제대로 해낼 수 있는 배우를 찾는 게 매우 중요했다”고 밝힌 데 이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감성이 풍부하고 균형을 잃지 않으며 성숙한 연기를 해낸다. 촬영이 진행되면서 서서히 캐릭터에 몰입하고 그 인물에 빠져들었다. 정말 놀라우리만치 진짜 ‘니아‘가 되었다”며 크리스틴 스튜어트 연기에 극찬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두 배우의 감성 연기를 더욱 배가시키기 위해 감독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이퀄스>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서로간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독특한 리허설을 진행했다. 배우와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은 도쿄에서 1주일 간 특별한 연기 연습을 진행했는데 배우들이 서로 가장 편하게 느끼는 지점을 찾아가도록 배려하는 한편, 진짜 영화 속 인물이 되어 여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이 같은 독특한 방법에 대해 “영화 속 ‘이퀄’들은 감정을 느끼지 못할 뿐 매우 지적인 인간으로 표현된다. 절제된 분위기와 매우 발달한 두뇌를 지닌 미래의 인간형을 연출하는 건 쉽지 않았다. 어떤 톤의 연기가 캐릭터에 부합하는지 모든 배우들이 모여 함께 연구했다”고 전했다.

이에 니콜라스 홀트는 “<이퀄스>에 참여하기 전에는 영화 작업 때 리허설 같은 것을 해본 적이 없었다. 모든 배우들이 1주일 동안 같이 지내면서 대본의 도움 없이 자신의 인생 경험 등을 솔직하게 얘기하면서 서로를 알아갔다. 특별한 리허설 덕분인지 촬영이 시작되었을 때 서로를 정말 편하게 느꼈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은 기대치를 설정하지 않고, 두려움을 생산적으로 활용한다. 그저 대사를 외우고 세트 위에서 그대로 읊어대는 방식은 그의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렇듯 니콜라스 홀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빚어낸 마술 같은 케미는 수많은 배우와 감독이 노력한 결실로서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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