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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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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2014) 평점 10.0/10
장르|나라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감독
감독 김홍익
주연
주연 한서주, 박수은, 신재승, 주서은

연일 터지는 끔찍한 학원문제.
학원폭력, 존속살해, 청소년 매춘, 자살, 진학문제, 다문화가정 학생 적응문제 등등
미래의 꿈을 잃고 현실 속에서 희망을 잃어버린 학생들이 모여 있는 일반적인
고등학교의 3학년 학생들.

오늘도.. 또 한 명.. 채 피지도 못한 한 떨기 꽃이 떨어졌습니다.
투신자살.

그러나 학교는 사건을 덮으려고 하고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자살한 학생이 우울증이라 몰아붙입니다.
학교 학생들 또한 자살한 학생에 대해 동정하거나 또는 무관심합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못 견디며 또 다시 높은 옥상에 발을 딛는 학생과
괴롭힘을 행하는 자, 당하는 자는 여전히 학교에 존재합니다.

소문이 날까 무서운 학교 측은 어서 사건을 무마하려고 하지만
그 때 한 여선생님과 여학생이 자살사건의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수업거부를 시작 합니다. 그에 하나둘씩 학생들은 닫아두었던 마음을 열게 되고 용기를 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학교모의법정을 통해 드러나는 여학생 자살사건의 처절한 진실...
진실을 밝히려는 검사 측 학생들과 덮으려는 변호인 측 학교.
과연... 한 여학생의 죽음은 자살이 맞는 것일까요?

<기획의도>
교육은 백년을 내다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한 국가의 교육은 멀리 내다봐야하고, 그 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교육이 그런지에는 심각한 의구심이 듭니다.
이미 공교육은 무너졌고, 그 교육시스템에서 키워지는 우리 아이들 대부분은
순위 경쟁 속에서 1등이 아니면 패배자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때문에 학부모와 학생들은 사회의 패배자가 되지 않기 위해 경쟁하지만
지금의 시스템 속에서는 그 누구도 행복해질 수 없는 암담한 현실임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영화『레볼루션』은 현 교육시스템의 문제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되찾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영화『레볼루션』은
이 시대 꿈을 잃은 청소년들의 희망 찾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은 청소년 자살률로 보면 전 세계 1위라고 합니다.
안타까운 청소년들의 자살은 우리 시대가, 우리의 교육이, 우리의 사회가
잘못된 것임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으로 수많은 이유들이 지적되고 있지만,
모든 이유들을 관통하고 있는 한 가지는 양극화되고 수직 계열화된 사회가
만들어낸 부작용 때문은 아닐까요!
매년 대학입시를 보는 학생들과 그들을 위해 반평생 헌신한 부모들은
이 사회의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성실히 노력해 왔지만,
하지만 성적으로 수직계열화된 교육제도 속에서는 1등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낙오자라는 오명을 물려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제 우리는 꿈과 미래를 저당 잡힌 청소년들을 위해
그들이 원하는 세상을 꿈꾸고
자신에 맞는 희망 찾기를 도와주어야 할 때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장편 극영화『레볼루션』역시 이 사회의 촉매제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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