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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해머 블로우(2015)
The Last Hammer Blow, Le Dernier Coup de Marteau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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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해머 블로우(2015) The Last Hammer Blow, Le Dernier Coup de Marteau 평점 0.0/10
장르|나라
드라마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2분
감독
감독 알릭스 드라포
주연
주연 클로틸드 헤스메, 그레고리 가데부아, 로맹 폴

질병으로 죽어가는 엄마와 트레일러에서 살고 있는 소년 빅터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위해 마을에 온 생부를 몰래 만나러 간다. 인물들의 심리묘사와 탁월한 음악적 메타포로 청소년기의 혼란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리뷰

청소년기의 혼란상에 대한 섬세한 탐구를 보여주는 성장 드라마. 근원을 알 수 없는 희귀병으로 죽어가는 엄마와 트레일러에서 생활하는 소년 빅터는 전도유망한 유소년 축구 선수이다. 자신을 둘러싼 불우한 환경 탓에 내면으로 침잠해 들어가는 소년은 몽펠리에 지역 오케스트라와 함께 음악회를 준비하기 위해 마을에 온 생부를 몰래 만나러 간다. 저명 지휘자인 아버지로부터 말러의 음악을 알게 되면서 빅터는 자신을 둘러싼 슬픔과 불행으로부터 점차 벗어나기 시작한다.

알릭스 드라포 감독은 배우들에게 대사의 양을 줄이는 대신 행위와 제스처만으로 캐릭터의 상태를 표현하도록 하는 경제적인 연출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러한 묘사는 특히 엄마 나디아와 빅터의 관계를 묘사하는 대목에서 두드러진다. 섬세한 내면 심리묘사, <호수의 이방인>을 촬영한 클레어 마쏭의 카메라, 과용되지 않는 음악적 메타포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성장 드라마이다. 표제로 쓰이는 ‘더 라스트 해머 블로우’는 말러가 연주를 위한 세 개의 드럼 스틱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장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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