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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랑 (2014) 3 Hearts, 3 coeurs 평점 7.3/10
나쁜 사랑 포스터
나쁜 사랑 (2014) 3 Hearts, 3 coeurs 평점 7.3/10
장르|나라
드라마/로맨스/멜로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4.16 개봉
10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브느와 자코
주연
(주연) 샤를로뜨 갱스부르, 까뜨린느 드뇌브, 키아라 마스트로얀니, 베누아 포엘부르데
누적관객

리옹에서 단 하룻밤 동안 마크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낀 실비.
이름도 연락처도 서로 주고 받지 않고
금요일 오후 6시, 파리 튈르리 공원에서 재회를 약속한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그들은 엇갈리고
몇 년 후 실비는 동생 소피의 결혼식에서 그를 마주하게 되는데…

동생의 남편이 되어버린 내 남자,
그 순간 나쁜 사랑이 시작된다.

[ Intro ]

진정한 사랑은 결코 순탄할 수 없다
-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 사랑은 너무나 찬란하여,
찰나를 위해 모든 일생을 희생할 정도였다
-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

가벼운 사랑은 결코 사랑이 아니다
- 소설가 토니 모리슨 -




[ About movie ]

“우리가 프랑스 영화에 원하는 모든 것”(CHRONICART)
베니스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전세계에서 터져 나온 뜨거운 찬사!

강렬한 끌림, 엇갈린 운명을 담은 치명적인 멜로 드라마 <나쁜 사랑>은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영화는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게다가 제20회 뤼미에르영화제에서는 지난해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수상한 최우수작품상뿐만 아니라 최우수감독상, 남우주연상 그리고 여우주연상까지 무려 4개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치명적인 사랑의 주인공 ‘실비’ 역을 맡아 감정을 절제하는 열연을 펼친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줄리엣 비노쉬 등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프랑스 영화계의 국민 감독 브누와 쟉꼬와 샤를로뜨 갱스부르부터 까뜨린느 드뇌브까지 유럽 최고의 배우들의 협연은 뜨거운 기대를 모으기 충분했다. 한 여자의 우연한 끌림에서 엇갈린 약속으로 인해 동생의 남편으로 다시 만난 그 남자와의 심장을 멎게 할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영화는 프랑스 정통 멜로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를 증명하듯 전세계의 외신들은 “우리가 프랑스 영화에 원하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CHRONICART), “열정의 정점에 오른 간결하고 우아한 아트”(COTE CINE), “훌륭한 감독과 명배우가 만나 가장 식상한 주제를 환상적으로 풀어낸 가장 완벽한 예시”(NEW YORK MAGAZINE), “주연 여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는 물론, 열정적이고 간결한 스토리텔링이 영화를 이끌어간다”(NPR),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지닌 강인함은 영화에 맥박을 부여한다”(VILLAGE VOICE) 등 영화 자체에 대한 완성도는 물론 감독의 연출과 배우의 연기 모든 면에서 뜨거운 극찬을 아끼지 않아 기대감을 드높인다.


유럽 최고의 명배우들이 선보이는 완벽한 연기 호흡!
프랑스 대표 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부터
영화계의 전설 ‘까뜨린느 드뇌브’까지!

유럽 영화계를 대표하는 쟁쟁한 명배우들이 <나쁜 사랑>에 대거 출연한다. 먼저 <안티크라이스트>로 제62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여자 주인공 ‘실비’ 역을 맡아 완벽히 절제된 감정 연기를 펼친다. 그녀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또 다른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1,2> 등 최근 주로 파격적인 캐릭터들을 연기해왔는데 <나쁜 사랑>을 통해 처음으로 브누와 쟉꼬 감독의 뮤즈가 되어 뜨거운 멜로의 중심에 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쉘부르의 우산>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전설적인 여배우 까뜨린느 드뇌브가 한 남자를 사랑하는 두 딸의 엄마로 캐스팅 되어 세 남녀의 특별한 관계를 알아차리는 유일한 인물로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극중에서 샤를로뜨 갱스부르와 운명의 장난에 빠지는 애틋한 자매로는 까뜨린느 드뇌브의 실제 딸인 배우 키아라 마스트로얀니가 맡았다. 아카데미, 칸국제영화제, 골든 글로브를 모두 석권했던 전설의 배우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를 아버지로 둔 그녀는 <비러브드>에 이어 <나쁜 사랑>으로 또 한번 까뜨린느 드뇌브와 실감나는 모녀연기를 선보인다.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세계 최고의 남자’ 중 한 명으로 꼽힌 브누와 뽀엘부르드가 두 자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마성의 남자 ‘마크’로 열연했다. 코미디부터 액션까지 장르를 막론하고 자유자재로 캐릭터를 소화하는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으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이처럼 최고의 배우들이 이끌어낸 완벽한 연기 호흡은 “배우들의 매력적이고 미묘한 4중주”(LE MONDE), “배우들의 놀라운 조합은 마치 훌륭한 요리를 맛보는 듯 하다”(FOCUS),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STUDIO CINE LIVE), “전설적인 배우들이 영화를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VARIETY) 등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프랑스 멜로의 거장 감독 ‘브누와 쟉꼬’
사상 4번째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노미네이트!
필모그래피의 정점을 찍다!

전세계 3대 영화제의 경쟁작에 모두 이름을 올린 프랑스 멜로 영화의 대표적인 거장 브누와 쟉꼬 감독이 <나쁜 사랑>의 연출을 맡았다. 그는 프랑스 국민 배우인 이자벨 위페르가 출연했던 <육체의 학교>로 제51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 또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숨겨진 마지막 사랑을 담은 <페어웰, 마이 퀸>으로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되는 동시에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올해 열린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도 <어느 하녀의 일기>로 다시금 경쟁작으로 초청되어 녹슬지 않은 연출력을 증명했다. 특히 감독은 <나쁜 사랑>으로 자신의 전작인 <일곱 번째 하늘>, <문제없음>, <언터처블>에 이어 사상 네 번째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우뚝 섰다.

브누와 쟉꼬는 주로 여성들의 개인적인 세계를 스크린으로 옮겨왔는데, 여성의 감정선을 따라 가는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멜로 장르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이러한 특성은 프랑스를 넘어서 전세계의 정상급 여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데 기여했다. <나쁜 사랑>에서는 샤를로뜨 갱스부르부터 까뜨린느 드뇌브 그리고 키아라 마스트로얀니까지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들을 모두 한 작품에 캐스팅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브누와 쟉꼬의 가장 아름다운 영화”(STYLIST), “브누와 쟉꼬 필모그래피의 정점을 찍다”(POSITIF), “넘치는 열정 속에서도 간결함과 우아함의 미학을 놓치지 않은 브누와 쟉꼬”(COTE CINE)라는 극찬을 받은 그는 “나는 영화를 통해 내게 낯선 존재인 여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 일뿐이다. 내게는 항상 미지의 세계다”라고 언급해 앞으로의 영화적 행보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엇갈린 약속으로 내 남자가 동생의 남편이 되었다!
파격적인 스토리와 히치콕 스타일 멜로의 뜨거운 만남!

<나쁜 사랑>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자극적인 제목만큼이나 파격적인 스토리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는 운명적 사랑이 된 우연한 만남. 파리의 약속이 어긋난 순간, 내 남자가 동생의 남편이 되어버린 치명적인 멜로 드라마다.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맡은 여자 주인공 ‘실비’는 자신이 거주하는 리옹에서 어느 밤 우연히 ‘마크’라는 한 남자를 운명처럼 만나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그들은 서로의 이름도 흔한 전화번호도 주고 받지 않은 채 재회를 약속하지만 금요일 6시, 파리 튈르리 공원에 그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 엇갈린 약속은 그들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는데, 운명의 장난처럼 ‘실비’는 동생 ‘소피’의 결혼식에서 그녀의 남편이 되어버린 ‘마크’와 마주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잊고 지냈던 치명적인 사랑에 흔들리는 두 사람과 이 사랑의 끝을 보여줄 영화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는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기 충분하다.

파격적인 스토리에 프랑스 멜로의 거장 브누와 쟉꼬 감독의 특별한 연출이 만나 전에 없던 알프레드 히치콕 스타일의 새로운 멜로 탄생을 예고한다. ‘실비’가 자신이 사랑한 ‘마크’를 동생의 결혼식에서 처음으로 마주하거나 두 사람이 다시 뜨거운 만남을 몰래 이어가려는 장면들은 공포와 불안을 순수하게 추구하는 스릴러 영화계의 1인자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를 연상시킨다. 이처럼 영광스러운 수식어는 해외 언론들이 “<나쁜 사랑>은 히치콕의 스릴러와 트뤼포의 시 사이”(PARIES MATCH), “히치콕 스릴러 같은 브누와 쟉꼬 스타일 로맨스”(TÉLÉ CINÉ OBS), “웬만한 스릴러보다 더 숨통을 죄여 오는 비극적 로맨스”(NEW YORK DAILY NEWS) 등 팽팽한 긴장감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독특한 이 멜로에 대해 호평하며 언급한 바 있어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Outro ]
Awake with open eyes, a drift upon the night
Too late to end it now, too early to start again
Soon the morning will arrive, can I begin another day
Nothing will ever change, on the altar of my thought
Too late to end it now, too early to start again

잠들지 않은 눈으로 밤을 표류하네
끝내기엔 너무 늦었고,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이르지
아침이 찾아오면 새로운 날이 시작될까
사색의 터에서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끝내기엔 너무 늦었고,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이르니까

-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5:5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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