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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마니(2014)
When Marnie Was There, 思い出のマーニー | 평점8.2
메인포스터
추억의 마니(2014) When Marnie Was There, 思い出のマーニー 평점 8.2/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판타지/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3.19 개봉
103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주연
주연 타카츠키 사라, 아리무라 카스미
누적관객
3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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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스튜디오 지브리 탄생 30주년을 맞아 공개되는
놀랍고도 비밀스러운 감동 판타지!


12살 소녀 ‘안나’는 요양차 방문한 바닷가 마을에서 어디서 본 듯한 낡은 저택을 발견한다.
아무도 살지 않는 듯 보이는 그 곳에서 안나는 금발의 아름다운 소녀 ‘마니’를 만나게 되고....
“저 저택..어디서 본 것 같아!”
‘안나’는 ‘마니’의 초대로 저택의 파티에 참가하지만 신기하게도 다음날 낮에 찾아간 저택은 아무도 살지 않은 폐가가 되어 있다. 그 이후로도 안나와 마니는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알 수 없는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데...
“이건, 마니의 일기야!”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마니는 사라져 버리고 낡은 저택에 새롭게 이사온 소녀 사야카는 자신의 방에서 우연히 마니의 일기장을 찾게 된다. 안나와 사야카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놀라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는데...

과연 낡은 저택에 얽힌 비밀은 무엇이며, 신비한 소녀 마니의 정체는?

[ABOUT MOVIE 1]


애니메이션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 탄생 30주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잇는 신작 애니메이션!
시공을 초월한 판타지가 온다!


전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수많은 팬들을 양산시킨 애니메이션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가 시공을 초월한 신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국내 극장가로 돌아왔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1985년 설립되어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랑 받아오며, <이웃집 토토로>(1988), <원령공주>(1997),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등의 애니메이션 명작들을 제작했다. 특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2002년 국내 개봉 당시, 200만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2004년 개봉 당시 300만이라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국내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돌아온 2014년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18만 관객 동원을, 2015년에 돌아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는 15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재개봉 영화로서는 높은 관객스코어를 기록, 스튜디오 지브리에 대한 국내 팬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입증했다. 이렇듯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이어 신작 <추억의 마니>에도 국내 관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3D 애니메이션들의 홍수 속에, 지브리는 연필선이 그대로 살아있는 스케치와 수채화 느낌의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타 애니메이션과의 차별성을 보였다.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기대작 <추억의 마니>의 비밀스러운 여주인공 ‘마니’는 푸른 눈과 금발을 가진 아름다운 소녀로, 관객들로 하여금 그녀의 비밀에 대해서 궁금케 한다.
스튜디오 지브리 특유의 환상적인 판타지와 아름다운 서정성을 담은 영화 <추억의 마니>를 둘러싸고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BOUT MOVIE 2]


카네기상 후보에 빛나는 원작소설!
영국 아동문학의 고전 ‘When Marnie Was There’을 바탕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손꼽은 최고의 명작소설로 눈길


영화 <추억의 마니>는 1967년 출판되어 영국 아동문학 최고 걸작이라 평가 받는 조앤.G.로빈슨의 ‘When Marnie Was There’을 원작으로 한다. 이 작품은 영국에서 한 해 동안 출판된 아동도서 중 가장 훌륭한 책의 작가에게 수여되는 ‘카네기상’의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저서 ‘책으로 가는 문’에서 그는 ‘추억의 마니’를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 속에 계속 남을 명작으로 손꼽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작소설에 대해 전 세계 언론들 역시 “아름다운 전개, 잊히지 않는 문장, 각 장들이 강렬하고 황홀하다.”(타임스), “놀랍도록 강한 판타지다. 클라이맥스가 소름 돋고도 마음을 움직인다.”(스펙테이터) 등의 찬사를 아끼지 않아 뛰어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추억의 마니>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억의 마니>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수장인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에게 건네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그 책이 바로 영국 아동문학의 고전 ‘When Marnie Was There’였고,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는 그에게 영화로 만들기를 제안했다. 문학작품으로서의 매력이 뛰어난 작품이었기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기를 쉽게 결정 내릴 수 없었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마음을 굳힌 것은 바로 그의 머릿속을 계속 맴돌던 하나의 이미지였다. 아름다운 습지와 마주한 저택의 정원에서,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안나와 마니의 모습. 영화 속 명장면으로 손꼽히기도 하는 이 장면은 아름다운 달빛을 받으며 왈츠를 추는 두 소녀의 모습으로 재탄생 해 원작 팬들에게는 상상해오던 그 이상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스튜디오 지브리 영화 팬들에게는 기대 이상의 장면으로 마음 속에 오랫동안 간질 될 예정이다.



[ABOUT MOVIE 3]


미야자키 하야오가 인정한 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에 이어
<추억의 마니>에서도 돋보이는 짙고 깊어진 감수성!


전작 <마루 밑 아리에티>로 국내 100만 관객을 동원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추억의 마니>에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에서 원화를 담당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는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를 통해 첫 장편영화의 감독을 맡았다.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마루 밑 아리에티>로 100만명이 넘는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성공적인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마루 밑 아리에티>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극찬을 받으며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의 재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감독은 전작에 이어 <추억의 마니>에서도 빛나는 자연의 이미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순수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소녀들의 이야기는 그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영화 <추억의 마니>를 통해 성인들의 아픔만 문제시 되는 현대 사회에서 버림받은 소녀들의 영혼을 구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히며, “이 영화를 보러 오는 수많은 ‘안나’가 ‘마니’옆에 앉아서, 살며시 몸을 기댈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을 따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에게도 지브리를 이끌어갈 차세대 감독으로 인정받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특유의 서정적 감성을 담고 있는 영화 <추억의 마니>는 올 봄, 국내 관객들에게 신비로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PRODUCTION NOTE 1]


9년 동안 잠들어 있던 곡이 은하수와 같이 빛나다!
천상의 목소리 ‘프리실라 안’이 부른 주제가 ‘Fine On The Outside’
강한 여운을 선사하다


지브리의 작품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이유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아름다운 주제가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언제나 몇 번이라도’ 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인생의 회전목마’와 함께 지브리 명곡 리스트에 포함될 새로운 주제가가 <추억의 마니>를 통해 탄생했다.
<추억의 마니>의 주제가 ‘Fine On The Outside’는 ‘제2의 노라존스’라고 불리며 실력을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 프리실라 안이 부른 노래이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외국어 주제가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Fine On The Outside’는 프리실라 안이 자신의 중학생 시절을 떠올리며 9년 전에 만든 노래로, 영화의 동화적 감성을 극대화시킨다. 스스로를 스튜디오 지브리의 열혈 팬이라고 밝힌 프리실라 안은 주제곡에 대한 제의를 받았을 때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었다고 말하면서 “원작 소설을 읽으면서 오래 전에 썼던 곡의 가사와 주인공인 ‘안나’사이에 많은 유사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곡을 들은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또한 “프리실라 안에는 안나가 있었군요. 이건 운명적인 만남입니다!”라고 말하며, 주저 없이 <추억의 마니>의 주제가로 결정했다는 후문.
이 외에도 음악감독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다양한 OST들은 꿈 속을 유영하듯 영화의 이야기를 한층 더 신비롭게 만들어준다. 피아노와 기타 연주의 잔잔한 멜로디부터 다양한 악기들을 이용한 웅장한 하모니까지 다양한 멜로디를 녹여낸 수록곡들은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PRODUCTION NOTE 2]


원작의 배경인 영국에서 일본 홋카이도로 배경을 옮기기까지!
명품 제작진이 한땀 한땀 수놓은 내공의 결정체!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에게 <추억의 마니>의 미션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움을 보여주는 것. 그래서 그가 작화감독으로 맞이한 사람이 안도 마사시이다. <모노노케 히메>(1997)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에서 작화감독을 맡았던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터 안도 마사시는 지브리를 떠난 지 13년 만에 <추억의 마니>를 위해 돌아왔다.
뿐만 아니라 미술감독은 숱한 실사 영화에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다네다 요헤이가 맡았다. 그는 신비스러운 비밀을 간직한 습지의 낡은 저택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화면에 노출되지 않는 집 내부 구조까지 직접 모형을 설계하기까지 해 완성도 있는 저택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제작진들은 영화의 배경을 원작의 무대인 영국에서 일본 홋카이도로 옮겨오는 데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 제작진은 완벽한 습지풍경을 재현하기 위해 일본의 풍요로운 자연과 화원의 보고인 홋카이도 동단의 네무로 지역과, 넓은 습지를 보유하고 있는 홋카이도 남동부인 구시로 지역 등을 답사, 지역의 이미지들을 바탕으로 환상과 현실이 뒤섞인 가공의 바닷가 마을을 만들어냈다. 이 외에도 습지 저택에 위치한 마니의 방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신비로운 벽지 무늬부터 탁 트인 홋카이도의 절경까지 완벽하게 작품 속에 담아냈다. 이렇듯 작은 디테일 하나 하나 놓치지 않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집념으로 탄생한 영화의 미술 역시 <추억의 마니>의 관람 포인트로 투명하고 아름다운 습지, 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는 바닷가 풍경으로 미묘하게 변하는 소녀들의 마음까지도 효과적으로 담아내며 관객들을 <추억의 마니>에 푹 빠지게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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