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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씨의 행복여행 (2014) 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평점 7.7/10
꾸뻬씨의 행복여행 포스터
꾸뻬씨의 행복여행 (2014) 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평점 7.7/10
장르|나라
어드벤처/드라마
영국, 독일,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11.27 개봉
11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피터 첼섬
주연
(주연) 사이먼 페그, 로자먼드 파이크, 장 르노, 스텔란 스카스가드, 크리스토퍼 플러머
누적관객
당신에게 행복은 무엇입니까?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
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궁금해진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상하이의 은행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프리카의 마약 밀매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난 말기암 환자,
그리고 가슴 속에 간직해둔 LA의 첫사랑까지
‘헥터’는 여행지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을 통해 조금씩 행복 리스트를 완성해 나간다.

설레고 흥겹고 즐거운 그리고 때로는 위험천만한 여행의 순간들,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찾아 떠난 정신과 의사의 버라이어티한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 Special Issue ]

18주 전체 베스트셀러 1위
2013년 가장 많이 팔린 소설 1위
배우 이보영, 류시화 시인, 법정 스님 추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가 전하는 특별한 행복론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실제 정신과 의사인 프랑수아 를로르가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배우 이보영이 한 TV 프로그램에서 소개해 더욱 큰 인기를 얻었으며
수많은 셀러브리티와 미디어, 그리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며 사랑받고 있다.


이보다 더 사랑 받을 순 없다! ‘꾸뻬씨’ 열풍의 주인공!
스크린셀러 흥행 열풍을 이어갈 최고의 소설!

2014년 국내 극장가의 흥행 이슈 중 하나는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들이 흥행에 대거 성공했다는 것이다. 요나단 요나손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24만 명의 관객 동원에 성공해 아트버스터의 위력을 보여줬고, 제임스 대시너의 3부작 판타지 소설 중 한 편을 스크린으로 옮긴 <메이즈 러너>는 무려 280만 관객을 동원해 올 가을 최고의 깜짝 히트작으로 기록됐다. 그리고 또 다른 흥행작은 현재 상영 중인 길리언 플린스의 원작을 영화화한 스릴러 영화 <나를 찾아줘>다. 이 영화는 지금까지 개봉한 외화 스릴러물 중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우며 원작을 다시 주목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스크린셀러 흥행 열풍의 대미를 장식할 새로운 작품은 <꾸뻬씨의 행복여행>이다.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 프랑수아 를로르가 쓴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그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2002년 출간과 동시에 유럽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전 세계 12개국에 소개되었고, 지금까지 전 유럽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책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다양한 셀러브리티와 미디어의 추천에 힘입어 ‘꾸뻬씨’ 열풍을 일으키며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소설 1위를 차지, 출판계 대박 흥행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위’라는 영광의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은 작품인 만큼 원작의 영화화에 대한 뉴스 및 스타급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특히 원작자 프랑수아 를로르는 국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작가로서 직접 만난 적 없는 다른 나라의 수많은 독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는 것은 참으로 벅찬 일이다. ‘꾸뻬씨’의 마음을 담아 독자들의 행복을 빈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올 연말, 당신을 찾아온 특별한 감동
2014년의 대미를 장식할 유일한 힐링 무비

2014년의 시작을 대국민 공감 힐링 무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로 유쾌하게 열었다면, 2014년의 마지막은 <꾸뻬씨의 행복여행>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 2014년의 시작과 함께 개봉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무료한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행복’ 버전이라 할 수 있는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행복의 진정한 비밀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어느 정신과 의사의 모험을 통해 관객들에게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고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2014년이 한 달 남은 시점에 개봉하는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이 함께 하는 버라이어티한 여행으로 올해 힐링 무비 열풍의 대미를 멋지게 장식한다. 게다가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전쟁, SF, 액션 등 다양한 장르 영화의 개봉 성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11월 극장가에서 유일한 ‘어드벤처 힐링 무비’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아메리카의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주인공 ‘헥터’의 다채로운 여행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꾸뻬씨의 행복여행>. 이 영화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뭉클한 메시지를 전하며 각자 자신만의 ‘행복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원작의 메시지는 그대로! 캐릭터의 생생함은 플러스!
원작자 프랑수아 를로르 깜짝 출연으로 의미 더하다!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원작과 비교해 보는 재미까지 쏠쏠한 작품이다. 영화화 과정에 있어서 원작의 얼개는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비교할 만한 변화의 포인트가 상당하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의 포인트는 원작의 주인공인 ‘헥터’를 영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배우 사이먼 페그가 연기하면서 원작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유머러스한 캐릭터로 묘사됐다는 것. 또한 극중 로자먼드 파이크가 연기하는 ‘클라라’의 비중도 원작에 비해 훨씬 늘어났다. ‘헥터’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클라라’와의 로맨스 스토리가 영화 속에선 훨씬 더 중요하게 다뤄지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전설적인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연기하는 ‘코어만’ 교수는 영화의 나레이터로 숨은 활약을 하며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특별한 캐릭터로서 원작과는 다른 재미를 더한다.

원작 팬들을 위한 재미난 설정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에 소설의 원작자인 프랑수아 를로르가 깜짝 출연한 것. 상하이를 여행하던 ‘헥터’가 은행가 ‘에드워드’의 초대를 받아 파티를 즐기는 신에서 ‘에드워드’의 프랑스 친구로 잠시 등장하는 이가 바로 진정한 ‘꾸뻬씨’이자 소설의 원작자인 프랑수아 를로르이다. 그는 “제작자와 감독으로부터 카메오 출연을 제안받고 상하이로 초대되었는데, 참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연기력을 요하는 역할은 아니고 단순히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어서 다행이었다”는 겸손의 말로 자신의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ABOUT MOVIE ]

캐릭터 싱크로율 200%, 환상의 커플 탄생!
영국 대표 개성파 사이먼 페그 & 떠오르는 대세 로자먼드 파이크

행복의 진정한 비밀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헥터’와 그의 애인 ‘클라라’를 맡은 사이먼 페그와 로자먼드 파이크. <꾸뻬씨의 행복여행>에서 더없이 완벽해 보이는 연인을 연기하는 두 배우는 환상적 호흡으로 관객들을 그들의 이야기로 끌어들인다. <더 월드 엔즈>라는 작품으로 함께 작업을 했던 사이인 사이먼 페그와 로자먼드 파이크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코믹한 캐릭터 연기부터 진지한 감정 표현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특유의 영국식 액센트가 매력적인 영국 배우 사이먼 페그는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렉> 시리즈 등의 블록버스터에서 친근감 넘치는 개성파 조연으로 출연했다. 사실 알고 보면 그는 <뜨거운 녀석들>, <새벽의 황당한 저주> 등의 영국 코미디 영화에서 주연 겸 각본을 쓰는 등 다재다능한 면을 지닌 배우이다. <꾸뻬씨의 행복여행>에서 주인공을 맡은 사이먼 페그는 다 자란 어른이지만 내면에 천진난만한 소년의 순수한 감성을 숨기고 있는 ‘헥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원작보다 훨씬 인간적인 느낌의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한편 극중 ‘헥터’의 애인이자, 그에게 행복의 단서가 되는 인물로 그려지는 ‘클라라’ 역엔 금발의 미녀 로자먼드 파이크가 출연했다. 그녀는 바로 최근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에서 의문의 힌트들을 남기고 사라진 아내 ‘에이미’를 완벽하게 연기하며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흥미로운 건 섬뜩한 팜므파탈의 매력이 빛났던 영화 <나를 찾아줘>와 달리 <꾸뻬씨의 행복여행>에서 로자먼드 파이크는 애인 ‘헥터’에게 더없이 충실하고 다정다감하며 배려심 넘치는 ‘헥터’만의 여자 ‘클라라’로 등장하고 있다는 것. 그녀의 색다른 면모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로자먼드 파이크의 다양한 이미지를 확인하게 할 것이다.


‘행복여행’을 응원하는 막강 조연진, 캐스팅부터 글로벌하다!
명품 배우 장 르노, 스텔란 스카스가드, 크리스토퍼 플러머 참여!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에는 주인공 사이먼 페그 외에도 영화팬이라면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적인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레옹>의 세계적인 성공 이후 유럽과 할리우드를 오가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레옹>의 장 르노, <님포매니악><멜랑콜리아> 등을 통해 거장 라스 폰 트리에의 페르소나로 통하는 스텔란 스카스가드 같은 배우들이 스크린 속에서 존재감을 과시해서다. 게다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트랩’ 대령 역을 맡았던, 배우들이 존경하는 배우이자 아카데미 수상자인 크리스토퍼 플러머가 출연해 영화의 격을 높였다. 특히 <꾸뻬씨의 행복여행> 제작진은 ‘코어만’ 교수 캐릭터를 그에게 어울리도록 맞춰 수정했을 정도로 플러머를 캐스팅하는데 대단한 열의와 공을 들이기도 했다. 그 외에도 <꾸뻬씨의 행복여행>에는 미국 골든글로브와 에미상을 수상한 호주 출신 배우 토니 콜렛이 출연,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를 한 자리에서 살펴보는 즐거움의 재미를 더했다.

이들은 각각 주인공 ‘헥터’의 행복 찾기 여정에 힌트를 주는 인물을 맡았는데, 스텔란 스카스가드는 ‘헥터’가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만나게 된 돈 많은 은행가 ‘에드워드’를 연기한다. ‘에드워드’는 ‘헥터’에게 돈이 행복과 어떤 상관이 있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한편 장 르노는 ‘헥터’가 아프리카에서 만난 거물 마약상 ‘디에고’ 역을 맡아, 극중에서 그에게 예상치 않은 도움을 준다. 그리고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행복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하는 ‘코어만’ 교수로 분해, ‘헥터’에게 행복이 어떤 감정인지를 일깨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 토니 콜렛은 행복했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헥터’의 첫사랑 ‘아그네스’로 출연, ‘헥터’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자신을 생각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열쇠와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다.


행복을 찾아 떠난 전세계 4개 대륙 로케이션
3개월 간의 월드 프로젝트로 완성한 아름다운 영상!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미까지 총 4개 대륙에 걸쳐 촬영되었다.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답게 스크린 속에는 각 여행지의 특징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풍광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한 편의 로드쇼를 보는 듯한 한 남자의 행복 찾기 여정을 만들어낸 제작팀은 총 22명. 이들은 빠듯한 예산에 3개월의 타이트한 촬영 기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불가능에 가까운 촬영 일정을 마쳤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촬영지는 영국 런던, 캐나다 벤쿠버, 남아프리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중국 상하이, 오스트리아 바바리아, 인도와 티벳 국경 근교 도시였다. 진짜 ‘꾸뻬씨’가 된 것처럼 제작진은 엄청난 인파에 둘러싸인 채 빅벤, 국회의사당, 세인트제임스파크 등의 유명 관광지를 돌았고 남아공의 버려진 학교를 변신시켜 반군 세력의 비밀 본부로 탄생시켰다. 기린, 얼룩말, 사자, 호랑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의 촬영도 실제로 이루어졌다. 요하네스버그의 치안은 실제로 위험했기에 촬영 기간 동안 두 명의 경찰을 포함한 열 명의 보안 요원이 주변을 지키기도 했다. 전 세계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상하이 푸동 공항에서 악명 높은 중국의 관료주의와 싸우며 촬영을 이어갔고 ‘겨울왕국’으로 변해버린 오스트리아의 산 속에서 50cm 깊이의 눈을 헤치며 수도원 장면을 찍기도 했다.

촬영 장소가 워낙 방대했기 때문에 현장의 제작진들은 우스갯소리로 이 프로젝트가 “서로 4개의 독립된 작품을 찍는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 ‘행복여행’의 생생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월드 프로젝트가 바로 <꾸뻬씨의 행복여행>이었다.




[ SPECIAL MESSAGE ]

꾸뻬씨의 행복노트
행복해지는 열 여섯 가지 팁


01. 남과 비교하면 행복한 기분을 망친다
02. 많은 사람들은 돈이나 지위를 갖는 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03. 많은 사람은 행복이 미래에 있다고 생각한다
04. 두 여자를 동시에 사랑할 자유가 행복일지도 모른다
05. 때론 진실을 모르는 게 행복일 수도 있다
06. 불행을 피하는 게 행복의 길은 아니다
07. 행복은 일종의 부수적 효과다
08. 행복은 소명에 응답하는 것
09. 행복은 있는 그대로 사랑 받는 것
10. 고구마 스튜!
11. 두려움은 행복을 가로막는다
12. 행복이란 온전히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
13. 행복은 좋은 일을 기뻐할 줄 아는 것
14. 사랑은 귀 기울여주는 것
15. 향수에 젖는 건 촌스러운 짓이다
16. 우린 다 행복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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