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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플레이어 예고편 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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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2014)
The World of Kanako, 渇き。 | 평점5.9
메인포스터
갈증(2014) The World of Kanako, 渇き。 평점 5.9/10
장르|나라
스릴러/미스터리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12.04 개봉
119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나카지마 테츠야
주연
주연 야쿠쇼 코지, 고마츠 나나
누적관객
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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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실종된 딸 카나코(고마츠 나나)의 행방을 쫓는 전직 형사 출신 아키카주(야쿠쇼 코지). 그는 딸을 찾는 과정에서 상상할 수도 없었던 진실과 마주하며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 INTRO ]

천사 같은 딸의 실종
악몽이 시작됐다




[ ABOUT MOVIE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고백>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센세이셔널한 귀환!
충격! 폭발! 광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스타일리쉬한 영상미와 함께 돌아오다!

2006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10년 <고백>에서 파격적인 스타일과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비주얼 거장으로 등극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이 새로운 감각의 하드보일드 추적극 <갈증>으로 돌아왔다. 언제나 새로운 방식으로 모두의 기대와 예측을 뛰어넘으며 진보하고 있는 그의 4년만의 신작 <갈증>은 또 한 번 극장가를 충격과 열광으로 채울 예정이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1959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메이지 대학을 졸업한 후 CF 감독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광고계에서 활동하며 ACC, ADC 그랑프리를 받는 등 다양한 영상 실험으로 명성을 쌓은 후, 옴니버스 영화 <바보 자식! 저 화났습니다>(88)의 두번째 에피소드로 영화계에 입문, 컬러풀하고 스타일리쉬한 세계관으로 국내외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연출 방식과 철학에 대해 “CF 감독으로 활동할 때 다양한 영상 실험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잔혹한 영상을 아름다운 색채, 음악으로 표현하는 연출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내가 느끼는 세계를 나만의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라고 밝힌다.
이후 로리타 룩의 독특한 의상을 입은 엉뚱한 소녀와 폭주족 여고생의 우정을 그린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04)로 요코하마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결점 가득한 여인의 비극을 화려한 영상, 음악과 함께 초현실주의적으로 담아낸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06)으로 판타지아영화제 최고작품상, 베스트아시아영화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2010년 그는 <고백>으로 전세계를 센세이셔널하게 달군다. 여교사의 복수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독보적인 미장센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선보인 영화 <고백>은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휩쓸며 나카시마 테츠야를 명실공히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의 반열에 올려놓는다.
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신작 <갈증>은 딸 카나코(고마츠 나나)의 행방을 쫓는 전직 형사 출신 아버지(야쿠쇼 코지)가 딸을 찾는 과정에서 몰랐던 진실과 마주하며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광기 어린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영화로, 그의 녹슬지 않은 감각적 연출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스타일리쉬한 영상미, 화려한 미장센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생생한 에너지에 휩싸인 아주 강렬한 영화를 만들기를 원했다. <갈증>은 충격적이고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힌 그의 영화 <갈증>이 대한민국을 찾아온다.


일본 최정상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은 초호화 캐스팅!
야쿠쇼 코지, 츠마부키 사토시, 오다기리 죠 등 일본 대표 배우들의 파격적 연기 변신!
라이징 스타 고마츠 나나의 열연!
뛰어난 연기로 영화를 뒷받침하는 조연들까지!

<갈증>은 일본 최정상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은 화려한 캐스팅과 그들의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쉘 위 댄스>(96)에서 진정성이 돋보이는 연기로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남우주연상, 키네마준보상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일본의 국민배우로 등극한 야쿠쇼 코지. 이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우나기>(97)에 출연하고 <게이샤의 추억>(05), <바벨>(06)로 할리우드에 진출하며 전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갈증>에서 전직 형사이자 사라진 딸의 아버지 아키카주 역을 맡아 끓어오르는 듯한 폭발적인 연기를 펼쳐 2014 시체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야쿠쇼 코지를 제외하고 아키카주를 완벽히 연기해낼 수 있는 배우는 상상할 수도 없었다. 그가 내 제안을 받아들였을 때 매우 기뻤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꽃미남 스타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03), <동경가족>(13)의 츠마부키 사토시, <메종 드 히미코>(05), <도쿄 타워>(07)의 오다기리 죠 또한 <갈증>에서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이 두 배우에 대해 “츠마부키 사토시와 오다기리 죠는 지금까지 전혀 해본 적 없는 역할을 연기했다. 그들은 매우 신나서 자유롭게 연기했다.”라며 두 배우의 연기가 만족스러웠음을 표현했다.
<갈증>으로 데뷔한 일본의 라이징 스타 고마츠 나나는 미궁 속에 사라진 모범생 딸 카나코 역을 훌륭하게 연기했다. 순수함과 비밀스러움, 위험성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어려운 역할을 신비로운 매력으로 소화한 그녀는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팜므파탈로 등극했다. 오디션에서 고마츠 나나를 본 순간 그녀가 카나코를 연기해야 한다고 확신했던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가장 마음에 드는 연기를 했던 배우로 그녀를 꼽으며, “고마츠 나나는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모델 출신의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고, 굉장히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외에도 뛰어난 연기로 영화를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조연들이 <갈증>을 더욱 빛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06)으로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나카타니 미키는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과 다시 만나 뜨거운 열연을 펼쳤으며, <킬 빌>(03),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13) 등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한 쿠니무라 준 또한 묵직한 연기를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호리호리한 외모의 미소년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신예 시미즈 히로야, <두더지>(13)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일본아카데미상에서 신인배우상을 휩쓴 니카이도 후미,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13)로 일본아카데미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하시모토 아이 또한 강렬한 연기로 최고의 명작을 탄생시키는 데 일조했다.


독특하고 새로운 스타일과 강렬한 판타지가 담긴 극강 비주얼 쇼크!
2014 부산국제영화제 3회 연속 광속 매진! 쏟아지는 뜨거운 격찬 세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작 [갈증]을 원작으로 한 충격적 소재!

작품을 공개할 때마다 온 세상이 깜짝 놀랄 독특한 비주얼이 담긴 영화들을 만들어온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갈증>에서도 새로운 스타일과 강렬한 판타지로 압도한다. 그가 <갈증>에 담아낸 화려한 미장센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감각적 음악이 선사하는 놀라운 충격은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찬사들을 이끌어냈다. 2014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해외 언론과 평단은 “<올드보이>를 떠오르게 하는 마스터피스! -The Hollywood Reporter” “<고백>의 뒤를 잇는 강렬함과 대담한 비주얼! -The Japan Times” “앞으로 나올 영화들이 참고해야만 하는 걸작! -Twitch Film” 등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이러한 극찬은 계속 이어져 2014 판타스틱페스트 최고각본상 수상에 이어 2014 시체스국제영화제, 2014 BFI런던영화제, 2014 시카고국제영화제, 2014 하와이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다수의 해외 영화제들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2014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회 상영 모두 광속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언론에서는 “부글부글 끓어올라 폭발하는 작품. ‘갈증’이 목구멍 끝까지 올라올 것이다 -씨네21 김성훈 기자” “늘 새로운 표현 방식으로 관객을 놀라게 하지만 그 속에서 일관되게 인간 본연의 모습을 탐구하는 감독 -맥스무비 김희주 저널리스트” 등의 호평을 했으며, 국내 감독들 또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현재 일본영화 중 가장 격렬하고 과격하고 현란한 영화를 만들어왔다. <갈증>에는 이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이 기상천외한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서 오는가? -김지운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영화를 스타일리쉬한 화면으로 치장한 채 도발적 이미지를 가공할 만한 에너지로 쏟아내는 마력의 감독이다! -양익준 감독” 등의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의 원작이 된 후카마치 아키오의 소설 [갈증]은 제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이 ‘내 심장을 압도한 소설’이라는 평을 할 정도로 깊이 몰입한 소설이다. 원작자 후카마치 아키오의 미스터리 소설들은 일본에서 높은 찬사를 받고 있으며 여형사 야가미 에이코의 이야기를 담은 3부작 [오토반], [오토크래쉬], [아웃사이더]는 총 54만부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일본 내 총 판매 부수 47만부를 돌파한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 [갈증]은 가슴을 찌르는 듯한 섬뜩한 표현들과 다수의 폭력적인 장면들 때문에 영화화하기 어려운 소설로 손에 꼽혔지만,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오랜 시간 그의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었던 이 작품을 각색하기로 결정했고, 원작에 충실한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으로 시각화하는 데 성공, 또 하나의 독특하고 새로운 스타일이 담긴 극강의 비주얼 세계를 창조했다.




[ PRODUCTION NOTE ]

<갈증>의 시작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불량공주 모모코><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고백> 등 원작소설이 있는 작품들을 영화화했다. 깊은 인상을 받은 소설들 중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남아있는 이야기를 선택하는 나카시마 테츠야에게 신작 <갈증>도 그런 작품 중 하나였다. 후카마치 아키오의 소설 [갈증]은 제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그는 이 강렬한 원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최근 일본영화 안에서 이렇게까지 나쁜 아버지는 없었다. 추잡한 인간이자 딸에 대한 조금의 관심도 없었던 남자, 하지만 딸이 실종되자 뒤늦게 딸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최악의 아버지. 사건이 진행될수록 내 심장은 압도됐다. 어느 순간 이 남자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졌다.” 하지만 원작소설의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구조, 거침없는 폭력 묘사는 시나리오 과정을 굉장히 어렵게 만들었다. “어떤 방식으로 영화가 펼쳐져야 될 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재미있으면서도 아주 특별한 영화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나리오를 썼다.” 그렇게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6개월의 기간에 걸쳐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갈증>의 캐스팅
시나리오를 완성했지만 ‘캐스팅’이라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정이 남아있었다. 완성된 시나리오가 매우 강렬했기에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어느 배우도 선뜻 출연을 결정하기 어려울 거라 생각했고, 결국 거의 포기 직전까지 이르렀다. 특히 주인공 ‘아키카주’는 끊임없이 부글부글 끓어올라 폭발할 것만 같은 상태를 유지해야만 하는, 소화하기 매우 어려운 캐릭터였다. 그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야쿠쇼 코지에게 대본을 줬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전작 <파코와 마법 동화책>(06)에 출연한 이후 깊은 신뢰를 쌓아왔던 배우 야쿠쇼 코지는 “당신의 영화에는 끔찍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 캐릭터는 그 중에서도 가장 최악이다. 이러한 역할을 연기한다는 것은 배우로서 큰 영광이다.”라는 말과 함께 출연을 결심했다. 이 ‘믿을 수 없는’ 야쿠쇼 코지의 결정은 제작을 한 발짝 앞당겼다. 그러나 극복해야 할 또다른 장애물이 있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마음 속에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전혀 예상할 수 없고, 단순히 ‘아름답다’거나 ‘매력적이다’라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카나코’ 역 캐스팅이었다. 수많은 신예들이 몰려든 오디션의 긴 줄 끝에서 고마츠 나나를 본 순간 그녀가 카나코를 연기해야 한다고 확신했던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고마츠 나나는 그 때를 다음과 같이 회상한다. “자신이 없었다. 캐스팅됐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기쁘기보다는 왜 나인지에 대한 의문이 더 컸다.” 새로운 뮤즈 고마츠 나나를 만난 후 카나코의 이미지는 점점 더 명확해지기 시작했고, 이후 츠마부키 사토시, 오다기리 죠, 나카타니 미키, 니카이도 후미, 하시모토 아이 등의 캐스팅이 결정되면서 마침내 촬영을 시작할 수 있었다.

<갈증>의 촬영 과정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그만의 독창적인 비주얼 미학을 토대로 영화 속 캐릭터들을 묘사했으며, 전반적으로 현란하고 강력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그의 전작이면서 또한 충격적인 작품이었던 <고백>과 다른 점이 있다면, 완전히 정반대의 접근 방식으로 배우들에게서 극적인 연기를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그는 모든 배우에게 엄격한 동시에 간결하고 정중한 연기 연출을 고수했고, 배우들은 촬영 중에도 바로 감독에게 다가가 역할과 장면의 의미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토론할 수 있었다. 때리고, 발로 차고, 날카로운 물체와 칼로 누군가를 위협하는 등과 같은 섬뜩한 장면들을 찍을 때, 배우들은 감독을 무조건 신뢰하는 상태에서 촬영에 임해 지금까지 전혀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야쿠쇼 코지, 츠마부키 사토시, 오다기리 죠는 쇼핑몰 옥상에서 펼쳐진 파워풀한 액션 씬에서 최고의 열연을 선보였다. 불기둥 세트, 카 스턴트와 함께 촬영한 이 장면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장면으로 손꼽힌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이 씬에 대해 “시나리오 상으로는 잔혹하고 진지하지만, 굉장히 즐겁게 찍었다. 대부분의 장면은 현장에서 만들어졌던 우연의 산물인데, 이런 예기치 않은 장면들이 연출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서 영화에 대한 반응이 달라진다는 점이 참 재미있다. 가능하면 다양한 반응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갈증>이 영화 데뷔작인 고마츠 나나. 그녀는 첫 연기 도전에 대해 “처음에는 굉장히 무서웠다. 연기로 나쁜 평가는 듣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고마츠 나나를 배려하여 그녀가 출연하는 장면에서는 더욱 세심한 지도를 했다. 촬영은 2013년 8월 7일 사이타마 현 편의점에서 일어난 살인 장면으로 시작했으며, 12월 30일 니가타 현 우오누마의 설산에서 끝났다. 주요 촬영지는 사이타마, 치바, 야마나시, 카나자와, 이바라키, 도쿄 등 간토 지방이었고, 몇몇 장면들은 세트에서 촬영됐다.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은 <갈증>의 촬영을 마친 후, 다음과 같은 소감을 남겼다. “이 영화를 위해 모인 훌륭한 배우들이 그들이 맡은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연기해내서 자랑스럽다. <갈증>은 충격적이고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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