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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플레이어 예고편 외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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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2014) Office 평점 6.6/10
오피스 포스터
오피스 (2014) Office 평점 6.6/10
장르|나라
스릴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9.03 개봉
111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홍원찬
주연
(주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누적관객
당신들 대체 뭘 숨기는거야!
과장님 아직 회사에 있어요

가족을 살해하고 그가 돌아온 이 곳…
그들에게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어느 날 한 가족의 가장이자 착실한 회사원인 김병국 과장이 일가족을 살해하고 사라졌다. 이에 형사 종훈은 그의 회사 동료들을 상대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모두들 말을 아끼고, 특히 김과장과 사이가 좋았다는 이미례 인턴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눈치다. 게다가 종훈은 김과장이 사건 직후 회사에 들어온 CCTV 화면을 확보하지만, 그가 회사를 떠난 화면은 어디에도 없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한편, 김과장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동료들은 불안에 떠는 가운데, 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 HOT ISSUE ]

더 이상 이곳은 평범한 사무실이 아니다!
익숙한 공간,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
올 여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밀착 스릴러가 온다!

2012년, 바로 가까운 이웃에 연쇄살인범이 살고 있다는 섬뜩한 설정으로 개봉 당시 약 24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이웃사람>, 이듬해인 2013년, 남의 집에 몰래 숨어사는 사람들이라는 충격적인 설정으로 약 560만 이상 관객 몰이에 성공한 <숨바꼭질>. 이 두 작품은 현재 매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각종 사건, 사고들처럼 바로 내 옆집에 사는 이웃이 누구인지 모르고, 매일 마주치는 직장 동료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삭막하고 피상적인 현실 사회를 담아냈다. 일상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이 선사하는 현실감 넘치는 공포는 대한민국 관객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이렇듯 피부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현실적인 두려움을 담아낸 또 하나의 충격적인 스릴러 <오피스>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가 선택한 장소는 바로 유독 경쟁의식이 강한 한국 사회, 그 안에서 한 치의 물러섬과 관용 없이 치열한 경쟁이 매일 같이 벌어지는 곳 ‘회사 사무실’이다. 폐쇄적인 공간에서 과중한 업무에 치이고,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도 참아내야 하는 스트레스는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들. 영화는 이처럼 빡빡한 직장 생활로 강박과 불안함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피폐한 정서를 반영해냈다. 주인공 ‘이미례’와 ‘김병국’ 과장을 비롯한 영업 2팀 사원들을 극 중,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무게를 느끼는 가장, 정규직에 목마른 청년 인턴, 목표 의식 없는 수동적 태도의 사원, 실적에 목을 메는 안하무인의 상사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회사원 캐릭터로 사실감 넘치게 묘사하여 눈길을 끈다.

바로 나, 그리고 내 동료라고 여겼던 평범한 주인공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들은 결코 공포의 장소라고 상상하지 못했던‘사무실’이라는 익숙한 배경과 만나 관객들에게 더욱 긴장감 넘치고 오싹한 스릴감을 선사할 것이다.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김의성,류현경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뭉쳤다!
몰입도 높은 최강 명품 연기로 막강 시너지 발휘!

삭막한 도시 속 사무실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오피스>에는 쟁쟁한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관객들을 압도한다. 먼저, <괴물>로 충무로에 혜성처럼 등장해 이후<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등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다져가고 있는 고아성이비정규직 인턴 ‘이미례’역을 통해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이어 <신세계>를 시작으로 <살인의뢰>, <무뢰한> 등 매 작품에서 선 굵은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왔던 박성웅이 기존의 악역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강직한 형사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또한,다수의 작품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며 어느덧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성우가 극 중, 사건의 시발점이 되는 의문의 캐릭터 ‘김병국’ 과장을 맡아 <오피스>에서 독보적 연기력을 입증할 예정.여기에실력파 배우 김의성이다혈질적이고, 인간미 없는 ‘김상규’ 부장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내고, 마지막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팔색조 매력을 뽐내 온 류현경이 까칠한 회사원 ‘홍지선’을 맡아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처럼 충무로의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오피스>는 촬영 현장 분위기도 남달랐다. “스릴러 영화라서 현장에 긴장감이 있어야 했는데, 정작 촬영장에서 배우들 사이는 무척 가깝고 매 씬을 즐겁게 촬영했다”라며 배성우가 전할 정도로, <오피스>의 배우들은 촬영 기간 내내 회사 세트에서 동거동락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배우들의 끈끈한 관계는 촬영 도중에 더욱 빛을 발했다고. 극 중, 불안정한 고용 형태로 항상 쫓기는 듯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미례’(고아성)가 어딘가 미심쩍은 분위기와 어두운 내면을 지닌 ‘김병국’ 과장(배성우)과 대면하는 장면은 두 배우의 완벽한연기 호흡을 통해촬영 현장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게 했다는 후문.여기에 영업 2팀 멤버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펼치는 형사 ‘종훈’역의 박성웅은 <오피스>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배우들과 합을 맞춘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충무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은 <오피스>에서 놓쳐서는 안 될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초청!
<추격자>, <황해>, <내가 살인범이다> 홍원찬 감독 첫 연출작!
작품성-흥행성 모두 겸비한 2015 화제의 스릴러 탄생 예고!

치밀한 전개와 촘촘한 구성의 스토리를 ‘사무실’이라는 익숙한 배경으로 풀어낸 명품 스릴러 <오피스>가 개봉 전부터 주목 받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바로 제68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달성한 것. 스릴러, 공포, SF, 액션 등의 장르 영화에서독특한 작품성과 흡입력을 가진 감독들의 작품 중 매회 2~3편의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해 초청하는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은대중 영화 가운데 작품성 측면에서 엄선된 작품들이 초청되는 경우가 많아 영화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부문 중 하나. 한국영화로는 2005년 <달콤한 인생>, 2008년 <추격자>, 2013년 <표적>이 초청된 바 있는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올해는 <오피스>가 당당히 초청되어 이미 국내에 선보이기 전부터 작품성은 물론 흥행성까지 입증해 화제를 모은다.

이러한 <오피스>의 완성도 높은 작품성, 그 중심에는 스릴러의 귀재로 불리는 홍원찬 감독이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연출가로서 정식으로 첫 데뷔하는 홍원찬 감독은 그 동안 <추격자>, <작전>, <황해>, <내가 살인범이다> 등 스릴러 장르를 전문적으로 각색해오며 탄탄한 필력을 보여온실력파로, 영화 <오피스>를 통해 일상적인 공간이었던 ‘사무실’이 공포의 장으로 돌변하는 과정을 섬세하고 스릴감 넘치게 구현해내 관객들의 심장 박동수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 2005년 각색으로 참여했던<추격자>가 칸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는실력파 감독인 그는 올해에는 <오피스>를 통해 연출가로서 칸의 레드카펫을 직접 밟아다시 한번 그 능력을 증명해내며 웰메이드 스릴러 탄생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PRODUCTION NOTE ]

사무실 세트부터 오피스룩 의상까지,
리얼 오피스를 위한 제작진들의 노력!

<오피스>에서 주목할 부분은 거의 모든 촬영이 사무실 내에서 이뤄진 만큼, 보다 리얼한 배경을 연출하기 위해 실제 부산에 위치한 빌딩의 한 층을 빌려, 딱딱하고 보수적인 제일 F&B 영업 2팀의 환경을 그대로 구현했다는 것이다.실제로 영화 속에서영업 부서의 슬로건인 ‘도전’, ‘창의’; ‘열정’ 이나 회사의 목표인 ‘10개 파워 브랜드 확보’, ‘매출 40억원 달성’ 등 회사에 있을 법한 소품들이 눈에 띄어 영업 2팀의 직원들이 겪는 강박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공간에 있어서는 영업 1팀, 2팀, 3팀을 분리해 구현하는 동시에 파티션마다 영업을 위한 대리점 리스트나 판촉 기획안 문서들, 사원증 같은 회사 소품들을 배치해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또한세트장 내에 탕비실까지 갖춰 실제 회사에 출근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위해 사무실의 모든 것에 공을 들인 제작진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오피스>의 홍원찬 감독은“답답한 느낌을 최소화 하기 위해, 파티션을 활용한 색다른 앵글로 덜 지루하게 포지셔닝 하려고 했다.”며 제한된 공간에서 촬영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그만의 노력을 밝혔다.현실 같은 사무실 세트,다양한 연출을 통해 한정적인 공간의 사무실이 스릴감 넘치는 공포의 현장으로 변하는 모습은 관객들의 시야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피스>를 위한 제작진의 노력은 배우들의 완벽한 오피스 룩에서도 나타난다. <오피스>의 의상을 담당한 신지영 실장은 인턴 ‘이미례’는 면접복장 같은 무채색 투피스로 사회 초년생의 어설프고 어색한 분위기를 나타냈고,‘김병국’과장은 사회 생활에 고생하는 직장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옛날식 정장을 컨셉으로 잡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장의 느낌을 담았다고 전했다.까칠한 성격의 ‘홍지선’ 대리를 맡은 류현경은 사회 고수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세련된 칼라의 커리어우먼 룩을 배치해 카리스마 넘치는 베테랑 회사원의 모습을 구현했다. 이렇듯 제작진의 손을 하나하나 거쳐 탄생한 <오피스>는 실감나는 비주얼로 캐릭터의 전달력을 더욱 높인다.

견학부터 전략 기획서까지 작성한 오피스의 배우들!
완벽 캐릭터 변신을 위한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출연 배우들이<오피스>를 촬영하는 동안 ‘실제로 출근하는 기분이었다.’ 라는 소감을 이야기했을 정도로, 그들의 열연에 숨겨진 노력이 화제다. 특히 인턴 ‘이미례’를 연기한 배우 고아성은 인턴 생활을 하고 있는 친언니에게 자문을 구하고, 주변 지인들이 일하는 회사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기도 하는 등보다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밖에도 <오피스>의 배우들은 리얼한 회사원 연출을 위해 촬영 현장에서 영업팀 업무의 소품이 되는 전략 기획서를 작성해보는 등 보다 현실적인 캐릭터를 위해 애썼다는 후문이다.이로 인해 <오피스>는 관객들이 쉽게 공감 가능할 수 있는 스릴러로 거듭나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주연 배우 중 유일하게 회사원 역이 아니었던 배우 박성웅은 그간 연기해 온 거친 악역 캐릭터를 벗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형사‘최종훈’으로 전격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그가 가장 집중한 부분은 바로 ‘생활 연기’. 이전의 역할에 비해 덜 거칠고, 보다 인간적인 캐릭터를 위해 박성웅은 다른 배우들과 함께 합숙훈련을 감행하면서 현실적인 형사의 모습을 방불케 하는 그만의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했다. 그는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호흡과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연기로 <오피스>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인상적이고 세련된 쫄깃한 스릴러!”
연일 이어지는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
전세계가 주목하는 현실밀착 스릴러가 온다!

<오피스>가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데 이어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제48회 시체스 국제영화제까지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체스 영화제는 SF, 공포,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판타스틱 장르에 초점을 맞춘 명망 높은 장르 영화제로 이전에 한국 영화로는 <신세계>, <올드보이>, <도둑들> 등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영화들이 초청된 바 있다. ‘사무실’이라는 익숙한 공간이 주는 공포를 스릴러로 풀어내 시체스 국제영화제까지 사로잡은 <오피스>는 영화제의 부집행위원장인 마이크 호스텐치에게“기존의 훌륭한 한국 호러 영화들이 선사하는 전율과 다크 유머들의 완벽한 융합이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그 작품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더불어 <오피스>는 다른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연일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인상적이고 세련된 스릴러로, 직장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행동에 대한 심오한 통찰력이 반영돼있다!”(제15회 스위스 뉴샤텔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나무랄 데 없는 연출과 완벽에 가까운 사운드 디자인, 멋진 연기의 완벽한 조화로 이뤄낸 소름 끼치는 호러 스릴러!”(제19회 캐나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관객을 극장 좌석의 끝자락까지 몰고 가는 쫄깃한 스릴러로 사무실이란 공간에 대한 밀실 공포증과 위협을 느끼게 만든다!”(제26회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등의 호평을 받고 있는 <오피스>는 2015년, 전세계를 놀라게 한 화제의 스릴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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