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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사랑 (2014) The Third way Of Love, 第三種愛情 평점 7.3/10
제3의 사랑 포스터
제3의 사랑 (2014) The Third way Of Love, 第三種愛情 평점 7.3/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한국, 중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5.19 개봉
11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이재한
주연
(주연) 송승헌, 유역비
누적관객
벗어날수록 더 깊게 빠져든다

인생을 바꾼 운명과도 같은 단 한 번의 만남…
기적같이 찾아온 두 번의 우연, 그리고 시작된 사랑


치림 그룹의 후계자 ‘임계정’(송승헌 분)은 우연히 비행기 옆 좌석에 앉아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추우’(유역비 분)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과 호기심에 계속 지켜본다. 공항에서 다시 보게 된 그녀는 기내에서와는 달리 활기에 넘쳐 환하게 웃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남자는 시선을 떼지 못한다.
그렇게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은 시작되었다. 완벽한 외모, 부와 명예, 권력 그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한 가지 진정한 사랑을 만나지 못한 남자 임계정. 그런 그가 계속되는 우연한 만남을 통해 당당하고 솔직한 여자 추우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사랑은 필요 없다고 믿었던 여자 추우, 그런 그녀에게 진실한 사랑을 원하는 남자 임계정이 만나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

[ ABOUT MOVIE ]


1,000만 독자를 울린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화
중국 내 초특급 흥행 성과
스타 감독들과 원작 소설의 만남 줄이어!

<제3의 사랑>은 소설가 ‘쯔유싱쩌우(自由行走)’의 베스트셀러 「제3의 사랑」 (第三种愛情)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제3의 사랑」 은 ‘자유로운 방랑자’라는 뜻의 필명으로 활동하는 쯔유싱쩌우의 인터넷 연재 글로 시작되었다.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후 2007년 소설로 정식 출판되었고 그 후로 장장 7년 동안 1,0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울리며 중국 최고의 멜로 소설로 등극했다. 국내에서는 2015년 12월 30일 「제3의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발행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되는 두 남녀의 멈출 수도 붙잡을 수도 없는 사랑을 그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사랑」 은 2014년 [절애](絶愛-第三种爱情_The Third Name Of Love)라는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그와 동시에 영화화도 결정되었다.
이재한 감독과 송승헌, 유역비 동반 캐스팅이라는 한중 컬래버레이션은 중국 개봉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최고의 원작, 최고의 감독, 최강 캐스팅 삼박자를 갖춘 <제3의 사랑>은 지난해 2015년 9월 25일 중국 개봉 당시 개봉 첫 주(25~27일) 3일 동안 4,715만 위안(한화 약 83억5천만 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으며, 총 흥행 수입 7,300만 위안(한화 약 132억 원)을 돌파함으로서 한중 컬래버레이션은 중국 내에서 새로운 흥행 코드로 떠오르게 되었다.

한편, <제3의 사랑> 외에도 원작 소설에 대한 스타 감독들의 러브콜은 올 한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아가씨>는 사라 워터스의 영국 소설 「핑거스미스」(Fingersmith)를 원작으로 한다. 또한,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은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와 그녀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덕혜옹주」를, <미녀는 괴로워>로 이미 원작을 영상화시키면서 큰 성과를 이룬 김용화 감독은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를, <끝까지 간다>로 박스오피스를 뒤흔든 김성훈 감독은 소재원 작가의 소설 「터널」을 선택했다. 최근에 더욱 돋보이는 글로벌 스타 감독들의 행보는 원작 소설이 갖는 탄탄한 스토리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상업영화의 소재로서 얼마나 매력적인 것인지 반증하고 있는 셈이다.


세기의 만남! 초특급 캐스팅!
송승헌&유역비, 극강 비주얼의 역대급 케미!

<제3의 사랑>은 부와 명예, 권력 그 모든 것을 가졌지만 가지지 못한 단 하나 진정한 사랑을 원하는 남자 ‘임계정’과 지난 사랑에 대한 상처와 트라우마로 사랑은 필요 없다고 믿는 당당하고 솔직한 변호사 ‘추우’와의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중국에서 장장 7년 동안 1,000만 독자를 울린 베스트셀러가 영화화로 기획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두 주연 배우의 캐스팅이었다. 너무나도 유명한 원작인 만큼 소설의 팬층이 두꺼웠고, 그 팬들의 기대감을 만족하게 할 만큼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이미지와 배우들의 실제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야 했기 때문이다.

캐스팅 단계에서 이재한 감독은 수많은 배우 중에서 단 한 명, 바로 송승헌을 지목했다. 원조 한류 스타이기도 했지만 송승헌이 지니고 있는 귀족적인 이미지, 그리고 바르고 정직한 실제 성격이 임계정 캐릭터와 부합했기 때문이다. 추우 캐릭터 역시 부드럽지만 강한 변호사 역할에 적합한 지성미를 지닌 배우를 원했는데, 그중 단연코 북경영화학교 출신의 재원인 유역비가 캐스팅 1순위였다.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인 「제3의 사랑」이 영화화되는 것에 대한 기대, 그리고 이재한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로 인해 두 배우는 흔쾌히 출연에 수락했고, 그로 인해 국경을 넘은 세기의 만남 송승헌, 유역비 동반 캐스팅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여성들의 로망이자 바른 생활 완벽남 이미지를 지닌 송승헌이 임계정 역할을, 청초한 자연미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탕웨이를 잇는 떠오르는 대륙의 여신 유역비가 추우 역할을 맡게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송승헌과 유역비는 <제3의 사랑>에서 극강 비주얼을 선보이며 역대 최고급의 연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유역비는 상대 배우 송승헌에 대해 ‘임계정 그 자체인 것 같다. 다른 사람은 생각할 수도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송승헌 역시 유역비에 대해 ‘자신의 역할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멋졌다. 그래서 사랑의 연기를 할 때나 감정 연기를 할 때 크게 힘든 것 없이 너무 좋은 호흡으로 촬영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두 배우는 영화 촬영을 통해 공식 연인이 된 것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실인지 환상인지 구별 안 될 정도로
로맨틱한 에피소드! 국내 제작진 대거 참여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영상미와 음악 완성!

전작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통해 보여준 이재한 감독의 차별화되고 섬세한 연출력이 이번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이재한 감독은 소설 「제3의 사랑」을 읽고 도심 속 동화 같은 로맨틱 에피소드에 마음을 뺏겼으며, 관객들에게도 자신이 느낀 것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다고 밝힐 정도로 로맨틱 에피소드 연출에 온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세상에 존재하는 3가지 사랑, ‘동화 속 사랑’, ‘현실의 사랑’ 그리고 그사이에 위치한 ‘임계정’과 ‘추우’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운명적인 사랑’은 눈부신 영상미로 그려졌다.
이번 작품에서의 이재한 감독의 파트너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포화 속으로> <사요나라 이츠카> 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바 있는 박장혁 촬영 감독, 김우현 편집 기사, 서재혁 음악 감독. 여기에 <은밀하게 위대하게> <시> <빈 집>에 참여한 김바다 조명 감독이 합류하면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 아름다운 영상을 완성 시킬 수 있었다.

특히, 서재혁 음악감독은 록그룹 ‘부활’의 베이시스트답게 기존 멜로 영화에서는 좀처럼 만나지 못했던 스케일감 있는 진한 멜로디를 선사하고 있는데, 영화의 주제곡 ‘Angel eyes’는 영국 모던 록 스타일 곡으로 ‘보이스 오브 코리아’ 출신의 강미진이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컬로 영화의 멜로 감성을 더하고 있다. 그 외에도 복고적인 팝 느낌의 ‘Stars(보컬-윤지영)’,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의 테마인 'Mon coeur s'ouvre a tavoix(mezzo sop- 양송미)'와 드뷔시의 'Clair de lune(Gt 이민규)' 등이 삽입된 OST는 영화와 함께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준비를 마친 상태.




[ BEHIND STORY ]


- CASTING

송승헌, 극 중 ‘임계정’ 역할과 싱크로율 99.9%

처음으로 캐스팅이 결정된 것은 ‘임계정’ 역의 송승헌. 많은 한류스타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중국 활동이 많지 않은 편인 송승헌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이재한 감독은 그만이 가지고 있는 귀족적인 이미지 때문이라고 밝혔다. 처음부터 이재한 감독은 임계정이라는 인물을 보며 실존 인물인 국내 굴지의 그룹 후계자를 떠올렸는데, 한류스타 중에서도 송승헌만이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캐스팅하기에 이르렀다.

실제로 기획단계에서 제작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여러 차례의 가상 캐스팅 앙케이트를 진행했는데 송승헌이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손꼽히며 감독의 판단을 뒷받침하였다. 또한, 상대 배우인 유역비 역시 자신이 맡은 ‘추우’역할에 어울리는 여배우는 자신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 송승헌은 유일한 임계정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외형적으로 멋있는 사람으로 쉽게 근접할 수 없는 강렬한 아우라, 매너 있고 예의 바르면서도 차갑고 냉철한 이미지인 임계정 역할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클리어한 단 한 명의 사람 송승헌. 그야말로 바로 임계정 그 자체다.

한편 캐스팅 제의를 받은 송승헌은 중국 영화 출연에는 여러 가지로 고려할 것이 많았지만 이재한 감독과의 오랜 친분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재한 감독 특유의 연출력, 사랑하는 남녀의 감정 표현을 최대한 끌어내고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에 대한 전적인 신뢰감도 드러냈다.


가장 고심 끝에 결정한 캐릭터 ‘추우’,
이재한 감독의 새로운 뮤즈 유역비

이재한 감독은 송승헌을 캐스팅한 후, 여주인공을 캐스팅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추우’라는 캐릭터는 20대의 젊고 아름다운 이혼녀 출신의 변호사다. 연령대와 그 캐릭터를 소화할 만한 여배우를 찾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고. 고심 끝에 유역비를 캐스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유역비 역시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

그 이유에 대해 유역비는 자신이 몇 년간 봤던 시나리오 가운데 가장 완벽하고 최고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자신에게 찾아온 것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매우 컸다고 한다. 10년 이상의 연기 경험과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하며 차세대 대륙의 여신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역비로서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아직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소설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여갔다. 이재한 감독과 상대 배우 송승헌과도 영어로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스스로 노력했다. 그 결과 유역비는 지금까지의 작품 중에서 가장 큰 성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한 감독은 그녀의 매력으로 여러 가지를 꼽았는데, 그중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이 그녀의 중국어다. 흔히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중국어에 대한 이미지와 완전히 다르게, 유역비의 중국어는 물 흐르는 듯 마치 프랑스어를 듣고 있는 듯 아름답다고. 그 외에도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눈동자, 약간 매끄럽지 않은 코와 치아, 그리고 그녀의 자유로운 영혼이 굉장히 매력적이며 차기작을 함께 다시 하고 싶다는 의 견도 피력했다.


걸그룹 멤버에서 배우로
성공적인 연기 데뷔! 지아

영화 속에서 또 하나의 중요 캐릭터가 바로 ‘추우’의 동생 ‘추월’이다. 추월로 인해 ‘임계정’과 추우의 사랑이 시작되었다. 두 사람의 사랑의 시작과 끝은 모두 추월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중요한 캐릭터에 이재한 감독은 연기 경험이 전혀 없던 걸그룹 missA의 지아를 캐스팅하였다. 도회적인 마스크와 독특한 분위기, 중국어&한국어가 모두 능숙한 지아가 적격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소설 속의 캐릭터가 굉장히 감정선이 독특하고 복잡한 역할이었음에도 지아는 충분히 자신의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신이 등장하는 장면마다 공포영화인 듯한 느낌이 든다고 농담을 할 정도로 그녀는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촬영 전부터 워낙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를 보여주었다고 이재한 감독도, 두하 프로듀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Location

거기 어디? 상해(上海)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러브 스토리의 현장

이재한 감독이 「제3의 사랑」 소설을 보고 ‘도심 속의 동화 같은 러브 스토리’ 매력에 빠졌다고 한 만큼 로케이션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모든 제작진의 프리프로덕션 과정에서 캐스팅만큼 심혈을 기울인 파트이기도 하다. 전세계에서 멜로에 어울릴만한 공간을 찾은 끝에 결론은 상해. 이재한 감독 본인이 그리는 영화 속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로서 자신이 굉장히 좋아하는 도시이기도 한 상해를 선택한 것이다.

과거의 고적함과 현대의 모던함이 동시에 공존하는 상해는 최근 할리우드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인들이 제1순위로 손꼽는 촬영지이기도 하다. <미션 임파서블 3> <영웅> <중천> 등이 촬영된 헝디엔 영화 촬영소는 이미 세계적인 촬영소이며, 우리나라도 이미 <비천무> <천년호> 부터 최근 최동훈 감독의 <암살>,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극과 시대물들이 촬영되었다.

영화 <제3의 사랑>의 촬영 장소는 바로 이곳 상해를 주 촬영지로 하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공항에서 만나 베이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은 푸동 공항과 상해의 올드시티를 개조한 명소인 텐즈팡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야근하는 ‘추우’의 사무실을 통해서는 아름다운 상해 야경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추우와 ‘임계정’의 아름다운 우산 데이트 및 커피숍 깜짝 만남 등 모두 세트가 아닌 상해에 있는 실제 장소에서 촬영되었는데, 원조 한류 스타인 송승헌과 대륙의 여신 유역비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도 했다고. 그 외 추우가 임계정에 대한 오해를 풀고 자신의 단골집에 와서 술을 마시는 장면은 상해 황푸구에 위치한 현지 훠궈 맛집 월원화과(月圆火锅-보름달 냄비)에서, 굴지의 그룹 후계자로 나온 임계정의 공간은 고립되고 범접할 수 없는 캐릭터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 환구금융중심과 금무빌딩, 인터콘티넨털에서 나눠서 촬영되었다.

또한, 이재한 감독이 소설 속에서 가장 인상 깊게 읽었고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도 밝힌 바 있는, 추우가 커피숍에서 자신을 몰래 지켜보던 임계정과 만나게 되는 장면은 상해 정안구에 실제로 있는 커피숍에서 촬영되었다.

작년 가을 중국 개봉 이후 이 촬영장소들은 이미 관광객들의 관광 코스가 되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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