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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의 펭귄 (2014) The Penguins of Madagascar 평점 7.5/10
마다가스카의 펭귄 포스터
마다가스카의 펭귄 (2014) The Penguins of Madagascar 평점 7.5/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어드벤처/코미디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12.31 개봉
92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에릭 다넬, 시몬 J. 스미스
주연
(주연) 톰 맥그래스, 크리스 밀러, 콘래드 버논, 크리스토퍼 나이츠, 존 말코비치, 베네딕트 컴버배치, 피터 스토메어, 켄 정, 애넷 마헨드루, 장광, 고성일, 정재헌, 엄상현, 하성용, 전태열, 방성준, 박신희, 이장원
누적관객
악동 펭귄들의 특급미션이 시작된다!

“이 줄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줄 지어 걷기만 하는 펭귄 무리에서 벗어나
좀 더 신나는 모험을 꿈꾸는 악동 펭귄의 리더 ‘스키퍼’.
천재적 브레인 ‘코왈스키’와 뭐든 삼키고 보는 식신 ‘리코’,
그리고 막 태어난 귀요미 허당 막내 ‘프라이빗’까지
완전체 펭귄 4총사는 남극을 떠나 세상으로 나간다!

넘치는 유머, 감쪽 같은 위장술, 똑소리 나는 브레인으로
전 세계 방방곡곡 활약을 펼치는 펭귄 4총사!
어느 날 그들 앞에 복수심에 불타는 문어박사 ‘옥토브레인’이 나타나고,
그의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된 펭귄 4총사는 비밀 조직 ‘노스윈드’와 함께
세상을 구할 사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데…!

올 겨울, 악동 펭귄 4총사의 특급 미션이 시작된다!

[ Prologue ]

하나도,
둘도 아닌 넷씩이나!
악동 펭귄 4총사의 사상 최대 미션이 시작된다!




[ About Movie ]

<슈렉>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 애니메이션의 名家
드림웍스의 2014년 마지막 & 2015년의 포문을 여는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펭귄>!

<슈렉> <쿵푸팬더> <마다가스카> <드래곤 길들이기>에 이르기까지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명품 애니메이션을 창조해내며 흥행과 평단의 호평을 모두 거머쥔 애니메이션의 명가 드림웍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재기발랄한 유머,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작품으로 흥행과 신드롬을 형성해 온 드림웍스가 2014년의 대미를 장식할 새로운 영화 <마다가스카의 펭귄>을 선보인다. <마다가스카> 시리즈에 등장해 귀여운 비주얼과 환상의 팀워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최고의 인기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악동 펭귄 4총사’. <마다가스카>의 제작진이 일찍이 차기 주인공으로 염두에 두고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한층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쾌한 이야기로 새롭게 돌아왔다.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넘치는 유머, 감쪽 같은 위장술, 똑소리 나는 브레인까지 날 때부터 남달랐던 악동 펭귄 4총사 ‘스키퍼’, ‘코왈스키’, ‘리코’, ‘프라이빗’이 사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짜릿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녹색 괴물 ‘슈렉’, 쿵푸 마스터를 꿈꾸는 뚱뚱이 팬더 ‘포’, 반전 매력의 ‘장화신은 고양이’에 이르기까지 예상을 뒤집는 캐릭터와 허를 찌르는 역발상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 드림웍스가 야심차게 주인공으로 내세운 악동 펭귄 4총사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지닌 남극의 신사 펭귄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를 뒤엎는 상상초월의 작전과 미션으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다. 또한 새로운 대왕 문어 악당 ‘옥토브레인’과 전세계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 ‘노스윈드’ 군단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은 신선함과 활기를 불어넣는다. 해외 평단과 언론, 관객들의 폭발적 호평을 불러일으킨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규모감 있는 스케일과 신나는 웃음,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더 유쾌하고, 더 신나고, 더 짜릿해졌다!
<마다가스카> 시리즈 최고 인기 캐릭터 ‘펭귄 4총사’의 귀환!
드림웍스의 야심찬 NEW 캐릭터 등장!

<마다가스카> 시리즈 속 등장만으로도 웃음 폭탄을 선사했던 악동 펭귄 4총사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다채로운 개성과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남극에서 줄 지어 걷는 펭귄들의 갇힌 삶을 뒤로 하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몸을 내던진 타고난 리더 ‘스키퍼’와 모르는 것 빼고 다 아는 미친 브레인 ‘코왈스키’, 무엇이든 일단 삼키고 보는 식신 ‘리코’, 의욕은 최고지만 구멍 많은 허당 막내 ‘프라이빗’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펭귄 4총사는 특유의 유머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전한다. 블랙 & 화이트의 비주얼, 귀여운 외모와 뒤뚱거리는 걸음걸이 등 펭귄 특유의 외모와 특징을 활용한 작전 아이디어와 어떤 일이든 무조건 뛰어들고 보는 악동 펭귄 4총사의 반전 매력은 허를 찌르는 웃음을 선사한다. 이에 <마다가스카의 펭귄> 연출을 맡은 에릭 다넬 감독은 “한 번 보면 누구도 잊을 수 없는 펭귄 4총사만의 강렬한 캐릭터와 매력을 보여주고자 스핀오프를 구상하게 되었다. 유쾌한 웃음과 우정, 사랑, 감동을 관객들이 4배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펭귄 4총사의 순탄한 모험에 제동을 거는 대왕 문어 악당 ‘옥토브레인’과 위기에 빠진 전세계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비밀리에 조직된 ‘노스윈드’ 군단 역시 전에 없던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는 드림웍스의 새로운 캐릭터로 풍성한 이야기에 힘을 더한다. 전세계를 위협하는 악당 ‘옥토브레인’은 불타는 야망과는 달리 기계를 다룰 줄 모르고, 돋보기로 글씨를 읽는 등 어딘가 허술한 악당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최정예 부대 ‘노스윈드’의 엘리트 리더 ‘비밀 요원’은 치밀한 전략과 계획을 세우지만 번번이 펭귄들의 리더 ‘스키퍼’에게 무시 당하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며 의외의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거대한 덩치와 다르게 웃음과 애교 넘치는 푸근한 저격수 ‘곰 대위’, 섹시한 목소리로 ‘코왈스키’를 사로잡는 전략 담당 ‘에바’, 작은 체구에도 한 성깔 하는 ‘미니 폭탄’까지 다채로운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활약은 극의 적재적소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처럼 누구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개성과 매력으로 뭉친 캐릭터들의 환상적 케미스트리는 생동감 넘치는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존 말코비치, 켄 정까지!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선택!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다!

드림웍스의 전작들이 캐릭터와 꼭 맞는 더빙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마다가스카의 펭귄> 역시 각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배가시키는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목소리 연기로 몰입도를 더한다. 먼저 최정예 부대 ‘노스윈드’의 엘리트 리더 ‘비밀 요원’은 BBC [셜록] 시리즈로 한국 관객들에게 일명 ‘베니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맡았다.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로 ‘꿀성대’라는 애칭을 얻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차분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 연기로 프로페셔널하게 작전을 진두지휘하는 ‘비밀 요원’ 캐릭터에 생동감과 매력을 더했다. 또한 펭귄 4총사의 리더 ‘스키퍼’와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비밀 요원’의 다양한 모습을 목소리만으로도 완벽하게 표현해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다시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대왕 문어 악당 ‘옥토브레인’의 목소리 연기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최고 연기파 배우 ‘존 말코비치’가 맡았다. <레드> 시리즈, <존 말코비치 되기> <체인질링> 등의 작품을 통해 압도적 존재감을 보여준 존 말코비치는 욕망과 복수심에 가득찬 악당의 목소리와 어리숙하고 코믹한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소화, ‘옥토브레인’ 캐릭터와 완벽 그 이상의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여기에 ‘노스윈드’ 군단의 반전 캐릭터 ‘미니 폭탄’ 역의 더빙은 한국계 배우 ‘켄 정’이 맡아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행오버> 시리즈를 통해 할리우드의 독보적 씬스틸러로 거듭난 배우 ‘켄 정’은 인형 같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지녔지만 누구보다 터프하고 변덕스러운 성격을 지닌 ‘미니 폭탄’을 개성 넘치게 표현해냈다. 이렇듯 할리우드의 특급 스타들이 가세하여 완성해낸 명품 목소리는 <마다가스카의 펭귄>을 즐기는 특별한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남극, 사막, 베니스, 상하이, 뉴욕 등!
전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풍성하고 짜릿한 모험!
미션을 따라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남극과 사막, 베니스, 상하이, 뉴욕 등 전세계 각지를 누비며 펼치는 펭귄 4총사의 스펙터클한 모험으로 쉴 틈 없는 재미와 규모감 있는 볼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남극에서 태어나 눈과 빙하만을 접하며 살아 온 펭귄들이 세계 각지를 넘나들며 펼치는 상상 초월의 미션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펭귄 4총사가 남극을 떠나 가장 먼저 정착한 곳은 다름 아닌 ‘마다가스카’. 하지만 이내 이 곳도 지겨워진 듯 <마다가스카> 시리즈를 대표하는 노래 ‘I like to move it’의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서커스단을 떠나는 펭귄 4총사의 모습은 시작부터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옥토브레인’으로 인해 베니스로 가게 된 펭귄 4총사가 그를 피해 베니스의 수상택시를 이용, 도심 한복판을 배경으로 펼치는 아찔한 추격씬은 긴박감 넘치는 재미는 물론 화려한 볼거리에 방점을 찍는다. 뿐만 아니라 상하이에 착륙하게 된 펭귄 4총사의 독보적인 위장술과 활약까지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들이 지닌 분위기와 특성을 생생하게 포착해낸 <마다가스카의 펭귄> 만의 놓칠 수 없는 장면들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대책 없는 펭귄 4총사가 상공 8km의 비행기에서 탈출, 사막 한 가운데로 추락하는 장면과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삭막한 사막에 떨어진 것을 안타까워하기는커녕 사막에서조차 함께 즐기는 것을 멈추지 않는 펭귄 4총사의 환상 팀워크는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이들이 모여있는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펼쳐지는 사상 최대의 미션까지 흥미진진한 모험담으로 무장한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풍성한 이야기와 어우러지는 역대급 볼거리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 Production Note ]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완성해낸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풍성한 이야기와 어우러지는 신나는 음악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완성되기까지!

캐릭터의 움직임까지 연기했다!
더빙 스타들의 철저한 분석과 명품 연기!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새로운 캐릭터들을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마다가스카의 펭귄>에 참여한 배우들은 철저한 준비과정과 캐릭터 분석 과정을 거쳤다. 먼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치밀한 분석을 토대로 한 작전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노스윈드 군단의 ‘비밀 요원’ 캐릭터를 위해 높낮이가 유사한 차분한 목소리 톤을 연기, 냉정한 전략가다운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또한 펭귄 4총사를 만난 후 점차 신중함을 잃어가는 ‘비밀 요원’의 변화를 목소리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사전에 여러가지 버전의 목소리 연기를 준비, 때로는 완벽하고 때론 어설픈 매력적인 캐릭터를 한층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에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완벽함 속에 어설픔, 인간다움을 숨기고 있는 비밀 요원의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었다. 스크린에서 이런 연기를 하는 것이 처음이었다. 목소리 연기를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잊지 못할 유쾌한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대왕 문어 악당 ‘옥토브레인’을 맡은 존 말코비치는 더욱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표현해내기 위해 목소리 연기 당시 녹음 부스에서 실제 ‘옥토브레인’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 하며 연기를 펼쳤다. “부스에서 목소리 연기를 하며 몸 전체를 함께 움직이는 것은 실제 캐릭터와 호흡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표현하는 것에 더욱 큰 도움이 되었다. 단순한 악역이 아닌 무서우면서도 때로는 공감되기도 하는 새로운 악역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한 존 말코비치. 미끄러지는 문어 악당 ‘옥토브레인’에 몰입해 직접 동작을 하며 목소리 연기를 펼친 존 말코비치는 명불허전의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 것이다.


핏불 ‘Celebrate’, 윌.아이.엠 ‘I like to move it’, 원더걸스 ‘Nobody’
보는 즐거움에 듣는 즐거움을 더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뮤지션 ‘윌.아이.엠(Will.i.am)’의 ‘I like to move it’이 <마다가스카> 시리즈를 대표하는 노래로 관객들에게 신나는 웃음과 쾌감을 전했다면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할리우드의 핫스타 ‘핏불(Pitbull)’의 노래 ‘Celebrate’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유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가사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다가스카> 시리즈 노래에 이어 새롭게 공개된 핏불의 ‘Celebrate’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신나고 화려한 멜로디로 악동 펭귄 4총사의 상상초월 미션과 함께 어우러지며 몰입을 배가시킨다. 특히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흐르며 나오는 ‘Celebrate’는 볼거리에 들을거리까지 더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마다가스카의 펭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원더걸스’의 ‘Nobody’가 삽입되어 반가움을 자아낸다. 상하이에 착륙한 펭귄들의 활약에 맞춰 흐르는 친숙한 노래 ‘Nobody’는 한국 관객들에게 더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처럼 <마다가스카의 펭귄>만의 에너지 가득한 노래는 쉴 틈 없는 유머, 캐릭터들의 유쾌한 활약과 함께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 Character ]

악동 펭귄 4총사

날 때부터 타고난 카리스마 리더 ‘스키퍼’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최초로 펭귄의 무리에서 이탈, 펭귄 4총사의 모험을 이끄는 타고난 리더 ‘스키퍼’. 어떠한 순간에도 잃지 않는 직진 본능과 추진력, 뛰어난 순발력으로 펭귄들을 이끈다. 카리스마 작렬, 당당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 있지만 막내 ‘프라이빗’에게 만큼은 아빠 미소로 무장해제! 다른 이들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해 가끔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펭귄 요원들에겐 믿고 따를 수 있는 하나뿐인 리더이다.

미친 브레인, 타고난 전략가 ‘코왈스키’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보다 똑똑한 두뇌로 팀에서 전략가를 맡고 있는 미친 브레인 ‘코왈스키’. 리더 ‘스키퍼’의 한 마디가 떨어지기 무섭게 각종 분석과 통계를 쏟아낸다. 모르는 것 빼고 다 아는 방대한 지식을 자랑하지만 간혹 지나친 뇌 사용으로 과부하를 일으키기도 한다. 나름 매우 이성적이고 냉정하다고 자부하지만 ‘노스윈드’ 군단의 ‘에바’를 본 순간, 그도 한낱 남자에 불과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다.

무엇이든 삼키고 보는 호로록 식신 ‘리코’
치즈 과자 호로록, 각종 도구 호로록, 무기까지 호로록! 끝을 알 수 없는 거대한 위를 지닌 식신 ‘리코’. 한 마디 말보다 입에서 뱉어낸 한 가지 아이템으로 결정적인 순간 팀을 위기에서 구한다. 가끔 치즈 과자에 정신을 못 차리기도 하지만 펭귄 요원들과는 호흡 척척! 걸어 다니는 무기 저장고로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다.

마음만큼은 특급 요원, 허당 구멍 막내 ‘프라이빗’
알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펭귄 요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막내 ‘프라이빗’. 진정한 펭귄 4총사의 팀원이 되고자 나서지만 번번이 실수 만발, 쳤다 하면 대형사고로 펭귄들을 놀라게 만든다. 엉뚱함과 허당끼는 숨길 수 없지만 항상 팀원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배려로 펭귄 요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노스윈드 군단

엘리트 리더 ‘비밀 요원’

전세계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비밀리에 조직된 ‘노스윈드’ 군단의 엘리트 리더 ‘비밀 요원’. 진짜 이름을 밝힐 수 없기에 ‘비밀 요원’이란 호칭으로 활동하며 첨단 무기와 장비, 완벽한 작전을 바탕으로 깔끔하게 임무를 수행한다. 대왕 문어 악당 ‘옥토브레인’의 뒤를 추적하던 중 펭귄 4총사와 만나게 된 후 완벽했던 그의 계획은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한다. 같은 리더로서 절대 인정할 수 없는 ‘스키퍼’와 신경전을 벌이며 ‘옥토브레인’을 잡기 위해 나선다.

미모의 전략 담당 ‘에바’
정확한 분석과 빠른 작전 수행 능력은 물론 우아한 깃털과 큰 눈망울을 지닌 전략 담당 ‘에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요원답게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펭귄 4총사의 브레인 ‘코왈스키’의 마음을 단 한 번에 앗아갔지만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아 애간장을 태운다.

푸근한 저격수 ‘곰 대위’
커다란 덩치, 인상을 쓰면 한 없이 험악해 보이는 저격수 ‘곰 대위’. 덩치와 카리스마와는 달리 귀여운 것을 보면 못 참고 달려드는 푸근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작은 펭귄 4총사의 매력에 빠져 사랑스러운 눈빛과 하트를 시도 때도 없이 발사한다. 평소엔 순하다가도 한 번 화가 나기 시작하면 아무나 말릴 수 없는 다혈질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작지만 한 성깔 ‘미니 폭탄’
보기보다 강력한 노스윈드의 폭발 전문가 ‘미니 폭탄’. 앙증 맞고 깜찍한 외모와는 달리 노스윈드에서 가장 터프하고 변덕스럽다. 날 서 있는 까칠한 말투와 세상 다 산 듯한 찌푸린 인상을 지닌 바다표범으로 선뜻 다가서기 어렵지만 손이 아닌 지느러미만 가졌다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울먹이는 여린 면모도 지니고 있다.


새로운 악당

어마무시한 대왕 문어 악당 ‘옥토브레인’

분노심에 불타는 대왕 문어 악당 ‘옥토브레인’. 사람인 듯 문어인 듯 자유롭게 변신하는 ‘옥토브레인’은 펭귄 4총사에 대한 복수심과 분노로 전 세계 동물들을 위험에 빠트릴 거대한 계획을 세운다. 과거에 받은 상처로 인해 비뚤어진 마음을 갖게 되어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지만 가끔 서툴게 기계를 다루고, 돋보기를 쓰고 글씨를 읽는 등 허술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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