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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악동 클럽(2014)
The Little Rascals Save the Day | 평점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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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악동 클럽(2014) The Little Rascals Save the Day 평점 7.5/10
장르|나라
코미디/가족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98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알렉스 잠
주연
주연 제트 주젠스마이어, 제나 오르테가

우리 동네 말썽꾼이라구요? 우리 동네 해결사랍니다!

크랩트리 선생님 반의 알파파와 스팽키, 매리 앤, 스타아미 등 못말리는 악동들은 언제나 마을을 휘젓고 다니면서 말썽을 부리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귀염둥이들이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편안한 아지트가 되어주는 라슨 할머니네 빵집에 문제가 생겼다. 자금 압박을 받아온 할머니네 빵집은 2주안에 은행에 대출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파산할 위기. 때마침 찾아온 미스터 케이는 할머니에게 빵집을 팔라며 거래를 제안한다. 라슨 할머니네 빵집이 없어지다니 말도 안돼! 귀여운 악동들은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 돈을 모으려고 애를 쓰지만 실패를 거듭하고, 마지막 희망은 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장기 자랑 대회뿐. 우여곡절 끝에 알파파가 이끄는 ‘인터내셔널 실버스트링 서브머린 밴드’가 장기 자랑 무대에 오르는데…

20년만에 돌아온 악동들의 귀여운 반란을 그린 온 가족의 코미디!

최고의 말썽쟁이자 귀염둥이들의 활약을 그린 페네로프 스피리어스 감독의 1994년작 ‘악동 클럽’의 악동들이 20년 만에 돌아왔다. 물론, 새로운 배우와 새로운 이야기로! 하지만 알파파, 스팽키 등 아역 캐릭터들은 전작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주인공들의 패션 스타일에서 귀여운 강아지 피티의 얼굴까지 싱크로율 100%로, 전작의 따뜻한 유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웃음을 전한다. ‘섹스 앤 데스’’스트립 비치발리볼’의 제리 P. 제이콥스와 ‘데스 레이스2’’스모킹 에이스2’의 그렉 홀스타인이 제작하고, ‘브링 잇 온4’’말콤네 좀 말려줘’의 레이 바이삭스가 촬영을, ‘세인트 클라우드’’킬링시즌’의 데니즈 윈게이트가 의상을 담당했다. 전편에서 아이들의 멋진(?)자동차가 화제였다면 이번엔 그들의 아지트 나무집이다. 각종 잡다한 부속들을 다 모아 만든 이 나무집은 우리들이 꿈꾸던 비밀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한다. 또한 이번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음악’이다. 알파파와 악동들은 명실공히 밴드를 운영하고 있고, 듣는 사람의 귀를 괴롭히는 오합지졸의 말썽 밴드였지만 관객들의 호응으로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게다가 라슨 할머니의 빵집에서 케익 주문을 받은 아이들이 케익을 만드는 모습이란 가히 압권. 모든 재료를 다 쏟아 부어 만든 빵이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는 모습과 아이들의 놀라는 표정은 영화 속의 명장면으로 손꼽을 만 하다. 크랩트리 선생님 역에 ‘줄리아 엑스’’써로 게이트’의 발레리 아즐린이 출연하고 드류 저스티스, 캠든 그레이, 제나 오르테가 등 아역 배우들이 함께한다. 또한 1살 때부터 각종 미인대회를 석권하고 6살 때 미인 대회를 전격 은퇴했다는 미모의 에덴 우드가 알파파와 왈도의 애정을 듬뿍 받는 귀여운 델라 역으로 출연한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작은 소동을 일으키지만 어른들도 해결할 수 없는 위기를 아이들만의 순수함으로 바로잡는다는 스토리가 인상적이며 무엇보다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온 가족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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