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준은 듣고 싶다는 일념으로 매일 같이 들리지도 않는 음악을 듣는다. 주림은 그런 혜준이 걱정되는지 그에게 다가가려 노력한다. 어느 날 혜준의 CD플레이어가 망가진다. (2014년 제19회 인디포럼)
연출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든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마음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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