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엽기적인 그녀 2 (2015) My New Sassy Girl, 我的新野蛮女友 평점 3.1/10
엽기적인 그녀 2 포스터
엽기적인 그녀 2 (2015) My New Sassy Girl, 我的新野蛮女友 평점 3.1/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코미디
한국, 중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5.12 개봉
9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근식
주연
(주연) 차태현, 빅토리아
누적관객

‘복’ 터진 줄 알고 시작한 견우의 ‘속’ 터지는 신혼 수난기!

운명인 줄만 알았던 긴 생머리의 ‘그녀’(전지현)가 돌연 비구니가 되어 사라진 후, 실연+백수+돈, 3고에 시달리던 ‘견우’(차태현). 그에게 어린 시절 첫사랑이자, 중국으로 떠났던 ‘그녀’(빅토리아)가 나타났다! 그것도 더 살벌해지고, 더 엽기적인 모습으로.

“이래 가지고 나랑 어떻게 결혼할래?”
오직 견우와의 결혼을 위해 산 넘고 물 건너온 대륙의 외동딸, ‘그녀’!

“설마 결혼? 제가 잘못 들은 걸까요?”
꿈인지 생시인지 들어온 복을 얼른 움켜쥐는 반도의 잉여, ‘견우’!

그러나, 밤은 더 살벌하고, 낮은 더 엽기적인데...

예측불가! 새로운 ‘그녀’와 ‘견우’의 상상 못한 엽기적인 결혼! ‘견우’의 인생수난 여기서 끝날 수 있을까?

[ HOT ISSUE ]

‘엽기’ 신드롬을 탄생 시킨 영화 한류의 원조! <엽기적인 그녀>
대한민국 레전드 코미디의 화려한 컴백!

2001년 개봉 당시 전국 약 488만 관객을 동원하며 ‘엽기’ 신드롬을 탄생시켰던 영화 한류의 원조, 대한민국 레전드 코미디 영화 <엽기적인 그녀>가 15년 만에 <엽기적인 그녀 2>로 돌아온다. <엽기적인 그녀 2>는 전작의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 이후, 별 볼일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던 ‘견우’(차태현)와 그에게 새롭게 찾아온 첫사랑 '그녀'(빅토리아)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 코미디 대표 브랜드 차태현이 전작에 이어 ‘견우’를 연기하며, 전지현의 공백을 중화권의 떠오르는 스타, 그룹 f(x)의 빅토리아가 대신한다. 전작을 제작한 신씨네에서 이번에도 직접 제작을 맡았으며, <품행제로>(2002), <그해 여름>(2006)의 연출을 맡았던 조근식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 소식과 캐스팅 소식 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엽기적인 그녀 2>는 변화된 시대상과 함께 새로워진 웃음 코드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전작이 20대 커플의 엽기적인 연애를 그렸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30대 커플의 엽기적인 결혼 생활을 그린다. 또한, ‘견우’가 그려내는 직장과 결혼의 리얼한 에피소드를 통해 현실적인 공감 역시 불러일으킨다. 2016년,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새로운 ‘그녀’로 업그레이드된 <엽기적인 그녀 2>를 기대해도 좋을 만한 이유이다.


새로운 한중 합작의 시대! 더욱 판이 커졌다!
글로벌 프로젝트 <엽기적인 그녀 2>

<엽기적인 그녀 2>의 제작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과 중국의 합작 프로젝트라는 사실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1988년 설립되어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 <베를린 리포트>(1991), <결혼 이야기>(1992), <미스터 맘마>(1992), <은행나무 침대>(1996), <편지>(1997), <약속>(1998), <엽기적인 그녀>(2001) 등 최고의 흥행 영화들을 제작해온 대한민국 기획 영화의 산실 신씨네와, 영향력 있는 작품의 투자기획에 참여한 중국의 북경마천륜문화전매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해 새로운 한중 합작의 시대를 예고한다. 전작 <엽기적인 그녀>는 국내에서의 흥행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유럽 등 18개국에 수출, 다양한 형태로 리메이크 되기도 한 유일무이한 한류 영화다. 만리장성과도 같은 중국 영화 시장, 그 속에서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엽기적인 그녀 2>는 한류 영화 시장의 포문을 열 킬러 콘텐츠의 주인공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4월 22일, 중국 내 약 7,500여 개의 스크린에서 선 개봉한 <엽기적인 그녀 2>는 지난 3월 1일 중국에서 진행된 제작보고회 당일 시나 웨이보 페이지 약 7억 2천만 뷰를 달성, 개봉 전주에는 각종 온라인 차트 영화 기대지수 1위를 석권했다. 중국 내에서의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흥행 스코어에 아시아 전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전히 찌질한 ‘견우’ vs 더 살벌해진 ‘그녀’
차태현 X 빅토리아 신선도 200%! 엽기 부부 케미!

<엽기적인 그녀 2>에서는 ‘견우’(차태현)와 새로운 ‘그녀’(빅토리아)의 결혼 생활을 그린다. 이는 전작과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차태현 X 빅토리아라는 신선한 조합은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신선도 200% 엽기 부부의 케미를 선보인다. <엽기적인 그녀 2> ‘견우’는 곧 2016년의 ‘3포 세대’, ‘헬조선’, ‘흙수저’를 대변하는 캐릭터로 공감 요소를 더욱 높였다. 그런 ‘견우’ 앞에 나타난 새로운 ‘그녀’는 극 중 ‘견우’의 어린 시절 첫사랑으로, 오직 그와의 결혼을 위해 한국으로 건너온 당찬 대륙의 여인이다. 여전히 ‘그녀’의 손바닥 안에 있으면서도, ‘그녀’의 앞에서만큼은 멋진 남편이 되고 싶은 ’견우’와 ‘그녀’의 만남. 이들의 상상과는 전혀 다른 결혼 생활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배우 차태현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코믹 표정 연기로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엽기적인 결혼 생활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견우’의 상황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그녀’ 빅토리아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엽기적인 언행으로 이 시대 최고의 현모양처(?)를 표방한다. 이렇듯 환상적인 두 사람의 엽기 부부 케미는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하며 그동안 코미디에 목말랐던 관객들의 갈증을 덜어 줄 것이다.


웃음폭탄 장전 완료! 충무로 신 스틸러의 총출동!
배성우+ 후지이 미나+ 최진호+ 송옥숙

지난해 영화 <베테랑>(2015), <내부자들>(2015) 등 흥행 작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해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성우를 비롯, 충무로의 신 스틸러가 총출동한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예능과 영화, 드라마에서 꾸준히 활약 중인 후지이 미나, SBS드라마 [상속자들]의 ‘영도 아빠’로 얼굴을 알린 이후, 최근 SBS드라마 [미세스 캅]의 강렬한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최진호, 전작 <엽기적인 그녀>에 이어 ‘견우’의 어머니 역으로 약 6년 만에 스크린을 찾은 베테랑 배우 송옥숙 등 신스틸러 군단이 합류했다.
배성우는 ‘견우’(차태현)의 직장 입사 동기 ‘용섭’ 역을 맡아 오피스 브로맨스를 꽃피우는 한편, ‘견우’의 결혼 생활에 허세 넘치는 카운셀링을 전해 두 사람의 사랑에 얄미운 훼방꾼이 되어 활기를 불어 넣는다. 후지이 미나는 뒤에서 묵묵히 ‘견우’를 응원해주는 직장 선배 ‘유코’로 등장해 ‘그녀’와 ‘견우’ 사이에서 묘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최진호는 ‘견우’의 직장상사 ‘김전무’로 분해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코믹 ‘갑’의 모습으로 폭소와 분노를 자아낸다. 이들은 격한 공감 오피스 코미디의 구성원으로 <엽기적인 그녀 2>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견우의 인생 수난기에 유쾌한 코미디를 더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중국 7,500여 개 스크린 개봉! 한국 영화 역대 최고 부가 판권 가격 21억 원!
<엽기적인 그녀 2> 대륙을 뒤흔들다!

신씨네 글로벌 프로젝트 1호 <엽기적인 그녀 2>가 지난 4월 22일 중국 내 무려 7,500여 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눈길을 끈다. 이는 국내 스크린 수 약 12배에 달하는 31,000여 개의 중국 스크린 중 25%에 해당하는 수이며, 중국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역대 흥행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미스터 고>(약 5,000여 개)를 훨씬 뛰어넘는 수여서 <엽기적인 그녀 2>의 중국 흥행 기록 갱신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엽기적인 그녀 2>는 부가 판권 영역에서도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중국 CCTV 온라인 및 TV 부가 판권에서 역시 한국 영화 사상 역대 최고 가격 21억 원을 기록해 한국 영화 영역의 확장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로 떠올랐다. 게다가 중국 최대 가전 유통 업체 ‘궈메이(국미전기, Gome)’와 80억 원 상당의 공동 마케팅 진행을 성사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중국 전역에서 영화 옥외 광고와 궈메이 1,063개 지점에서 예고편을 상영하는 전례 없는 대규모 공동 마케팅은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엽기적인 그녀 2>의 중국 내 위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 2>는 쟁쟁한 동시기 개봉작 <막막하지 않은 청춘은 없다>, <형사형제>, <메멘토 모리>, <빙하추흥>, <뉴욕뉴욕>, <시절인연 2>등을 제치고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Baidu)’에서 개봉 예정 영화 검색 지수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기록, 중국 SNS 웨이보 개봉 예정 영화 기대작 순위에서도 1위에 올라 그 화제성 또한 입증하고 있다. <엽기적인 그녀 2>가 중국에서 ‘역대 최고’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흥행 가도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빅토리아 버전 ‘I Believe’ MV 뜨거운 온라인 반응!
‘I Believe 2’로 레전드급 OST ‘I Believe’ 열풍 재현한다!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김형석이 작곡하고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노래한 OST ‘I Believe’는 지난 2001년, 전작 <엽기적인 그녀>의 선풍적인 인기와 더불어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섬세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관객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던 ‘I Believe’는 15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OST로 기억되고 있는 명곡. 그런 ‘I Believe’가 <엽기적인 그녀 2>의 개봉과 함께 중국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 4월 12일에는 새로운 ‘그녀’ 빅토리아가 부른 ‘I Believe’ 리메이크 버전의 MV가 공개되어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서 약 96만 뷰를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빅토리아는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와 매력적인 음색과 풍부한 감정으로 ‘I Believe’를 표현해내며 이번 영화 <엽기적인 그녀 2>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 2> 역시 작곡가 김형석이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새로운 OST ‘I Believe 2’를 선보인다. 지난 2015년, MBC Music [슈퍼 아이돌]을 통해 김형석이 발탁한 신인 박용주가 노래해 눈길을 끄는 ‘I Believe 2’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2>에서 만나 볼 수 있다. ‘I Believe 2’가 다시 한 번 ‘I Believe’의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웨이하이부터 차마고도까지! 한 달 간의 대장정!
더욱 커진 스케일! 광활한 중국 대륙의 풍광을 담다!

한류 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엽기적인 그녀 2>는 한중 합작 프로젝트답게 중국의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한 달여 간에 걸친 대장정을 펼쳤다. 첫 번째 촬영지였던 유네스코 지정 친환경 우수 관광도시 웨이하이 남해 신구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자칫 위험할 수도 있었던 구조물 위에서의 촬영을 비롯해 ‘견우’와 ‘그녀’의 결혼 생활 중 한 페이지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로케이션 촬영은 운남성에 위치한 해발 2,400m의 고원 도시 리장으로 이어졌다. 운남성의 소수민족 나시족 마을에서 진행된 ‘견우’와 ‘그녀’의 전통 혼례 장면은 실제 축제와 같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되었다. 이어,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역로인 '차마고도'의 옛길 ‘호도협’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발을 헛디디면 바로 낭떠러지인 위험천만한 협곡에서 촬영팀은 두 팀으로 나누어져 하루씩 촬영을 진행하며 ‘견우’와 ‘그녀’가 결혼을 승낙 받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듯 <엽기적인 그녀 2>는 신도시에서부터 고대도시까지, 의미 있는 한 달 간의 중국 로케이션으로 담아낸 광활한 대륙의 풍광으로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배우들의 역대급 케미! 그 어느 때 보다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
<엽기적인 그녀 2>의 코믹 ‘엽기’ 군단!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엽기적인 그녀 2>의 촬영. 차태현은 ‘MC 헤퍼’라는 별명으로 유명할 만큼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습관성 어깨 탈골에도 불구하고 스카이다이빙 장면을 직접 소화했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소품을 즉흥적으로 만들어 낼 정도로 각 장면마다 디테일에 신경을 쓰는 세심한 모습과 촬영 현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 여유로움 마저 보여주었다. 빅토리아는 본인만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촬영 내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치어 리딩 장면 촬영 당시에는 모든 남성 스탭들이 그녀의 팬을 자처했다는 후문. 차태현과 배성우, 조근식 감독 역시 빅토리아의 넘치는 열정과 끝없는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 2>의 ‘분위기 메이커’로 꼽힌 배성우는 스탭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 감출 수 없는 코믹 본능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장본인이다.
영화만큼이나 유쾌했던 촬영 현장은 <엽기적인 그녀 2>의 코믹 ‘엽기’ 군단이 선보일 환상의 케미에 기대감을 더한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