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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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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2014) Twenty 평점 7.2/10
스물 포스터
스물 (2014) Twenty 평점 7.2/10
장르|나라
코미디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3.25 개봉
115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이병헌
주연
(주연) 김우빈, 준호, 강하늘
누적관객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 Prologue ]

“스물, 당신은 어땠나요?”

나에게 스물은 16년 전이다
- 이병헌 감독

나에게 스물은 출발점이다
- 김우빈

나에게 스물은 원석이다
- 이준호

나에게 스물은 소주다
- 강하늘

나에게 스물은 ing다
- 정소민

나에게 스물은 향초다
- 이유비

나에게 스물은 여행이다
- 민효린

나에게 스물은 터널이다
- 정주연

나에게 스물은 노란 가로등이다
-김의성

나에게 스물은 체력전이다
-박혁권

나에게 스물은 꿈을 갖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다
-오현경




[ HOT ISSUE ]

인기만 많은 놈, 생활력만 강한 놈, 공부만 잘하는 놈
김우빈-이준호-강하늘의 ‘자체발광’ 코미디 <스물>
완벽한 겉모습에 감춰진 반전 매력 폭발!

<스물>은 대세 배우 3인방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역으로 완벽한 겉모습에 감춰진 허를 찌르는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강력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눈빛만 던져도 무조건 낚이는 마성의 매력을 갖췄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 절정의 백수 ‘치호’를 연기한 김우빈은 <스물>에서 지금까지 선보였던 강렬한 카리스마를 벗어 던지고 완벽하게 흐트러진 매력을 발산한다. 김우빈은 ‘치호’ 캐릭터에 대해 ‘겉은 멀쩡하지만 하루하루 숨쉬기 운동만 하는 인간’ 이라고 전하며 김우빈이 아닌 ‘치호’로 보이고 싶었기 때문에 시나리오에 나와 있지 않는 부분도 상상하며 ‘치호’ 그 자체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병헌 감독은 “김우빈의 넘치는 장난기를 보고 자연스레 ‘치호’를 떠올렸다. 이 배우와 앞으로 영화 10편은 함께 하고 싶다고 느꼈다”며 신뢰감을 내비쳤다. 만화가의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동우’를 ‘걱정할 것 많고 할일 많은 애늙은이 같은 캐릭터’라고 밝힌 이준호는 <스물>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할 때는 여지없이 망가지지만 나머지 두 친구 보다 훨씬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면모를 갖춘 속 깊은 재수생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병헌 감독은 “이준호는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얼굴을 가진 배우다. 단연 돋보였고, 여러모로 ‘동우’ 캐릭터와 잘 맞아 떨어졌다”고 극찬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대기업 입사를 꿈꾸는 엄친아 ‘경재’ 역의 강하늘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펙 쌓기의 종결자’라고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소개했다. 그러나 술만 마시면 180도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으로 반전 코믹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헌 감독이 “진짜 웃긴 놈이다. 그의 숨겨진 코믹 본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언하기도 한 강하늘은 <스물>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뭐든지 다 해도 되는 나이 스무 살이 되었지만 사랑도 인생도 당최 쉬운 게 하나 없는 ‘치호’ 김우빈, ‘동우’ 이준호, ‘경재’ 강하늘이 한데 뭉쳐 완벽한 겉모습에 감춰진 반전 매력을 공개하는 순간, 역대급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 자체발광 코미디의 진면목을 과시할 것이다.


<과속스캔들><써니><타짜-신의 손>의
촌철살인 대사를 탄생시킨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기막힌 데뷔작!

<과속스캔들><써니><타짜-신의 손> 등의 각색가로 활약한 바 있는 이병헌 감독의 <스물> 시나리오는 제작 전부터 높은 완성도와 재치 넘치는 대사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전작 <힘내세요, 병헌씨>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과 재기 발랄한 대사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이 ‘자체발광’ 코미디 <스물>로 기막힌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까지 충무로 대세 배우들을 시나리오의 힘으로 매료시킨 이병헌 감독에 대해 “시나리오가 재미있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 막상 읽으니 감독님의 재치 있는 대사에 반해 그 자리에서 출연을 바로 결정했다”(김우빈), “2PM멤버들과의 회식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끝까지 다 읽어버릴 정도로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스물>에 합류하게 된 단 하나의 이유”(이준호), “무엇보다 이병헌 감독과 유머코드가 잘 맞는다. 꼭 함께 해보고 싶었던 그의 작품에 캐스팅 되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강하늘) 세 사람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돌이켜보았을 때, ‘스무살’이라는 나이가 가장 재미있었다는 이병헌 감독은 어설픈 성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나이인 ‘스무살’을 소재로 그들이 겪는 선택과 시행착오를 통해 유쾌하게 공감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치호’, ‘동우’, ‘경재’는 우리 주변에 한 명쯤은 있을법한 친근한 캐릭터다. 영화를 본 뒤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스물>에 너 나온다. 이거 완전 우리 이야기다!”라고 또래 친구들과 수다 떨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충무로에서 ‘말맛의 달인’으로 이름을 날린 유명 각색가이기도 한 이병헌 감독은 “힘 있는 대사가 필요한 장르가 바로 코미디이기 때문에 말로 관객들을 웃겨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다. 대사를 만들어 낼 때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멍 때리고 있을 때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것을 메모했다”며 자체발광 코미디 <스물>의 촌철살인 대사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이병헌 감독은 2015년 <스물>을 통해 영화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스타 감독이자 충무로 차세대 웃음 제조기로 등극할 것이다.




[ DIRECTOR’S NOTE ]

시작은 이것이다!
이병헌 감독의 <스물> 시나리오 탄생기

도대체 왜, ‘스물’인가

스무살은 돌아보면 참 재미있는 나이다. 술은 먹어도 되는데 술값은 없는 나이, 성인이 되기 전에 1년 간 머무는 곳, 어른이 되기 위한 예행연습 기간이라고나 할까. 서른이나 마흔이나 끊임 없이 고민하고 선택하고 책임져야 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스무살은 출발점이기 때문에 ‘스물’을 영화의 제목이자 소재로 결정하게 되었다. 10년 전 내가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나이일 때 쓴 초고를 바탕으로 각색한 시나리오의 시작은 내 주위의 병맛 넘치는 친구들이다. 다루기 부담스러운 모습들이 많아 어느 정도 미화하고 귀엽게 표현한 부분들도 많지만 대부분 나와 친구들의 실제 모습과 가깝다.

‘치호’ & ‘동우’ & ‘경재’는 나의 분신
‘치호’(김우빈 분), ‘동우’(이준호 분), ‘경재’(강하늘 분) 세 명 모두 나와 내 친구들의 분신이다. 깊이 생각하면 쓸데 없는데 들을 때 만큼은 몰입되는 말발의 소유자 ‘치호’는 20대 초반 잉여백수로 지내던 내 모습을 반영했다. 스무 살의 내가 ‘치호’처럼 살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치호’의 말발에 불필요하게 진지해지며 설득 당하는, 몇 초 뒤 깨닫고도 그걸 또 재미있어하는 ‘동우’는 실제 내 친구의 이름이고 그 친구가 겪은 사연이 그대로 쓰였다.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고 마는 ‘경재’ 또한 실제 내 친구의 이름이다. 지금은 육군 장교가 됐지만 실제 명문 대학에 들어가 대기업 입사를 꿈꾸던 친구다. 그 친구의 진중한 성격에 살짝 병맛을 더해 <스물>의 ‘경재’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영화 속 보너스트랙 ‘꼬추 행성의 침공’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갖게 되는 ‘치호’가 극중 영화감독에게 진지하게 읊조리는 시나리오 ‘꼬추 행성의 침공’은 ‘치호’가 이야기꾼으로서의 가능성과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이야기이다. 이 시나리오를 선보임으로써 ‘치호’의 엉뚱함이 무기가 되어 앞으로 성공하게 될 것만 같았고, 영화가 끝나도 그의 미래가 기대되고 궁금하길 바랐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지만 놀라운 창의력, 미친 상상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만들어냈다. 이 이야기를 떠올리기 위해 일주일이 넘는 시간 동안 아무 것도 못하고 멍 때리기만 했다. 나름 힘들었다.


웃음 속 숨은 의미
이병헌 감독의 <스물> 명장면 코멘터리

# 보고 있나? 김우빈표 작업의 정석! 연애 불법과외 현장 급습!

‘치호’(김우빈 분)와 썸녀의 작업 현장을 벽장 뒤에서 숨죽이며 지켜보는 ‘동우’(이준호 분)와 ‘경재’(강하늘 분). 갑자기 벽장 밖으로 튀어 나오게 된 두 사람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옴마니반메홈’ 자세를 취하며 합장을 한다. 이병헌 감독은 “이 장면은 남자들의 고약한 판타지를 그려냈는데, 내 주변에 이런 짓을 해본 남자는 거의 없을 거다. <스물>에서는 이렇게 실제로 겪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상황들에 과장을 더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 술만 마시면 그 분(?)이 오시는 강하늘! 신입생 환영회의 혁명가 탄생!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분)는 신입생 환영회에서 상상초월 주사를 선보이며 ‘혁명남’으로 SNS 스타로 등극한다. “평소 불합리한 사회현황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신입생 환영회는 그런 사회의 작은 축소판이라 생각했다. 만취한 ‘경재’가 내뱉는 이야기들은 다 맞는 말인데 아무도 듣지 않는다. 이 장면은 답답한 사회에 대한 내 나름의 투쟁으로 봐주길 바란다”라며 장면 탄생 비화를 밝혔다.

# 사회생활의 시작은 스타일? 반듯해도 너무 반듯한 이준호의 2:8 가르마!
만화가의 꿈을 위해 편의점, 치킨집 등 알바로 생활비를 벌며 끊임 없이 노력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분). 결국 큰아버지의 공장에 취직하게 되고 반듯해도 너무 반듯한 2:8 가르마로 변신해 친구들을 놀라게 한다. 이병헌 감독은 “빽 없고 돈 없으면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경우가 더 많다. 현실과 타협을 보는 것은 안주가 아니라 일보후퇴일 뿐이다. 도약의 발판을 위한 선택”이라며 현실 속의 ‘동우’들에게 힘을 보탰다.

# 만취 인 멜로디! 처절함을 담아 부른 그 노래 ‘이름이 뭐예요’
‘경재’(강하늘 분)는 평소 흠모하던 동아리 선배 ‘진주’(민효린 분)에게 실연당하고 술에 취해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를 목놓아 부른다. ‘경재’의 절규에 가까운 열창과 그를 부둥켜 안고 함께 슬퍼하는 ‘치호’(김우빈 분)와 ‘동우’(이준호 분)의 모습은 사뭇 진지하지만 관객들은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단순한 코미디가 아닌 세 사람의 처절한 감정씬이라고 밝힌 이병헌 감독은 “인생의 갈래길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술에 취해 나자빠져 있다는 현실의 답답함에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의미 없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소리치는 ‘경재’를 보고 동질감을 느끼는 ‘치호’와 ‘동우’도 울상을 짓는데 ‘경재’의 주사만큼이나 두 명의 진상도 압권이다”라고 전했다.

# 액션 활극을 방불케 하는 김우빈-이준호-강하늘 세 남자의 리얼 육탄전!
자신들의 아지트 중국집 ’소소반점’에 들이닥친 철거반에 맞서 싸우는 세 친구의 리얼 육탄전은 <스물>의 대미를 장식하는 하이라이트다. 이병헌 감독은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최고조에 이른 코믹 연기를 볼 수 있는 정말 웃기지만 슬픈, ‘웃픈’ 장면으로 꼽으며, “분명히 지는 싸움은 무모하고 슬프다. 하지만 져도 된다. 열 번 싸워서 한 번 이겨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싸우겠다는 의지가 중요한 것 아닐까”라며 장면의 의도를 밝혔다. 또한 ‘너바나’의 리더 커트 코베인의 명언으로 유명한 ‘젊은 날의 의무는 부패와 맞서는 것이다’를 ‘경재’의 대사로 인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 Special Story ]

24시간이 모자라게 빵빵 터진 촬영장!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실제 동갑내기 대세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호흡은 척척,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시종일관 웃음이 빵빵 터졌던 <스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소개한다.

김우빈, 웃다가 NG! “이런 현장 처음이야”
“<스물>의 3개월 촬영 기간을 24시간으로 환산한다면 그 중 22시간을 웃느라 보냈다”고 밝힌 ‘치호’ 역의 김우빈은 “매일매일이 에피소드의 연속이었다. 셋이 합을 맞추는 장면이 유독 많았고, 세 사람이 함께 있을 때 정말 행복하고 재미있었다. 혼자 촬영하는 장면이 수월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힘이 안 나고 즐거움이 덜 했다”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스물> 현장은 웃느라 NG가 많이 났다! 사실 시나리오가 재미있어서 연기하면서 웃음을 참는 게 가장 힘들었다”며 <스물> 촬영을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에 빗대기도 했다.

이준호의 육탄전, “또래 배우들의 ‘케미스트리’ 폭발”
동갑내기 세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의 남-남-남 케미가 돋보인 <스물>에서 ‘동우’ 역을 맡은 이준호는 “말도 안 되는 시시콜콜한 농담에도 서로 웃음이 터졌다. 또래 배우들이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고 그래서 스스럼없이 본연의 모습을 다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화기애애했던 촬영장을 떠올렸다. “특히 마지막 중국집 장면에서는 흔히 말하는 ‘케미스트리’가 폭발했다. 본의 아니게 육탄전을 벌이며 코믹이 절정에 달하는 그 장면을 주목해 달라”며 <스물>의 명장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강하늘의 취중진담, “<스물> 팀 사랑한다!”
<스물>에서 ‘경재’ 역을 연기한 강하늘은 “무엇 하나 빠뜨릴 수 없을 정도로 언제나 재미있었던 촬영장이었다. 지방 촬영 중 뒤풀이 후 모두가 잠든 시간, 술기운에 진심에서 우러나와 <스물> 팀 사랑한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그 다음 날 그 장면이 동영상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나는 ‘공공의 적’이 되어 석고대죄를 올렸다. 영화 속 ‘경재’의 굴욕 에피소드와 비슷한 경험이었다”며 웃픈 비화를 털어 놓았다. 그는 배우들이 느꼈던 행복한 촬영장 분위기를 관객들도 영화를 통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시작하는 연인들의 러브송부터 남자들의 합창까지
<스물> 스페셜 OST 전격 발매!

이준호 & 이유비의 달콤한 러브송 ‘취향저격’

<스물> 스페셜 OST Part 1 ‘취향저격’은 극중 ‘동우’ 역 이준호와 ‘동우’에게 지치지 않고 들이대는 ‘동우’ 바라기 ‘소희’ 역의 이유비가 참여했다. 통통 튀는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는 두 사람 사이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과 아슬아슬한 감정의 줄다리기를 표현했다. 이준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이유비의 아름다운 미성이 어우러져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스무살 커플의 설렘을 전한다.

김우빈 & 스윗소로우의 유쾌한 하모니 ‘스물’
<스물> 스페셜 OST Part2 ‘스물’은 영화 내용에 걸맞게 에너지 넘치는 스무살의 이야기를 위트 있게 풀어냈다. 극중 ‘치호’의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김우빈의 목소리와 명품 보컬 스윗소로우의 하모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경쾌한 리듬의 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스물’의 가사는 동갑내기 세 친구 ‘치호’, ‘동우’, ‘경재’의 유쾌한 수다를 옮겨놓은 듯한 1절과 지나온 스무살을 추억하는 2절로 이루어져 관객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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