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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좀비만화 (2014) MAD SAD BAD 평점 7.6/10
신촌좀비만화 포스터
신촌좀비만화 (2014) MAD SAD BAD 평점 7.6/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5.15 개봉
117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류승완, 한지승, 김태용
주연
(주연) 이다윗, 박정민, 손수현, 박기웅, 남규리, 김수안, 유지성, 박미현
누적관객

<유령> 류승완 연출
"도와줘..." 그리고 "죽여줘..."

학교도 적응하지 못하고 취업에도 관심 없는 고등학생 ‘승호’(이다윗)는 오로지 인터넷 사령카페에 빠져, 스마트폰 단체톡 멤버들하고만 이야기를 나눈다.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짝사랑하는 ‘여우비’(손수현)와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비’는 단체톡에 폭언을 남기고 사라져 다른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그런 그녀에게서 도착한 메시지, “도와줘…” 그녀의 절박한 메시지를 받은 ‘승호’는 또 다른 멤버인 ‘비젠’(박정민)과 함께 그녀를 돕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도착한 그녀의 두 번째 메시지 “죽여줘…”

<너를 봤어> 한지승 연출
“사랑이 무너지던 날, 세상은 좀비가 되었다! “

알 수 없는 이유로 좀비가 생겨났지만 치료제 개발로 인간과 좀비출신 치료자들이 공존하게 된 세상.
좀비 치료자들은 끔찍했던 자신들의 기억을 지우는 약을 매일 먹으며 노예처럼 살아간다.
좀비 치료자들이 일하는 공장의 작업반장 ‘여울’(박기웅)은 유난히 그들을 경멸하지만, 여자 좀비 치료자 ‘시와’(남규리)는 그런 구박에도 그를 졸졸 쫓아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시와’가 공장에서 과로로 쓰러지고 작업반장 ‘여울’은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찾아간다.
그렇게 단 둘이 마주하게 된 순간, ‘여울’은 잊고 살았던 기억을 되살리게 되는데…

<피크닉> 김태용 연출
“엄마는 바쁘니까 오늘은 누나랑 둘이 소풍 가는 거야!”

엄마(박미현)와 자폐증을 가진 여섯 살 동생 ‘동민’과 함께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는 여덟 살 ‘수민’(김수안). 자신도 어리지만 어쩔 수 없이 동생을 돌봐야 하는 ‘수민’의 유일한 즐거움은 이불 속에서 만화책 보기!
어느 날, 동생이 수민의 아끼는 만화책을 망가뜨리자 그녀는 엄마와 자신을 위해 큰 결심을 하게 된다. 엄마 몰래 동생과 둘만의 소풍을 위해 먼 길을 나서기로 한 것.
그리고 수민은 아무도 없는 절에 동생만을 남기고 돌아서는데…

류승완 한지승 김태용

3인의 감독
3가지
3D 이야기




[ 3D PROJECT : Why 3D ]

한국 영화 교육의 산실 한국영화아카데미가
3D 영화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 영화인들과 손잡았다!

영화 <베를린>의 류승완 감독, 드라마 <연애시대>의 한지승 감독,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이 3D 영화 제작에 도전했다.
<신촌좀비만화>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새로운 영화 기술을 전문 영화인들과 함께 연구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영화를 기획한 KAFA의 최익환 원장은 “이미 현장에 뛰어든 영화인들에게는 오히려 교육의 기회가 없는데, 새로운 영화 기술인 3D를 상업 감독들과 함께 연구하고 3D 영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에 액션, 멜로, 드라마를 대표하는 각기 다른 개성의 스타 감독이 한국 3D 영화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과감히 도전, 100% 순수 국내 기술로 수준 높은 3D 옴니버스 영화 <신촌좀비만화>를 탄생시켰다.


류승완, 한지승, 김태용 감독
국내 환경에 맞는 3D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 발견!

한국 영화시장이 3D 영화 제작에 소극적인 이유는 제작비가 높다는 인식과 드라마에 입체효과가 필요치 않다는 것 때문이다. 그러나 류승완, 한지승, 김태용 감독은 시각을 달리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환경에 적합한 3D를 구현해내고, 그 방법을 제시해 줘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즉 기존의 할리우드3D영화가 특정 장르에 기반하여 스케일이나 특수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기능적인 부분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한국 3D영화는 절대적으로 따라갈 수 없는 할리우드식 물량공세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 감독은 3D의 시각적인 입체감이 관객에게 오락적 요소뿐만이 아니라 영화의 정서를 훨씬 풍성하고 깊게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갖고, 관객이 영화 속 인물과 같은 공간을 체험하고 그 공간 안에 있는 인물의 감정을 같이 체험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세 감독의 영화는 3D 효과에 우선하기 보다는 각 드라마 안에서 영화의 메시지를 더욱 분명하게 전달하는데 사용되었다.

충격 실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유령>을 만든 류승완 감독은 가상 세계가 아닌 현실 속에서 더욱 강력해질 수 있는 3D 효과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좀비 로맨스 <너를 봤어>를 만든 한지승 감독은 3D 영화가 장르적 편향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피크닉>을 만든 김태용 감독은 소녀가 경험하는 낯선 판타지를 관객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3D를 활용했다.

한국의 대표 감독들이 3D 영화의 가능성과 현실을 제시하는 <신촌좀비만화>는 영화적으로도, 산업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




[ 3D PROJECT : DIRECTOR ]

류승완 감독
“3D는 현실을 입체로 묘사할 때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베를린>, <부당거래> 등의 영화를 통해 장르영화의 대표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류승완 감독이 도전하는 3D 영화에 대한 영화 팬들의 관심이 크다.

류승완 감독은 3D라는 새로운 매체환경에 대한 호기심,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제작 환경 그리고 KAFA의 최익환 원장과 한지승, 김태용 두 감독에 대한 신뢰 때문에 KAFA 3D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신촌 사령카페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유령>은 인터넷이라는 가상 공간에 빠진 청소년들의 모습이 리얼하게 그려졌다. 류승완 감독은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서, 영화를 통해 이런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고 있는 지금 세상과 10대에 대해 알고 싶었다”며 연출이유를 밝혔다.

<유령>은 학교에서는 적응하지 못하고 사이버 세계 안에서만 사는 요즘 청소년들의 세상과의 소통 그리고 감정을 3D로 표현해낸 영화. 류승완 감독은 첫 3D 작업에 대해 “’3D=판타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반대로 현실에 3D 카메라를 가져다 놨을 때 관객들이 훨씬 큰 감정 몰입과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실화를 3D 영화로 만든 의도를 설명했다. 특히 이 영화에서 주인공들의 주된 소통 매체이자 사건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단체톡’의 이미지와 문자가 3D로 적극 활용,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연결을 잘 표현하였다.

류승완 감독은 이번 영화를 “나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의 답이 되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소개한 뒤, “3D 영화를 만들 기회가 또 생긴다면 언제든 달려들 생각이 있다”며 3D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승 감독
“시도하지 않은 것에 대한 도전은 창작자의 본성이다”

3D 단편 <카오스>를 연출한 경험이 있는 한지승 감독은 3D로 표현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좀 더 확장할 수 있는 계기로 KAFA 3D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멜로에 좀비라는 소재를 더해 좀비 로맨스 <너를 봤어>를 탄생시켰다.

<너를 봤어>는 좀비사태 이후에 좀비 출신 치료자와 인간이 섞여 살면서 벌어지는 기억과 사랑에 관한 영화로, ‘좀비’ 장르에 한지승 감독의 멜로 감성이 잘 그려졌다.

“첫 3D작업이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었다면, 이번엔 그 기술로 표현할 수 있는 드라마에 더욱 집중했다”며 연출의도를 밝힌 한지승 감독은 <너를 봤어>를 통해 액션이나 공포가 아닌 정적인 장르에서의 3D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실험했다.

멜로 장르에 3D를 접목시킨 한지승 감독은 “실패한 할리우드 3D 영화를 보면 어울리지 않는 장면에서의 과한 효과가 오히려 관람을 방해했다”며 “적재적소에 3D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말한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주인공들의 변화되는 감정을 3D를 통해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또한 액티브한 동작과 사운드가 3D 특성에 가장 잘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한 한지승 감독은 뮤지컬적인 요소들을 사용하여 독창적인 영화를 만들었다.

한지승 감독은 시도하지 않은 것에 대한 도전은 창작자의 본성이라며 앞으로 3D 뮤지컬에도 도전해 보고싶다는 흥미로운 계획을 밝혔다.


김태용 감독
“3D가 정서를 더 북돋아 줄 수 있는 기술적 테크닉이 되길 희망한다”

할리우드 3D 영화들을 통해 기술적인 호기심을 갖게 된 김태용 감독은 배우려는 학생의 자세로 KAFA 3D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피크닉>을 연출했다.

섬세한 연출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태용 감독은 3D에 대한 접근도 남달랐다. 그는 “3D 영화가 가지고 있는 오락성 안에 분명히 인물의 감정도 있는데, 현재까지 3D 영화는 그런 점에 주목하진 않았던 것 같다”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해보고 싶었던 것은 “손에 잡힐 것 같은 영화 속 인물이 느끼는 감정을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크닉>은 엄마와 자폐증을 가진 여섯 살 동생과 함께 사는 여덟 살 소녀가 동생과 함께 소풍을 간 숲에서 신비한 판타지를 경험하는 영화이다. 김태용 감독은 어린 소녀가 만나는 판타지를 관객도 고스란히 함께 체험하는 ‘정서적 체험과 공감으로서의 3D’를 잘 그려냈다. 특히 소풍을 떠난 낯선 숲 속에서 벌어지는 판타지에 3D 효과를 집중시키며, 어린 소녀가 느끼는 ‘두려움’ 과 ‘호기심’에 관객도 몰입하게 만들었다.

김태용 감독은 “절반의 성취와 절반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기술적인 테크닉이 정서를 더 북돋아 줄 수 있게 발전되길 희망한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3D 영화의 방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드러냈다.




[ 3D PROJECT : PRODUCER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최익환 원장 / 감독

<설국열차>의 봉준호부터 <숨바꼭질>의 허정까지. 권칠인, 이현승, 임상수, 이재용, 허진호, 장준환, 민규동, 최동훈, 신태라, 윤성현, 조성희 등 수많은 스타 감독들을 배출한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 교육 기관인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이번엔 교육의 블라인드 존이었던 상업감독들을 대상으로 3D 교육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KAFA의 최익환 원장은 <신촌좀비만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현역 감독들을 대상으로 한 3D 교육 프로젝트를 시리즈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TITLE 유령
DIRECTOR 류승완
CAST 이다윗, 박정민, 손수현


ABOUT MOVIE


신촌 사령카페 살인사건을 다룬 충격적 실화!
<유령>은 지난해 세상을 발칵 뒤집은 신촌 사령카페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이 사건은 가상과 현실을 혼돈한 10대 청소년들이 인터넷 단체톡에서 만난 친구를 위해 벌인 살인사건이다. 실화라고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을 리얼하게 재구성한 류승완 감독은 학교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사이버 세계 안에서만 사는 요즘 청소년의 세상으로부터의 소외, 그리고 가상세계에 대한 집착을 표현하는 데 3D를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2014년 라이징 스타 ‘이다윗, 박정민, 손수현’의 시너지
<유령>에는 이다윗, 박정민, 손수현이라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2014년 라이징 스타가 참여한다. <더 테러 라이브>, <명왕성>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이미 많은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무서운 연기력을 가진 이다윗과 <파수꾼>으로 데뷔해 <전설의 주먹>, <들개> 등의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며 급부상 하고 있는 박정민이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혜성같이 나타나 광고계를 장악한 모델 손수현이 <유령>으로 첫 스크린 연기 도전에 나선다.
젊은 청춘 배우 세 명을 캐스팅한 류승완 감독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의 이다윗과 강한 에너지를 가진 박정민. 그리고 손수현의 첫 스크린 도전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각각의 배우들에 대해 애정 어린 소감을 말했다.

곽도원, 안길강, 박두식 등 연기파 카메오 합세!
<유령>에 라이징 신인스타들을 주연으로 캐스팅해 활력을 불어넣었다면, 연기파 선배 배우들은 카메오로 출연하면서 영화를 더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류승완 감독과 각각 <베를린>, <부당거래>에서 인연을 맺었던 곽도원, 안길강이 주인공 승호(이다윗)의 학교 담임선생님과 아버지로 출연해 승호를 더욱 가상세계로 도피하게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또한 <전설의 주먹>에서 윤제문의 아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또 한 명의 라이징 스타 박두식과 <특수본>, <나의 결혼 원정기>를 연출한 황병국 감독도 카메오 출연한다.




TITLE 너를 봤어
DIRECTOR 한지승
CAST 박기웅, 남규리


ABOUT MOVIE

한국판 좀비 로맨스 탄생!

<너를 봤어>는 한국 상업영화에선 좀처럼 보기 어려운 좀비 로맨스 영화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지승 감독은 “’좀비물은 잔인하고 하드 하다’라는 인식에서 탈피해서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좀비물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는 영화에서 좀비의 기괴한 외향이나 움직임뿐 아니라 주인공들의 변화되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3D를 활용했다.

꽃좀비 커플 박기웅&남규리의 케미스트리!
<너를 봤어>에는 훤칠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출연 작품마다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배우 박기웅과 좀비 분장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인형 같은 외모로 일명 ‘꽃좀비’라 불린 남규리가 호흡을 맞춘다. 동갑내기여서 편하게 서로를 배려하며 작업할 수 있었다는 두 사람은 이번 영화에서 그 어떤 작품에서보다 훌륭한 파트너와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한지승 감독은 “촬영 중 다리 인대 부상까지 겪었던 박기웅과 작품을 위해 여배우의 외모를 포기하고 촬영 때마다 몇 시간에 걸친 좀비 분장을 해준 남규리가 이 영화의 일등 공신”이라고 어려운 영화에 흔쾌히 출연해준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멜로, 액션, 호러, 뮤지컬이 섞여 있는 한 편의 종합예술!
<너를 봤어>는 그 동안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만의 색깔을 보여줬던 한지승 감독이 스크린에서 펼쳐내는 한 편의 종합예술이다.
좀비 장르를 그의 장기인 로맨스로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좀비 영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액션이나 호러는 물론 뮤지컬적인 요소까지 가미해 장르 영화로서의 다양한 변주를 보여준다. 특히 베테랑 뮤지컬 배우 이현웅이 남규리를 짝사랑하는 좀비로 출연, 무거울 수 있는 극의 분위기를 한층 가볍게 풀어주는 양념 역할을 한다.




TITLE 피크닉
DIRECTOR 김태용
CAST 김수안, 박미현


ABOUT MOVIE

여덟 살 소녀가 겪는 만화 같은 판타지!

<피크닉>은 만화를 좋아하는 8살 여자 아이가 동생과 떠난 소풍 길에서 만화에서 본 듯한 장면의 환상을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일상 속에서 믿기 어려운 낯선 판타지들을 영화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김태용 감독이 ‘관객이 소녀와 똑같은 체험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시나리오 단계부터 장소 헌팅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소녀가 겪는 판타지 부분에 3D 효과를 집중해서 활용하여 독창적인 영화를 탄생시켰다. 관객들은 <피크닉>을 통해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선에서 소녀와 같은 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었다.

천재 아역배우의 발견, 김수안!
아역배우 김수안은 <피크닉>을 통해 올해 가장 주목할 아역으로 관객들에게 확실히 각인 될 것이다. 김태용 감독은 “<피크닉>은 한 아이가 겪는 낯선 판타지를 관객들이 따라가며 같이 체험하는 형식이어서 아역 배우의 몫이 무척 중요했는데, 김수안은 나이를 떠나 엄청난 집중력과 끈기 그리고 성취감을 보이는 배우”라며 “수안이를 만난 건 이 영화의 행운”이라고 극찬했다.
영화를 보는 그 누구도 김수안이 <7번 방의 선물>의 갈소원, <소원>의 이레를 잇는 명품 아역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치 않을 것이다.

박미현, 이초희, 강필석 등 김태용 감독만의 이색 캐스팅!
<피크닉>에는 김태용 감독이 <가족의 탄생>, <만추> 등 위기에 빠졌을 때마다 구원을 요청할 정도로 신뢰한다는 연기파 배우 박미현이 주인공의 엄마로 출연해 영화의 무게 중심을 잡아준다.
또한 영화 <전국노래자랑>, 드라마 <감격시대> 등에 출연한 또 한 명의 라이징 스타 이초희와 뮤지컬 배우 강필석이 특별 출연한다. 김태용 감독은 “아이의 환상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아이가 상상했던 만화적 인물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평소 만화 속 주인공 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던 배우를 캐스팅 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 HOT ISSUE

제 1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2분 9초만에 매진 기록과 함께 화제작 입증!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영화를 발굴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 개막작으로 <신촌좀비만화>를 선택 했다. 영화제 측은 “한국의 대표적 감독들이 만들어내는 3D 영화를 보는 흥미로움과 더불어, 한국 3D 영화의 가능성과 현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산업적인 기대도 큰 작품”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런 기대감을 입증이라도 하듯 지난 4월 15일 오후 2시 JIFF 홈페이지를 통해 개,폐막작 예매를 진행한 결과, 개막작 <신촌좀비만화>가 단 2분 9초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 후 일반 상영티켓도 21초만에 매진되며 이번 전주영화제 단연 화제작으로 떠오른 <신촌좀비만화>는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을 대표하는 컴퓨터그래픽 아트팀
‘4th creative party’ ’ IOFX’ ‘덱스터디지털’
<신촌좀비만화>에서 뭉쳤다!

<신촌좀비만화>는 3D 영화인만큼 컴퓨터그래픽 팀의 노하우가 중요했다. 한국의 CG 노하우가 할리우드나 중국에서도 협업을 할 정도로 상당한 수준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한국을 대표하는 컴퓨터그래픽 아트팀이 <신촌좀비만화>를 위해 뭉쳤다. <유령>은 <올드보이>, <괴물>, <베를린> 등 수많은 작품을 진행했던 전통의 명가 ‘4th creative party’가 맡았고, <너를 봤어>는 서극 감독의 <적인걸2>, 3D 영화 <몽키킹> 등 중국 영화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명가 ‘IOFX’에서, <피크닉>은 김용화 감독의 <미스터고>로 유명한 신생 명가 ‘덱스터디지털’에서 담당한다.
<유령>은 인터넷 채팅을 관객도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은 다양한 채팅창 구현에 CG와 3D 효과를 적극 활용했으며, <너를 봤어>는 좀비들의 모습과 파괴된 도시의 모습을 CG로 리얼하게 표현한다. <피크닉>은 숲 속에서 펼쳐지는 소녀의 환상 속 세계를 CG와 3D로 구현해냈다.
이처럼, CG뿐 아니라, 3D 구현까지 국내 컴퓨터그래픽 아트팀들의 작업으로 진행된 <신촌좀비만화>는 한국 3D 영화 기술 발전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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