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삐 소리가 울리면 (2014) Beep 평점 0/10
삐 소리가 울리면 포스터
삐 소리가 울리면 (2014) Beep 평점 0/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분
감독
(감독) 김경만
누적관객

죽은 이승복을 동상으로 세운 나라에서 동훈이는 어떤 사람으로 성장했을까.
그 고속도로는 어디로 향해 있었던 것인가.
머리띠를 매고 휠체어에 앉아 잘못된 장소에 찾아온 것처럼 두리번거리며
다른 이들을 따라 박수 치던 파란 옷의 아저씨는 그 자리에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2014년 제14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연출의도>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세계의 실제 모습을 직시해야 하겠지만 한국에서는 조건반사와도 같은 증오의 다짐만이 해결책인 것처럼 동원되곤 했다. 이것은 한국에서 모두에게 익숙한 현재진행형의 과거이지만 한국의 실제 모습은 짐작되는 익숙한 이미지를 훨씬 뛰어넘는다.
덧붙이자면 이 영화의 주된 사운드는 문교부가 제작한 시청각교재인 <반공사례 반공 어린이 이승복>에서 가져온 것이다. 그 교재는 슬라이드 필름과 카세트 테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카세트 테입의 삐 소리에 맞춰 슬라이드 필름을 넘기게 되어 있다.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