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집으로 간다(2014)
Homeland, 家路 | 평점9.2
메인포스터
집으로 간다(2014) Homeland, 家路 평점 9.2/10
장르|나라
드라마
일본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5.05.21 개봉
118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쿠보타 나오
주연
주연 마츠야마 켄이치, 다나카 유코, 안도 사쿠라, 우치노 마사아키
누적관객
99
도움말 팝업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나의 고향은 후쿠시마..
그렇게 삶은 다시 시작된다


원전 사고와 대지진 후 폐허가 되어버린 후쿠시마. 가장 풍요로운 땅이었던 그곳은 이제 사람이 살 수도, 농사를 지을 수도 없는 절망의 상징이 되었다. 오랫동안 농사를 지어온 소이치의 집도 근처 도시로 떠나지만, 보상금을 거부한 채 가족들은 뿌리 없이 흩어진 나무처럼 마음이 메말라간다.
그러던 중 소이치는 오래 전 마을을 떠났던 동생 지로가 후쿠시마의 집으로 돌아와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가족의 비밀스런 상처를 가슴에 안고 마을을 떠났던 지로는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나자 그리웠던 고향을 다시 찾아온 것. 그곳에서 지로는 홀로 농사를 지으며 남은 일생을 보내겠다고 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기약할 수 없는 희망을 향해 자연은 생명의 힘으로 정화를 시작하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상처 위에 가족은 하나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쿄의 공장에서 일하는 청년, 사와다 지로. 후쿠시마의 작은 마을 출신인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한 번도 고향에 돌아가지 않았다. 지로의 형인 소이치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농장을 물려받고, 고향을 지키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3.11 대지진 이후, 소이치는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가고, 지로는 고향의 산과 하늘이 너무나 그립다. 방사능으로 뒤덮인 마을이 그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데스노트>에서 L역을 맡았던 마츠야마 켄이치와 1980년대 일본 국민드라마 <오싱>에서 주연을 맡았던 다나카 유코, 그리고 <가족의 나라>에 출연했던 안도 사쿠라 등이 출연한다.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더보기펼치기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