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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코, 더 트레저 헌터 (2014) Kumiko, the Treasure Hunter 평점 6.8/10
쿠미코, 더 트레저 헌터 포스터
쿠미코, 더 트레저 헌터 (2014) Kumiko, the Treasure Hunter 평점 6.8/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1.14 개봉
104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데이비드 젤너
주연
(주연) 키쿠치 린코
누적관객

어느 몽상가의 예측 불가능한 여행이 시작된다!

인구 3,500만명이 살아가는 대도시 도쿄..
29살의 쿠미코는 누구보다 절박한 외로움을 느낀다. 장래가 없는 회사 생활과 모욕을 주는 상사, 자신보다 더 뛰어나고 매력적인 후배들, 그리고 결혼을 재촉하며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쿠미코는 동굴 속에서 영화 비디오 테이프 하나를 발견한다. <파고>라는 미국 영화에서 어떤 남자가 눈밭에 돈가방을 묻는 것을 보고 그녀는 그 보물이 실재한다고 확신하기에 이른다. 결국 회사 법인 카드를 훔친 쿠미코는 직접 만든 보물 지도를 들고 얼음 덮인 미네소타를 가로질러 자신의 돈을 찾기 위한 장대하고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시작한다.

데이비드 젤너의 <쿠미코, 더 트레져 헌터>는 코엔형제의 1996년 작품 <파고>와 관련 깊은 영화다. 영화의 주인공 쿠미코는 대도시 도쿄에서 살고 있지만 고독감을 느낀다. 끔찍한 회사 생활과 상사, 치고 올라오는 매력적인 후배들, 결혼하라고 잔소리 하는 엄마까지. 그런 쿠미코에게 동굴 속에서 발견한 영화 테이프 <파고>는 그녀의 삶의 유일한 탈출구다. 영화를 보고, 지도를 만들고 그녀는 영화 <파고>의 주인공 ‘칼’이 눈밭에 숨겨둔 돈을 찾기 위해 도쿄에서 미네소타로 향한다. 영화는 만들어지는 어떤 허상이지만 관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하나의 감정을 공유하면서 허상이 아닌 진실로 발전하기도 한다. 2000년대 초반 실제로 일본인 여성이 <파고> 속 보물을 찾겠다고 미네소타에 갔다가 죽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2016년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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