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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괴담 (2014) Mourning Grave 평점 6.1/10
소녀괴담 포스터
소녀괴담 (2014) Mourning Grave 평점 6.1/10
장르|나라
공포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7.02 개봉
90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오인천
주연
(주연) 강하늘, 김소은
누적관객
우린 친구잖아... 그렇지?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비밀…!

귀신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죽은 친구를 본 기억으로 고향을 떠나 늘 외톨이로 지내온 소년 인수(강하늘). 외로움에 지쳐 다시 퇴마사 삼촌 선일(김정태)이 있는 시골집으로 돌아오지만, 인수를 괴롭히는 초등학교 동창 해철(박두식) 때문에 전학 온 학교 생활도 순탄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기억을 잃고 학교를 맴도는 또래의 소녀귀신(김소은)을 만난 인수는 조금은 특별한 그녀와의 우정을 쌓으면서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저주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된다.

한편, 학교에서는 정체불명의 핏빛 마스크 괴담이 떠도는 가운데 반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의문의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쫓던 인수는 소녀귀신조차 두려워 하는 괴담 속 마스크 귀신과 그녀의 관계에 얽힌 끔찍한 비밀을 점차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 INTRO ]

1992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마스크 괴담’을 기억하시나요?


피로 붉게 물든 빨간 마스크를 쓴 여자가 갑자기 나타나
마스크를 벗고는 흉측하게 찢어진 입을 보여주며
“나 예뻐?”라고 물은 뒤 대답과 상관없이
자신과 똑같은 얼굴로 만들어 버린다는 끔찍하고 무서운 소문을!

그로부터 22년 후, 2014년 5월 14일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다시 등장한 ‘마스크 괴담’


강원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제보1
“몇 달 전에 1반에 남자 애 한 명이 전학 왔는데.. 걔가 귀신을 본다는 소문이 있어요.
걔가 전학 온 뒤로, 학교에 귀신들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제보2
“성희가 죽기 전에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마스크야!’라고 비명을 질렀는데, 그때는 그냥 장난인 줄 알았어요…”

제보3
“이건 정말 비밀인데… 제가 말했다고 하면 안돼요.
학교에서 자살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녔어요.
왜냐하면……”

2014년 7월,
올 여름 <소녀괴담>에서 ‘마스크 괴담’의 실체가 밝혀집니다!





[ HOT ISSUE ]

진화하는 공포! 무서움에 ‘울림’을 더했다!
올 여름,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색다른 ‘감성공포’를 경험하라!

명실공히 ‘여름’은 공포영화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년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 공포영화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까지 너도나도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오싹한 공포영화를 찾기 때문. 이에 여름이 되면 앞다퉈 공포영화가 개봉하고, 해가 거듭될수록 공포영화는 점점 진화하고 있다. 흰 소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 헤친 처녀귀신으로 시작해, 외딴 시골 마을과 학교 등 특수한 공간의 섬뜩함을 배경으로 삼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한 번쯤은 실제로 경험할 수도 있을 법한 일상적인 사건을 소재로, 관객과 드라마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포영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올 여름 첫 공포영화로 관객들을 만나는 <소녀괴담>은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과 ‘괴담’을 소재로, 여기에 ‘감성’을 더해 색다른 공포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귀신 보는 소년 ‘인수(강하늘)’가 강원도의 한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소녀괴담>은 학교가 영화의 주된 배경으로 등장, <여고괴담> 시리즈와 <고사: 피의 중간고사> 등으로 대표되는 ‘학원 공포물’의 명맥을 이어 받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특히 주목할 점은 바로 ‘인수’와 ‘소녀귀신(김소은)’의 우정을 로맨스로 그려낸 점이다. 섬뜩한 공포영화에서는 쉽게 상상할 수 없는, 10대 또래들의 풋풋한 감성을 녹인 <소녀괴담>은 ‘감성공포’라는 색다른 장르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은 티저 예고편에서, 마지막에 짧게 등장하는 ‘마스크 귀신’을 본 후 많은 사람들이 90년 대 유행했던 ‘빨간 마스크 괴담’을 떠올리는 등 <소녀괴담>이 그려낼 스토리에 폭발적인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감성과 공포를 한데 묶어 학교라는 배경 위에 그려낸 영화 <소녀괴담>은 올 여름, 스크린을 무섭게 장악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충무로가 주목한 ‘대세’들이 만났다!
강하늘, 김소은 <소녀괴담>으로 2014년 호러킹, 호러퀸 도전!
김정태, 한혜린, 박두식! 명품 조연 가세, 완벽 시너지 발산!

하지원, 임수정, 송지효, 박한별, 유승호! 충무로의 스타로 불리는 이들의 공통점은 신인 시절 각각 <폰><장화, 홍련><여고괴담2-여우계단><4교시 추리영역>과 같은 공포영화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2014년 호러킹과 호러퀸 자리는 노리는 이들은 바로 <소녀괴담>의 강하늘과 김소은.

먼저 [상속자들], [엔젤아이즈]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충무로 러브콜 1순위로 급부상, 연이어 영화 <스물>, <순수의 시대>, <쎄씨봉> 등의 작품에 캐스팅 된 강하늘은 <소녀괴담>을 통해 첫 스크린 주연 신고식을 치른다. <소녀괴담>에서 귀신을 본다는 이유로 언제나 외톨이로 지내온 소년 ‘인수’ 역을 맡은 강하늘은 공포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폭 넓은 감정 연기로 충무로 블루칩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아역시절부터 브라운관, 스크린 할 것 없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충무로를 책임질 여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김소은은 과거의 기억을 잊은 채 학교 주변을 맴도는 베일에 싸인 ‘소녀귀신’ 역을 맡아 새로운 호러퀸에 도전한다. 특히 기존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과감한 변신으로 더욱 기대를 더한다.

한편, 조연 배우들의 캐스팅 또한 화려하다. 드라마 [기황후], [신기생뎐]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 한혜린, 영화 <전설의 주먹>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두식, 그리고 말이 필요 없는 감초 연기의 대가, 베테랑 배우 김정태가 <소녀괴담>에서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김정태가 맡은 ‘선일’은 ‘인수’의 삼촌이자 허당끼 충만한 퇴마사로 공포영화에서 만나보기 힘든 코믹한 캐릭터로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충무로 라이징 스타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과 베테랑 배우의 연기가 더해진 <소녀괴담>은 환상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스크린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것이다.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 ㈜고스트픽처스의 야심작!
<분신사바><두 개의 달> 이종호 작가, 공포영화 전문 오인천 감독!
<소녀괴담>으로 학원 공포물 계보 잇는다!

전문가들이 만들면 뭐가 달라도 다르다? 최근 극장가 새로운 트렌드가 불고 있다. 제작사 이름만 봐도 영화의 장르가 보인다는 것. [케이퍼필름]의 <도둑들>, [㈜사나이픽처스]의 <신세계> 등 특정한 장르 영화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제작사들이 늘고 있고, 그에 따른 장르 영화의 완성도 역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소녀괴담> 역시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인 [㈜고스트픽처스]가 제작해 주목 받고 있다. 할리우드 공포의 명가 [다크캐슬 엔터테인먼트]를 표방하며 세워진 [㈜고스트픽처스]는 2012년 창립작 <두 개의 달>을 통해 공포영화 드림팀의 남다른 전문성을 자랑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2014년 [㈜고스트픽처스]의 야심작 <소녀괴담>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공포영화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공포를 위해 뭉친 외인구단이라 할 수 있는 제작진의 이력 또한 화려하다. 공포소설 <한국공포문학단편선><이프><귀신전>등과 공포영화 <분신사바><두 개의 달>의 작가이자 한국 공포의 대부로 불리는 이종호 작가가 <소녀괴담>의 시나리오를 맡았다. <소녀괴담은> 학교에서 퍼져나가는 ‘괴담’을 소재로 귀신을 보는 소년과 소녀귀신의 설레는 로맨스까지 가미한 감성공포로, 이종호 작가만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 서울 세계 단편 영화제에서 연출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오인천 감독은 <소녀괴담>으로 상업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재학 시절부터 여러 공포영화를 연출해 온 오인천 감독은 공포 장르에 특화된 발군의 연출력으로 <소녀괴담>에서 그 동안 쌓아온 공포영화 노하우를 십분 발휘,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성공포를 전할 예정이다.




[ PRODUCTION NOTE ]

<소녀괴담>의 특별한 공간!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그 곳을 주목하라!

올 여름 색다른 감성공포로 관객과 만나는 <소녀괴담>에는 섬뜩한 공포와 애틋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화의 주된 배경인 학교부터 ‘인수’와 ‘소녀귀신’이 서로 애틋한 감정을 쌓아가는 장소인 시골길까지, 낯설지 않은 이 공간들은 영화 속에서 다양한 의미를 담은 공간으로 등장,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먼저, <소녀괴담>에서 사건이 발생하는 공간이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장소인 학교는 학생들이 가득한 낮의 이미지와, 아이들이 모두 빠져나간 후 텅 비어있는 밤의 이미지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공간이다. 오인천 감독은 학교라는 장소가 공포 영화 안에서 작용하는 효과에 대해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지만, 때로는 가기 싫은 공간이 바로 학교다. 이렇듯 학교는 익숙하면서도 이질적인 감정을 공포로 승화시키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관객들에게 익숙한 공간이 오싹한 공포의 근원지가 될 수 있음을 활용, 사실감 넘치는 공포장면을 완성해낸 것이다.

‘인수’와 ‘소녀귀신’이 함께 등장하는 공간들은 공포영화 장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수’가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소녀귀신’과 함께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장면들은 강원도 횡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관객들의 몰입을 높일 예정이다. 둘이 함께 자전거를 타며 시골길을 달리는 장면과 벤치에 앉아 차가워진 손에 입김을 불어주는 모습은 마치 로맨스 영화를 보고 있는 따뜻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시골길은 서정적인 반면, 사람이 적은 한적한 분위기가 때로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도 함께 지니고 있어, 더욱 <소녀괴담>과 안성맞춤인 장소다. 이처럼 감성과 공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에서 촬영된 <소녀괴담>은 올 여름, 색다른 감성공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지하철귀신, 창고귀신, 마스크귀신!
섬뜩한 비주얼부터 반전의 재미까지 전하는 귀신 탄생기!

공포영화에서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요소는 바로 섬뜩한 귀신의 존재. 예기치 못한 곳에서 갑작스레 나타나는 귀신은 등장 타이밍만큼이나 외적으로 보이는 비주얼이 공포감을 자극하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소녀괴담>에는 지하철귀신, 창고귀신, 마스크귀신 등 다양한 귀신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공포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영화 초반부 등장하는 지하철귀신은 긴 생머리에 원피스 차림으로 지하철에 탑승, 섬뜩한 비주얼로 공포의 시작을 알린다. 한을 품은 여자귀신을 떠올렸을 때 쉽게 연상되는 긴 생머리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분장한 지하철귀신은 영화 초반부, 관객을 압도하는 공포감을 선사한다. ‘인수’가 무심코 연 학교 창고에서 등장하는 창고귀신 역시 긴 생머리에 한복 차림의 귀신. 퇴마사 ‘선일’ 옆을 떠날 줄 모르는 창고귀신은 ‘선일’과 환상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활기를 더한다. 오인천 감독은 특히 창고귀신 캐릭터를 외적으로는 상징적인 처녀귀신의 모습에, 성격은 코믹함을 더해 반전의 재미를 주고자 했다는 후문.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소녀괴담>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 중 한 명인 마스크귀신을 표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빨간 마스크 괴담’을 통해 이미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는 마스크귀신의 이미지가 있었기에, <소녀괴담>만의 스토리가 더해진 차별화된 비주얼을 탄생시켜야 했던 것. 이에 오인천 감독은 분장과 특수효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은 물론 마스크귀신이 숨기고 있는 비밀과 이야기에 더욱 중점을 뒀다. 극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마스크귀신이 외적으로 관객들에게 섬뜩한 공포감을 전하는 것은 물론, 공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 이처럼 디테일을 살리고자 했던 제작진의 노력으로 탄생된 <소녀괴담>의 귀신 캐릭터들은 실감나는 공포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추위가 더해져 더욱 오싹했던 촬영 현장!
촬영 내내 교복으로만 버텨야 했던 배우들의 열혈 촬영기!

7월 3일, 무더운 여름에 선보이는 공포영화 <소녀괴담>의 실제 촬영은 여름이 아닌 겨울에 진행되었다. 영화의 서늘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막바지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2월에 촬영을 시작한 것. 또한 대부분의 촬영이 강원도 횡성에서도 차로 한참을 들어가야 나오는 산 속에 위치한 작은 마을과 학교에서 진행되었는데 뚝 떨어진 기온과 함께 차가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폭설이 내려 추위에 대한 고충이 더욱 심했다고. 특히 폭설로 인해 인적이 드문 마을에 고립되어 숙소생활을 해야 했던 배우들은 그 어느 해보다 춥고 긴 겨울을 보내야 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영화에 몰입하기가 쉬웠고, 숙소생활을 한 만큼 배우와 스탭들이 서로 끈끈한 가족 같은 분위기로 영화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또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만큼, 배우들의 영화 속 의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교복 한 벌이 대부분이었다. 강하늘, 한혜린, 박두식 등 출연 배우들은 모두 교복 재킷 하나 만으로 추위와 싸워야 했으며, 특히 김소은은 남들보다 몇 배로 추위에 맞서야 했다. 추위를 느끼지 못하는 ‘소녀귀신’이라는 캐릭터 설정상 흰 셔츠에 조끼 하나만을 걸친 춘추복 차림으로 연기해야 했기 때문. 이에 김소은은 촬영 중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추위가 가장 힘들었다. 나중에는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있는 스태프들을 보면 화가 났을 정도였다.”고 전해 그 정도를 짐작케 했다. 실제로 배우들은 교복 안에 얇은 내복을 껴입고, 감독의 컷 소리와 함께 두꺼운 옷과 담요를 걸치기를 반복하는 등 각자만의 방법으로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처럼 혹독한 추위 속에서 얇은 교복 차림으로도 추위를 이겨내며 촬영에 임한 배우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소녀괴담>은 무더운 여름 개봉해, 관객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대세 아이돌 엠블랙과 <소녀괴담>의 만남!
최고의 시너지 발휘하며 OST ‘니가 떠난 그 자리’ 참여 화제!

탄탄한 가창력과 뛰어난 음악성을 갖춘 아이돌 엠블랙이 <소녀괴담> OST 작업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풋풋한 로맨스와 섬뜩한 공포가 공존하는 감성공포 <소녀괴담>에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노래 ‘니가 떠난 그 자리’를 발표하며 <소녀괴담>을 응원하고 나선 것.

기존의 공포영화와 달리 감성과 울림을 더해 ‘감성공포’라는 장르를 구축한 <소녀괴담>은 OST 역시 기존 공포영화 OST의 틀을 깨고 싶다는 생각으로 엠블랙의 섭외에 심혈을 기울였다.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와 비주얼에 감추어있던 엠블랙의 작사작곡 능력과 가창력, 호소력 짙은 감성적인 목소리가 감성공포 <소녀괴담>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한 것. 이렇게 엠블랙의 멤버인 지오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소녀괴담> OST ‘니가 떠난 그 자리’는 다수의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은 지오의 첫 번째 영화 OST 작업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지오는 “<소녀괴담>의 엔딩 테마에 어울리는 곡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인수’가 ‘소녀귀신’에게 전하는 속마음을 상상하며 가사를 썼다.”고 전하며 이번 <소녀괴담>의 주제곡 ‘니가 떠난 그 자리’의 컨셉을 설명했다. 이렇게 완성된 ‘니가 떠난 그 자리’는 미디엄 템포에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소녀괴담>과의 묘한 어울림으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이에 엠블랙의 멤버 승호는 “음악을 들은 후 공포영화 OST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감성적인 부분이 많이 느껴졌는데 <소녀괴담>이 단순하게 무섭기만 한 공포영화가 아닌 감성공포 영화라서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전해 <소녀괴담>의 OST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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