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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2014)
Private Violence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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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2014) Private Violence 평점 0.0/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80분
감독
감독 신시아 힐

미국 여성 네 명 중 한 명은 가정폭력을 경험한다. 혹시, 이런 질문을 해본 적 있지 않은가? “왜 떠나지 않는 거지?” 이 영화는 이러한 통념의 잔인함을 깨면서, 피해자에서 생존자가 된 디나 월터스와 정의를 위해 활동하는 킷 그루엘의 이야기를 밀착하여 들려준다.
(2014년 제8회 여성인권영화제)

프로그램노트

가정폭력은 범죄이니, 신고하면 되고, 그러면 법으로 처벌될 것이고, 가해자랑은 헤어지면 된다는 이 단순하고도 이성적인 도식으로는 가정폭력 피해자 혹은 생존자를 이해할 수 없다. 그 이전에 이 문제를 여전히 사적(private)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해야 한다. 가정폭력이 정말 사적인 것이라면, 전 세계에서 이처럼 동일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원제 「Private Violence」를 적절한 국문으로 바꾸는 일은 쉽지 않았다. 사적인 폭력 정도로 직역한다면, 가정폭력에 대한 통념을 비틀기에 역부족이었기 때문이다.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제목이 바로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이다. 현재로서는, 이보다 적절할 수는 없는 것 같다. 
(2014년 8회 여성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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