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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 (2014) For the Emperor 평점 4.4/10
황제를 위하여 포스터
황제를 위하여 (2014) For the Emperor 평점 4.4/10
장르|나라
액션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06.11 개봉
104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박상준
주연
(주연)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누적관객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빠져 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이환은
사채업과 도박판을 주름 잡는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돈 앞에선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은 의리와 신뢰로 이끄는 상하.
이환의 잠재력을 본능적으로 알아 본 상하는
다른 조직원들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긴 놈만 살아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
상하의 절대적인 신임 속에서 이환은
타고난 승부근성과 거침없는 행보로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감춰두었던 야망을 키워가는데…!

[ Prologue ]

비열함은 기술이 되고
배신은 재능이 되는
도박판 같은 세상

모두가 황제를 꿈꾼다

두 남자가 꿈꾸는 서로 다른
<황제를 위하여>




[ About Movie ]

거친 남자들의 욕망! 살아 숨쉬는 날 것의 액션!
6월, 가장 강렬하고 리얼한 액션 느와르가 온다!

하루에도 몇 번씩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사람들, 대박 아니면 막장인 밑바닥 세계를 전전하면서도 인생의 한방을 꿈꾸는 곳.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의 불법 도박판과 사채업계를 배경으로 일말의 동정심도 없는 냉혹한 세계에서 마지막 승자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화려한 도시의 이면, 배신과 욕망이 꿈틀대는 남자들의 생생한 세계를 날 것 그대로 포착한 액션 느와르 <황제를 위하여>는 이긴 놈만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법칙 속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강렬한 욕망을 리얼한 액션,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속에 담아낸다.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조직에 몸 담게 된 후 오로지 앞만 보며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가는 ‘이환’, 그리고 냉혹한 지하 세계에서 살아남아 마침내 황제의 자리에 올랐지만 더 높은 곳을 위해 배팅하는 보스 ‘상하’, 두 인물의 상반된 매력과 충돌하는 에너지는 극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이끈다. 단 한 명에게만 허락되는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질주하는 두 남자의 모습은 적나라한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투영하는 동시에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의 재미로 보는 이를 빨아들인다. 여기에 <황제를 위하여>는 철저하게 합을 맞추는 기존의 액션 스타일에서 벗어나 위태로운 인물들의 거친 감정을 날 것 그대로의 액션에 담아냄으로써 새로운 스타일의 한국형 액션 느와르를 완성했다. 거칠게 살아 숨쉬는 새로운 남자들의 세계를 현실감 넘치는 격렬한 액션과 볼거리 속에 담아낸 <황제를 위하여>는 잊을 수 없는 강렬함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男子
도발적인 남자들의 뒷세계가 펼쳐진다!

<황제를 위하여>는 사설 도박, 사채업계 등 사회 전반에 존재하지만 감춰져 있던 세계의 이면과 그 안에서 발버둥치는 생생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매혹적인 캐릭터, 리얼하고 도발적인 연출에 담아냈다. 전도유망한 야구 선수였지만 돈 때문에 승부조작에 가담하고 인생의 바닥을 치게 된 ‘이환’. 세상에 대한 불신과 독기만이 남은 그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민 ‘상하’로 인해 냉혹한 세계에 발을 디딘다. 몇 차례의 달콤한 승리를 맛본 후 거침없이 돌진하는 ‘이환’의 캐릭터는 본능과 욕망을 대표하며 이야기의 중심축을 지탱하고, 그가 마주하게 되는 세계의 실상은 강도 높은 리얼함으로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남을 밟지 않고는 절대 올라갈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은 조직의 보스 ‘상하’의 따뜻함과 냉혹함, 의리와 배신을 넘나드는 입체적 캐릭터는 ‘이환’과의 미묘한 심리적 긴장감을 형성하며 극의 밀도를 높인다. 절대적인 권력인 돈을 쥐고 그들의 숨통을 조이는 회장 ‘한득’, ‘이환’의 마음을 흔들지만 자신의 속내는 쉽게 드러내지 않는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까지. 위험하지만 그래서 더욱 도발적인 캐릭터들과 그들을 둘러싼 밑바닥 세계의 생생한 모습은 <황제를 위하여>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파격 변신 이민기 & 카리스마 박성웅,
치명적 매력 이태임까지!
옴므파탈 두 남자와 절정의 섹시미 이태임의 환상적 케미스트리!

1,145만 명의 관객을 달성한 영화 <해운대>를 비롯 <퀵> <오싹한 연애> <연애의 온도> 최근 <몬스터>에 이르기까지 코믹한 모습부터 소심하고 귀여운 남자, 살인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 변신을 꾀해온 이민기가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강하고 거친 남자로 돌아왔다. 오기와 독기로 삶을 지탱하며 야망을 키워가는 ‘이환’ 역의 이민기는 자신이 직접 고안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의 외적 변신과 난이도 높은 리얼한 액션 연기는 물론 이태임과의 강도 높은 베드씬에 도전, 격렬한 로맨스를 선보이는 등 예측을 뛰어넘는 파격적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해 4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느와르 영화 <신세계>에서 ‘이중구’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최근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역린> 등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성웅은 부산 최대 사채 조직의 대표 ‘정상하’로 분해 선 굵은 카리스마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남들에게는 가차없이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만큼은 무조건적인 신뢰로 이끄는 ‘상하’ 역의 박성웅은 기존 느와르 속 강하고 거칠게 그려졌던 전형적 캐릭터에서 탈피,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아우라로 더욱 폭발적 존재감을 발산한다.
최근 드라마 [12년만의 재회 : 달래 된, 장국]에서 거침없는 성격의 여의사로 분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여배우 이태임은 비밀스러운 매력을 지닌 여사장 ‘연수’ 역을 맡았다. 어딘지 모르게 위태로운 눈빛으로 ‘이환’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팜므파탈 ‘연수’ 역의 이태임은 데뷔 이후 가장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이며 절정의 섹시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욕망에 가득 찬 남자들의 세계에 애틋한 감성과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멈출 줄 모르는 저돌적인 매력의 젊은 피 이민기와 그런 그를 포용하고 리드하는 보스 박성웅, 그리고 매혹적인 팜므파탈 이태임까지 강렬한 매력과 압도적 카리스마를 지닌 세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와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는 관객들에게 탄탄한 신뢰를 줄 것이다.


화려한 도심부터 수컷 향기 나는 뒷골목까지!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격렬한 액션과 볼거리!

사채업과 불법 도박판을 주름 잡는 부산 최대의 조직 ‘황제 캐피탈’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황제를 위하여>는 실제 촬영의 대부분을 부산 현지에서 진행하여 리얼리티를 높였다. 부산을 배경으로 한 많은 영화들이 복고적 풍경이나 서민적 공간들을 주로 포착했다면 <황제를 위하여>는 뒷골목의 거친 질감부터 화려하고 세련된 현대적 공간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듯한 메가 시티 부산의 모습을 담아냈다. 민락 수변 공원, 수산 공판장 등 부산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들은 영화 속 인물들이 처한 현재의 치열함과 고단함을, 고층 빌딩이 즐비한 해운대 마린시티와 고급 요트들이 정박한 수영만 요트장, 끝없이 뻗은 해안도로 등의 화려한 도심은 인물들의 욕망을 투영하며 <황제를 위하여>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특히 옥토퍼스 카메라(Octopus camera)를 사용, 항공 촬영을 통해 담아낸 부산의 전경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생생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다채로운 부산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황제를 위하여>의 강도 높은 액션은 공간의 리얼리티와 결합하여 수컷냄새 진동하는 격렬한 볼거리로 완성되었다. <베를린>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등 탁월한 액션 연출력을 입증해 온 한정욱 무술 감독은 미리 짜여진 대로 움직이는 연출된 액션이 아닌 본능과 야성이 폭발하는 투박하면서도 거친 액션을 창조했다. 이민기와 박성웅은 몸과 몸이 부딪히는 위험한 격투씬과 고난도의 액션들을 모두 직접 소화하는 투혼과 열정으로 액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작은 랜턴 불빛만이 비추는 밀폐된 복도에서 30여 명의 남자들이 뒤엉켜 맞붙는 모텔 액션씬은 날 것의 액션과 세련된 영상미가 결합한 <황제를 위하여> 속 액션의 백미를 보여준다. 끝없는 욕망의 접점에 있는 남자들의 도시 부산, 그 속에서 펼쳐지는 강렬한 액션 느와르 <황제를 위하여>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볼거리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이다.




[ Production Note ]

밀폐된 공간 속 숨 막히는 격투씬,
날 것 그대로의 리얼한 액션이 완성되기까지!

<황제를 위하여>는 인물들의 감정과 스토리에 따라 펼쳐지는 각기 다른 컨셉의 액션 시퀀스로 전에 없던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남을 밟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는 냉혹한 밑바닥 세계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욕망과 본능을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제작진은 촬영 전부터 각 액션 시퀀스에 대해 끊임없는 아이디어 회의와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다.

야구선수였던 ‘이환’이 경멸했던 뒷세계에 발을 들인 후 처음으로 살인을 마주하게 되는 밀폐된 모텔에서의 액션씬은 인물의 감정에 맞춰 ‘혼란과 공포’를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인간의 원초적인 두려움을 자극하는 어둠을 활용한 모텔 액션씬은 어떠한 조명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랜턴의 불빛만을 활용해 촬영했다. 또한 협소한 장소에서 카메라 감독이 직접 영화 속 격투를 벌이는 조직원이 된 것처럼 동선을 짜고 움직이며 촬영, 인위적으로 꾸며진 액션이 아닌 거칠고 리얼한 액션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특히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작은 소리를 통해 반응하며 서로 맞부딪치는 조직원들의 격렬한 액션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또한 부산의 버려진 폐상가에서 촬영한 ‘이환’의 액션은 오랜 조직 생활로 인해 보다 강해진 이환의 변화를 보여준다. 과거에 오직 세상을 향한 독기와 깡으로 상대에 맞섰던 것에 반해 시간이 흐른 뒤 한층 절제된 기술과 세련되고 빈틈 없는 액션을 구사하는 이환의 모습은 캐릭터와 스토리의 변화를 반영한 액션 연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영화 속 이환이 날 선 액션을 보여줬다면 부드러움과 강함을 동시에 지닌 조직의 보스 ‘상하’는 묵직하면서도 파워풀한 액션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에 박상준 감독은 “영화적 장치들로 미화된 액션이 아닌 날 것의 액션을 보여주고 싶었다. 강렬한 에너지와 본능적인 욕망, 감정의 충돌을 각기 다른 컨셉의 액션 시퀀스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캐릭터와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황제를 위하여>의 독보적 액션은 현실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볼거리로 스크린을 압도할 것이다.


날 것의 액션과, 감각적 음악의 완성!
<베를린>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한정욱 무술감독 & <도둑들> <감시자들> 달파란 음악감독 참여

<황제를 위하여>의 생동감 넘치는 거친 액션과 음악은 충무로 최고 제작진의 참여를 통해 끝없는 욕망을 드러내는 인물들의 강렬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716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를린>을 통해 2013년 청룡영화상 무술상을 수상하고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초능력자> <악마를 보았다> 등 매 작품마다 창의적이고 강렬한 액션 연출로 스토리와 규모감 있는 스케일, 화려한 볼거리를 갖춘 액션을 완성해 내며 관객들에게 쾌감을 선사해 온 한정욱 무술감독은 <황제를 위하여>를 통해 거칠지만 밀도 있는 남자들의 역동적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밑바닥 세계에서 정상을 향해 치달으며 팽팽한 긴박감을 더해가는 이환의 감정을 놓치지 않는 힘 있고 강도 높은 액션은 관객의 몰입을 최고로 끌어올릴 것이다.
여기에 <도둑들> <감시자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양한 작품으로 한국 영화음악을 이끌어온 음악감독 달파란은 <황제를 위하여>에서 야망과 욕망으로 가득 찬 남자들의 도시 부산과 그 안에서 전개되는 드라마틱한 인물들의 감정 굴곡을 담아낸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음악으로 짙은 여운을 남긴다. 이렇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작진들의 결합이 빚어낸 <황제를 위하여>는 강렬한 액션과 영상,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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