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8월, 비 (2016) Sadness, August, 8月, 悲, 평점 0/10
8월, 비 포스터
8월, 비 (2016) Sadness, August, 8月, 悲, 평점 0/10
장르|나라
로맨스/멜로/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01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김지용
주연
(주연) 정이안, 손성윤
누적관객

어느 가을 날, 조그마한 시골의 간이역에서 한 커플이 운명적으로 만나고, 짧은 찰라 같은 인연이지만, 그들은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쌍둥이 중의 한명인 연우(또 다른 한 명은 그가 어린 시절 도시로 가서 사채 업을 하며 혼자 살고 있다.)는 몇 년 전에 한 큰 심장수술의 후유증으로 인해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신림이라는 시골의 작은 간이역에서 매일매일 소중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차 안에서 채원과 우연히 마주친 연우는 그녀와 우정을 나누며 서서히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항상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게 되는 연우는 그녀와 거리를 두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순수하고 깨끗한 채원의 매력에 빠져 버린다.
깊어가는 그들의 사랑만큼 연우의 심장은 점점 더 악화되며 급기야 그를 죽음의 문턱까지 끌고 간다. 아무것도 모르던 채원에게 너무나 갑작스런 일이 벌어지고 연우의 삼촌으로부터 모든걸 듣게 된 채원은, 끝까지 그의 곁에 남고자 하지만, 이상하리만큼 침착해져 있던 연우로부터 일방적인 작별인사를 받는다. 그리고, 그는 그대로 그녀의 곁에서 사라져버린다.
그들의 짧은 사랑은 그렇게 끝나버린다.
세월이 흘러 겨우 일상으로 돌아온 채원은 연우를 겨우 잊어가는 듯 하다…. 그 사이 그 시간 동안 연우는 채원을 그리워하며 쓸쓸히 죽음을 맞는다….간이역처럼….연우는 그녀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린다.
바쁘게 살아가던 그녀에게 어느 날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그녀가 묵었던 하숙집 수미에게서 온 편지를 읽은 후, 채원은 아무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신림, 그 작은 간이역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 순간…기차가 역사 안으로 들어가는 그 때, 죽었다고 생각했던 연우를 발견한 채원은 눈물을 흘리면서 연우에게 달려가 안기는데…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