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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홈: 아버지의 땅(2013)
Bringing Tibet Home | 평점8.6
메인포스터
브링 홈: 아버지의 땅(2013) Bringing Tibet Home 평점 8.6/10
장르|나라
다큐멘터리
미국,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09.01 개봉
84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텐진 체덴 쵹레
주연
주연 텐징 리그돌, 체링 톱텐, 달라이 라마, 넬조르
누적관객
1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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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티베트인 예술가 텐징의 부모는 정치적인 문제로 티베트를 떠났던 수많은 사람 중 하나였다. 고향 땅을 그리워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염원을 담아 텐징은 티베트의 흙을 망명생활을 하는 티베트인들의 품에 돌려주려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그리고 2만 킬로그램에 달하는 티베트의 흙을 인도로 옮기는 대장정이 시작된다. 흙을 옮기는 텐징의 여정은 만만치 않다. 티베트를 잘 알지 못하는 그가 직접 흙을 옮길 수 방법은 별로 없다. 그러나 흙을 옮겨준다는 중개인들의 말도 쉽게 믿을 수가 없다. 대부분 호텔방에서 전화통화로밖에 일할 수 없는 텐징은 행사일정이 다가올수록 점점 초조해 지고 지쳐간다. 그러나 티베트의 흙이 드디어 인도에 도착했을 때 그는 비로소 웃음을 되찾는다. 그저 티베트의 흙을 펼쳐놓은 이 프로젝트는 눈물겨운 감동을 불러온다. 티베트인들이 조심스레 디뎌보는, 그들이 품는 한줌의 흙에는 조국으로 돌아갈 희망을 놓을 수 없는 간절함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조영정/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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