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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2013 원문 더보기

劇場版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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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14.02.20
장르
애니메이션/판타지/드라마
국가
일본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9분
평점
6.9
누적관객
39,709명

주요정보

어린 시절 단짝 친구들인 ‘초평화 버스터즈’ 6인방.
수줍은 첫사랑에 어쩔 줄 모르던 어느 여름, ‘멘마’가 갑작스레 모두의 곁을 떠난다. 언제까지나 사이 좋게 지내자고 약속했지만, ‘멘마’와의 이별로 남은 친구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모두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와 짐을 안은 채.

그리고 5년 후, 팀의 리더였던 ‘진땅’의 앞에 ‘멘마’가 나타난다. 모두와 함께 소원을 이루고 싶다는 그녀. ‘진땅’은 그녀가 진심으로 바라는 소원을 찾기 위해 멀어졌던 친구들을 다시 찾는다.

무심코 준 상처, 전하지 못한 진심. 내일 말하면 된다고 생각하다가 모든 것을 놓쳐버린 그들에게 다시 찾아 온 기회. 친구들 사이에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은 ‘멘마’의 소원을 이루고 한여름의 첫사랑을 되돌릴 수 있을까?
[ Character 캐릭터 ]

멘마 (성우 : 카야노 아이)

외톨이로 지내다 ‘진땅’에게 이끌려 팀에 들어온 소녀. 엉뚱하고 천진난만하여 팀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였으나 그 여름, 불의의 사고로 친구들 곁을 떠난다. 5년 후 여름, 소원을 이루고 싶다며 ‘진땅’ 앞에 갑자기 나타나지만 자신의 소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지 못한다. 친구들과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했고 그 누구보다 ‘진땅’이 좋았던 한 소녀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진땅 (성우 : 이리노 미유)
‘초평화 버스터즈’의 리더. ‘멘마’를 좋아했지만 감정을 들킨 데 당황한 어린 마음은 엉뚱한 말을 해버린다. 바로 그날, 그녀는 떠나버리고 진땅은 깊은 후회를 안은 채 학교도 잘 나가지 않으며 무의미한 나날을 보내 왔다. 그러던 그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멘마. 소원을 이루기 위해 다시 돌아 온 그녀를 위해 친구들을 모으고 온 힘을 다하는 진땅. 오랫동안 닫혀있던 마음이 점점 열리면서 스스로의 마음도 들여다 보게 되는데. 이번엔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아나루 (성우 : 토마츠 하루카)
소꿉친구 때부터 ‘진땅’을 짝사랑 해 온 소녀. 그 여름, ‘진땅’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서 던진 한마디 말이 모두를 힘들게 한 시작이었다고 생각해 늘 마음이 편치 않았다. ‘멘마’에게 사과하는 마음으로 그녀의 소원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지만 사실은 ‘진땅’과 다시 가까워 진 것에 더 가슴이 설렌다. 더 이상은 ‘진땅’을 향한 진심을 감출 수가 없지만….


유키아츠 (성우 : 사쿠라이 타카히로)
‘멘마’를 좋아하는 마음 때문에 ‘아나루’가 곤란한 질문을 하도록 부추겼었다. 용기를 내어 ‘멘마’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지만 당황해서 달려나간 ‘멘마’는 결국 사고를 당해 친구들 곁을 떠나게 되었다. 이후 견딜 수 없는 죄책감으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행동을 하게 되는데.


츠루코 (성우 : 하야미 사오리)
멀어진 친구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가장 어른스러운 친구. 하지만 ‘유키아츠’를 줄곧 좋아했으면서도 ‘멘마’를 향한 그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자신의 마음을 감춰왔다. ‘멘마’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애쓰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너무 모른 체 해 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폿포 (성우 : 콘도 타카유키)
유쾌하고 활발한 자유인. 하지만 역시 ‘멘마’에 대한 미안함을 안고 자랐다. 그 여름, 처음으로 ‘멘마’의 사고를 목격하지만 두렵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도망쳐 버렸다. 그 후 ‘멘마’가 떠난 자리에 피어 있던 꽃을 주머니에 담아 늘 지니고 다니면서 스스로 마음의 벌을 받아 왔다. ‘멘마’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든 그녀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 About a Animation ]

응답하라, 첫사랑과 우정의 어린 시절!
<러브레터>의 나라에서 온 “눈물꽃 같은 청춘의 사랑이야기”

재패니메이션계의 떠 오르는 신예 감독 나가이 타츠유키, 천재 각본가 오카다 마리가 탄생시킨 이 작품은 일본 내에서 <클라나드>등과 함께 3대 감동작으로 손꼽힌다. 영화 <러브레터>와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감수성이 그대로 녹아 있다. 누구라도 간직하고 있는 어린 시절 친구와의 우정, 수줍던 첫사랑, 차마 고백 못한 짝사랑의 추억들. 기적처럼 찾아 온 재회와 엇갈린 마음들은 슬프지만 소중하고도 아름답게 그려진다. 이 영화는 “응답하라1994”의 열풍과 함께 추억을 회상하고픈 이들의 가슴을 적실 가장 확실한 청춘 드라마일 것이다.


<바람이 분다>, <맨 오브 스틸>에 이어 3위
일본 극장가에 몰고 온 경이로운 흥행 돌풍!

마이니치 신문은 영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일본 내 흥행 돌풍에 대해 “최대의서프라이즈라는 데 이견이 없다”고 보도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선언과 함께 개봉된 <바람이 분다>가 1위, 전형적인 헐리우드 대작 <맨 오브 스틸>(잭 슈나이더 감독)이 2위에 랭크된데 이어 3위를 차지한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개봉 규모였던 <그날 본 꽃>은 1개관당 평균 수익으로 309만엔을 기록하며 2위인 <맨 오브 스틸>의 관당 평균 수익 44만엔의 7배가 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7주 연속으로 오리콘 차트의 영화랭킹 베스트 10위권을 달성하며 8주 만에 총 10억 929만엔(한화 약 111억)이라는 흥행수입을 기록했다.


‘아노하나 열풍’을 일으킨 화제작!
배경이 된 도시에 3억2천만엔의 관광 효과 불러

영화의 로케 장소를 팬이 방문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의 무대가 된 마을을 관광하는것도 일반적인 현상이다. 31일에 극장판이 전국 공개되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사이타마현 치치부시는 그 전형적인 케이스다. 영화개봉을 계기로 또다시 관광 붐이 일어날 전망이다. 시의 계산에 따르면 반년간 8만명의 아노하나 팬이 방문하였고, 그 경제효과는 3억 2천만엔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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