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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스트맨 (2013) The Angriest Man in Brooklyn 평점 8.9/10
앵그리스트맨 포스터
앵그리스트맨 (2013) The Angriest Man in Brooklyn 평점 8.9/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4.10.30 개봉
83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필 알덴 로빈슨
주연
(주연) 로빈 윌리엄스, 밀라 쿠니스
누적관객

“당신의 인생이 90분 밖에 남지 않았다면…?”

조울증을 앓고 있는 ‘헨리 알트먼’(로빈 윌리엄스)은 온통 싫은 것 투성이, 일상이 분노로 가득 찬 한마디로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 어느 날 본래 주치의 대신 진료를 들어온 ‘섀런 길’(밀라 쿠니스)은 ‘헨리’의 도발에 그의 인생이 90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인생을 통보한다. 분노하던 ‘헨리’는 이내 마음을 다잡고 남은 90분간 새로운 삶을 살기로 다짐하고, 동료의 조언에 따라 마지막 90분을 사랑하는 가족과 보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큰 아들이 사고로 죽은 뒤 심술과 괴팍함으로 집안 분위기를 흐트러트리는 ‘헨리’의 얼토당토않은 화해 신청을 받아 줄 리 없는 그의 아내, 거기에 자신의 꿈을 인정하지 않는 ‘헨리’와의 갈등으로 대립 중인 둘째 아들은 연락조차 피하고 마는데… 한편,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섀런’은 ‘헨리’의 주변인들과 함께 그를 찾기 위해 브루클린 거리로 나서고…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야 비로소 깨닫게 된 소중한 사람들과 잃어 버린 시간들을
‘헨리’는 다시 찾을 수 있을까?

[ ABOUT MOVIE ]

세계가 인정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
올 가을, 그가 전하는 마지막 감동의 메시지를 만난다!

<앵그리스트맨>은 의사의 오진으로 90분 이라는 시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조울증 환자가 남은 인생 최대의 과제인 진정한 화해와 용서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영화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로빈 윌리엄스와 밀라 쿠니스를 비롯해 피터 딘클리지, 멜리사 레오, 제임스 얼 존스 등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관심을 모은다. 이처럼 출연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가슴 먹먹한 감동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앵그리스트맨>은 특히 전 세계를 슬픔에 빠트리고 팬들의 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으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앵그리스트맨>에서 조울증 환자 역을 맡은 로빈 윌리엄스는 실제 조울증 환자보다 더 완벽하고 괴팍한 모습을 선보인다. 그 동안 다양한 작품 속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명품연기를 선보여 왔던 로빈 윌리엄스는 이번 <앵그리스트맨>을 통해 괴팍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앵그리스트맨’으로 완벽 변신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 특히,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주연 보다는 주, 조연급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 왔었던 로빈 윌리엄스가 이번 작품에서만은 제목에서 쉽게 알 수 있는 것처럼 괴팍하고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조울증 환자로서 오랜만에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쳐 보인다는 소식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죽은 시인의 사회>, <피셔 킹>, <미세스 다웃파이어>, <굿 윌 헌팅>등 세계적인 명화 속에서 자상한 아버지이자 사려 깊은 멘토, 유쾌한 이웃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로빈 윌리엄스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통을 겪어 오다 현재는 많은 세계 팬들의 가슴에 고인으로 남게 됐다. 이에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많은 유명 인사들과 스타들까지 앞다투어 공식 석상과 SNS를 통해 그의 죽음을 애도했으며 그의 작품을 사랑한 전 세계 영화 팬들 또한 추모 물결을 이어 나간 바 있어 그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이번 <앵그리스트맨>의 개봉 소식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블랙 스완> 매력적인 흑조에서 친근한 의사로 변신한 밀라 쿠니스!
<엑스맨> 피터 딘클리지 <오블리비언> 멜리사 레오까지!
할리우드 막강 연기파 배우들의 최강 열연!

영화 <앵그리스트맨>은 세계적 거장 로빈 윌리엄스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또한 하나의 볼거리다. 할리우드 대표 미녀 밀라 쿠니스를 비롯해 피터 딘클리지. 멜리사 레오 등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극 중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이들의 캐릭터는 영화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것. 먼저 밀라 쿠니스는 자신을 계속해서 자신을 다그치는 환자 ‘헨리’에게 욱하는 마음에 90분 시한부 인생을 선고해 버리지만, 곧바로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그를 찾아 나서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특별한 하루를 보내게 되는 의사 ‘섀런’ 역으로 분했다. 특히 <블랙 스완>에서 매혹적인 흑조의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가 90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엄청난 오진의 시한부 선고를 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로빈 윌리엄스를 찾아 브루클린 시내를 좌충우돌 종횡무진 하는 엉뚱한 의사 역을 맡아 <블랙 스완>의 ‘릴리’와는 상반된 이미지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빛나는 배우 멜리사 레오가 언제부터인가 괴팍하게 변해버린 남편에게 지쳐버린 부인 ‘베트’ 역을 맡아, 남편 ‘헨리’와는 애정과 애증 사이를 오가는 관계를 보여주며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가족 대신 금붕어와 함께 살아가는 ‘헨리’의 동생 ‘애런’ 역에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중인 배우 피터 딘클리지가 열연을 펼쳤다. ‘애런’은 모든 일에 불만투성이인 형 ‘헨리’ 앞에서는 일침을 가하면서도, 뒤에서는 항상 형을 챙기는 속 깊은 동생으로 늘 곁에 있어 소홀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매력만점 캐릭터. 아버지 ‘헨리’가 반대하는 댄서의 길을 걷게 되면서 소원해진 아들 ‘토미’ 역의 해미쉬 링클레이터 역시 겉으로는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아버지를 미워하지만, 가슴 속에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가득한 아들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렇듯 ‘헨리’가 생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한 소중한 가족과 특별한 인연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안기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다스 베이더 목소리를 연기한 중후한 목소리의 배우 제임스 얼 존스가 예상치 못한 인물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헨리’가 연락이 닿지 않은 아들에게 영상으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가는 캠코더 가게의 주인으로 등장, 다급한 상황에서 말을 더듬어 ‘헨리’의 분노를 자극하는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신 인생이 단 90분 밖에 남지 않았다면?!
로빈 윌리엄스의 삶을 꼭 닮은 실화 같은 이야기!
공감대를 자극하는 상상력, 가족애의 따뜻한 감동 선사!

영화 <앵그리스트맨>은 주인공이자 지난 8월 타계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실제 삶을 꼭 닮은 감동 스토리를 전할 것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영화 속에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헨리’에 분한 로빈 윌리엄스의 연기가 그의 실제 삶을 연상시키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극 중 온통 싫은 것 투성이, 일상이 분노로 가득 찬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 ‘헨리’는 의사의 고의적 오진으로 인해 90분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통보 받는다. 물론 뇌동맥류라는 병은 사실이지만 갑작스럽게 90분이라는 너무도 짧은 마지막 생을 통보 받게 된 ‘헨리’는 그 와중에도 분노와 신에 대한 원망으로 일관할 뿐 슬픔의 감정은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곧 90분의 한정된 시간을 가족들에게 쓰기로 결심하는데, 이는 큰 아들이 죽고 난 후 자신이 그 동안 무관심하고 괴팍하게 굴었던 가족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에서였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사정을 모르는 아내는 ‘헨리’의 달라진 모습이 수상하기만 하고 오히려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그의 화해 신청을 받아 주지 않는다. 둘째 아들 ‘토미’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꿈을 인정해주지 않는 아빠에 대한 상처로 가득한 ‘토미’는 그의 연락도 닿지 않는 곳으로 숨어버린다.

이처럼 영화 <앵그리스트맨>은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주인공 ‘헨리’의 짧은 하루를 초반에는 유쾌하게 표현하며 웃음을 유발하지만, 점점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인물들의 갈등과 삶에 대한 고찰을 깊이 있게 연출하며 씁쓸하고 가슴 시린 슬픔까지 함께 전하고 있다. 여기에 ‘시한부 인생’이라는 누구나 상상해봄직한 만인 공통적인 소재로 관객들을 극에 몰입하도록 만들며, 가족이라는 가장 친근하고 따뜻한 키워드로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 낼 예정. 이처럼 영화 <앵그리스트맨>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뜨거움 감동을 선사할 명품 휴먼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감동과 유머의 환상적 조율로 관록의 클래스 재확인!
로빈 윌리엄스와 손 잡은 천재 감독 필 알덴 로빈슨!
올 가을, 그들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한다!

<앵그리스트맨>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시는 섬세한 연출력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출을 맡은 필 알덴 로빈슨은 1987년 영화 <꿈의 구장>의 각색과 감독을 맡아 아카데미 작품상, 각본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1987년 <인 더 무드>의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감독을 하였으며, 1992년에는 <스니커즈>에서 공동 각색과 감독을 맡았다. 이후 영화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필름에 있어서도 재능을 보인 그는 1992년 소말리아의 난민 구호센터에서의 구호 경험을 살려 ABC TV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나이트라인]을 통해 소말리아 특집의 다큐멘터리 필름을 제작 하기도 하였다. 이후 1997년에는 [사라예보 스프링]이란 다큐멘터리 필름 제작으로 에미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작품 <썸 오브 올 피어스>에서 액션 연출의 잠재력까지 인정받기 이전부터 영화 <꿈의 구장>을 통해 감동 휴먼 스토리를 선보였던 다재 다능한 감독 필 알덴 로빈슨은 드라마, 영화 연출은 물론 각본 참여까지 넘나들며 실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처럼 감동과 유머의 환상적 조율을 구사하는 감독 필 알덴 로빈슨은 섬세한 연출력과 실력을 겸비한 천재감독으로 불리며 마침내 영화 <앵그리스트맨>을 통해 세계적 거장 로빈 윌리엄스와 손 잡았다. 이는 오진으로 인해 죽음을 앞둔 남자의 마지막 90분을 유쾌한 연출력으로 표현하며 단순한 감동을 넘어 가슴 뜨거운 삶에 대한 고찰에 유쾌한 웃음까지 곁들인 또 하나의 명작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이끌었다. <앵그리스트맨>에 대해 문화와 사회 속에 포진해 있는 분노와 이슈를 표현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힌 필 알덴 로빈슨은 그간 극찬 받아 온 영화적 경험을 통해 다시 한번 휴먼 감동 드라마에 도전했음을 알리며, 관객들의 가슴을 뜨겁고 애틋한 감성으로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 PRODUCTION NOTE ]

로빈 윌리엄스 & 밀라 쿠니스의 특별한 인연!
초특급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앵그리스트맨>을 더욱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전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와 할리우드 대표 미녀 밀라 쿠니스를 비롯해 피터 딘클리지, 멜리사 레오, 제임스 얼 존스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의 캐스팅에 있다. 가장 먼저 필 알덴 로빈슨 감독은 언제나 불만 가득한 앵그리스트맨 ‘헨리’ 역에 치료가 불가능한, 사회의 독적인 존재를 두려움 없이 연기할 수 있는 배우를 원했는데, 로빈 윌리엄스는 감독의 이러한 바람을 충분히 만족시켰다고 한다. 감독은 “로빈은 연기 할 때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연기한다. 그 점이 다른 배우들과 비교가 불가한 그 만의 매력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피터 딘클리지는 필 알덴 로빈슨 감독이 일찌감치 점 찍은 배우였다. 필 알덴 로빈슨 감독은 영화나 공연을 보고 괜찮은 배우를 발견하면 꼭 수첩에 적어두었다가 연락을 하곤 하는데, 독립영화 <리빙 인 오빌리언>에서 피터 딘클리지가 선보인 연기에 매료되었던 감독은 이후 <앵그리스트맨>의 연출을 맡게 되면서 그를 ‘헨리’의 동생 ‘애런’ 역에 단번에 낙점한 것이다.

한편 <앵그리스트맨>으로 로빈 윌리엄스와 호흡을 맞춘 밀라 쿠니스는 직접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과거 인연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녀는 TV 시리즈 [세븐티스 쇼]를 촬영했을 당시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 중이던 로빈 윌리엄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직접 찾아간 적이 있었다고. 당시 로빈 윌리엄스는 이미 엄청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배우였음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그녀를 가르치려 하는 대신에 “마음껏 즐겨라. 그리고 네가 놀라운 기회를 가졌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 순간을 잊지 말아라”는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었다고 한다. 이렇듯 특별한 인연으로 뭉친 배우들의 호흡과 시너지는 한층 더 깊은 감동을 담은 휴먼 드라마 <앵그리스트맨>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실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제작진과 함께한 작업!
가슴 찡한 감동의 <앵그리스트맨> 시나리오부터 남달랐다?!
필 알덴 로빈슨 감독이 직접 밝히는 흥미진진한 제작기 공개!

기발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간직한 시나리오, 섬세하고 따뜻함이 돋보이는 연출은 영화 <앵그리스트맨>이 지닌 가장 강력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필 알덴 로빈슨 감독은 <앵그리스트맨>의 시나리오를 받고 단 3페이지를 읽었을 때 이미 작품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1989년 영화 <꿈의 구장>의 연출과 각본을 맡아 아카데미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 받기 시작, <스니커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 <썸 오브 올 피어스>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재 다능한 면모를 보여 온 그는 “정말 훌륭한 시나리오가 많지만 다른 사람이 연출 하는 것이 내가 하는 것보다 훨씬 잘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앵그리스트맨>의 경우 나한테 딱 맞았다고 느꼈다”며 자신이 <앵그리스트맨>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또한 “오늘날 우리 사회 속에는 수 많은 분노가 들끓고 있는데 이를 다루는 방식에 있어서 매우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냈다”고 시나리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영화의 각본을 맡은 다니엘 타플리츠는 실제 <앵그리스트맨>의 주인공 ‘헨리’와 같이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경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모으는 시나리오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20살이 되던 해 남은 시간이 6개월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이후에 그것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 졌고, 지금까지 건강할 삶을 살고 있다고. 하지만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을 당시 영화의 주인공과 같은 딜레마를 충분히 겪었기 때문에 보다 주인공의 심리적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필 알덴 로빈슨 감독과 다니엘 타플리츠 각본가를 비롯한 실력파 제작진들이 완성시킨 영화 <앵그리스트맨>은 관객들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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